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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기] #121-122 숙제나눔방

글쓴이 관심과여유

등록일 2014-11-03 07:03

조회수 2,625

댓글 46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6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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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

저희는 지난 번 SP에서 강이성이맘님이 다녀오셨다길래

북한산에 다녀왔어요..

바람이 불고.. 좀 추운 듯 했지만..

처음 가 본 북한산.. 정말 좋더라구요~ ^^

 

 

이번 주 SP는 박물관에 관한 것이네요.

1주전에 다녀온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모습입니다.

이번 주 SP와 연관이 있길래 올려봅니다. ㅎㅎㅎ ^^

 

 

어제 밤에 잠자기 전에 잠깐 했어요.

자연사 박물관 안내장도 함께 놓고 박물관 상기시키면서

문장 맞추기 했어요. ^^

 

오늘 아침 날씨는 겨울 날씨라는데..

다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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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사랑 2014-11-08 16:00 

샘 크리스탈 숙제 지각이네요 14번 #121~#122
puhaha 2014-11-06 09:34 

초4 알렉스^^

 

지각생 인사올립니다~^^

죄송해요~^^

관심과 여유님...서대문 자연사박물관 저두 오래전에 가봤어요.

저희 아이들도 저기 저 공룡과 함께 사진찍었었네요..ㅎㅎ

sp하는 저 손이 어쩜 저리 이쁠까요..ㅎㅎ

서울에는 아이들 데리고갈 여러분야의 박물관이 많아서

서울살던 사람들이 부러웠던 기억이있어요..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21#122
아이리스옥 2014-11-05 00:48 

16번 승현 #121~122 숙제 제출입니다. 원래는 월요일 저녁에 숙제해서 제출하는데 승현이가 책읽고 싶다고 안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마 하고 오늘 저 퇴근하기 전에 해놓기로 약속했었는대 가지런히 식탁에 올려놓았어요^^ 우연히 관심을 갖게된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으로 여름방학이후 승현이는 거의 매주 토요일 박물관에서 수업을 받고있어요~~~~ 현재는 경기도박물관 꿈다락문화학교 7주과정 중 2주째 들었구요..신청이 5분만에 마감됐어요... 무료수업이지만 내용도 알차고 간식도 주시고 박물관 주차권까지 너무 좋더라구요... 토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는것만 빼면요 ㅋㅋ 일정확인 해서 알람맞춰 신청하시고 주변 박물관에서 무료 또는 저렴히 제공되는 수업을 이용해 보시길 권해요... 렉스가 자연사박물관에 갔다왔네요.. 승현이도 어릴때 한번 다녀왔었어요.. 공룡 좋아하는 렉스가 엄청 좋아했을꺼 같아요~~~~ sp도 열심히하고 기특해요 (^o^)b 대문열어 주신 관여님 감사해요^^
puhaha 2014-11-06 09:37:16
저희 아들도 책읽고 싶다고..미루다가 매번 늦었어요..ㅎㅎ
저도 박물과 교육 관심갖고 있었는데..픽업하기 힘들어서 미뤄두었는데...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허짱엄마 2014-11-04 21:30 

Daniel 숙제 했습니다.

날도 추운데 주말에 어딜갈까 고민하고 있는데 박물관을 데려가야 겠어요.

puhaha 2014-11-06 09:38:26
저희도 날씨 춥고 갈때 없을때 주로 박물관이나 서점으로 갑니다...ㅎㅎ
다니엘 sp 꾸준히 열심히 하고 있어서 기특해요!!
그날이오길 2014-11-04 14:11 

5번 지우(7)

 

북한산 다녀오셨군요.^^ 저도 가족들과 산에 가고 싶은데 그게 쉽게 되지 않네요. ㅎㅎ

오늘은 제때 숙제를 낼 생각에 뿌듯함을 느끼며..(매번 부끄러워요.ㅜ.ㅜ 늦어서..)

울 아이는 박물관을 자꾸 뮤지션이라고 읽네요.^^ 단어를 처음 접해서 예전에 들었던 단어로 읽는 게 보이네요.

