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게시글 릴레이] 부산의 크리스마스

글쓴이 호야수동

등록일 2014-12-22 11:51

조회수 2,419

댓글 19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6907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주말,

모처럼 부산 날씨가 포근했습니다.

날씨가 추우면 아무래도 야외활동에 제약이 많은데.. 날씨가

포근하니 아이들과 토요일엔 부산의 남포동 트리축제를,

그리고 일요일엔 해운대를 다녀왔어요.

 

거리마다, 트리와 불빛, 캐럴등으로 온통 난리입니다.

어느곳에서 찍어도 아주 이쁜 사진이됩니다.

 

 

솜사탕 사진 보이시나요?

거리마다 아이들이 들고 다니는데...

하나 먹고 나면... 온몸과 옷이 아주 엉망인데 아이들은 뭐가

그리 좋은지 손에 잡고는 하루종일 깔깔거립니다.

 

남포동 트리축제에선, 매시정각마다 인공눈을 뿌려주는데요.

부산은 사실 눈을 보기가 참 어렵거든요...ㅠ.ㅠ

 

애들 이제 훌쩍 커버렸어요.

 

인공눈에도 좋아 난리치던 수현이는 온데간데 없고,

 

인공눈이잖아요, 저기 위에서 아저씨가 뿌리는게 보여요 하고,

쿨하게 지나가는데...

 

곧 산타의 존재도 알아버릴 것 같은...ㅠ.ㅠ

 

어쨌든,

 

연말이 가기전에, 가까운 곳에 가셔서 연말분위기 맘껏 즐기시길 바래요~!!

 

이상 부산에서 호야수동입니다.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6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홍박샘 2014-12-24 13:46 

부산 광복동/남포동 크리스마스가 유명하더라고요.

저도 돌아다니는 사진 보고 나가볼까 싶은데 나갔다 사람에 끼여 못 움직일까봐.

거리에 머리 맞댄 남매 사진 보소. 지상 최대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로다.

 

비니혀니짱 2014-12-23 13:56 

저도 지난 토욜에 갔다왔어요.

어렸을땐 동네에서도 어디서나 트리나 캐롤을 접할 수 있었던것 같은데 요즘은 그렇지 않으것 같아 슬퍼요.

그래서 클스마스 기분 실컷 느껴보려고 갔었는데 역쉬~ 느무느무 좋았습니다*^^*

사람들도 느무느무 많았구요,,,

호야수동님 작은 아기들뿐 아니라 울집 큰 아그들도 저 솜사탕 사달라고 졸라서 하나씩 물고 ㅋㅋ

이젠 아이들이 커버려서 산타할아버지는 안찾습니다.

대신 저에게 당당히 선물을 요구하죠^^;

호야수동님 귀여운 남매가 오래오래 산타의 존재를 믿기를 바래요~

호야수동 2014-12-23 15:36:08
부산분들이 쑥에도 많이계셔서 좋아요.
그죠? 크리스마스 분위기 제대로 입니다.

대신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길거리음식등 남포동 음식은 엄두도 못내겠더라구요..후덜덜

큰아그들...ㅋㅋ
너무 달지 않던가요?

저희 신랑은 2개사면서 천원 깍았답니다. ㅋㅋ

저도 아이들 선물들고 원에 갑니다.
pushkar 2014-12-23 00:14 

ㅎㅎ 남포동 오랜만에 듣는 정겨운 곳..

안가본지가 언젠지.........

학생때는 영화보려면 꼭 남포동을 맘 먹고 나가긴 했는데 말이져..

 서면보단 역시 남포동이라며..

이젠 부산도 많이 바뀌었겠지요~~~

부산의 크리스마스 풍경 감사드려요^^

호야수동 2014-12-23 10:21:26
아가씨때는 친구모임이 있으면 꼭 서면, 남포동이었죠!!
이제는 날잡아 가게 되요..>.<

여전히 사람많고, 볼 꺼 많고 번화가랍니다. ^^
오로라공쥬 2014-12-22 21:50 

수현이가 벌써 훌쩍 컸네요. 근데 가끔은 애들이 이렇게 쿨한척하다가 아쉬우면 금방 애기인척해요. ㅋㅋㅋ 부산엔 트리축제를 하는군요. 눈이 보기 힘들 정도라도 그렇게 따뜻한데 살고파요. 이번 겨울 추워도 너무 춥네요. 눈도 많이 오고. 남은 겨울 따뜻한 아랫목에서 아이들과 함께 책 읽으며 뒹굴뒹굴 지내면서 겨울을 나자구요. ^^
호야수동 2014-12-23 10:23:07
그렇죠? 벌써 커버렸어요.
인공눈에도 기뻐하던 아이였는데.. 인공눈이라고...쿨하게 지나가버리네요...ㅠ.ㅠ

