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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다떨어요 - count my blessings!!

글쓴이 령돌맘

등록일 2015-01-22 13:58

조회수 2,925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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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유아게시판에 계신분들!!!! ㅋㅋ

 

점심 먹고 일하려고 앉아있는데...

졸음이 오네요~~~

어제 잠을 설쳤거든요..ㅋㅋㅋ

 

잠든지 1시간 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

꿈을 한 5개정도 꿨나봐요...

어찌나 정신없는 꿈들을 꿨는지...ㅋㅋㅋ

 

그래서 새벽내내 잠이 안와 결국엔 몇시간밖에 못자고..

출근.....

지금 진한 믹스커피로 잠을 쫒고 있답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예전에 베런스타인베어스 책중에

count their blessings 라는 책이 있었어요..

 

 

 

번개가 우루쾅콩 치는 밤에..

무서워하는 곰남매와 함께..

행복했던 일을 떠올리며 무서움을 떨쳐버리는데요..

 

 

저는 지금.. 잠을 쫒기 위해...

아이들이 저에게 어제하루 어떠한 기쁨을 줬는지..

생각해보려구요...ㅋㅋㅋ

 

큰애들은 어떤 기쁨을 줬는지...

지어내기라도 해야할것 같구...ㅋㅋㅋ

 

저부터 시작해봅니다..

 

어제 울 막둥이가...

 

처음으로 잠자기전에..

이방저방 돌아다니며..

"오빠들~~~~ 잘자!!"

"아빠~~~~~ 잘자!!"

한 10분을 저렇게 왔다갔다하며 굿나잇 인사를 했답니다...

 

 

 

그리고...

너무 장군감 같던 울 막둥...

그래도 여자이긴 한가봐요..

 

오빠의 립밤을 꺼내와서..

입술을 쭈욱 내밀고 바르더라구요...

하하하하

 

거울보며

"이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아들램들이 저에게 준 미소는...

썩소!!!!!!

 

 

지금 쑥에 계신 맘님들은...

어제하루 미소짓게 한 일들이 뭐가 있으셔요????

 

 

행복함을 나누면 배가 된다지요??

우리 한번 나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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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서현맘 2015-01-23 13:30 

전 어제 신랑이 너무 미워서 일찍 잠든 애둘을 두고 펑펑 울고 싶어지길래 음~ 막상 눈물은 안 쏟히고..

슬픈영화를 검색하다가 너무 좋아하는 박해일 주연 [소년, 천국에 가다] 영화가 있길래 늦은 밤까지 봤네요..

근데 이상하게 박해일의 일품 연기에는 집중 안되고 머리만 복잡해지다 끝까지 못보고 잠들었어요..

극장 가서 영화다운 영화 본 적이 언제인지....

저도 몇 편의 꿈속을 달리다 좀 일찍 깨서 소풍가는 아이 도시락 싸서 보내고 30분정도 눈 좀 붙혔어요..

저도 찐한 블랙커피를 마셔도 머리가 풀리지 않아 쑥쑥을 켰는데 령돌맘님 글보면서 맘 달래봅니다.

저녁에 신랑오믄 바가지 퍼부으면 좀 나아질라나요~

에궁~ 오늘도 돈버느라 고생했다고 궁디 투닥투닥 해줘야겠죠... 못이긴척 슬쩍~ 져주는 게 이기는 거람서요..

 

령돌맘 2015-01-23 13:34:41
ㅋㅋ 여자는 참...
아내역할에.. 엄마역할에... 며느리역할에... 또는 딸역할에...
그래도 우리의 역할인걸.. 어쩌겠어요??
소풍가는 아이들이 부럽네요.. 서은서현맘님의 도시락도 부럽구요...

저두 그래요...
못이긴척 져줘야지... 제가 더 편하더라구요~~
서은서현맘님 토닥토닥토닥~~~~~~~~~
그래도 아이들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용~!!
원영사랑 2015-01-22 20:59 
정말 귀요미중 귀요미네요~^^
예령이의 커가는 모습이 기대되어요~♥
원영사랑 2015-01-23 10:20:31
원영이가 요즘 장염으로 고생 후 회복중이어서 컨디션이 영 꽝~~~이었어요. ^^;;;
그래도 회복되어서 살만해지니....
요즘 갑자기 열심히 하고 있는 깜짝 놀래켜주기 놀이를 하네요.
엄마가 다 알고 있는 훤~~~히 보이는 장소에 숨어있다가 Boooo~~~!! 하면서 나타나는데...
깜짝 놀라는 척 연기하기도 참 힘들어요. ㅋㅋㅋ
령돌맘 2015-01-23 13:36:38
장염 울 둘째도 고생좀 했어요~~
새벽내내 토해서.. 어찌나 안스럽던지...

