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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 겨울#16 (누구나 참여가능)

글쓴이 호야수동

등록일 2015-01-05 10:33

조회수 1,925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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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모처럼 부산 날씨가 무척이나 포근한 하루이길래 동물원 나들이를 갔답니다.

호랑이, 사자, 코끼리도 보고

사슴도 보고.... ^^

 

모래썰매도 타고, 그랬답니다.

 

 

 

대문지기 주간에는 책도 더 읽어주는 것 같아요. ^^

 

요즘 각종 프로젝트가 참 많아 진 것 같아요.

저처럼 맞벌이 엄마들은 시간이 한정적이니 조급함을 많이 느낍니다.

 

처음 쑥쑥을 왔을때,

정말 신세계 같은 느낌이었어요.

 

많은 엄마들의 육아를 간접적으로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어떻게 저걸 다 하지란 생각도 들고

 

여기 기웃, 저기 기웃.... ^^

 

마음이 조급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쑥쑥을 하면서 제가 느낀 단 하나는

아이와 나의 관계라는 생각,

그 중심이

가장

중요하단 생각이 들어요.

 

육아라는 건 정말 긴 마라톤이잖아요.

 

잘하는 건 잘하는 대로, 못하는 건 못하는대로

조금 빠른 건 빠른대로..

느린건 느린대로...

 

그냥 있는 그대로 아이를 받아주는 것,

더 많이 받아주고,

더 많이 웃어주는 것!!

 

더 많은 품을 아이에게 내어 주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또 쑥쑥이 영어사이트 이자만, 영어를 어떤 수단으로써 받아들이지

영어를 목표로 받아들여

조급하거나, 비교하지 않길 바래봅니다.

 

제가 처음 수현이에게 욕심을 내었을 때, 그랬던 것 같아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언어를

배움으로 인해

좀 더 다양한 지식을 접할 수 있고,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하나의 수단으로써의 영어...

 

읽는 것이 목표가 되고, 듣는 것이 목표가 되고, 말하는 것이 목표가 아닌...

아이와의 관계에서,

언어로써 천천히, 꾸준히 가길 소망해봅니다.

 

 이번주, 아이들과 더 많이 웃으시고,

더 많이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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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여우맘 2015-01-06 23:31 

이번주 호야수동님 대문지기시네요...

수현이 승현이 웃는 모습보니.. 너무 좋은걸요~~~^^

어제 글을 못남기고.. 내일 남겨야지 하고 있네요~~~ㅜㅡ

저도 욕심을 버려야지.... 소윤이 보면 아직 애기구나 싶으면서도 자꾸 욕심을 부리는게..

참.. 아이에게도 그리고 저에게도 못 할짓이구나 싶네요....

욕심도 버리고.. 정말... 느리면 느린대로... 빠르면 빠른대로... 못하면... 또 그냥 설렁하게

진행해봐야겠어요....

호야수동님 이번에 북클럽 신청했다 하지 않으셨나요?? 어디에 하셨을려나......^^

내일 뵈요~~~~

율맘여르미 2015-01-06 14:18 

6살 선율 한번씩 글을 올려보지만 꾸준히가 잘 안되네요 아직도 사진 찍고 글올리기에 익숙하지가 않네요 그래도 도전해봐요~~ 지난주 어린이집 방학이라고 책만보도 산거같아요 도서관 3군데 섭렵하고 겨울이라 춥다는 이유로 외부활동이 많지 않아 집에 트램폴린 들였어요 체력소모좀 하라고 대박이네요 완전 좋아요~ 그리고 아빠랑 썰매 타고 연날리고 전통놀이에 빠져도 보고 아빠한테 사진 좀 찍어달라했더니 본인은 멀티가 안된다네요 하긴 저도 잘 안되요 주말엔 놀이터도 가서 놀렸더니 2시간이 넘도록 집에 갈생각을 안하네요 에코놀이터라 자전거 돌려 나온 에너지로 전광판이랑 모니터가 나오게 되어있어 재밌긴하더라구요 극장에서 영화도 2편이나 봤네요 "눈의여왕" "마다가스카 펭귄" 을 엄마랑 아빠랑 각각 봤네요 두영화볼때 "패딩턴" 예고편 보더니 꼭 봐야한다네요 ㅎㅎ 사진은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만 찍어봤어요 집에 있는책은 읽고 바로 꼽아 놓기로 해서 찍지 못했네요 요즘 꼬꼬마과학자랑 지식별 같은 분야책에 빠져서 들고 사네요 또한가지 캐릭터에 좀 빠지기 시작하네요 2015년도 열심히 살아볼려구요~~ 모든 쑥쑥맘들도 화이팅~~ 입니다~^^
맹이혀니맘 2015-01-06 19:48:56
책만 본거 아닌데요. 이리 재미나게 방학보내시고 책까지 많이 읽으셨너요.
민정귀요미 2015-01-06 00:49 

