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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SQR2기 #21,22 숙제방

글쓴이 천사새롬

등록일 2015-06-04 08:37

조회수 1,667

댓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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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흉흉한 시기에도 목요일은 어김없이 왔네요.

다들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죠!!!

저는 오늘과 내일은 아이 유치원 등원 안시키고 있어요. 수영도 안가구요. 어쨌든 조심해서 이 시기를 건강히 넘기는게 최선일 것 같아요.

 

자유 작문에 나온 수륙양용차가 이 정도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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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셩 2015-06-06 15:50 

진작에 프린투하여 가방에 늘 있었으나 결국은 지각제출 했어뇨.. 자유작문은 못했어요.ㅠㅠ
뽀끈머리 2015-06-06 00:58 

#19,20  #21,22 같이 올립니당~~~^^;;;

지난주 이사하느라 쫌 힘이들어서...ㅎㅎ

허지만~아직도 거실과 아이방 빼고는 모두 창고 수준입니다용~

아~한달이내로 정리못하면 ,,,고데로 산다던데...

담주까지는 무슨일이있어도 정리!정리!!!버리기!버리기!!아자자~!
행복한고민 2015-06-05 15:22 

천사새롬님 멋진 사진과 함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숙제를 아직 덜했는데 일부만 먼저 올립니다.

더 늦어지면 포기하려는 맘이 생길까 두려워서요.

저녁에 숙제 다 해서 다시 들리겠습니다. 댓글도 그때~~
뽀끈머리 2015-06-06 01:03:52
저도 항상지각에..한주 밀리기까지~!!!
ㅎㅎ그래도 쑥에서 내쳐지지만 안으면.....꾸준~히 붙어댕길라구요~
포기하려는맘~??앙대여~!!^0^ㅎㅎㅎ
까만밤노란별 2015-06-05 15:05 

늦으면 안되는데..자꾸 늦어지고 있습니다.

사회는 어수선하고..맘은 불안하고..할 수 있는거라곤 제자리에서 그냥 하던 일을 하는 것뿐인것 같고..

여하튼 어수선하지만 정신 똑바로 차리고...열심히 살아보렵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영작은 아직 어렵습니다..흑흑



 
뽀끈머리 2015-06-06 01:06:00
네~까만밤노란별님도 건강조심하셔요~^^
영작은 저도 엄두가~~~
행복한고민 2015-06-06 18:20:23
네^^까만밤노란별님 제자리를 잘 지키는게 이럴땐 젤 중요한거 겠지요.
빨리 실마리가 잡혔으면 좋겠네요.
SQR도 화이팅!!!
책상과 서랍 2015-06-05 14:26 

저도 늦은 숙제 올립니다.

아이가 단순 기침 감기인데도 학교 보내기가 제 맘이 편치 않아서...

어제 오늘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크네요. 사회적 분위기도 어수선하구요.

모두 건강조심하세요~

 

 
뽀끈머리 2015-06-06 01:14:07
아이 감기 얼른 낫길 바랄게요~~~
푹쉬면 낫겠죠...^^
행복한고민 2015-06-06 18:23:46
근래에 기침감기가 걸렸었는데 조금 오래 가더군요.
이제 다 나았는데도 간혹 기침이 혹시 메르스?^^
전염병이 도니까 정말 별거 아닌 거에도 긴장하게 됩니다.
책상과 서랍님 아이도 얼른 낫길 바랄게요.~^^
예인제인맘 2015-06-04 21:06 

저번주결석해서 저번주꺼까지 했어요... ㅋㅋ 저번주껀 저번주 숙제방에 올렸구요.. 자유작문 있는지도 몰랐네요... 저도ㅠㅠ 한 10번씩 큰소리로 읽고쓰면 술술 써지는데... 돌아서면 잊어버려요... ㅠㅠ 단기여도 너~~~무 단기기억이에요...
산시 2015-06-04 22:44:45
커다랗게 친 동그라미가
예제맘님 얼매나 열정적으로 하시는지
보여주네요~ 지난주꺼까지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starflower 2015-06-05 09:40:53
커다란 동그라미~ 보니 기분 좋아져요(^o^)/
책상과 서랍 2015-06-05 14:27:03
저도 동그라미만 보이네요.
저도 그런 큰 동그라미 맞고 싶어요... 언제적인지 생각도 안나네요^^
준혁맘 2015-06-04 19:21 

(^^)...아하하핫...저도...

Armstrong..이름에서 r을 빼고 썼다는 걸...

