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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6기] #81,82 문 열어요

글쓴이 천사새롬

등록일 2014-12-10 11:56

조회수 2,337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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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문이 안열려있네요.

챠니 숙제는 좀 있다가 올릴게요, 사진 편집을 못해서..

우리 아이들 81~82번 한 흔적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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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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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재정맘 2014-12-11 17:41 

준혁 7세 숙제제출합니다. 친한 친구 이름 넣어서 이번주도 잘 했습니다~
나옹마마 2014-12-11 16:26 

6세 아일린 숙제올립니다~ 너무 늦게 제출하게 됐네요 ㅠㅜ 이번 샷도 좁은 상위에 복작대는 유자매입니다~^^
축복또복맘 2014-12-11 15:52 

 

2번 Annie 휘~ 초1~ 이제야 올립니다!^^;;

친한친구 아영이 이름을 넣어서 문장 완성해 보았어요^^
천사새롬 2014-12-11 10:28 

13번 6세 챠니.

까이유 그림을 보고는 반색을 하면서 문장 맞추자고 달려들었어요.

여전히 리듬을 넣어서 문장 읽기 하고 있구요. ㅎㅎ

 
축복또복맘 2014-12-11 15:53:36
리듬을 넣어서~~^^ 좋은 방법 이예요! 그래서 여섯살 챠니가 요렇게 잘 하고 있는 거군요!^^
민윤사랑 2014-12-13 10:23:09
Kelle도 아는 동생(까이유)나왔다고 얼마나 반가워하던지^^
6세인데도 잘 해주고 있네요.

정말 잘했어요. 챠니^^
축복또복맘 2014-12-11 08:56 


2번 Annie 휘~ 초1 오늘 미션 잘 했구요,, 제핸폰으론 이미지첨부 아직 해결이 잘 안되네요~ 운영자님방법대로..해보는데 아직 못하고있어요 ㅠ 내일 컴으로 올릴께요~ 죄송해요
건우하이 2014-12-11 08:10 

초1 Isabel

 
천사새롬 2014-12-11 10:07:52
가지런하게 잘 했네요.
축복또복맘 2014-12-11 15:54:22
정말.. 너무~ 잘 정돈해서 미션완료했네요! ^^
민윤사랑 2014-12-13 10:21:56
오오... 1학년 되면 이렇게 정갈하게 잘쓰게 될.. 수,, 있을까요?
정말 잘했어요. 이자벨!!
세개의보석 2014-12-11 06:57 

6세 안젤라

너무 오랫동안 안들어와서 새로들어온 사람인줄 아시는 분도 계실거 같아요^^;;

그동안 숙제도 하고 사진도 찍긴 했는데 올리는걸 항상 놓치거나 게으름 피우다 이렇게 됐네요.

이젠 정신 좀 차렸으니 자주 나올께요.~~~`

이번주꺼 한 번에 다 했습니다.

천사새롬 2014-12-11 10:12:41
안젤라, 정말 오랫만인것같아요.
SP가 엄마 숙제인 부분도 있어서, 엄마가 챙겨야하는 부분이 크죠. ㅎㅎ
안젤라, 꼼지락 문장 끝의 하트, 귀여워요.
민윤사랑 2014-12-13 10:21:10
충분히 이해되요.
잠깐 딴생각하면 수, 금이 훌쩍 지나가 버리쟎아요. 이러든 저러든 끝까지 함께 가는게 중요하죠^^

참 잘 했어요. 안젤라!!
축복또복맘 2014-12-10 22:29 


2번 Annie 휘~ 초1 오늘 미션 잘 했구요,, 제핸폰으론 이미지첨부 아직 해결이 잘 안되네요~ 운영자님방법대로..해보는데 아직 못하고있어요 ㅠ 내일 컴으로 올릴께요~ 죄송해요
민윤사랑 2014-12-10 22:08 

7세 kellen

 

sp메일이 오면 전체 4문장을 읽어보는 걸로 시작합니다.

84번을 읽던 kellen말

"우와. 어떻게 친구와 안싸울 수 있어?"

