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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영어 게시판

 추천 
sp6통합 제가 열어용

글쓴이 준영엄마

등록일 2014-11-26 08:46

조회수 2,192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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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알렉스 숙제했어용
한개가 어디로 사라졌네요 다들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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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또복맘 2014-11-27 22:28 

2번 초1 안휘~ 늦었지요.. ㅠ그래도 여기 올리고 내일껀 1등으로 올려볼께요ㅋ
축복또복맘 2014-11-27 22:30:32
으~~~~폰인데 이미지첨부가안되요~ 내일 컴에서 해야겠어요! 죄송합니다~ㅠ
위니위치 2014-11-27 20:10 

6번 스텔라도 지난주꺼 밀린거랑 같이 올립니다 ^^ 71~74번이네요 75,76 도했는데 내일 올리겠습니다^^
letter78 2014-11-27 00:50 

1번 초2 브리트니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입니다!!! 거의 한달 만에 SP6기 숙제방을 다시 찾았어요...;;

 

그 동안 꾸준히 숙제방은 관망(?!)하였고, 숙제를 하고 사진까지 찍어 두었으면서도 이런 저런 핑계로 숙제 제출을 못 하기도 했었네요. 지난주에는 방학을 맞이하여, 가까운 나라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로 가족 여행도 다녀 왔어요. 꾸준히 SP를 하고 계신 맘들께는 조금 죄송한 마음도 들었어요! 그래도, 가다 중단하다, 언젠가는 또 다시 시작하는 스타일이라. ^^;

 

저희 브리트니는 정말 감사하게도 내년 3학년 우열반 중 베스트 클래스에 배정되었습니다. 이래저래 아이를 붙들고 의자에 앉힌 보람도 느끼곤 했어요. 역시 뭐든지 꾸준히 하면 안 될 일은 없는 것 같아요.

 

그 동안 올리지 못했던 숙제 한꺼번에 다 올릴게요. 이번주 금요일부터는 꾸준히 숙제 제출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복습편(1)

 

#복습편(2)

 

#69, 70

 

#71, 72

 

#73, 74

 

한국이 많이 추울 시기일 텐데,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아혜맘 2014-11-27 09:49:55
열심히 노력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셨다니 다행이예요^^
미과교방에서 브리트니 글씨를 제대로 보니..정말 잘 쓰더라구요*^^*
허전하다했는데..앞으로 자주 봬요~!!
youralways 2014-11-27 11:36:40
역시~~~
이렇게 짜잔~~~나타나 주실거라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그동안 브리트니 소식이 무척 궁금해서 아..어찌해야하나 했는데 요렇게 좋은 소식으로 찾아오셨네요ㅎ 너무 반갑고 브리트니에게도 축하의 인사를~~
브리트니는 분명 우리의 미래 소중한 인적자원!
아!.제가 이런 친구를 알고있다니 영광~~~
자주 뵈어요~~~
민윤사랑 2014-11-26 23:12 

7세 Kellen

 

SP를 하고 자려고 눕더니

"엄마, 나 왜 영어해야하는 지 알았어. "

"왜?"

"미국이 지금 제일 힘이 쎄쟎아.

 미국이랑 싸워서 이겨야 하는데 → (7세 남자아이답게 전투력 완전 상승중입니다)

 미국이 힘쎄다고 자기말만 하면 → (자기 나라 말로만 하면)

 우리가 싸울 수 없으니까          → (못알아 들어서 무슨 말인지 모르니까)

 그래서 미국말 배워야 해."

 

요즘 한참 싸움에 심취하시더니 엉뚱한 결론을...^^ 뭐지? 이아이의 뇌는?^^
천사새롬 2014-11-27 00:37:41
전투력, 싸움.. 6세 챠니도 슬슬 기미가 보입니다요~ Kellen 이 의기양양 사기충천인걸요~
letter78 2014-11-27 00:57:17
7세 아이다운 아주 창의력이 엿보이는 대화이네요. 어쨌든 결론은 좋은 쪽으로 된 것 같아요.^^
Kellen 숙제 참 잘 했어요~
youralways 2014-11-27 11:39:48
허걱~~이면지 활용!
챠니와의 대화 잼나게 들었답니다.
영어를 왜 공부해야하나..
참 설명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
딱 눈높이가 맞네요ㅎ
챠니~~짱!
건우하이 2014-11-26 22:00 

 

 

 

8번 초1 Isabel 

저번주에 해놓고 엄마가 게을러 못올려주었어요ㅠㅠ

#69~#74까지 한꺼번에 올려봅니다.