 

 
puhaha 2014-11-06 09:39:59
그런 시행착오끝에 뮤지엄과 뮤지션을 확실히 구별하게 되더라구요..ㅎㅎ
다~~발전할라고 그런거다 ..여기세요..ㅎㅎ
7살인데.. 너무 기특합니다.ㅎㅎ
강이 성이 맘 2014-11-04 00:35 

강추신발입니다 옐로, 그린 두가지 색상 사이즈230까지요 가격 25,800원이요
강이 성이 맘 2014-11-04 00:36:56
참고로 위 신발 회사와 저는 아무 상관없답니다....
인자하심 2014-11-04 07:39:02
ㅎㅎㅎ
신발회사에서 상받으셔야 하겠어요^^
저도 오늘 하나 신청해야겠어요
신발에 영문 로고 검색하면.....되는거죠?
정사이즈인가 모르겠네...
발은 작은데 온 동네 다 찍고 다니는 아들덕에
한달에 한켤레씩 사는거 같아요
완전 튼튼하게 보이는데요~
아이리스옥 2014-11-04 09:14:00
강이성이맘이 강추하신 신발 사고싶지만
이제는 저보다 커진 승현이 발에는 맞는 사이즈가
없어요=_=

아????
혹시 여자아이꺼도 있나 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인자하심 2014-11-04 09:56:27
강이성이맘님
뭐라고 검색해야 나올까요
저희도 사려구요.
강이 성이 맘 2014-11-04 13:29:46
g마*
바바아동 털 등산화 정확한 가격 26,400원 이네요^^
인자하심 2014-11-04 13:46:47
오키 오키~
그날이오길 2014-11-04 14:11:50
오~ 정말 저렴하네요.^^ 저도 검색해봐야겠어요. ㅎㅎ
ㅇ챠챠ㅇ 2014-11-03 23:58 

관여님 방 열어주셔 감사해요~ 북한산... 자락 밑에 살면서도 한번 안 가봤는데... 반성반성합니다. ㅜㅡ 이번 주말에라도(??) 다녀오면 저도 후기 올려볼게요. 날씨가 급작 쌀쌀해졌어요.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요~~ * 7번 초2 Theo * #121~122 두번째 것 살짝 헤매긴 했지만 그런대로~ 오늘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
팔랑팔랑 2014-11-04 00:06:24
^^ 원래 가까운 데가 더 가기 힘든 법이죠. 저도 인천 살면서 월미도를 못가봤단 사실.
강이 성이 맘 2014-11-04 00:31:48
챠챠님 ~~ 반가워요. 잘 지내시죠?
테오도 열심히 하고 있구나~
추워져도 산에는 올라가면 몸에서 후끈 후끈 열이 나니까 함 다녀오셔요.
낙엽이 아주 제대로 입니다.
강이 성이 맘 2014-11-03 17:00 


 

초2 김한강

숙제 제출합니다.

#121~122

 

페파피그 책이 와서 같이 읽다가 집안일 하려고 분주하니까 혼자 들여다 보네요~~

아이들이 심심할때 책을 찾으면 너~~무 예뻐보이죠^^

저희는 어제도 북한산 다녀왔습니다.

한강이 신발이 그 동안 너무 낡은 여름 신발이었다가 이번에 등산화 비슷하면서

방한화 용 겨울 신발 하나 장만해서 또 갔어요. 털도 들어있고 비메이커인데 25,800원 가격대비

겨울용으로 완전 맘에 들더라구요. 강추하고 싶어요.

 

또 동네 형 친구들, 한강이 친구들 12명하고 금요일에는 할로윈행사도 갖았어요.

책으로만 보다가 직접 해보니까 다리 아픈줄도 모르고 마냥 신이 났답니다.
관심과여유 2014-11-03 17:07:19
귀염댕이, 한강이~~~
열심히 진지하게 글자도 또박또박 잘 쓰고...
참 잘 했어요~~~^^
팔랑팔랑 2014-11-04 00:08:26
오늘같은 날씨엔 두터운 오리털파카와 포근한 부츠가 그립던데요. 낮에 햇빛으로 따뜻한 줄 알고 가디건만 입고 나갔다가 바람 숭숭~~

강추한강이 신발이 궁금하네요^^
허짱엄마 2014-11-04 21:34:25
사뭇 진지한 모습. 맞아요. 책 읽고 있으면 마냥 이뻐요.
애들 재워놓고 밤에 신발 검색 해야 겠네요. ^^
강이 성이 맘 2014-11-03 16:58 

초2 김한강

 

관여님 ~~ 저희 이번주도 북한산 다녀왔는데....일요일에 말이죠.