윗지방은 무척이나 추운가봐요.
부산은 오후에는 12도 정도예요.
그래도 애 키울때는 눈도 좀 와주고 해야하는데...
눈을 책에서만 보니...ㅋㅋ

나혁이와 함께 따뜻한 아랫목에서 책도 읽으면 재미나게 지내시길 바래요~!!
효자매맘 2014-12-22 18:00 
호야수동님 부산 남포동 트리 축제에 아이들과 다녀 오셨군요..
저는 트리 축제 하기 그 전 주 정도에
남포동 국제시장 등지 먹거리 투어를 했답니다..
길거리 오징어 무침, 찌짐, 떡복이, 유부 오뎅..
단팥죽도 빼먹지 말고 먹었아어 했는데, 위에 거 먹으니 넘 배불러서 단팥죽은 못 먹은게
지금도 아쉬웁네요.... 곧 또 다시 나가 볼 거라는~ ㅋ
그럼.. 이렇게 멋진 트리들 볼 수 있겠지요..
수현이 승현이 웃는 모습이 넘 천진난만 예뻐요..
아이들 정말 훌쩍 많이 컸지요..
아이들 예쁜 모습 많이 담아 놓길 바라며..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호야수동 2014-12-23 10:24:40
길거리오징어무침, 찌짐 먹지도 못하고, 인파에 몰려 나와야했어요.
다행히 5시쯤가서 미리 구경해서 다행이었답니다.
사람이 많아도 너무너무 많아요...^^

완당집이나, 회국수집은 이미 줄이 두세바퀴 둘러져있구요...

언젠가 효자매님과 남포동에서 길거리오징어무침, 비빔당면 같이 먹을날을
기대해봅니다. ^^
관심과여유 2014-12-22 16:15 

와~~ 정말 어딜가나 반짝반짝 아름다운 트리네요~ ^^

거기에 신나하는 아이들도 넘 이쁘고..

솜.사.탕!!?? 수현이보다 훨씬 커 보이는데..

저리 행복해하는 아이들보면서 호야수동맘도 마음의 즐거움이 가득했겠어요.  ^^

호야수동 2014-12-23 10:26:00
애들 얼굴보다 크고, 정말 어마어마해요.
반이상을 못 먹는답니다. 꼭 비닐봉지를 준비해가야해요.
아님 과감하게 버려야한답니다.
애들 아빠는 색소라고 기분만 맞춰주고, 과감히 쓰레기통으로...ㅠ.ㅠ

네 애들의 미소에 행복해요. ^^

보고파요 언니
dkcarrot 2014-12-22 15:19 

부산은 정말 곳곳에서 명절분위기 물신나네요~

밖에 멀리나가보지 않아서 연말 분위기는 모르겠지만 동네는 아파트 단지 초입에 세워놓은 작은 전등들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조출히 내고있네요~

메리 클스마스요~!

호야수동 2014-12-23 10:26:56
그렇죠? 저도 저희집 아파트 입구 작은 전등들만 보다가 시내로 나갔더니
완전.. 분위기부터가 다르더라구요.

남포동에는 총 32만개의 전등으로 장식되어 있다네요.
dkcarrot님께서도 얼마남지 안은 연말 분위기 맘껏 즐기시길 바래요
원영사랑 2014-12-22 13:21 

와우~ 조명 반짝이는 거리가 멋지네요~!! ^^

저도 원영이데리고 밤에 시내 나들이라도 해보고픈 마음이 들어요. ㅎㅎㅎ

남매의 밝은 표정에 제 마음도 환해집니다~!!

 

호야수동 2014-12-23 10:27:49
원영이랑 시내나들이 , 날 따뜻한 날로 잡으셔서 꼭 한번 다녀오시길 바래요~!!
그래도 애들은 애들인지라, 그 분위기에 신나하네요.
사람이 너무 많으면 또 싫어라하고...^^

원영이 미소와 밝은표정에도 늘 제마음이 환해진답니다.

