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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기] #135-136 숙제나눔방-북클가입

글쓴이 관심과여유

등록일 2014-11-27 10:02

조회수 3,276

댓글 27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6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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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까지는 여기 게시판에 숙제올려주세요. ^^



박사님~
북클럽을 어찌 가야하나... 눈치만 보고 있어요.
SP5기,  북클럽 19기로 불러주세요~~~^^


북클럽 회원이 아니어서 글이 안 써지더라구요.


=======================================================

 

박사님께서 이 글 보시고 북클럽 19기에 게시글 남기셨어요.

얼른 가셔서 북클럽 19기 가입하세요!! ^^

 

요기로~~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CAX_090&number=7025&page=1&vpage=1&sel_c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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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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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짱엄마 2014-12-03 14:58 

  13번 Daniel #135~136입니다.

숙제 다 올렸나 점검하다가 하나를 빠뜨린 듯 하여.. 올립니다. ^^
puhaha 2014-12-01 09:57 

초4 알렉스

 

관심과 여유님...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북클럽에 얼른 가입해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힘차게 나아가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지각하지말고..ㅎㅎ

 
팔랑팔랑 2014-11-30 20:16 

혜자매 2호 김장은 하셨나요?? 덕분에 쭉쭉 밀리고 있습니다^^
puhaha 2014-12-01 09:58:58
숙제가 밀리면 올리는 것도 더 힘들어지더라구요..ㅎㅎ
그래도 꾸준히 열심히 sp해오고 있는 혜자매2호 칭찬합니다~~^^
맘사랑딸 2014-11-29 18:34 

9번 초2 다이아나  #135~136

 

숙제 늦었지만 올려요~

 

화욜 기말고사가 있어서 덩달아 엄마가 바쁘네요. ^^;;

시어른들도 이사하시고 거기 거들고 한다고 다이아나 숙제고 공부도 잘 못 봐줘서 짜증스럽네요. ㅜ.ㅜ

요즘 일이 넘 많아 바빠서 쑥에도 숙제 제출하러 밖에 못 와요. 그것도 SP만...ㅠ.ㅠ

담주부턴 북클럽에서 만나요~~

 
puhaha 2014-12-01 10:00:33
바쁜일 잘 마무리 지으시고
편안해 지시길 바래요~~^^
ㅇ챠챠ㅇ 2014-11-28 23:18 

* 7번 초2 Theo * #135~136 띠오는 제때 해놓는데 제가 또 살짝살짝 밀리기 시작하네요. 반성반성... 얼른 올려놓고 북클럽으로 따라갑니다~~
나오미 2014-11-28 23:43:51
네네 아이들은 잘 해주는데 ..숙제를 못 올려 밀려버리네요 ㅋㅋ
잘했어요 테오.
맘사랑딸 2014-11-29 18:35:04
그러게요. 저희집도 그러네요. 애들은 제때하는데 엄마가 밀려버려서...
바쁠땐 사진찍고 올리고 하는게 은근 큰일이 되더라구요. ^^;;
puhaha 2014-12-01 10:03:17
정말 그래요..
저두 아이한테은는 제 때 해놓으라고
잔소리하면서 제가 자꾸 늑장을...ㅋㅋ
저두 반성반성 합니다.
북클럽에가면 새로 시작한다 생각하고 화이팅!! 해요~~^^
열심히 sp한 Theo~칭찬합니다^^
강이 성이 맘 2014-11-28 12:14 

3번 초2 김한강 #135~#136숙제제출합니다 넵 북클럽으로 이사 갈께요
맘사랑딸 2014-11-28 15:52:31
한강이 진짜 즐겁게 SP하네요. 기특해요. 늘 웃는 얼굴, 진지한 얼굴이어서 대견해요~
나오미 2014-11-28 23:44:31
너무 편한 자세로 공부하네요..
북클럽서 뵈여~
한강이 잘 했습니다.
관심과여유 2014-11-28 10:31 


