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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가을#35(누구나 환영해요)

글쓴이 민정귀요미

등록일 2014-11-26 10:14

조회수 2,537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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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겨울 읽기방 모집을 하고 있어요. 새로운 분들이 많이 오실 거같아요.

그런데 2월 대문지기하실 분들 모실께요.

대문지기 어려워 하지 마시고 이 글 보시면 지원해 주세요. ^^

 

간단한 일상생활과 아이들 사진이든 책읽었던 사진 등만 올려주시면 되어요.

아침에 열기 힘드시면 그 전날 미리 열어두셔도 좋구요.

 

읽기방 참여하시면 정말 아이들에게 책 많이 읽히게 되더라구요.

민정이는 11월에 감기로 계속 고생하고 있어서 바깥 나들이를 거의 못했지만 책은 정말 많이

읽었어요. 피곤할 거같아서 가만히 누워서 책만 읽어줬더니 다른 평달보다 많이 읽었네요.

ort 2단계도 조금씩 큰소리로 읽고 있지만 little critter도 2권정도는 혼자 큰소리로 읽고 있답니다.

조금씩 글자들이 눈에 보이나봐요. 한글도 쉬운 창작동화는 손가락짚어가며 많이 읽으려고 하네요.

이런 점들이 읽기방의 효과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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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여우맘 2014-11-26 17:17 

아직 읽기방문 열어주실분들이 부족한가 봅니다.... ^^

그래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거 같아서.. 설레이고 기대대고?? ㅎㅎㅎㅎ

바로 다음주네요~~~~~

민정이 감기가 오래가네요... 이번 감기는 괜찮다 싶으면 다시 시작하고 반복하네요...

주말 포천나들이로 희건이도 다시 콧물과 기침이 시작했답니다...ㅜㅡ

그래도 신나서 뛰어노는거 보면 괜찮아 보인답니다...

 

3세 희건, 6세 소윤!!!

25일은 저희 부부 결혼기념일이랍니다....

요즘 제가 야근중이라 어찌될지 모른다며 전날 케익을 사와 아이들과 초만 켰네요...ㅎㅎㅎㅎ

희건이는 누나가 소리높여 노래부르니 부러웠는지 삐지더라고요.. 본인 못하니 상처받았나봐요..

그래도 초코케익 한입에 다 풀렸지만 말이죠~~~^^

선물은 없지만... 신랑이 정말 고도****을 넘어섰었는데.... 살을 아주아주 많이 빼 정말 사람이 되었답니다..

어제 7년 만에 사람으로 돌아와줘서 감사하다고 했네요... 어제 딱 1차 목표 몸무게를 달성했더라고요...

연초 약속했었는데... 정말  지켜주었답니다.....^^ㅋㅋ

디즈니 인형들이 가격이 좋아서 주문해줬는데... 아이들 정말 좋아하네요...

그 많던 곰인형들이 하나남고 다 사라져서...ㅜㅡ 맨날 싸웠는데.. 이젠 안 싸울듯해요...ㅎㅎ

 

월요일 10시 넘어 들어간 엄마와 겨우겨우 4권 읽고 잠들었고요....

어제는 조금 일찍 들어갔지만... 아이들끼리 놀고 씻기고.. 책도 자기들이 알아서 보더라고요...

전 영어책만 두권 읽어주었답니다...ㅎㅎㅎㅎ


회사일 일정이 다음주로 미뤄져서... 참 난감해하고 있답니다..