오늘도 더 많이 행복하세요
민정귀요미 2014-12-22 12:39 

남포동서 인공눈을 뿌려주나요? 정말 센스있는데요. 부산이 워낙 눈이 안와서 아이들의 동심마저 잃어버릴수 있는데 이렇게나마 인공눈도 뿌려주다니요. 아이들 정말 좋아했겠어요. 크리스마스시즌에선 시내가는게 최고죠.

서울에선 명동, 부산에선 남포동이죠. 안동은 좀 작아서 이번 크리스마스엔 대구로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아이들의 웃는 모습이 넘 이쁘네요. ^^

호야수동 2014-12-23 10:28:39
인공눈 싫어하더라구요. 진짜 눈을 만지고 싶다고...ㅠ.ㅠ
진짜 눈으로 눈사람도 만지고 싶다고....>.<

ㅋㅋ 애들 다 커버렸어요.
금방이네요. 정말... 내년이면 민정이나 수현이나 6살이 되네요...>.<
나나맘 2014-12-22 12:23 

부산이라는 말에 반가워 들어왔어요~ 저희도 토요일에 남포동에 갔었는데^^ 인공눈 이벤트는 모르고 트리구경만하고 왔네요~ 저는 서울살다 9월에 이사와서 요즘에도 아침마다 창문내다보며 눈이 왔나 체크하는 버릇을 아직 유지하고 있답니다 ㅎㅎ 웃기죠? 부산에서 매일 눈을 기대하다니 ㅋㅋ 앞으로도 반가운 부산소식 종종 들려주세요~~
호야수동 2014-12-23 10:29:51
아마 인공눈이 너무 작게 와서 모르고 지나치실 수도 있을꺼예요.
정말 하나마나한...ㅋㅋ
저만 좋아했답니다.

부산에서 눈을 보기란 정말..쉽지 않죠? 30년을 넘게 부산에서 살아온 저도
10번을 아직 다 보지 못했으니...ㅠ.ㅠ

올해 그래도 한 번 펑펑내려서...그나마 5번은 채울련가???

부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60493

 <So Hot>지금 크리스마스 선물 서둘러 받아가세요~..

[7]
lyi4200 2014/12/22 2,990 3
60492

  [게시글릴레이]메리 크리스마스~~~^^

[18]
릴리여우.. 2014/12/22 2,171 7
60491

 [게시글릴레이] 5년만에 새로 장만한 크리스마스트리

[14]
민정귀요.. 2014/12/22 1,931 5
60490

  [게시글 릴레이] 부산의 크리스마스

[19]
호야수동.. 2014/12/22 2,419 6
60489

 한 해의 끝에서

[11]
지나샘 2014/12/22 1,651 3
60488

  겨울읽기방#10[누구나 참여가능]

[45]
youralwa.. 2014/12/22 2,046 4
60487

  [sp6기]87~88숙제 올려주세요~^^

[24]
나옹마마.. 2014/12/19 1,806 2
60486

  [게시글릴레이]크리스마스 트리랑 사진 찍기~

[22]
관심과여.. 2014/12/19 2,895 9
60485

 아이와 함께 한 영어...

[13]
juliamom.. 2014/12/19 2,984 4
60484

 [유게수학진행방]명단및 숙제도우미 모집~(파일첨부)

[39]
원영사랑.. 2014/12/19 3,109 8
60483

 노부영 읽기 목록표

[21]
수민엄마.. 2014/12/19 5,396 7
60482

  그냥 자연스럽고 편하게 사는 것이 제일 좋은 겁니..

[6]
오성식샘.. 2014/12/19 1,686 2
60481

 겨울 읽기방#9[누구나 참여]

[12]
나림재훈.. 2014/12/19 2,178 4
60480

  [게시글릴레이] 우리집 10년된 트리

[19]
꽁이 2014/12/18 2,332 9
60478

 [게시글릴레이] 크리스마스 장식, 선물포장 사이트 소개

[18]
dkcarrot.. 2014/12/18 2,276 6
60477

 런투리드 워크시트 다운받을 곳 있나요?...

[1]
예림다인.. 2014/12/18 3,128 0
60476

 [게시글릴레이]크리스마스트리의 계절~

[16]
원영사랑.. 2014/12/18 3,233 7
60475

 [발표]유아+초등영어 게시판 이벤트 3차 당첨자

[5]
운영자 2014/12/18 3,006 1
60474

 전기압력밥솥 뚜껑 잘 닫으세요~

[22]
준준맘 2014/12/18 8,208 5
60473

 전래동화 추천 부탁드려요~!!

[4]
호야수동.. 2014/12/18 2,18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