정신똑바로 차려야겠어요~ㅋ
민윤사랑 2014-11-26 23:14:10
한꺼번에 올리신 거 보니 이미 똑바로 차리신 듯 한걸요?^^
저도 가끔 "창고 대방출"도 아니고 숙제 대방출 할 때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가면 되죠^^

참 잘했어요. ISABLE!!
천사새롬 2014-11-27 00:39:16
숙제대방출~ ㅋㅋ 엄마숙제 맞아요.
Isabel 은 또박또박 잘 하고 있네요.
letter78 2014-11-27 00:58:48
앗 이런 완전 뜨끔한데요...^^;
완전 숙제 대방출한 장본인이 여기에 있습니다요...
그러게요, 같이 끝까지 가기 위해 엄마들 화이팅해요~
이자벨 과제 참 잘 했어요!!!
youralways 2014-11-27 11:41:53
이곳의 매력이 아닐까 싶기도해요.
되돌아와도..살짝 늦더라도 대환영할 수있는곳!
엄마표이기에 포근한 이곳요~~
저도 저~~기 중딩방에 엄마숙제 밀려있답니다ㅠ
준혁재정맘 2014-11-26 20:04 

준혁 7세 숙제제출합니다. 간단하게 잘 하고 있습니다~ 글씨도 많이 좋아진것 같고요~ 즐건 하루 되세요~~
아혜맘 2014-11-26 20:07:46
7세에 이정도 쓸줄 알면 훌륭하지요..^^
열심히 댓글 다는 동안 올리셔서..
반가운 마음에 바로 댓글 다네요^^
포크 찬조 출연은 혹시 재정이 인가요?ㅋㅋ
너무 귀엽습니다*^^*
민윤사랑 2014-11-26 23:15:12
와우. 7세가 저희집 예비 7학년(예비 중1)보다 글씨체가 낫습니다요.

정말 잘 했어요. 준혁군!!
천사새롬 2014-11-27 00:41:01
윙크하는 뽀로로를 배경으로 멋지게 맞추었어요. 빨간색 글씨도 눈에 확. 우와~ 준혁이, 글씨 참 잘쓰네요.
letter78 2014-11-27 00:59:51
정말 7세 어린이로 보이지 않는 깔끔한 글씨하며...
준혁군은 칭찬을 듬뿍 받아야 마땅하네요!
youralways 2014-11-27 11:45:10
뿌듯하지요?
날이 갈수록 센턴스퍼즐..사랑스럽습니다ㅎ
아이들의 실력향상에 감탄하고~~
준혁이 멋쪄요!
다함사랑 2014-11-26 15:53 

 

10번 7세 칼릭스

 

월,화,,,,나눠서 매일 해서 수요일 올려야 하는데

어제 두개 한꺼번에 하고 올립니다 ㅎㅎ

 

 

 

 
아혜맘 2014-11-26 20:02:52
칼릭스의 한결같은 모습..
너무 멋져요^^
학교가서도 잘~적응할것 같아요..^^
민윤사랑 2014-11-26 23:17:37
칼릭스는 날이 갈수록 더 핸썸해지는 것 같아요. 거기에 의젓함까지!!

정말 잘했어요. 칼릭스!!
천사새롬 2014-11-27 00:42:16
하루에 하나 할 때도 있고 둘, 넷 하는 날도 있구요. 빼먹지 않고 하는 칼릭스가 대견합니다.
letter78 2014-11-27 01:00:58
항상 꾸준히, 진지한 모습의 칼릭스 정말 대견하네요.
다함 사랑님의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겠죠?
칼릭스, 참 잘 했어요~~
youralways 2014-11-27 11:46:35
매일 하나?
에이~~~그러지 마요ㅎ
엄청 잘하고 있으니~~~
나옹마마 2014-11-26 15:36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6세 아일린 숙제올립니다~ 100번까지 밑글씨 써주기로 했는데 슬금슬금 꾀가 나네요 ㅋ
아혜맘 2014-11-26 20:03:54
저 야무진 손~!!
이뻐요..이뻐~!!
아일린 하는 것만으로도 기특하고..
엉덩이 톡톡 두들겨주고 싶어요^^
유정윤주맘 2014-11-26 20:25:43
6세가 대단해요~~~^^
천사새롬 2014-11-27 00:43:33
언제봐도 아일린 글씨 쓰는 모습은 진지해요. 보라색 글씨도 이쁘게 잘 썼네요.
letter78 2014-11-27 01:02:06
언제나 열심히, 귀여운 모습의 아일린!
나옹마마님 정말 수고가 많으세요!
열심히 잘 해내고 있는 아일린에게 칭찬 많이 해 주세요!!!
youralways 2014-11-27 11:48:27
아휴~~
아일린 볼 때마다 어찌나 이리 귀여운지ㅎ
6세가 하는 걸 보니 저희 둘째도 해봐?
하는 생각 살짝 들더라니요ㅎ
이번에 7기 몇 주 해보고 도전해볼까 싶기도하네요.
용기를 준 아일린 고마워~~!!
youralways 2014-11-26 13:19 