잘 하면 만날 수도 있었을까요? 전 알아봤을것 같아요. 관여님이랑 현우요 . 딱 한눈에 말이죠.

아쉽당~~

바람이 많이 불고 갑자기 날씨가 차가워져서 사발면 국물도 미지근하더라구요.

현우가 올라가기에 힘들지 않았을지 모르겠어요.

부지런도 하시지...항상 숙제도 일등으로 제출하고 숙제방 교통정리도 하고....등산도 하고....

또 일년전엔 서대문자연사 박물관도 다녀오고.....

추워졌다고 단단히 맘 먹었더니 그래도 덜 춥게 느껴지네요.

이젠 엄마들의 고민 김장이 남았습니다~

다들 김장은 어찌 준비하고 계시나요? 궁금해요~~

 

참 지난번 생협 쌀국수 관여님 글 읽고 사서 해먹었는데 양이 너~~무 적어요.

제가 잘못 삶았나? 맛있기는 하더라구요...

여하튼 오늘도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심과여유 2014-11-03 17:04:47
앗!! 안그래도.. 제가 북한산가서 강이성이맘님이 또 오지 않았을까? 하면서
주변을 좀 두리번 거렸는데...
아무래도 시간대가 맞지 않았던 것 같네요..
짜잔~~ 하고 만났으면 무지무지 반가웠을텐데... 아숩~~~~

김장??? 김장을 손수 하세요?
전... 아직 친정엄마의 김치를 먹고 있어서 말이죠..
이젠 저도 배워야할 듯도 해요..
엄마가 많이 힘들어 하셔서 말이죠..

그리고.. 쌀국수!!
제가 댓글을 단다는 게.. 매번 잊었네요.
맞아요! 그 쌀국수... 양이 왜 이리 줄어드는지...
저도 처음에 한 봉지 중에 4/5을 끓였는데...
애 아빠랑 현우 겨우 주고, 전 맛도 못 봤어요.
다들 적어서 밥을 비벼 먹었으니.. ㅠ.ㅠ
끓이면 쌀 국수 양이 주는 것도 같고.. 암튼.. 그렇더라구요. ㅎㅎㅎ
맘사랑딸 2014-11-03 15:13 

9번 초2  다이아나

 

관여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요~ 렉스 자연사 박물관 다녀왔네요,

매일 실내복차림에 사진 찍어 보던 렉스와 저렇게 외출복 입고 서 있는 모습보니 완전 큰애 같네요.^^

외출복이 어색,어색... ㅋㅋㅋ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요. 전 원래 추위를 많이 타서 집에선 내복 꼭 입고 있는데, 이젠 외출할때도 입어야할까봐요...  다이아나 지난주에 학예회 잘했어요. 사진 올릴려니 아빠 핸드폰에 사진이 있네요..ㅠ.ㅠ

카메라로 찍고해서 제 폰엔 동영상뿐이네요..  오늘 다이아나 상장을 세개나 받아와서리~ 기분이 좋네요.

최우수2개에, 장려 1개. 선물도 수채화 물감이랑 북랜턴이라 해야하나 하여튼 받아왔네요. ^^

SP도 이번엔 다이아나가 다 잘라서 했답니다. 전엔 저나 아빠가 잘라줬는데, 혼자 잘라 했어요.

그거 은근 귀찮았거든요. ㅋㅋ 다이아나 자르고 나선 봉투에 live 인데 love 되어있다고 친절하게 고치더만

봉투가 오타였는데, 낱말을 고쳐버렸네요. 다 하고 나서 확인해서 그냥 올려요. ^^;;

 

 
관심과여유 2014-11-03 17:00:16
ㅎㅎ 그렇죠?
매일 내복차림이니.. ㅋㅋ
다이아나 학예회 사진.. 느므 궁금한디..
목요일 숙제방에 올려주세요.
상이 3개나 받았으니.. 사진 올리면서 자랑도 좀 해 주시구요...
어쩜 이리도 똑 소리나는 딸을 두셨는지..
다이아나~ 정말 축하~축하~ 축하~해요. ^^
강이 성이 맘 2014-11-03 18:35:39
같은 2학년인데 다이아나 의젓하고 척척 알아서 잘 하네요^^
와 ~~ 상도 3개나 축하 파티 언능하셔야 겠어요.
다이아나 축하해요. 그리고 스스로 자르고 이번 SP 너무 잘 했어요~~
팔랑팔랑 2014-11-04 00:10:45
상에다 선물까지!!!!! 것도 물감과 북랜턴이요?? 정말 필수품인걸요!! 땡잡았다!!!!!!!!!!1