6살 민정

 

이번주 대문지기가 호수맘님이셨군요. 월요일 첫날이라 정신이 없으셨겠어요. 저도 민정이가 1달동안 방학이라 계속 저랑 둘이 붙어있어서 하루하루가 행복하면서도 고단하네요. ^^ 승현이 수현이가 추운 날씨에도 동물원 다녀왔군요. 그런데 지난 주말에 많이 춥지는 않았지요. 저도 대구에 갔었는데 의외로 따뜻하던데 아마 부산은 더 따뜻했을거에요.

저도 쑥쑥에 발 담그면서 신세계를 접했었는데 이 사이트를 통해서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앞으로도 많이 만날 것이며 민정이에게도 호수맘님 말씀처럼 영어라는 언어를 수단으로 친구를 형성했으면 좋겠어요. 이 모든 게 가능하려면 아이와 엄마와의 관계가 제일 중요하다라는 것을 느끼죠. 저도 아이의 웃는 모습을 더 많이 보았으면 좋겠어요.  

 

토요일은 집에서 쉬고 일요일에는 대구에 갔었어요. 백화점에서 영어뮤지컬 "테디"라는 작품을 봤어요. 공연을 모두 영어로 해서 좋기는 했는데 음악소리때문에 발음도 선명하게 들리지도 않을 뿐더러 스토리도 좀 지루하고 단막공연이라 민정이는 처음에는 좀 집중해서 보더니 나중에는 조금 집중력이 흐트려지더군요. 병정과 로봇하고는 안찍겠답니다. ^^

 

대구에 기상과학관이 있어서 한번 가봤어요. 가을부터 민정이가 감기때문에 체험을 많이 못갔었는데 오랜만에 체험관에 갔었는데 무료이면서 민정이또래 아이들도 호기심있게 볼 정도로 되어 있더라구요.

날씨에 대해 간접체험도 해보고 집에 와서 책을 읽어보면서 날씨에 대해서 좀더 알아봤어요.

요즘 민정이는 나이를 한살 더 먹어서인지 과학동화를 잘 이해하고 좋아하는거같아요.

 

또야와 세발자전거라는 책은 "강아지똥"으로 유명한 권정생 작가의 작품인데 아이들에게 친근한 곰을 통해서 자기가 아끼는 물건을 나도 모르게 가져왔을때 상대방이 얼마나 마음이 아플지와 그 행동이 나쁜 행동임을 스스로 깨닫게 할수 있도록 하는 내용인데 엄마들이 현명하게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현명하게 유도하는 내용도 있구요. 상세하게 상황이나 심리묘사를 잘 풀어놔서 글밥이 꽤 길지만 지루하지 않게 잘 읽었어요. 권정생 선생작품은 많이 빌려보고 싶더라구요.

 

호야수동 2015-01-06 10:04:30
민정이가 아기일 때 영어로 말하던게 기억나요!!
민정이는 지금도 아마 언어로써 영어를 접하고 있을꺼예요.

너무너무 잘하고 계시잖아요.
늘 감탄하고 부럽고 그래요~!!