아래 starflower님의 글을 보고 알았어요.ㅋㅋㅋ

그래서 사진 다시 찍었어요. 저는 21회가 잘 안열려서 다시 부탁드려 받았는데도 열리지 않더라구요.

아무래도 저희집 컴이 이상한듯 싶어요.(^^) 그래서 이번엔 22번만..했어요.(^^)

ㅠㅠ...이번 건 한장만 찍어서 그런가...사진이 너무 커요..ㅠㅠ...줄이는 방법을...또 알아봐야겠어요..
산시 2015-06-04 22:43:55
ㅎㅎ 사진이 작게 보이는걸 봐선
줄이는 방법 알아내셨나봐용 ㅎㅎ
고생많으셨어요
컴퓨터상에서 사진 편집기능
저는 포토스케이프 이용해요.
원영사랑님께서 가르쳐 주셨는데
무쟈게 편하고 좋더라구요 ㅎ
starflower 2015-06-05 09:37:15
수고하셨어요~♥
예인제인맘 2015-06-05 14:09:42
글씨가 너무 멋드러지셔요....!!^^
eveya 2015-06-04 17:50 

이브야 숙제 제출합니다.

요즘에는 큰소리로 읽기 실천하고 있습니다. 애들한테 공부하는 티도 좀 내고..ㅋㅋ

큰소리로 5번씩 읽고 써보고 다시 5번씩 읽고 다시 써보고 요렇게 반복해서 하고 있어요.

그중 일부만 올립니다.

반복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앞으 내용 6번 다시 읽고 써보기, 19,20번 다시 읽기 하고 있습니다.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주문을 걸면서..ㅋㅋ

이번주도 파이팅 하세요~
산시 2015-06-04 18:46:54
이브야님의 귀여운 글씨와
그림을 보면 제가 열심히 한 기분이랄까요 ㅋㅋ
뿌듯해져요 ㅎㅎ전 하는것도 없으면서 말이죠
이방에서 그저 열심히 하시는 분들 보는것만으로도
제가 열심히 했다는 기분이 든다는 ㅋㅋ
준혁맘 2015-06-04 19:24:03
소리내어 읽기(^^)...참 멋진 엄마십니다.(^^).
숙제 열심히 하셨네요.~
starflower 2015-06-05 09:39:04
요런 방법이 있었군요~ 깜찍한 글씨^^
예인제인맘 2015-06-05 14:10:50
저도 큰소리로 읽어요...입에서 익숙해지면 잘 써지더라구요.....ㅋㅋㅋ
이브야님 그림과 글씨너무 귀엽네용...
주말 잘 보내셔용
축복또복맘 2015-06-04 17:23 

30번 Helen~ 축복또복맘입니다^^

오랫만이예요~

5월초에 남편이 아팠고. 5월셋째주에 애 둘과 제가 열감기로 아팠어요. 그때를 시작으로..

일들이 밀려밀려.. 오늘은 꼭~ 다 !! 해서 올릴려고 했는데..

애들 밀린거 먼저 해결하고.. 엄마공부는 뒷전이 되었네요~~

일단 2주치 밀린거 올려볼께요~

그리고 수륙양육차와 이번주 공부할꺼랑 해서.. 늦어도 담주에는 꼭~ 제출하겠습니다!!

 

#17

 

#18

 

#19

 

#20

 

열번 큰 소리로 읽고, (다섯 번 넘어가면서부터는 슬슬 외워지는 문장도 있어서) 외우고,

써보고 채점하고 3번 이렇게 쓰니까.. 거의 다~ 맞네요^^

그래도.. 작문? 저거저거 어렵더라구요~ 저는 Pinky를 I(나)라고 생각하고 써 봤어요~

문법은 틀렸겠지만.. 버벅거리며 지우고 쓰고 반복하다보니.. 실력은 늘어가리란 믿음이 생겼답니다^^

 

이번주도 열심히 해서 곧 따라갑니다~~요^^;;;

