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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읽기방-#31누구나 환영해요~

글쓴이 연지사랑

등록일 2014-11-16 21:59

조회수 2,456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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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즐거운 주말보내셨나요?^^
활동두 열심히 안했는데, 대문지기 맡아놔서 얼마나 부담이 되던지요. 내일 월욜아침인데, 큰아이 초딩마지막 소풍 도시락싸고 출근해야해서 넘 바쁠것 같아서 이렇게 일욜밤에 개콘보며 글씁니당~^^
민니소개를 하자면요, 책읽기와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우리집 귀염둥이 아들이예요.
이번주말에는 감기에 걸려서 밖에서 못놀구, 집에서 시간보냈어요. 얼마전 유치원에서 만들어온 다육이화분을 제가 너무좋아했더니 또 만들어준다고 점토로 화분만들기두 하구요, 새로구입한 페퍼피그책두 누나가 읽어주니
계속 더 읽어달라며 좋아하네요. 오늘 둘이 너무 재밌게 책읽는모습보니깐 앞으로 이책활용은 누나에게 은근슬적
떠 넘겨보까하는 맘이 생기네요~ㅋ
다른 친구 동생들은 어떻게 주말 보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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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귀요미 2014-11-18 09:35 

5살 전민정

 

연지사랑님 안잊어시고 대문을 열어주셨네요. 저 아이가 미니지요? 7살 남자아이가 이쁘게도 생겼네요.

여자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을듯해요. 누나가 6학년이군요. 누나도 초딩 마지막해에 미니도 유치원마지막해이군요. 그림도 잘 그리고 화분도 뚝딱 만드네요. ^^

 

저희집은 보통 주말을 거의 집에 있지 않는데 민정이가 심하지는 않았지만 코감기를 3주연속 달고 있어서 외출을 할수가 없더라구요. 제가 주말에 한달동안 계속 있었네요. 주말에 부산여행도 포기하구요. ㅠ.ㅠ

그래서 주말에는 별로 한일이 없어요. 민정이랑 한글책, 영어책 골고루 읽구요. 게임 좀 하고 놀았네요.

이번에 우리문화책을 샀는데 전래동화랑 같이 읽으니 참 좋더라구요.

  

릴리여우맘 2014-11-18 13:13:57
우리 문화책 좋은데요... 우리 문화 먼저 접하기~~!!! ^^
소윤이네는 이번에 전래를 들여봤는데.. 아직 보지도 못했네요...흑흑흑
박스채 그대로.........
민정이가.. 감기를 계속 달고 있나봅니다... 이럴땐 집에서 푹쉬는것도 좋아요~~
얼른 나아야.. 신나는 겨울을 보내지요????
축복또복맘 2014-11-17 17:06 


직장맘이신데 이렇게 미리 대문열어주시고 참 감사해요. 지난주 수 금 못 들어왔네요.. 반성합니다~~ 5세 안철 어제 교회예배를 한가족연합예배&추수감사예배를 드렸어요. 예배후 가족사진촬영, 주먹밥&햄버거 점심, 솜사탕&팝콘 간식등등의 행사가 있었어요^^ 특별히 소방대피훈련과 심폐소생술 동영상강의도 보고 직접해보았지요~ 저거 제대로하려면 굉장히 힘들더라구요ㅎㅎ 새로나온 지원이병관이시리즈 "싸워도되요?"를 샀더니 거의 10번은읽은듯해요ㅋ
릴리여우맘 2014-11-17 22:08:36
철이 신나는 주말 보냈나요?? 교회예배후 다양한 행사가 있으니.. 주말이 심심하지 않을거 같아요~~
예배도 하고...여러 경험도 하고 말이죠.... 철이랑 누나.. 한미모하네요... 예쁨~~~!!!
예전에 싸워도되요? 를 도서관에서 빌린적이 있는데... 이거 무한반복 하더라고요...
책에 인기가 있는 이유가 있나봐요~~~
따뜻한 한주 되시고.. 수요일에 뵈요~~~^^
민정귀요미 2014-11-18 09:40:19
미국은 이때쯤 추수감사절이지요. 교회에서도 추수감사예배를 했군요. 교회만 다녀도 워낙 행사가 다양해서 재밌겠어요. 게다가 소방대피훈련과 심폐소생술체험도 해 보았군요.
지원이병관이시리즈 민정이도 참 좋아해요. 도서관갈때 또 읽고 싶네요.
릴리여우맘 2014-11-17 13:20 

안녕하세요~~~ 읽기방 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부담갖지 마시고 이렇게 민이와 문열어주시면 될거같아요~~~

위에 누나가 있어서 그런지.. 왠지.. 엄마에게 참 애교만점 딸같은 아들일거 같아요~~~^^

 

3세 희건, 6세 소윤!!!!