민정이와 더 많이 웃으시고, 더 많이 행복하시길 늘 바래봅니다.
나림재훈맘 2015-01-05 14:39 

7세 재훈


호야수동님 읽기방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부터 재훈이 어린이집 개학하고 누나 학원도

다시 하니 좀 여유가 생겼어요. 지난주까지는 계속 집에서 빈둥거리고 있었어요.

날씨도 많이 푹해져서 아이들 옷도 좀 가벼운걸 입혔네요.


누나가 왠일인지 누나 만화책인 콩쥐팥쥐 책을 보았네요. 누나가 거의 안 보여주는 책인데 둘이 사이가

좋을때 누나한테 허락받고 보았어요. 제가 놀랄 정도였어요.

누나가 보는 영어책 관심을 보고 베렌스타인 베어 몰래 꺼내서 보았네요. 아마 그림만 봤을꺼예요.

누나가 뭐하면 자기도 해야하는 줄 아는 아이라서 누나가 베렌 워크지 하니까 자기도 하는 거냐고

묻더라구요.  매번 같이 진행해서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되나봐요.

재훈이도 언젠가 누나처럼 하는 날이 오겠지만 학교 가기전에 즐겁게 놀라고 시간주고 있어요.

누나왈 너 학교가면 얼마나 바쁜줄 알아~~~? 방과후도 안하고 예체능 학원 두개 다니는 아이가 하는

말이예요.

저희도 천천히 하루 하루 가고 있어요. 어쩔땐 책 못읽고 잘때도 있고 그냥 뒹글뒹글 거릴때도 있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호야수동 2015-01-05 15:03:48
두 남매의 일상이 넘 이쁘고, 재미나네요.

소중한 책이어서 큰 맘 먹고, 빌려주는 누나의 모습도 상상되어 재미나구요...

너 학교 가면 얼마나 바쁜 줄 알아? 하는 나림이의 모습도 넘 웃겨요~!!

아이들이 보여주는 천진함과 한없이 맑음이 넘 이뻐요.

오늘하루도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민정귀요미 2015-01-06 00:55:47
요즘도 재훈이가 누나가 하는 일은 다 따라하려고 하고 누나가 읽는 책은 다 읽으려 하나봐요. ^^
누나한테 허락을 받고 보는 군요. ^^ 재훈이에게 누나 나림이는 롤모델인거죠. ㅎㅎㅎ
학교가면 숙제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담임선생님에 따라서 다르겠지만요. 아무래도 첫번째 공교육이니 좀 긴장도 되구요. 재훈이는 둘째라 경험이 계셔서 좀더 수월하시겠지요?
축복또복맘 2015-01-05 13:44 

6세 철이~~

오랫만에.. 아니 첨인거 같아요! 전래동화를 이렇게 많이 읽은 적이..^^ 아침에 5권 정도 주~욱 읽었어요^^

드디어 전래동화의 재미를 조금 맛본 듯 해서.. 이제 쫌 수월하게 읽어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역사책은.. 삼국시대가 끝나기도 전에 '임진왜란, 승리의 비결' 책을 꺼내와서 읽어달래네요~ 이순신장군얘기가 잠깐 나와서 그런거 같아요. 읽기독립책 2권씩 읽었구요~ 수학동화도..^^

참,,주말에 찍어놓은 파마한 철이사진을 옮기지 못했네요~~

어찌나 웃음이 나는지ㅎㅎ 수욜에 올려볼께요~

 

호야수동님, 이번주 고생하시겠네요! 수현이 사진이 참 사랑스럽네요^^

호야수동 2015-01-05 14:17:37
저도 이번 겨울동안 전래동화 세계명작읽기라고 목표 세웠는데...
전래동화만으로도 벅차네요.
특히 글밥이... ^^ 2권만 읽어도 목이....

철이가 파마를 했군요. 궁금해요.

수현이도 요즘 라푼젤처럼 머리 기를꺼라고.. 열심히 기르고 있습니다.