오늘의 sp는 여백의 미과 유쾌발랄함(live)이 같이 느껴지네요^^
원영사랑 2014-11-03 14:43 

서대문박물관...ㅎㅎ 저희동네 근처에 오셨었군요.^^ 사진보고 반가워서 댓글 남겨용~♥
관심과여유 2014-11-03 16:57:46
원영사랑님~~ ^^
이렇게 인사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서대문자연사 박물관이 원영이집 근처군요.
안그래도 어제 북한산 가서.. '은평구' 표지판을 보면서 원영사랑님을 생각했어요.
그러면서.. '서대문' 이란 표지판도 보이길래..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이 가깝겠다.. 라고 생각만 했는데 말이죠. ㅋㅋ
은평구가 그리 멀지 않다는 걸 어제 처음 알았네요.
반가워용~~ ^^
팔랑팔랑 2014-11-03 11:16 

혜자매 2호

 

북한산에 다녀오셨다구요??? 씩씩하게 잘 다녀왔겠지요??

와! 어제 정말 바람 많이 불었는데...환기를 시키려고 앞뒷문 열었다가 현관에 있던 재활용이 회오리치며 날라다니는 바람에 주우러 온 방을 다녔답니다.

 

저희는 늦었지만 하늘공원 억새보러 갈려다가 바람불어 춥다해서 영화를 보고 왔어요.

항상 애니매이션을 보다가 가족영화를 봤는데 극장에서의 실사영화는 처음인지 시큰둥~

그시간 전 옷장정리를 하고 있었구요..

 

오늘도 어김없이 늦은 숙제 올립니다. 항상 숙제가 제 핸드폰에 2주분씩 저장되어 있는거 같아요 ㅠㅠ

 

밀린 워크시트와 #117-120 입니다.

 
맘사랑딸 2014-11-03 15:20:07
애들은 제때 열심히 하는데 항상 엄마들이 까먹고 늦게 내는게 더 많죠? ㅋㅋ 저도 그래요.
숙제 냈는줄 알았는데 보면 안 냈고... ㅋㅋ
관심과여유 2014-11-03 16:55:03
맞다!! 하늘공원도 한 번 가 보고 싶은데.. 그게 안 되네요.
그리 멀지도 않은 것 같은데...
정말 오라는 곳은 없어도 갈 곳은 많네요. ㅋㅋ
아이들 없는 사이.. 엄마는 옷장 정리 하셨군요..
저도 그래야하는데..
저희집은 옷장 문 열때, 조심해야한답니다. ㅋㅋ (와르르르~~~)

혜자매 2호는 꼬박꼬박 열심히 하고 있군요.
엄마가 안 올려주셔도 우린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께요~ ㅎㅎ ^^
강이 성이 맘 2014-11-03 18:38:03
하늘 공원도 무지 좋아요~
저녁 무렵에 가면 서울 야경이 멋지죠...
다시 한번 더 가고싶은 곳 중 하나에요.

혜자매님 다음 부터는 영화 같이 보셔요~ 엄마도 함께....
이제 겨울옷이 나올때가 됐죠^^
혜자매 이번 주도 아니 지난 숙제도 잘 했어요~~
나오미 2014-11-03 08:35 

4번 에스더(7)

#121~122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여님....

자연사 박물관에 다녀오셨군요. 이번문장하고 딱 맞네요. 미리 알고 가신?? ㅋㅋ

렉스~ 많은 공부 했겠어요^^  멋져요 렉스

 

날씨가 찬데도 북한산행을... 저도 북한산 다녀온적이 있는데요....

갑자기 간거라 운동화를 못 신고 올라갔다가..진짜....힘들었던 기억이...