얼마전(?) ㅎㅎ 오래전(?) 읽기방에 유치원에서 하고있는 독서 확장(?) 올려주셨었는데...

저도 소윤이 어린이집에서 하는 과정을 올려보아요...

소윤이네는.. 한달에 한권을 2주동안 계획을 잡아 활동을 하더라고요...

선생님과 함께 책을 읽고.. 연관지어 활동을 해요...

할때마다.. 이렇게.. 계획문이 오는데... 오~~ 이런것도 하는구나 했어요...

누리과정일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린이집이지만.. 참 만족하고 보낸답니다!!!!

 

주말 별다른 일 없이... 집에서 거의 보냈어요...

토요일 오전에 소윤이랑... 어린이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친구랑 갔는데... 둘이서 같이 책도 보고.. 하더라고요... 혼자 가는것보다..

이렇게 친구랑 가니.. 전 더 좋더라고요..

오히려 이렇게 가니 친구랑 책을 더 보내요... 저랑만 갔음.. 음..음.. 얼른 집에가자했을거여요...

그리고... 오후엔 문센 일일강좌중 소리를 주제로 하는게 있다길래..

강좌하나 듣고 왔네요.....

일요일은 쭈욱 집에있다가.. 저녁쯤 잠시 나가.. 롯데월드에가서 공연보고 퍼레이드 보고 왔어요...

아이들은 이곳에 가는게 참 좋은가봐요.. 가도가도 심심하면 가자고 하니말이죠...ㅎㅎㅎㅎ

 

페파피그 보라고 틀어놨는데.. 둘이 이러고 보내요...

전희건의 불량함!!! 끝을 달리고 있어요.. 휴~~~~~

어제 징징징 껌딱지의 끝을 달리던 전희건에게 책보자며 Whoose 시리즈를 보여주니...

거의 다봤어요.. 뭔가요?? 재밌나봐요... 또~~또~~ 를 외치며..엄마가 먼저 지쳤네요...ㅎ 

 

이번 주말은 집에 있어서 그런지.. 전 이런것도 좋구나 했어요...

그리고 잠깐의 외출도... ㅎㅎㅎㅎㅎ

쉬기도 하고.. 차분히 북클럽 활동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책도 보고 말이죠.....

요즘 소윤이가 희건이처럼 엉덩이 붙이고 책을 봤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희건이 책읽는거 보고 소윤이 보면 막 심통 발동되는 엄마랍니다...

이번주는 꽤 바쁠듯하지만.. 읽기방은 올랍니다..호호호호~~

이번주도 신나는 한주 시작!!!!

연지사랑 2014-11-17 15:11:02
소윤이 어린이집에서 정말 알차게 책을 읽네요~ 책한권으로 그렇게 다양한 활동을 하다보면 정말 기억에 남는 책이 될것 같아요.
롯데월드가 집근처이신가봐요~ 넘 부러워요~~~^^우리애들은 지난 겨울에 롯데월드 갔다가 다시는 못올것 처럼 밤까지 놀다왔던 기억이 있어요. 고생도 고생도 그런고생이...ㅋ 지방에 살아서...흑.
이번주는 계속 제가 대문 여니까 더더욱 빠지지 마시고 필참해 주세요~^^
민정귀요미 2014-11-18 09:43:37
서울은 유치원보다 어린이집이 더 많아서 어린이집을 유치원처럼 운영을 할거에요. 6-7세는 낮잠시간도 없을거같구요. 소윤이네 어린이집 커리큐럼 정말 탐나네요. 물론 똑같은 누리과정이지만 선생님께서 저렇게 도서확장할수 있도록 예상주제망을 올려주시다니요.
요즘 융합독서라는 말을 많이 하잖아요. 융합독서할수 있도록 잘 지도해 주시네요. ^^
천사새롬 2014-11-17 12:25 

점토화분,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예뻐요.