오늘도 철이와 함께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민정귀요미 2015-01-06 01:02:21
보통 아이들 경우는 전래를 완전히 읽고난후에 역사책의 재미를 알텐데 철이는 어려운 역사책을 먼저 접하고 전래의 재미를 느낀 경우인가요? ㅎㅎㅎ 민정이는 이순신책 드리밀지도 못하겠어요. 아마도 고개를 돌리지 않을까해요. 탄탄우리문화시리즈중에서 학익진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거의 이순신이야기여서 감히 꺼내놓지를 못하고 있네요. 단군이야기는 좀 보더라구요. 역시 이런 분야에서 성별의 차이가 조금 느껴져요. 철이는 본능적으로 좋아하는 분야(우주나 역사, 세계같은 분야)가 있는 거같아요.
철이가 파마했군요. 꽤 귀엽겠는데요. 한번 보여주세요. ^^
천사새롬 2015-01-05 13:07 

7세 챠니.

 

생각보다 방학이 짧아 좀 당황스러웠어요. 여름에는 방학이 한 달 정도였는데, 이번 겨울방학은 3주 정도 되네요. 벌써 다음 주가 개학이라 생각하니 놀러다닐 꺼리 생각하느라 맘이 바빠요. 몇 일 다니다가 또 봄방학 한다고는 하는데, 같이 있으니까 좋긴 하네요. 생활 리듬이 달라져서 집안이 엉망이긴 하지만요. ^^

 

주말에는 눈썰매 타고 왔어요. 집에서 20~30분 정도 가면 작은 눈썰매장이 있는데, 토요일에 가서 얼음썰매를 신나게 탔다네요.(아빠와 둘만 가라고 거의 쫓아내다시피 했거든요. ㅎ) 더 타고 싶었는데 아빠가 가자고 해서 아쉽게 돌아왔대요. 일요일엔 챠니 작은아버지집에 갔어요. 마석인데 산이 가까워 자연 그대로의 눈썰매 탈 수 있다고 해서 우리 세 식구가 출동했답니다.

 

책은 이것저것 손에 잡히는대로 읽고 있어요. 찾아보니 재밌는 수학동화책이 많네요. 챠니가 열렬하게 좋아합니다.

 

추운 날씨가 풀렸어요. 또 어디를 갈까나~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답니다. ^^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축복또복맘 2015-01-05 13:45:47
챠니! 남은 한 주 방학도 힘내서 알차게 보내길 바래요^^ 철이는 어린이집이라 오늘 개학했어요^^
책도 많이 읽고~ 겨울놀이도 신나게했네요!!^^
호야수동 2015-01-05 14:18:29
3주...헉~!!

6살수현이는 어린이집을 다녀서 1주일 방학인데요.

그중 3일도 갔답니다. >.<

남은 기간동안 챠니와 많은 추억거리 만드시길 바래요~!!
민정귀요미 2015-01-06 01:10:36
챠니네는 벌써 담주에 개학하나요? 좀 애매하게 개학을 하는 군요. 저희 유치원도 종일반 친구들은 이번주에 개학한 친구들은 있긴 한데 중순에 개학을 하는 유치원도 있군요. 챠니 눈썰매타고 왔군요. 민정이도 3살때부터 겨울에는 눈썰매를 최소한 3-4번은 타러 가야 한답니다. 꼭 연말에는 강원도로 원정까지 가서 눈썰매탔었는데 올해 겨울은 아직도 못갔네요. 챠니 넘 신나보여요. 저희도 이번주 친정식구 오빠네랑 남동생네가 오는데 눈썰매든 얼음썰매든 또 한번더 갈거같아요.
궁금쟁이 김선비 옛그림에 쏙빠졌네 책은 민정이가 지금 읽고 있는 전래시리즈랑 똑같나봐요. 저도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전래시리즈에요. 이번주도 장르 다양하게 잘 읽었네요. ^^
맹이혀니맘 2015-01-06 19:54:51
아이의 방학이 짧다고 아쉬워하다니. . 진정 육아고수십니다 ㅎㅎ챠니는 행복하겠어요!
달려라보발꾼? 그림이 넘 재밌어보여요.
맹이혀니맘 2015-01-05 12:10 