덩달아 야근도 쭉일듯 싶어... 당분간 상황봐가며 야근을 해야겠어요..ㅋㅋㅋㅋ

내맘이라며... 그럼 남은 한주 신나게 보내세요~~~^^

연지사랑 2014-11-26 22:29:58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 계속 야근에 힘드실텐데, 애들 챙기시는모습 보기좋네요~ 사진속에 소윤이가 희건이 꼭 안아주는모습두 기특하구요. 이번주두 힘내세요~^^
천사새롬 2014-11-26 23:56:38
결혼기념일, 소윤이와 희건이가 더 좋아하네요. 케이크 위 촛불이 예뻐요! 인형에 둘러싸인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에 저도 덩달아 미소가~ ^^
youralways 2014-11-27 08:53:46
저도 힘들다했는데.ㅠ.릴리맘님은 더 바쁘시군요..근데 소윤,희건이 보니 앞으로 그 힘듬 보상해줄 보석들이 있어 힘나실거예요..
저는 첫째 네,다섯살까지는 친정엄마께 깨지도 않은 아이 맡기고 잠들면 데려오는 생활의 연장이었거든요.그런데 어제..그 아이가 대견하게도 유치원,초등에 발표회에서 당당하게 하는 걸보니 짠하면서도 뿌듯하더라구요..아마 두 아이들도 그럴겁니다.쭉 함께하며 예쁘게 커가는 모습 볼 수있음 좋겠네요.
참, 사람다워진 남편님..ㅎ 궁금해지는걸요?ㅎ
축복또복맘 2014-11-26 16:36 


5세 안철~ 지난 금토일 부산다녀왔어요!^^ 부산G-star국제게임박람회 기간과 딱 맞물려 숙소구하는 어려움이 있었는데.. 다행히 가격도 올리지않은 독채 게스트하우스를빌렸어요 

아래사진은 찜질방 맞아요~ 근처 호텔 사우나가서 철이는 아빠와, 휘는 저랑 시간을 보내고 찜질방에서 만났지요~ 황토볼에 누워있는 사진이예요^^ㅎㅎ

철이는,, 예전에도 말했지만.. 자기주장이 강해져서(살짝 삐닥해서~ㅋ) 제가 권해주는 책들은 꼭~ 안봐요!

"벌과 바다고둥과 공작꽁지의 비밀"이란 책도 처음으로 본 건데 제가 꺼내니까 싫다고 해서,, 귓속말로 "이건 비밀인데.. 누나도 몰라~"로 시작해서, 우리가 부산에서 먹은 바다고둥과 복어가 나온다고 슬쩍 보여주고.. 비밀이니까 철이랑 엄마만 알자고.. 얼른가서 엄마 베개 밑에 책을 숨기라고 속닥거렸더니 그게 재미있었는지.. 잘~ 보았네요 ㅎㅎㅎ 저,, 이렇게 책 읽히는 엄마예요ㅋㅋㅋ

"세계축제" 책을 보더니.. 할로윈때 미국에가서 귀신 분장을 하고 싶다고 하네요ㅎㅎㅎ 꼭 미국에 가고 싶대요^^

ORT는 이제 4단계로 넘어갔어요~ 저희집 근처 도서관에 책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진도만 나가고 있는 듯 해요. 제가 깜박하고 빌렸던 책들을 또 빌려오면 이미 봤던거라며 엄마는 정말 깜박쟁이라며...뭐라하네요ㅎㅎㅎ

반복하면 좋은 거라고 말해주었지요^^

제가 컴퓨터 앞에 앉기가 참 어려워요.. 말을 길게 쓰고 싶어도 힘드네요^^ 모두들 좋은 날 되세요~

연지사랑 2014-11-26 22:31:58
부산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게스트하우스 멋지네요~ 나두 그런곳에 자고 싶은 로망이 있는데~ㅋ
천사새롬 2014-11-27 00:00:36
찜질방인가요? 휘와 철이 벌러덩~ ㅎㅎ 사진 보니 멋진 부산 여행이었군요. 마천루를 배경으로 한 바닷가 풍경, 외국 같아요. 뉴스 보니까 G-Star 에 사람 엄청 몰렸던데.. 근처가 들썩들썩 했겠어요. 늦가을, 추억 한 아름 만들었으니 아이들은 얼마나 좋았을까요.
연지사랑 2014-11-26 16:06 

7세. 미니. 주말동안 책 한권두 안읽구 밖에서 놀았어요. 그래서 월욜에 못들어왔네요. ^^;;; 겨울읽기방 대문지기는 저는 패쓰할께요. 죄송~ 대문을 너무 늦게열어서 죄송해서~~~댓글은 열심히 달며 참여하도록 할께요. 미니는 페파피그 책을 넘 재밌어해서 디브이디도 많이보고있는데요. 돼지소리 넘 잘내네요. 버릇되겠어요. ㅎ 과학책 잘안읽는데 왠일로 몇개읽고, 그리스신화 다시 읽었어요~
천사새롬 2014-11-27 00:03:58
미니도 그리스 신화 좋아하는군요. 챠니도 읽었던 출판사 책이라 얼른 눈길이 가요. 페파피그가 요즘 대세네요. 미니는 어떻게 소리를 낼까요, 궁금해지는데요? ^^
가토하야 2014-11-26 14:06 