엄마들은 연기자들이 되어야해요.. 그렇지요??
그래도 회복되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오늘도 열심히 원영이에게 멋진 연기 해주셔용...ㅋㅋㅋ
효자매맘 2015-01-22 19:42 

천상여자 예령이와 썩소 오빠야..

환상의 궁합인데요.. 시트콤 같은 분위기에요..^^

어제는 기억 안나고, 지금 저를 미소 짓게 한 일은..

아이 둘다 친구 집에(아주 친한 친구에요..) 놀러 가서

저녁 밥 먹고 놀다 온데요.. ㅋㅋ 애들 없으니 넘 좋은 거 있지요..^^:;

 

령돌맘 2015-01-23 13:41:40
아이.. 저두 넘 부럽네요..
가끔은 남의편님도 없고 아이들도 없음 하는데...
저희는 그러기가 하늘에 별따기에용...!!!!!!!
그래도 내일 토요일이라.. 오늘 기분이 너무 좋아요~
맘을모아 2015-01-22 16:47 

저도 어제 막내가 안자고 버티는 바람에 잠잘 시간 놓치고, 새벽에 간신히 잠들어선 악몽.. 아침부터 커피 진하게 마셔놓고는, 이 글 보면서 다시 믹스커피 타놓고 앉았어요~^^ 어젠 남편이 저녁 먹고 온다는 소식에 기쁨의 환호를 부르고는..(방학 삼시세끼에서 남편만 없어도 한숨돌린다는..ㅋㅋ) 늦게 잔 아들땜에 호젓한 밤시간 놓치고는 땅을 쳤네요~ㅋㅋ 오늘도 남편 늦게 온대서, 어떻게 이 아그들을 일찌감치 꿈나라로 쫒아버리고 혼자 놀까~ 궁리중이랍니당~~ㅋㅋㅋㅋ 참참, 베렌 책 보면서 전 사운드오브뮤직 떠올랐어요~^^
령돌맘 2015-01-23 13:43:38
ㅋㅋㅋ 꼭 애들이 아빠없음 늦게 자더라구요... 아쉬우셨겠어요..ㅋㅋ
저는 애들 일찍자면.. 혼자서 영화보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애가 셋이니.. 참.. 일찍 재우는게 만만치 않아요... ㅜㅜ
감사미샘 2015-01-22 15:35 

글을 읽으면서 어제 무슨일이 있었나 생각하는데 한3분정도 아무생각이 안나더라구요 너무 급하게 살고있나 머리가 굳어가나..약간 불안했는데 우리 딸래미 유치원서 쓴 편지가 생각나네요 정성껏 삐뚤빼뚤 쓴 짧은글에 사랑해요가 무려3번이나.. 이름옆에 wc 를 썼길래 물어보니 자기가 가장잘쓰는 알파벳이라 썼다고하더라구요 ㅋㅋ 그러고보니 울 막내아들 요리솜씨 없는 엄마 반찬도 너무 잘먹어요 호박볶음을 하고있는데 옆에와서는 "이거.이거"하며 계속 받아먹더라구요 먹고 한바퀴 돌고와 또 입벌리고. 어찌나 맛있게 먹어주던지 제가 요리 잘한다는 착각이 들 정도였어요 생각해보니 자녀들 때문에 울고웃는 일이 거의 다네요 그래도 내삶이 없어졌다고 느끼지않은건 그만큼 사랑이 더 큰것이겠지요 어제하루지만 돌아볼수있는 기회주셔서 감사해요
령돌맘 2015-01-22 15:41:54
WC에 그렇게 깊은 뜻이!!!!!!
생각만해도... 너무 기특해요!!

ㅋㅋㅋ 울 둘째아드님.. 먹는걸로는... 너무 잘먹어서.....
조금 나쁜말로... 잔반처리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겆이 편하게 해주는 울 둘째 아드님이... 고맙게 느껴지네요..^^;;

저두 하루를 되돌아보면... 기분좋은 일보다는... 기분 안좋은 일이 더 잘 떠오르더라구요..
의식적으로라도... 행복했던 기억을 찾아야 할것 같아요!!!!
예인제인맘 2015-01-22 15:33 

아고....막둥이가 딸이군요!!! 천상 여자네요 하는게... ㅎㅎㅎ 저도 연년생 딸 둘인데요... 제가 어제 한창 쑥에있을때 저희둘이 방에가더니 피자를 만들어왔다며 먹으라해서 봤더니... 이번주 sp숙제제출하고 난 피자를가지고 저리 만들며 놀더라구요... 피자칼에 피클 갈릭디핑소스까지 만들어왔는데 제딸이지만 너무 귀여워서 한참을 흐뭇한미소를 지었어요~~~^^
령돌맘 2015-01-22 15:38:22
그림인데 진짜 맛나보여요....
아궁... 저리 이쁜 따님보면.. 그냥 떼써도 다 이쁠것 같아요......