누나가 읽어주는 페퍼피그. 읽기방 아이들, 형제들이 읽어주는 집이 있더라구요. 챠니는 혼자라서 일부러 '엄마에게 책 읽어줄래?' 라고 하는데, 아이들끼리 읽어주고 듣는 풍경 참 좋아요.

 

6세 챠니.

주말, 날씨가 참 좋더라구요. 챠니는 신나게 바깥에서 놀았어요.

청계천 빛초롱축제에 사촌들과 같이 갔어요. 어마어마한 사람들에 입이 떠억, 대기시간에 또 한 번 허걱~

청계천 위로 걸어갔는데도 멋진 등불들 감상할 수 있었어요. 거의 매년 가곤 하는데, 올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것 같아요. 날개짓하는 매하며 입에서 연기를 뿜는 거북선. 볼만했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인사동으로 가서 길거리 구경하다가 꿀타래 뽑는 모습도 넋을 잃고 보고. 거기서 삼청동으로 넘어가서 맛난 호떡, 떡볶이, 팥죽 먹었어요. 챠니에게는 걸어다니기에 좀 힘들수도 있는 거리였는데, 사촌 형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즐겁게 다녔답니다.

 

일요일, 햇볕이 참 따뜻하더라구요. 요즘 접영 발차기에 재미붙인 챠니, 수영장에 가자는걸 달래서 챠니 친구와 함께 공원에 가서 놀았어요. 축구하고 놀이터에서 신나게 노는 모습 보다가 문득 '가을이 깊어가는구나~' 싶어 아쉬움 많이 느꼈네요.

 

저녁에 같이 종이접기를 했는데 개구리를 접더니, 너무 재미있어하는거예요. 밤에 잘 때는, 접은 개구리를 배게 옆에 두더니, 오늘 아침 유치원 가기 전에 두 개 더 접고 갔어요.

 

호야수동 2014-11-17 12:51:41
접영발차기!! 6살 챠니 벌써 접영하나보네요~!!
수영은 몇 살에 배우면 좋을지 급 궁금해지네요.

신랑과 저는 접영 굉장히 어렵게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저 접영 배우다, 허리 다쳐서...ㅋㅋ

청계천빛초롱 축제군요. 진주 유등축제랑 비슷하네요 ^^
꿀타래 저도 서울가서 신기하게 넋놓고 봤던 기억이 있어요...^^

챠니와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연지사랑 2014-11-17 15:19:05
챠니가 축제두 가구, 축구도 하고 알찬 주말 보냈네요~
우리 미니두 종이접기 좋아해서 개구리, 자동차, 동물등등 정말 엄청나게 접어대서 몰래몰래 버리느라 힘들답니다.ㅋㅋ. 요즘은 또 까마귀 접고 계세요. 챠니두 이제 시작입니다~^^
릴리여우맘 2014-11-17 22:13:08
챠니.. 신나는 주말보냈네요...
등불 축제 가고픈데.. 애아빠가.. 오케이를 안하네요....ㅜㅡ
올해도 그냥 넘어갈듯해요... ㅎㅎ
챠니가 수영을 잘 하나 봅니다... 아~~ 학교가기전에 악기도 하고프고.. 수영도 하고프고..
엄마는 하고픈게 많은데... 고민만 하네요....
아마.... 악기는 내년 봄쯤 하나 다룰까 생각하는데... 뭘 해야할지 고민만 하고 있어요~~~
종이접기 재미나지요.. 저건 누르면 폴짝 뛰는 개구리지요?? ^^
챠니와 신나는 한주 보내시고 수요일에 뵈요~~
민정귀요미 2014-11-18 09:49:22
챠니가 책만 많이 읽는 줄 알았더니 운동도 악기도 정말 잘하는 군요.
청계천 등축제했나봐요. 서울에서는 다른 지역 등축제를 보기 힘드니 청계천에서 매년 하나봐요.
사진보다 훨씬 좋았으리라 생각해요. 제 친정인 진주 유등축제가 스케일도 크고 전국적으로 유명한데
서울서도 청계천이 아니라 한강에 유등축제를 벤치마킹하는 것도 좋을 텐데요... 그러면 좀더 여유있게 볼수 있구요. 챠니는 주말에 등축제에 인사동 삼청동까지 가서 군것질하면서 다녔군요. 형들이랑 같이 다니면서 구경도 하고 맛있는 거 먹는거 정말 재미가 쏠쏠하죠. ^^
호야수동 2014-11-17 09:59 

연지사랑님 출근하셨겠네요.

