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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6기] #93,94 번 이예요.

글쓴이 천사새롬

등록일 2015-01-14 14:12

조회수 1,310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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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7세 챠니.

 

문장 맞추면서 우리도 요즘 춥다고, 감기 걸리지 말아야한다고 중얼중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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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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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88 2015-01-20 23:31 
예비초1 paul

아이는 꾸준히 진행하고 있었네요. 제날짜에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준영엄마 2015-01-15 19:45 

7세 alex 숙제 내일것까지 한번에 올립니다! 저번에 복습 하나 못한것까지 올립니다 복습2차시 꺼도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축복또복맘 2015-01-15 16:54 

예비초2 휘(Annie)

컴퓨터 고쳤어요. 혼자 낑낑대며 알아보는 것 보다.. 전문가에게 전화 또는 원격지원 도움을 받는게 현명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휘.. 지난주 밀린거 해당날짜에 지금 다~ 올릴께요!!

숙제검사에 동그라미 표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세개의보석 2015-01-15 16:03 

7세 안젤라

ㅊ천사새롬님 감사해요. 챠니 모습 상상해보니 귀엽네요..ㅋㅋ

셋 중에 그래도 영어를 가장 즐겁게 받아들이는 안젤라 입니다.. 실력과는 상관없이요~~~~ㅋ

매일 매일 꾸준히 복습도 하고 그래야 실력이 늘텐데 하루에 몰아서 벼락치기....... ^^;;

 
준혁재정맘 2015-01-15 12:00 

준혁 예비초 숙제제출합니다. 어제 숙제 제출한줄 알았데니 아니었네요... ㅋㅋ 이리 정신이 없어요.. 동생이 가위질하면서 꼭 찍어달래서 찰칵 했구요, 봉투도 풀칠해서 직접 만들어주구요... 점삼시간이네요... 맛점심하세요~
youralways 2015-01-15 02:34 

예비초2 엘리사 지난주 금욜 것과 같이 올려요. 작년과 올해는 또 다르네요. 세녀석들과 일하며 공부하기~우훗, 정신 바짝 차려야겠어요.^^
아혜맘 2015-01-14 19:04 

5번 예비초2 제시카

 

천사새롬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날씨와 잘 어울리는 문장인것 같아요^^

모두들 편안한 시간 보내시구요~!!

 
youralways 2015-01-15 02:39:00
요 며칠 날씨가 덜 춥네요.여긴..겨울되면 기침감기로 고생하는데 올겨울은 조용히 가고있어 다행입니다. 제시카~건강하게! 굿잡!
지우지민맘 2015-01-14 18:09 

초2 sunny 오늘은 날이 참따뜻했어요. 이번 겨울에는 처음으로 독감주사를 안 맞았는데 아직까지 감각적이지 않고 잘지내네요. 잘 먹고. 운동 열심히 하면 감기따위는 걸리지 않겠지요??
아혜맘 2015-01-14 19:07:13
오늘 정말 안춥네요..외출하면서 계속 걸어다녔네요^^
올 겨울 잘 넘기고, 감기는 근처에 얼씬도 안하길 바래요^^
youralways 2015-01-15 02:42:00
sunny는 운동 많이하던 아이로 기억해요..(?) 저희집 아이들도 올해는 독감주사 패쓰했는데..ㅎ 엘리사는 잠깐 인라인 타는 게 평일 운동이라 미안해지네요
민윤사랑 2015-01-14 17:09 

8세 Kellen

 

퍼즐 위아래의 암호문 보이시나요?

드디어 Kellen이 SP쓰기를 시작했어요.

90번부터는 따라써야 선생님이 sp보내주신댔더니 "나쁜 선생님"이라면서도

따라씁니다.

뛰어쓰기, 대소문가구분 전혀 없이 보고 그린다는 표현이 맞겠죠^^

 

sp마칠 때 쯤에는 그리기에서 쓰기로 돌아서 있지 않을까 살포시 희망을^^

 
축복또복맘 2015-01-14 17:28:44
켈렌 귀여워요~ 완주할때쯤 나쁜선생님이 고마운선생님으로 바뀌어 있을꺼예요~ 저희아이도 지금예비초2인데 60번부턴가쓰기시작했어요~ 쓴다는건.. 기특한일이예요^^
지우지민맘 2015-01-14 17:59:08
민윤사랑님.. 잘계시죠?
kellen이 드디어 쓰기 시작한거군요!! ㅎㅎ
뭐 처음에는 다 그리기 부터 시작하니까요.. 잘할거라 믿습니다.