어제는 비갠후라 북한산 정상에서도.....멀리 제주도 까지 다 보였을거 같은데요^^
인자하심 2014-11-03 11:12:13
오호~ 고사리손으로 쓴듯한
글씨들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아이들 감기 걸리지 않고 이 계절 즐겁게 보내주었으면 좋겟어요
목요일 또 뵈요~
맘사랑딸 2014-11-03 15:18:50
에스더, 요즘 날씨가 찬데, 감긴 안 걸렸어요? 위에 사진에 언뜻보니 목에 수건 매고 있는줄 알고
감기 또 걸렸나했네요. ^^ 파란 볼펜으로 정성껏 썼네요. 나오미님이랑 에스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한 주 보내요~
관심과여유 2014-11-03 16:52:19
ㅎㅎ 그럴리가요?
제가 무슨 선견지명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지난 주에 메일 받고는 혼자서 무지 반가워했었죠.. ㅋㅋ
암튼.. 박물관 다녀온 시기가 비슷해서 렉스는 이 문장 맞추기 보다는
저기 보이는 자연사 박물관 안내서 보면서 혼자서 이야기가 많았다죠. ㅎㅎ
그리고.. 날씨는 느므~~~ 좋았는데..
저흰 렉스의 체력과 상관없이, 엄마, 아빠가 저질체력이라..
그냥 중턱까지만 올라갔다 내려왔어요. ㅍㅎㅎ(저희집은 절대 무리해서 다니지 않는답니다. ㅋㅋ)
정상까지.. 4.5km 였으니..
저희가 걸은 거리는 대충.. 왕복 3-4km 정도 된 듯 해요.

에스더 읽으면서 쓰나봐요.. 참 잘 했어요. ^^
강이 성이 맘 2014-11-03 18:40:05
에스더~~
야무지게 앙 다문 입이 아주 굳은 의지를 보여주는데요.
오라~~ 두 줄에 한 문장 쓰는 엄마의 넉넉한 마음도 아주 좋고요.
그래요 . 힘들면 한번만 써도 되고....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잘 지내세요.
에스더 너무 잘 했어요. 예뻐요~
인자하심 2014-11-03 07:45 

초4 채병창 지난주 밀린 과제랑 같이 제출합니다.

기억에 오늘 저희가 대문여는 날인거 같아서 부랴부랴 들어왔는데

관심과 여유님이 이미 열어주셨네요 감사해요~

즐거운 하루들 시작하시구요

비 온뒤라 많이 춥다고 하니 아이들 건강 챙겨주세요~

 

# 119~120

 

#121~122

봉투가 오타 맞지요 ?
나오미 2014-11-03 08:41:15
어제 너무 추웠죠? 바람이 정말 끝장나게 불드라구요 ㅋㅋ
입속으로 낙엽 들어가는줄 알았어요. ㅋㅋㅋ
아 지난주 병창이의 숙제가 안 보였었어요~~~많이 바쁘셨나봐요^^
네네..병창군 숙제 잘 했습니다. 감기조시하세요^^
인자하심 2014-11-03 11:10:54
반가워요 나오미님~
쬐금 게으름피면 못올리고 밀리고 그래요
그래도 끝까지 함께 완주하겠다는 각오는 여전히~ 불끈!
입으로 낙엽들어가는줄 알았다고 해서 빵 터졌습니다
집에서 아파트 정원을 보면 너무 예쁜데
경비 아저씨랑 여러 분들이 고생이셔서,,,,,
그래도 아직은 낭만에 취해 살고 싶어라~
맘사랑딸 2014-11-03 15:16:43
병창이 열심히 했네요~ 우리 다이아나는 봉투 오타로 생각안하고 낱말 카드를 오타로 생각해서
친절하게 화이트로 고쳐 live로 SP 했네요. ㅠ.ㅠ
관심과여유 2014-11-03 16:48:38
인자하심님~
일찍부터 대문때문에 서둘러 들어오셨군요.. 감사해요.'
이렇게 서로서로 도와가는 모습..
그 모습에 힘을 얻어서 SP 끝까지 완주할꺼라 믿어요!! ^^

대문지기는 지난 번에 제가 통합반 열때 올려드렸어요.
링크 걸어드리니.. 참고 하세요~ ^^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86592&sel_cat=
인자하심 2014-11-04 07:37:27
아 ~제가 12월1일/4일 오픈이었군요
잘 챙겨볼께요 관심과여유님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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