저도 출근했습니다. 오늘은 좀 여유있는 월요일이라 좋아요!!

 

그림 넘 잘그리네요~!!

독후 활동이 책처럼 되어 있어서 넘 좋으네요.

 

저도 기억나는 장면 그려보라곤 하는데... A4용지 주곤 했는데...>.<

 

감기 얼른 낫길 바래보며

오늘하루도 힘내셔서 홧팅입니다.

 

수현이와 승현이 주말에

부산유아교육진흥원에 다녀왔어요.

부산시에서 운영하는데... 참 좋은 곳이더라구요.

 

부산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가보시면 좋을 듯해요~!!

 

1층에서 5층으로 이뤄진 곳인데 3층까지 밖에 못 봤어요.

4시간을 있었는데...^^

드레스도 맘껏 입어보고, 3D영화도 보고, 의사놀이, 요리사놀이, 미용사놀이등

다양한 역할놀이 해 보고 왔네요.

 

아이들이 좋아할 모든 요소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주도 예약했어요.

 

일요일엔 타요키즈까페를 가기 위해 해운대 갔었네요.

갔다가 저희집 단골 아쿠아리움도 갔다왔습니다.

이 연간회원권이 1월에 끝나니 부지런히 가야겠다 싶어요.

 

이번주도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재미나게 지내시길 바래요~!!

천사새롬 2014-11-17 12:34:17
부산유아교육진흥원. 사진만 봐도 좋은 곳이네요. 지금은 없어진 예전 잠실 어린이박물관 생각도 나구요. 참, 챠니도 지난 여름 비슷한 곳에 다녀왔어요. 경기도유아교육체험관(?!). 물놀이도 하고 좋았는데. 찾아보면 좋은 곳들이 많아요. 이런 곳들 다니다보면 어른인 엄마,아빠도 즐거워져요. ^^
연지사랑 2014-11-17 15:22:57
호야수동님 부산에 계시는군요. 대구에도 유아교육진흥원이있어요. 좋다는 소릴 많이 들었는데, 유치원에서 체험학습으로 몇번 가길래 같이 예약해서 갈 생각을 못했네요. 저두 한번 가봐야 겠어요.
아쿠아리움은 지난 여름에 갔을때 새로 내부 수리를 하는 것 같던에, 예전이랑 좀 바뀌었나요? 더 볼거리가 많아졌으면 한번더 시간내어 가보고 싶네요~
릴리여우맘 2014-11-17 22:16:08
와~~ 이번주말도 신나는 주말이었네요....
부산유아교육진흥원 좋은걸요....
서울에도 저런곳이 있는데.. 3개월에 한번 한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게 전부예요... 흑흑흑
시간도 아쉽고.. 개방도 아니고...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요리수업하나 참여해보고..
안가지 하네요... ㅎㅎㅎㅎ
아이들이 재미난 시간을 보낼 수 있는듯하니.. 부지런히 자주 가도 질리지 않을거 같아요~~~^^
호야수동님도 신나는 하루하루 보내시고 수요일에 뵈요~~
민정귀요미 2014-11-18 09:54:38
부산에도 유아교육진흥원이 있군요. 우리 꼬맹이들 눈높이에 딱맞는 활동들이었겠어요. 유아교육진흥원이 서울 어린이대공원안 상상나라같은 곳이군요. 부산가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읽기방보면서 다른 지역도 체험장소정보를 알수 있어서 참 좋네요. 혹시 여행을 가더라도 아이들에게 좋은 체험을 시켜줄수 있으니말이에요.
아쿠아리움도 언제든 갈수 있으니 수현이나 승현이는 바다생물은 거의 섭렵을 하겠는데요. ^^
나림재훈맘 2014-11-17 09:52 

7세 재훈

연지사랑님 아침에 도시락 싸시느냐 많이 바빴을텐데 읽기방도 일찍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요즘도 읽기방에 뜨문뜨문 들어왔는데 미니도 재훈이와 같은 나이네요.