초1 엘리사 오늘 학예발표회했어요..오자마자 올립니다.저는 일을 해야하고..ㅋ 엘리사는 첫순서로 1,2반 여학생들의 카탈레나 안무에 이어 마지막에 발레로 마무리~~ 7시반부터 학교 따라가서 엄마들 몇몇 각자 분담하여 밑화장, 머리, 의상 다 도와주고 왔네요..아고~힘드네용ㅎ (유치원 6세부터 3년동안 발레를 하고 있어요.신체적 조건은 부족하지만ㅠ 무대에 서면서 얻는 자신감..또.이때 아님 언제 해보겠나싶어서..다행히 싫어하지 않으니..) 그래도 요래 이쁜 딸보고 오니 으쓱~~ 학교 곳곳 아이들 방과후 작품 감상하고 부끄러운 엄마작품 앞에 사진도 한 장 찍고^^ 엊저녁 일기쓰기 전 잠깐 sp..
나옹마마 2014-11-26 15:40:26
발레라는 운동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엘리사는 바쁜 와중에도 sp까지 열심히 했네요. 칭찬합니다!!

아일린도 2년째 하고 있어요. 올해 첨 발표회를하는데 느무 귀여울것 같아요ㅋㅋ
아혜맘 2014-11-26 20:05:49
엘리사는 참 다재다능한것 같아요..^^
Sp도 다양하게 지루하지 않게 열심히 하고..
재미있는 활동도 참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보기 좋아요~!! 엘리사 화이팅*^^*
천사새롬 2014-11-27 00:45:40
이쁘게 무대 화장했네요. 와중에도 잊지 않고 sp 하는 엘리사, 칭찬합니다.
letter78 2014-11-27 01:03:59
유얼 올웨이즈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그 동안 잘 지내셨죠?
숙제방을 보면 항상 다채로운 사진 편집에 생활 사진까지...
아이 셋을 키우는 직장맘이시면서도 어쩜 이리 한결 같고 정성이 많으신지 정말 느끼는 점이 많네요!
예쁘게 단장한 엘리사 정말 멋지네요!
숙제도 즐겁게 참 잘 해 주었어요! ^^
천사새롬 2014-11-26 10:15 

6세 챠니.

 

봉투 색깔이 챠니가 좋아하는 파란색이라고 좋아라~ 하면서 맞추어 보았어요.
youralways 2014-11-26 14:33:18
색깔봉투도 괜찮네요..
색다른 느낌~~
나옹마마 2014-11-26 15:43:41
이렇게 조금 신경 쓰는것 만으로도 좋아하는 아이들.. 생각해보면 아이들 흥미를 끌게하는데는 여러 방법이 있는것 같아요.
챠니. 잘했어요~~^^
아혜맘 2014-11-26 20:02:03
봉투색깔도 따로 신경쓰시고..멋져요^^
합반되기전에 잠깐씩 구경갔을때도 참 인상적이었답니다^^
챠니 잘했어요..화이팅~!!
letter78 2014-11-27 01:06:01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학습에 활용해 주시는 멋진 맘이시네요.
6세 어린이도 이렇게 꾸준히 잘 해낼 수 있군요.
챠니, 참 잘 했어요~~
아혜맘 2014-11-26 09:57 

5번 초1 제시카

 

준영엄마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한꺼번에 과제를 하셨군요..*^^*

짝짝짝~!!

 

제시카는 어제 저녁에 자기전에 하고 잤어요..

오~랜만에 함께 문장도 읽어보고..ㅋㅋ

(거의 혼자하게 하는 편이라..ㅋㅋ)

나를 따르라와 SP가 적절하게 상호작용을 잘 하는 것 같아요..^^

사진을 찍고 보니 한문장을 안썼더라구요..

찍고나서 썼는데..그냥 패스합니다..ㅋㅋ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천사새롬 2014-11-26 10:11:48
매일매일 해 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시카도 매일 하려고 노력하는것같아요. 훌륭해요~
youralways 2014-11-26 14:37:33
나를 따르라~
이번에 엘리사는 참여하질 않아서..ㅠ
대신 집에서 자유롭게 해요.
한 템포 쉬어갑니다ㅎ
엄마가 살짝 도와주면 좀 꼼꼼히 할 수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계속 참견하게 된다는 점..그쵸?
독립할 때까지만 저도 해주려구요~~
나옹마마 2014-11-26 15:45:12
우와. 엘리사는 혼자하는 군요~!
저도 숙제 독립시킬날만 꿈꿔요 ㅋㅋ
letter78 2014-11-27 01:07:43
여전히 이쁜 색지에 항상 꾸준히 잘 해 주고 있는 제시카양 칭찬 많이 합니다!!!
아혜맘님은 미과교방에서도 뵙고 있는 것 같은데, 두 아이들을 어찌 이리 잘 케어해 주시는지 정말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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