(숙제검사,, 이런거 하나요?? 저도 "O"표 받을 수 있나요?ㅎㅎㅎ)
eveya 2015-06-04 18:01:01
축복또복맘님 너무 열심히 잘하셨는데요. ^^
작문까지 시도하시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밀린 숙제도 다 해내실것 같아요.
파이팅~~
산시 2015-06-04 18:45:27
이궁 축복또복맘님
잔인한 5월을 보내셨네요 ㅜ
고생많으셨어요 전 빠지면 그냥 패스하는데
밀린거까지 다하시고
대단하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준혁맘 2015-06-04 19:26:02
많이 아프셨었군요...지금은 다들 건강하시지요?...
밀린 숙제라고 하셨지만 꾸준히 열심히 하신것이 보이는 것 같아요.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starflower 2015-06-05 09:33:48
그러게요~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항상 애들 먼저 챙기고 짜투리 시간에 간신히 엄마 sqr따라가고 있네요 축복또복맘님 응원할께요^^ 아자~!!
예인제인맘 2015-06-05 14:11:34
저두 밀린숙제 이번주에 제출했어요....
속이 다 시원하네요....ㅋㅋㅋ
starflower 2015-06-04 16:41 

5번 스타플라워~

드뎌 작문 도전~! 몇줄 안되네요 

작문이라기 보단 외운 부분 컨닝정도? 될 것 같아요

 Armstrong에서 자꾸 r을 빼먹은거 있죠

니 팔뚝 강하다 생각하며 r 끼워 넣었어요   저 자동차 이름은 Seacross로 지었답니다

산시 2015-06-04 17:13:22
푸하하하 ㅋㅋ 니팔뚝 강하다 ㅋㅋㅋ
헉... 그러고 보니 암스트롱 저도 당당하게
r 빼먹었어요 ㅋㅋ
스타플라워님 역시 꼼꼼하시네요 ~
축복또복맘 2015-06-04 17:25:21
팔뚝~ㅎㅎㅎㅎ 전 아직 못했지만 스타플라워님 글 보고 확실히 머리에 새겨졌어요^^
작문.. 어렵지요... 차이름 정말 멋지게 잘 지으셨어요^^
eveya 2015-06-04 18:03:34
작문도전 다시 시도 해보고 계신군요.ㅋ 저는 아직 시도도 못해봤는데...
너무 열심히 잘하셨어요..
니팔뚝강하다 빵~ 터졌습니다. 연상해서 외우기 좋습니다. 다시 한번 머리에 새겨요~
파이팅~~
준혁맘 2015-06-04 19:28:03
저도(^^)...r빼먹고...(^^)....했더라구요..아하핫..
좋은 하루 되세요.(^^)
charity14 2015-06-04 15:12 



지난 주 웍싯은 해놓고 어디 뒀는지 못찾아 못 올리고.. ㅠ.ㅠ

인류의 달 착륙은 흥미롭네요. 아이들에게 그 광경을 흑백 티비로 중계되는 걸 영화로 봤다 했더니, 와~
하네요. ^ ^
우리나라도 우주인을 나왔으니, 달 착륙을 뛰어 넘어, 인터스텔라에 나오는 탐험을 할 수 있는 날이 올런지...
물 속을 가는 자동차 작문은 인터넷 서칭 할 잠이 없어서 이번 건 패스요~ ㅋ~~
담 것 부터 열심히 하겠습니다. 
산시 2015-06-04 17:12:03
유후~~ ㅎㅎ
이젠 글씨체만봐도 대충 누구신지 알겠다는요 ㅎㅎ
이번주도 멋지신 charity 님 글씨보고 감탄했어요
근데요 채리티님....천재는 악필이라던데요...ㅋㅋㅋㅋㅋㅋ
(농담인거 아시죵~~ㅎㅎ제가 쫌 개구집니다 ㅋ)
축복또복맘 2015-06-04 17:26:55
와우~ 열심히 멋지게 잘 하셨어요^^
작문이.. 저에게도 난관인 듯 싶어요..하다보면 늘겠지요~~^^
eveya 2015-06-04 18:09:46
노트에 정리하셨네요.
열심히 참 잘하셨어요~
파이팅~~
준혁맘 2015-06-04 19:30:37
전문가의 포스가~~~~느껴지는 숙제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수민엄마 2015-06-04 13:56 

몇일 전 인터스텔라를 보고 요런조런 생각을 막 했었는데, 이번주 어쩜 우주에 관한 이야기^^ "한 인간에게는 한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우리나라도 스페이스 클럽 국가인디요^^ 아직 수준 미달로 암기만 했어요.. 다음 숙제부터는 작문도 해보도록 할께요~
산시 2015-06-04 17:10:20
인터스텔라 보셨군요
전 아직 못봤어요 ㅜㅜ
큐 없이도 잘하시니 작문도 술술 잘하실것 같아요
eveya 2015-06-04 18:11:23
인터스텔라 봤어요. 첨에 볼때는 너무 내용이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짝꿍이랑 한번 더 보면서 내용을 이해했다지요. ㅋㅋ
입력이 느린편이라..
외우는것도 무지 고생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참 잘하셨어요~
파이팅~~
준혁맘 2015-06-04 19:32:14
수민엄마님.(^^)...열심히 숙제하셨네요.(^^)
숙제방에서 만나서 참 반갑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선율새나맘 2015-06-04 10:58 