으이구... 그런 아이도 있거덩.

youralways 2014-12-11 00:21:03
남자들은 싸우면서 의리를 다지지 않나요?ㅎ
세개의보석 2014-12-11 06:58:51
우리 막내도 " 나 오늘도 싸웠는데?" ㅋㅋ
천사새롬 2014-12-11 10:19:42
6세인 챠니는 친구 사이는 좋아야 한다고 알아요. 책에서 본 대로 생각하는거죠. ㅎㅎ
7세와 6세는 역시 다르네요. ^^
Kellen 잘 했어요.
youralways 2014-12-10 18:48 

초1 엘리사 늘 정해진 날에 잘해왔는데 이번엔 오늘 하교후 했네요. 어제가 기말시험이었거든요. 가수 이적의 어머니 박혜란 씨 강연을 듣고왔어요.강연중에 그분 왈, 초등 때 존재도 없던 아이였는데 서울대를 가고 그리 잘되었다니..하면서 .주위분들이 얘기해서 엄청 화나더라고 웃으면서 얘기하셨는데..그 존재라는 것이 초등 때의 성적을 말하겠죠?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근 엄마는 아이가 받아오는 시험성적에 예민해지네요..그만큼의 그릇이 안되는지..ㅎ 시험이라고 아이를 재촉해서 문제지 두세권 풀리지 않았고 그저 딱 한 권 국,수 복습용 교과문제 푸는정도로 학교수업 따라가는 지라 아이에게 크~~게 칭찬해주었답니다. 오늘 지난달에 쳤던 한자시험(150자 배정)결과 합격이라서..그래, 그냥 이 아이 지금처럼 믿고 가자 했지요. 이번 방학때는 쑥의 도움 또 받아 미다방, 미디방 출첵 하려구요..아이도 오케이~~ 다들 알찬 방학 계획으로 새로운 방에서 만나요^^
아혜맘 2014-12-10 19:52:55
머리로는 알겠는데..가슴이 안 따라주는 것 같아요..ㅋㅋㅋ
내 새끼니까 그렇겠죠..^^
엘리사 기특하네요..한자 시험도 떡~하니 합격하고..축하해요~!!
세개의보석 2014-12-11 07:01:49
그 한권 풀리기도 힘들어요~~~ 전 제가 귀찮고 싸움하기 싫어서 거의 공부시키기 포기상태에요... (3학년 큰애요^^, 1학년 둘째는 이제 아예 문제집 사지도 않았어요^^;;) 내년부터 시키자... 이러고 있답니다....ㅎㅎ
천사새롬 2014-12-11 10:22:13
박혜란 선생님 강연, 저도 예전에 한 번 들었어요. 책도 읽구요. 초등에서의 존재감. 그냥 딱 와 닿네요.
쑥쑥에서 저도 배우는게 많아요.
엘리사, 오늘도 잘 했어요~
다함사랑 2014-12-10 15:08 

 

10번 7세 칼릭스

 

날씨가 겁나 추운데도 이리 문을 활짝 열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ㅎㅎㅎ

 

 

 

 
아혜맘 2014-12-10 19:54:34
칼릭스는 학교 가도 반짝반짝 잘~할듯해요..
저리 의젖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 기특하네요~!!
youralways 2014-12-10 20:28:40
칼릭스 짝꿍~~서로 하고싶을 것같아요ㅎ
세개의보석 2014-12-11 07:02:40
여전히 성실하게 잘 하고있네요^^ 본받아야해요....ㅎㅎ
천사새롬 2014-12-11 10:23:41
언제나 칼릭스, 화이팅!
아혜맘 2014-12-10 14:41 

5번 초1 제시카

 

천사새롬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오전부터 바쁜 일이 있어..

이제 들어왔네요^^

사진 먼저 찍고 나면, 봉투에 문장 빠뜨린게 보이네요..ㅋㅋ

맑은 날은 아니지만..덜 추워서 좋네요~!!

좋은 오후보내세요!!

 
youralways 2014-12-11 00:25:19
나중에 혹..사람일은 모르는 지라 쑥의 친구들 만날 기회가 있을지도..
쑥 친구였다고..ㅎ
여기 친구들은 다 맘으로 든든한 의지가 되는 친구들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세개의보석 2014-12-11 07:04:17
제시카 열심히 잘 했네요^^ 이제 정말 열심히 하시는 멋진 분들만 남았나봐요^^(저 빼고....)
천사새롬 2014-12-11 10:25:41
제시카도 또박또박 잘 했어요. 이렇게 같이 가는 친구,형아,누나들이 있어 챠니도 꾸준히 갈 수 있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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