큰애가 6학년인가봐요. 미니는 큰 누나가 있어서 자기 나이보다 더 어려운 책도 잘 볼거 같아요.

누나가 읽어주는 페퍼피그 책 들으면서 많이 좋아했겠어요. 저희집 아이들은 서로 수준이 비슷해서 읽어주는게 거의 없어요. 


토요일에는 누나가 누나 친구네집에 초대 받아서 놀러가서 엄마 차지하며 레고 만들기 하고 일요일에는 제가  몸살이 나서  저희집 아이들 끼니만 챙겨주고 거의 방치해놓았어요. dvd만 틀어주고 엄마는 누워있기

누나가 책 읽으면 자기도 책보고 그래도 싸우지 않고 조용히 놀았더군요. 일요일에 좀 쉬었더니 지금은 좀

괜찮아졌어요.

재훈이는 죽음에 대해서 좀 민감한 편이라서 '이럴수 있는거야'라는 책을 하나 꺼내서 읽어주었어요. 

생각보다 무서워하거나 슬퍼하지 않아서 좀 다행이었어요. 죽음에 대한 책은 꺼내지도 못하게 했는데 책속에서 나오는 빨간 가방 속을 궁금해 하더라구요.

영웅시리즈 새로 구입해서 책꽂이에 끼워 놓았더니 좋아라 하나씩 꺼내서 보았어요. 이책도 한동안 사랑받을거 같아요.

새벽에 비가 온 후라 공기는 상쾌하네요.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호야수동 2014-11-17 10:19:35
나재맘님, 몸살이 나셨다니... 오늘은 좀 어떠신가요?
엄마가 아플때는 어쩔 수 없죠. ^^
지금까지 남들보다 더 노력하셨으니, 조금 쉬어가는~!!

재훈이가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군요.
서천석 선생님 상담글에서 그런 글을 본 것 같은데 그 나이 또래아이들이
관심을 가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럴땐, 솔직하게 말해주고, 누구나 그렇다는 것
그렇지만 그건 아무 나중에~~~ 아주 나중에.... 일어날일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설명해 주면 된다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별 일 아닌 것처럼 그러면 된다더라구요~!!

나림이와 재훈이와 오늘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아프신데도 책 양이 어마어마 해요~!!

오늘 하루는 보양식도 챙겨드시고, 푹푹 쉬세요~!!
천사새롬 2014-11-17 12:42:44
나재맘님, 마음이 무겁다 하시더니 몸살이 나셨군요. 빨리 회복되시기를 바래요.
재훈이 보는 책들, 눈여겨 보고 있는데, 재미있을것같아요. 수퍼히어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데 저는 아직 들이밀지 못하겠더라구요.
아이들은 죽음에 대해 막연히 두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다가도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기도 하구요. 책으로 이러저러한 면을 접하다 보면 나름 모호하지만 개념이 생기겠죠.
연지사랑 2014-11-17 15:28:38
미니랑 같은 나이 재훈이~ 반가워요~^^
재훈이가 영어책 독서량두 정말 많네요~ 베렌책은 글밥이 많고, 좀 어려울 것 같은데 어떤 식으로 읽어주시는지 궁금하네요. 다 읽어주면 너무 목 아플것 같아요.ㅎㅎ
푹쉬시고 빨리 건강회복하시길 바래요~
릴리여우맘 2014-11-17 22:03:01
몸은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주말은 좀 쉬고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쉬는 한주였어요.. ^^ 이럴땐 쉬는게 정답!!!
재훈이는 좋아라하는 책이.. 있는거 같아요~~ 영웅시리즈라.. 남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이 가득인데요~~~^^
재훈이 엄마 독차지하고 좋았겠어요.. 이럴땐 마음껏 엄마를 차지해야죠??
민정귀요미 2014-11-18 09:57:09
지난번에 몸이 안좋다는 글을 읽은거같았는데 그동안 계속 안좋으셨군요.
다행히 아이들이 조용하게 싸우지 않고 잘 지내주었군요. 이렇게 열심히 책도 읽어주구요.
빨리 쾌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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