조급해지지않기가 가장 어렵죠 ㅎㅎ 저도 직장맘이다 보니 아이와 보낼수 있는 적은 시간을 여러 프로젝트에 쏟아부으려하면 오히려 아이의 바람은 놓치는 건 아닐까 종종 생각하게 돼요. 지난 토욜엔 저랑 아이들만 집에 있어서 영어 시디도 실컷 듣고 책도 많이 읽었어요. 도서관 가서 재밌는 책들도 접하고요. 내 마음 들리니는 글없는 그림책인데 진짜 무슨 이야기인가 귀기울여보게 되더군요. 난 형이니까. .는 6살 꼬맹이가 엄마아빠가 자기들만 두고 떠난 줄 알고 나름 동생을 돌보려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예요. 애들이 넘 좋아해서 대출했지요. 게으른 엄마는, 독서달력으로 애들 책 계산해보려그요. 노란스티커는 영어, 그 외는 한글. 영어책 100권되면 선물공약했더니 키퍼 책을 마구 꺼내대네요. 그래도 달력에 스티커 많이 붙음 전 기분좋아요 ㅎㅎ 오늘 아침엔 초등 예비소집일이라 나름 긴장하고 갓는데 그냥 입학안내 서류 봉투 하나 주고 끝이라더군요. 5분도 안걸렸어요. 애없이 혼자가도 될뻔했는데. . 허무 ~.그래도 아이에겐 첫 학교구경이라 좀 신기했겠죠? 안내문보니 방학동안 생활습관이며 그림연습이며 준비할 게 많이 보이네요. 아들아 이제 시작이얏!
천사새롬 2015-01-05 13:15:51
만만하게 권수 늘리기는 ort가 제격이지요. ㅎㅎ kipper 책 마구 꺼낸다는 말에 웃음이.. ㅎㅎ
예비초등은 이제 학교에 갈 준비 하느라 맘이 싱숭생숭 하겠어요. 비교도 안될 정도겠지만, 챠니 6세에서 7세 되니 느낌이 많이 다르거든요. 그림연습도 좀 해야하는군요. 잘 하리라 응원합니다.
축복또복맘 2015-01-05 13:50:35
맹이 초등준비 홧팅요! 사실 말만 그렇지.. 우리 아이들 거의 다~ 준비되었다고 생각해도 되요!!
학습적인 것보다 혼자서 화장실가기 뒷처리하기, 우유팩 혼자 따기, 젓가락질하기, 선생님 말씀에 집중하기..이런게 중요하더라구요^^ 잘~~ 할꺼예요! 걱정마세요^^
달력을 보니.. 큰 달력을 마련해야 하실 것 같아요! 아이들 책~ 엄청 잘 보았네요^^
호야수동 2015-01-05 14:21:56
초등예비소집일이라...와 ... 말로만 들어도 정말 긴장되네요.
아마 잘해낼꺼예요.
응원해드려요~!!

저는 책읽기에 선물공약은 아직 하지 않아요.
책 읽는 건 너희가 좋아서 즐거워서 해야하는 거다...라고 꿋꿋히 주장...ㅠ.ㅠ
책 읽어줄때마다 아이들로부터 선물받아요.
수현이가 그린 그림이나, 승현이 간식 과자등등...
아직까진 먹히고 있답니다.
조금더 크면 선배맘들처럼 하나씩하나씩 내놓아야될 듯해요~!!

오늘하루도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민정귀요미 2015-01-06 01:24:41
달력에 스티커를 빼곡하게 붙여놨군요. 달력이면 어때요? 아이가 눈에 띄어야 책을 더 잘보죠.
맹이가 벌써 학교갈 나이이군요. 벌써 예비소집을 했군요. 맹이도 학교구경하면서 기분이 남달랐을거같아요. 학교가기전까지 두달도 채 안남았지만 마지막 유치원생활 마음껏 즐기길 바라고 책도 원없이 마음껏 읽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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