항상 퍼즐처럼 재미나게 문장을 잘라주시는게 돋보입니다!!
아혜맘 2015-01-14 19:08:14
와~!!축하드려요~!!
선생님이 칭찬 엄~청 많이 했다고도 해주세요*^^*
앞으로 점점 나아질꺼예요^^
youralways 2015-01-15 02:43:29
암호 ㅋㅋㅋ~
칭찬 듬뿍해준 선생님 추가요!
ezoly 2015-01-14 15:20 

7세 레네 숙제올립니다~
민윤사랑 2015-01-14 17:10:01
여전히 예쁘게 색색깔로 쓰는군요.
참 잘했어요 레네!
축복또복맘 2015-01-14 17:29:51
어머~ 레네는 공부도 예쁘게하는군요^^ 잘했어요^^
지우지민맘 2015-01-14 18:00:05
sp를 즐기는듯 보여서 예쁩니다!!
아혜맘 2015-01-14 19:08:49
예쁘게도 썼네요^^
알록 달록 보기 좋고, 예뻐요*^^*
youralways 2015-01-15 02:45:21
저 핑크빛 하트 두 개..한창 하트 날릴 때이군요.
색색이 펜 꺼낼 때마다 얼마나 신났을까요..
참 잘했답니다.
나옹마마 2015-01-14 15:16 

7세 아일린 숙제올립니다~ 7세..란 말이 영~어색하다 했는데 몇번 하다보니 익숙해지려하네요. 근데..제 나이는 아직도 감이 안와요..ㅠㅜ 어느새 이리 많아진건지 ㅋ 익숙해지려하면 또 한살많아지고. 이렇게 시간에 쫓기면 안되는데 말이죠. 올해는 단단하고 찐한 한해이길 바래봅니다.
민윤사랑 2015-01-14 17:11:26
저도 아직 kellen이 8살이라는게 어색해요.
제 나이는 어느순간 잊어버리고 몇년 생이라는 표현이 자주 튀어나옵니다.
어른들이 왜 나이를 말하지 않고 몇년 생이라고 할까 궁금했었는데 저도 어느새 그나이가^^

모자쓴 아일린 정말 잘했어요^^
지우지민맘 2015-01-14 18:02:03
저 모자는 뭔가요...?? ㅎㅎ
집에서도 한참 옷 갈아입고 거울앞에서 놀 그럴 나이네요!!
아일린.. 예쁜 얼굴 보여줘용~~
아혜맘 2015-01-14 19:11:07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이네요^^
저는 아직도 저나 아이들 나이 더 부르는게 익숙치가 않네요..ㅋㅋ
원하시는 한해 보내시길 바래요~!!
youralways 2015-01-15 02:48:09
올해 더 큰 발전 있을 것같아요!
아일린 짝짝짝!
나이..ㅠ
아이들만 보자구요!
다함사랑 2015-01-14 14:42 

문을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번 칼릭스

 

오늘 예비소집일이어서 학교에 다녀왔어요

이제사 조금은 실감이 나네요 으~~~

 

 

 
나옹마마 2015-01-14 15:18:22
의젓한 칼릭스가 드디어 입학! 저는 왜 떨릴까요?ㅋㅋ
칼릭스는 너무나 잘 해줄것 같아요~
초등학교 얘기도 가끔 들려주세요~^^
민윤사랑 2015-01-14 17:12:42
저도 오늘 예비소집일이어서 kellen데리고 갔다왔어요.
큰 아이가 다니던 학교라 뭐 예비초등생 엄마가 이래도 되나 싶게 덤덤하더라구요.

칼릭스는 잘 할꺼예요. 멋진 얼굴로 인기 폭발일듯!
축복또복맘 2015-01-14 17:32:05
칼릭스~예비초등생, 답지않게 넘 의젓하고 잘해요~ 문제없이 학교생활 잘할꺼예요^^
지우지민맘 2015-01-14 18:03:32
아..입학이 한발 더 다가왔네요?
저렇게 의젓하게 책상에 앉아 있는데 걱정 없지요!!
아혜맘 2015-01-14 19:12:14
오늘 예비소집일인 친구들이 많네요..
지금처럼 의젓한 모습이면 학교 생활도 문제 없을듯 합니다^^
youralways 2015-01-15 02:50:51
초등1년, 좀 잼날 것같아요ㅎ
지나고보니 1학년이 젤 신선하고 맬맬이 이야깃거리고 엄마는 늘 긴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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