18번 선율새나맘입니다^^

지난주부터 writing이 추가되서 식겁했어요....ㅋㅋ

지난주는 몇문장 쓰다 포기했구요....ㅋㅋ
이번주는 조금 더 길어졌어요....ㅎㅎ

이게 만만치가 않네요....ㅠㅠ

그래도 하다보면 길이 보이겠죠???.

 
수민엄마 2015-06-04 13:58:16
와! 작문도 하셨구나~~멋지시다!!
어떻게 쓰셨는지 궁금해요~~
저도 언제 요렇게 쓸수 있을까요?
산시 2015-06-04 17:09:04
하다보면...정말로 길이 보이길 ..간절히 바라는 일인
여기 있습니다 ㅋㅋ
끝까지 한번 해보아용 홧팅 !!
축복또복맘 2015-06-04 17:27:57
저도 작문이... ㅜㅠ 말도안되는 말을 쓰고 있는 것 같아 찜찜하기도 해요~
그래도 하다보면.. 길이 보이리라 믿어요! 홧팅^^
산시 2015-06-04 10:07 

22번 산시입니다

자유작문이 있는줄도 몰랐네요

집이 난장판이었기에 앞에꺼 두장만 프린트 하고

나머진 노트에 적으려고 프린트 설정한대로만 뽑아서...ㅜㅜ

다음주부터 자유 작문 열심히 하겠습니다

문장 통으로 한문장 빼먹었어요

달에 도착했을때의 그상황...

인류가 우주 정복에 나선마당에...메르스라는 바이러스에 속수무책...

오만생각이 다들었습니다

 

천사새롬님 매번 부지런하게 방분열어 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
선율새나맘 2015-06-04 11:00:58
그러게요 우주정복을 한 인류가 바이러스 앞에....ㅠㅠ...속수무책입니당.
그냥 하던대로 쪼금만 더 개인위생에 신경쓰고
공익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지내야할 것 같아요~~^^
수민엄마 2015-06-04 13:59:32
온통 나라가 메르스때문에 난리네요..일단 오늘 식구들 마스크부터 사야할 것 같아요..근데 약국가기도 무서워요
charity14 2015-06-04 15:42:57
힘들 긴 해도 집 정리를 한번 뒤집어 하고 나면, 뭐가 어딨는지, 좀 정돈이 되고.기분도 좋으시죠.. ^ ^

저도 SQR 아이들 방문을 열기로 했는데, 언제부터 언제까진지 순서를 안 정해주셔서 눈치만 보구 있네요..
천사새롬 2015-06-04 08:41 

25번 천사새롬입니다.

 

처음했던 #1,2 시트를 다시 꺼내어 보았어요.

단기 기억력 때문인지 외지는 못하겠더라구요. ㅜ.ㅜ; 

다시 몇 번 읽으면서 외워 보았어요. 기분은 좋더라구요. ^^

 

이번 작문은 얼마나 어렵던지요. 하고픈 이야기를 맘대로 쓸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작문 하느라 아주 진땀 뺐어요. 쓸 꺼리는 많은데 이게 표현이...

산시 2015-06-04 10:09:49
생각을 줄이고 줄이고 한참 줄여야 작문이 되더라는..ㅜㅜ
저는 생각한만큼 표현하고 글로 쓸수 있는 그날이 올수는 있을까 싶어요 ㅠㅠ
그래도 천사새롬님은 내공이 있으셔서~~~ ㅎㅎ
그때까지 홧팅하며 노력하자구요 !!!! 홧팅 !!
선율새나맘 2015-06-04 11:02:55
울 아들이 이번주부터 일기방을 시작했는데요...ㅋㅋ....
한글로 쓴거랑 영어로 쓴거랑 완전 달랐는데....ㅋㅋ
저는 울 아들보다 더 삼각했어요,
표현하고 싶은 거는 이~~~~만큼인데.....쓸 수 있는 건 요~~~만큼이요.
그래도 하다보면 나아질꺼라는 믿음으로 함께해요~~~
축복또복맘 2015-06-04 17:29:26
장기기억을 위한 복습!! 멋지세요~^^
작문도 저렇게나~ 잘 하고 계시네요! 훌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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