2월2일이 속한주는 제가 한번 해봐도 될까요?^^
youralways 2014-11-26 13:32 

5세 현식 누나 학예발표회 준비하는데 따라가느라 일찍 나갔더니 식이는 자는 얼굴만 보고나가서 보고싶네용..ㅎ 외할머니께서 등원시켜주셨을텐데.. 두 살 동생이랑 어찌나 잘 노는지..책 읽을 새가 없습니다. 잠들기 전 책 한 권씩 가져오면 서로 자기꺼 먼저 읽어달래서ㅠ ..요즘은 막내까지 페파 책을 가져와요~~식이는 제목을 읽고는 칭찬받고 ..간간히 아는 단어도 말하고..그러고 있지요.. 5세 다른 친구들에 비하면 읽기량이 부족하네요.
연지사랑 2014-11-26 22:34:25
현식이가 페파피그 많이 읽었네요~ 동생이랑 경쟁으로 더 잘 읽을것 같아요. 엄마는 힘들겠지만. 화이팅~^^
천사새롬 2014-11-27 00:06:29
엄마가 이렇게 신경쓰고 계시니 읽기량 부족하다 걱정하실 일은 아닌듯 해요. 그리고 절대 부족하지 않은것같구요. 엄마를 차지하려고 경쟁하는 아이들 모습과 줄 세우는 엄마 모습이 그려지네요. ㅎㅎ
천사새롬 2014-11-26 10:23 

6세 챠니.

 

'퀼트할머니의 선물'은 읽어주다가 가슴이 따스해지더라구요. 그림도 알록달록 너무 예쁘구요. 당연히 '퀼트가 뭐예요?' 챠니가 물어봅니다. 아이들 그림책을 보다보면 그림책에 빠지게 되어요. 이렇게 좋은 책을 챠니 덕에 보게 되네요.

'방귀 뀌지 마''커져라 우리집'은 시리즈예요. 예전 우리가 어릴때 놀던 여러 놀이들, 특히 흙 만지고 친구들과 해질녘까지 몰려다니며 놀았던 기억을 되살려주는 아이들 놀이 이야기예요. 챠니가 주기적으로 꺼내어 보는 책인데, 볼 때마다 어릴적 생각이 나서 씨익 웃게 되요. 집 옆 초등학교 운동장에 가서 땅따먹기 같이 해 봐야겠다 생각해봅니다.

 

민정귀요미 2014-11-26 11:53:28
챠니도 ort2단계 읽었군요. 지금 챠니가 읽고 있는 저 책들(ort) 이번달 열심히 읽고 있어요.
놀이동화도 있군요. 저희도 어릴때 놀이터에서 논 적도 있었지만 말타기, 모래놀이, 땅따먹기, 단방구, 고무줄놀이... 이런 놀이를 더 많이 했지요. 놀이동화도 한번 찾아 읽고 싶네요.
퀼트할머니의 선물도 한번 찾아볼께요. ^^
연지사랑 2014-11-26 22:36:52
애들 책읽다보면 아이들보다 제가 감동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예전에 `마당을 나온 암닭`읽다가 울었잖아요. ㅋ.
퀼트이야기두 찾아읽어봐야겠어요~^^
릴리여우맘 2014-11-27 21:14:25
앗!! 땅따먹기.. ㅎㅎ 정말 열심히 했는데요... 요즘엔 어렸을적 놀던 흙바닥을 찾기 어려워요~~~ㅜㅡ
비석치기... 말뚝박기... ㅎㅎㅎ 막 새록새록하네요.. 추억에 잠기는 책 맞네요...^^
요즘 책들이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좋고.. 저도 이런책도 있구나 할때가 많아요..
참 저희 자랄때랑은 다른거 같아요... 요즘엔 유아가 삼국유사 그리스로마신화등등을 접하보는거 보면.. ㅎㅎㅎ
즐밤되시고 내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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