2번 Rex(6)

 

#135-136

 

문장이 어려워지니 맞추게 하는 엄마가 더 힘든 것 같아요. ㅎㅎ ^^;;

맘사랑딸 2014-11-28 15:51:54
렉스 이제 추워지니 조끼 입었네요 ^^ 귀여워~~
6살이 이렇게 길고 어려운 문장을 맞추려고 노력하는게 어디에요...
큰 애들도 어려워하는걸 저리 열심히 하는게 넘 이쁘네요 ~
나오미 2014-11-28 23:45:39
135번 문장은 그나마 에스더가 안보고 단어카드 맞추드라구요.
136번은 살짝 살짝 곁눈질로 봉투 보고 하네요..
음..렉스도..열심히~ 해주었네요 잘 했습니다.
효자매맘 2014-11-27 18:00 
이제 19기 북클럽으로 가게 되나요..

Sp5기 여러분들과 함께 갈 수 있어서 좋네요..
SP가 참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영어에서 중요한 대표 문법 문형들 추려 모아서
SP로 한번 만들어 볼까 생각 잠깐 해 봤는데..
언제 할지는 모르겠네요..그냥... 생각만..^^
다음주 부터 19기로 가면 되는거죠.. 얼릉 가입해야겠다..

멜로디(10)

135 My mother was tired because she cooked a lot.
136 I had so fun that I missed the holiday already.
나오미 2014-11-27 18:06:36
에스더~ 많이 좋아졌어요.
내일은 당장 유치원 보내야겠어요. ㅋ
이틀이나 집에서 할머니랑 지냈더니.....저희 엄마...10년은 더 늙으신듯 ㅠ

이쁜 멜로디 언니 잘했습니다~
관심과여유 2014-11-28 10:36:31
나도 이때 파닉스 짚어주고 싶은데
왜이리 마음따로 몸따로인지..
주변 정리 못하면서 계속 걱정만이... ㅜㅜ

오늘은 비도 내리네..
카페인의 힘을 빌려서라도 좀 힘을 내봐야지...

참!! 멜로디~~
아주 깔끔하게 잘 해 주었어요~~^^
맘사랑딸 2014-11-28 15:39:51
문법을 SP로~ 좋은 생각이세요~
근데 그걸 정리해서 실천하기가 너무 힘들죠? 다들 바쁘셔서리... 그래도 할 수 있으시길 바래요~^^
북클럽에서 뵈어요~
홍박샘 2014-11-27 10:50 

관심과여유 2014-11-27 16:28:37
19기 가입신청 했어요.
다른 분들도 얼른 오라고 불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나오미 2014-11-27 10:14 

4번 에스더(7세)

 

관여님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제 저녁으로 먹은 음식이 이상했는지 그날 밤 에스더가 밤새 토하고~ ㅠ

어제 유치원 쉬고, 아직 정상컨디션이 아니예요ㅠ

오늘 유치원에선 부모님과 함께하는 OPEN CLASS 있는 날이어서 아이가 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것도 참석을 못하네요. 회복되면 숙제 할게요~

 

*****************************************************

 

135~136

에스더 살아났어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쓰기는 패스입니다.
홍박샘 2014-11-27 10:53:45
저런, 저런. 에스더가 속상해서 어쩌나.
더 재미있는 일을 집에서 해줘야겠네요.
효자매맘 2014-11-27 18:02:12
에스더 얼른 나아야 할턴데요..
나오미님께서 더 힘드시겠어요..
관심과여유 2014-11-27 19:00:17
우짜나~~
에스더도 속상하고, 엄마도 속상하고...
얼른 낫길 바래요~~
맘사랑딸 2014-11-28 15:37:31
우째.... 에스더 감기 나은지 얼마 안되지 않았었나?
약하디 약한 우리 에스더, 얼른 나아~~
유치원 오픈 클래스도 못 가고 넘 속상했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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