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원어민수업을 하고있는데..선생님께서 super tots교재를 권하시는데,,
괜찮은지 궁금해서요
우리아이는 6살인데 집에서 에그했었는데 효과가 없었고
유치원에서 살짝했던 유치원영어 조금 관심있어했어요
그러다 튼튼영어를 하고싶다해서 요즘 시키는데 엄청 잼나하는중이에요
그러니까 아이의 수준은 단어몇개만 아는정도에요^^;;
근데 예키지않게 기회가 닿아서 원어민선생님 수업을 일대일로 하게됐는데..
아쉽게도 살짝 지루해하네요 ㅠㅠ
아직 교재가 없어서 그런가도 싶고....
교재추천은 해주셨는데 직장맘이라 계속 알아봐야지하면서 시간이갔어요
어제 그리고 처음 수업하는걸봤어요
엄청 친절하시고 아이를 너무 예뻐하세요
그분은 제 생각엔 전문적인 분은 아니신거 같아요...아이를 셋 키우시는 인도엄마세요
가르치는 학생은 저희 아이까지 3명 가르치시는데.. 다들 영어를 잘하는 아이래요
그래서 하는 말씀이 회화도 아이가 알파벳을 먼저 알아야 뭐든 할수있다며
같이 알파벳 줄따라 연습하며 쓰고 발음 말하시고 저희아이가 똑같이 따라하도록 권유하시고,,,그리고 영어씨디노래 같이듣고...그렇게 30분을했어요.
첫날은 그런수업스타일로 아이가 꼬박1시간을 잘했다는데... 갈수록 졸려하고 그래서
30분만 하자고 줄였거든요...
나머지는 선생님 자녀들과 영어로 그냥 놀으라고 했어요
아이가 수업 한 20분은 잘따라하고 잼있어하다가 알파벳쓰고 할땐 많이 졸려하더라구요ㅜ제상각엔 아직 우리아이에겐 알파벳이나 무언가를 쓰고 외우는수업은 아직은 무리같아요,..
튼튼수업샘 20분을 같이 할땐 너무 열정적으로 웃으며 잘하던데...
어제 아이 수업하는걸 첨보는 소감은 아이가 지루해하는구나..란 느낌이였어요
또 본인이.. 공부하는건 지루하긴해..이러더라구요...
어떻게하면 어떤교재를 가지고 아기가 원어민선생님과의 수업에 지루해아지않고
즐겁게할수있을까요?
튼튼에서 당연히 일단계 하고있구요..
아침저녁으로 열심히들려주고 토킹펜 디비디활동 열심히하고있는데...아이가 많이좋아해요
혼자 녹음도 해놓고 그러더라구요~~
이런상황인데... 어떤교재로 선생님과 어떻게 수업을 해야할까요?
스스로 하고싶다고 시작한 아이의 영어가 갑자기 부담으로 찾아올까봐 조심스러운엄마에요
저역시 직장맘이고 영어를 잘하지못해서 아무런 정보가없어요ㅜㅠ
신랑은 외국인과의 친숙함만으로도 성공하는거라며 좋은기회니 그냥하라고 하는데..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괜히 아이가 요즘 잼있어진 영어가 갑자기 싫어지게 될까봐 걱정이 되네요...
꼭 조언 부탁드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ㅠㅜ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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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기] #123-124 숙제나눔방
저희아이 영어 어쩌면 좋을까요?
[SP5기] #117~120 숙제 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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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가 빠르다면 빠를수 있고, 적당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나이라서요.
보통 영어 학습도 아이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게 마련이니, 엄마가 세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을 거예요.
혼자서 학습하는데서 오는 무료함일수도 있고, 다시 말해 함께 배우면 지루함이 없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 나이 같아요. 재미와 학습을 병행할 독서방식의 지도도 좋은데, 강약조절을 해야하니까? 엄마가 적절한 강도를 알기 힘드니까? 쉽게 조금씩 도입해서 약간씩 시간을 늘려주는 방식으로...위에서 다른분들이 언급하신 영어 독서 방식의 학습도 시험적으로 도입해 보세요.
다만, 앞서 학습지로만 제대로된 영어를 배울 수 없고 게임형태의 액티비티 성 재미 즉 아이가 좋아한다고 해서 아이가 하고 싶은 것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위에 가르치는 선생님이 줄노트에 열심히 쓰고 발음하도록 시키는 방식은 나쁜 방법이 아닙니다.
유능한 선생님의 경우, 원칙을 처음부터 잘 가르치는 것은 바른 시작이라 강조를 많이 하세요.
너무 지나치지 않다면 좋은 선생님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제 개인적 생각은 아이기 힘들어하면 잠시 쉬는것도 좋고, 재미와 학습을 병행하는 적절한 배분이 필요할 듯 보입니다. 영어도 일종의 학습인데, 어떻게 재미 있기만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