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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6기 > #83,#84 숙제 제출방~!!

글쓴이 아혜맘

등록일 2014-12-12 10:33

조회수 1,469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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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친구들 숙제 보여주세요~!!

 

이렇게 추운날..

 

 벽난로 앞에 앉아 있고 싶네요*^^*

 

따뜻한 주말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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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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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또복맘 2014-12-15 01:01 

2번 초1 안휘Annie~

이미지첨부합니다^^
준혁재정맘 2014-12-14 15:34 

준혁 7세 숙제제출합니다. 동생은 숙제하는동안 먹느라고 정신없어요~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민윤사랑 2014-12-13 10:26 

7세 Kellen

 

어째.계속 정해진 날짜에 숙제 제출하지 못하고 며칠 뒤에 혼자 뒷북두드리고 있습니다.

다음엔 꼬~~옥 제낢짜에 내도록 혼자 다짐해봅니당
축복또복맘 2014-12-13 02:26 

2번 초1 Annie:휘 어제 (벌써 어제가 되었네요ㅜㅠ) 저녁에 미션완료했구요~친구집에 놀러가기전에 후다닥~ 해치웠어요. 애들재우느라 자다깨서 흔적남겨요~ 죄송해요,, 사진은 물론 찍었고.. 컴 켤때 빠른시간내에 올릴께요..
건우하이 2014-12-12 22:22 

초1 Isabel

 

금요일은 헤이해져서 맨날 깜박하네요~

잊기전에 얼른 올릴다는게 또.....

열심히 하시는 맘들 부럽워요~

 
youralways 2014-12-13 00:07:18
보폭을 맞추는 게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ㅎ
하지만 가고 있잖아요!!
화이팅~~~
민윤사랑 2014-12-13 10:28:02
저같은 사람도 있는 걸요.
더 힘내서 제날짜에 과제 제출하면 더 좋겠지만,
그래도 끝까지 함께 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에 저도 따라가고 있어요.
함께 가요. 우리!!

이자벨 정말 잘했어요!!
다함사랑 2014-12-12 22:16 

10번  칼릭스 7세

 

오늘이 금요일인줄도 모르고 이제껏,,,,ㅋㅋ

요즘은 시간이 어찌 가는지~

 

칼릭스가 바쁘니 덩달아 바쁘네요 ㅎㅎㅎ

즐건 주말 보내세요*^^*

 

 

 

 
youralways 2014-12-13 00:08:36
칼릭스~~~
바빴군요..유치원생들이 바쁘긴하더라구요.
어쩜 초딩보다 더 바쁠수도..
오늘도 잘했습니다^^
민윤사랑 2014-12-13 10:28:53
오호... 우리방 공식지정 미남 칼릭스네요.
연필 쥔 손이 아주 야무진 걸요.

정말 잘했어요. 칼릭스!!
나옹마마 2014-12-12 12:46 

6세 아일린. 6세 레네. 같이 숙제올립니다^^ 레네맘이 병원 계실때 집에서 같이 했어요. 친구이름에 고민없이 서로의 이름을 채워넣네요. ㅋㅋ 아혜맘님 따뜻하게 대문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아혜맘 2014-12-12 22:04:01
친구에 관한 문장을 해서 그런지..
내용과 상황이 너무 잘 맞아떨어지고 보기 좋네요^^
마주 앉아 사이 좋게 하는 이쁜이들..너무 사랑스러워요*^^*
youralways 2014-12-13 00:10:42
하하..정말 흐뭇한 모습입니다^^
나옹마마님의 따뜻한 배려와 맘이 느껴지네요
민윤사랑 2014-12-13 10:29:42
아궁. 이뻐라.
둘이 나란히 앉아 하는 모습이 너무 이쁜 걸요.

그런데 레네맘은 많이 아프신건가요?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youralways 2014-12-12 11:58 

초1 엘리사 아혜맘님~~ 한결같이 따뜻하게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올해 sp와의 만남이 너무나 소중한 결실이 아닌가합니다. 엘리사는 이번 문장하면서 학기초 단짝이던 친구와 살짝 트러지고 있구나하는 느낌을 받았네요. 빈칸에 그 친구가 아닌 새로운 친구가 들어가는 걸 보니.. 엘리사에게 sp는 영어에 자신감을 살짝 불어넣어주는 시간 된 것같아요^^
나옹마마 2014-12-12 13:36:51
마냥 어린아이 같아도 벌써 사회적인 관계들이 드러나더라구요~
엘리사가 더 맘에 맞는 친구를 만났길 바래보아요~^^
sp 하면서 자신감이 붙었다니. 정말. 더할나위없네요 ㅎㅎ
아혜맘 2014-12-12 22:05:45
아이가 변화무쌍하듯..친구관계도 마찬가지 일것 같아요..
아이들 스스로 점점 나와 잘 맞는 친구를 잘 찾기도 하고.^^
SP하면서 동갑내기 친구가 있다는게 얼마나 의지되고 좋은지 몰라요~!!
천사새롬 2014-12-12 11:04 

아우~ 따뜻해라~ 감사합니다.

 

13번 6세 챠니.

 

목청 높여 읽고 또 읽고. 이젠 잘 읽어요. ^^
나옹마마 2014-12-12 13:33:25
챠니가 읽기에 제대로 맛을 들였나보네요 ~^^
큰소리로 재밌게 읽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챠니 너무 잘하고 있어요~^^
아혜맘 2014-12-12 22:07:06
열심히 읽었을 챠니를 생각하니..너무 귀엽네요..
6살 친구가 거부없이 잘하는 것만도 기특하고 이쁜거지요..
챠니 짱~!!
youralways 2014-12-13 00:11:43
여기까지 울리는 것같군요!
와우~~챠니!
정~~~말 잘했어요!
아혜맘 2014-12-12 10:43 

5번 초1 제시카

 

기말 시험도 끝나고..신나게 겨울방학 기다리는 일만 남았네요..^^

올초 시작할때는 sight word, ORT 1,2 단계도 겨우 읽을 정도 였는데..

어느새 3단계, 날따르라 했던 시리즈들은 무난하게 읽는 정도가 되었어요..^^

SP도 같이 읽어줘야 했는데..

요즘은 혼자 읽고, 맞추고, 쓰고..

엄마는 사진찍고 올리는 일만 하네요..ㅋㅋ

겨울방학에도 SP 열심히 해보자구요~!!

 
나옹마마 2014-12-12 13:17:58
우와~제시카가 열심히 한 노력이 드러나고 있나봐요. 칭찬합니다~~^^
아혜맘님 얼마나 뿌듯하실까요!
이제 sp도 절반을 향해가네요. 홧팅입니다요!
youralways 2014-12-13 00:13:36
제시카..당연한 결과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동안 정말 성실히 노력하는 모습 놓치지 않고 봐왔으니..인정!ㅎ
오늘 엘리사에게 제시카 얘기 한번 더 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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