돌전까진 아무도 딸인지 모르더라구요.. 심지어는 핑크색으로 도배를 해도요...
그래도 지금은 딸이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셔서...ㅋㅋㅋㅋ
빨리 머리가 자랐음 좋겠어요!!!!
앞선사람 2015-01-22 15:43:59
꼬마아가씨가 둘이면 이리 잼나게 놀수 있군요.
피클에 소스까지 깨알지네요.
원영사랑 2015-01-22 20:53:50
으흐흐흐~~~~
저 피자 제가 찾아올린 자로였다지요.
아직도 잘 활용되고 있다니...흐뭇하네요~^^
dkcarrot 2015-01-22 14:45 

아구~ 귀여운 짓 하고 있네요~!

오빠의 썩소는 대박인데요~ㅎㅎㅎ

 

하루를 미소짖게 한일... 모 아이들 키우다 보면 소소히 많이 있는듯 합니다.

그래도 할줄도 모르면서 어제 김밥재료 준비하고 있는데 옆에와서 엄마도와주겠다고..

그러고는 금방 잊었는지 다른데 가버리더라구요~^^ 아님 할게 없다고 생각했는지~ㅎㅎ

말이라도 그렇게 해주는 아이가 있어 행복합니다~^^

령돌맘 2015-01-22 14:50:17
ㅋㅋㅋㅋㅋ 도와주겠다고 말해주는것이 얼마나 기특해용~~~~
울 둘째아드님도... 도와주겠다고 잘 하는데..
도와주면.. 제가 더 할일이 많아지네요....ㅋㅋㅋㅋㅋ
그래도 기특하긴 해용~~~
우리들은 아이들 없음... 어떻게 살까요??
꽃향유 2015-01-22 15:20:30
도와준다고 하고선 가버리는 아들~~ 전 하겠다고 덤비는 아들보다 나은 것 같은데요? ㅎㅎㅎ
왠지 이번 주에는 김밥을 싸야할 것 같아요 ㅎㅎ
앞선사람 2015-01-22 14:44 

쥬니비가 된 엠마에요.

 

알빠진 선그라스를 쓰고 노는 모습을 보고 오빠가 그러네요.

꼭 쥬니비 같다고요. ㅋㅋ

어제 종일 저리 쓰고 쥬니비 놀이 했답니다.

guess what? ! ㅋㅋ

령돌맘 2015-01-22 14:47:50
어머머... 쥬니비... 닮았어요....그런데 저는 글 읽기전에 사진만 보고는..
Fancy Nancy가 생각났답니다. 아궁... 고급스럽게 이뻐용..^ㅡ^
이쁜 따님 모습에 기분 업 되네요!!!!
홍박샘 2015-01-22 15:01:52
아흥, 이뻐 이뻐. 요맛에 애기 키우지.
꽃향유 2015-01-22 15:21:07
우왕~ 정말 닮았는데요? @@
엠마 넘 귀여버요 ^^*
꽃향유 2015-01-22 14:16 

셋째가 그린 저의 모습이어요~ 실물보다 낫당께요^^ 오른쪽 저것은 하트여라 ㅎㅎ
령돌맘 2015-01-22 14:44:25
셋째가 몇살이에요??
글씨도 잘쓰고... 그림도 너무 예뻐용~
울 막둥인 연필쥐어주면... 달팽이만 계속해서 그려대거든요...ㅋㅋㅋㅋㅋ
부러워라....
앞선사람 2015-01-22 14:45:24
꽃향유님~~~
셋째가 눈을 엄청 강조했네요.
셋째가 남자아이 아니었나요?
어마나!!! 그림 솜씨 예사롭지 않아요.
dkcarrot 2015-01-22 14:46:22

ㅋㅋ 꽃향유님~ 엄마랑 똑같은데요 모~^^ 잘그렸어요~ 오똑한 콧날~!
홍박샘 2015-01-22 15:02:49
오늘부터 핮드 그리기 특별훈련 실쉬! 저것도 하트라고 좋아듁는 엄마좀 봐라
꽃향유 2015-01-22 15:22:42
첨엔 저것이 하트인지 몰랐어요? 저것이 뭐시여? 했더니 ' 엄만, 그것도 몰라? 하트잖아' 하면서 화를 @@
셋째는 올해 6살이 되었구요. 머스마여라~ ^^
홍박샘 2015-01-22 14:12 

간김에 물어 보지 그랬슈? ㅋㅋ 울집 놀러 온 손님이 타로점 볼줄 안다고 저를 봐준 적 있는디 생각해 보니 안맞았어요.
산시 2015-01-22 14:30:38
점보는 값이 심~~허게 비쌌어요 ㅋㅋㅋㅋ 이유는 딱하나 고거에요 ㅋㅋ
어플로 토정비결 받아서 꽁짜로 열심히 보고 있는중이네요 ㅋㅋ
령돌맘 2015-01-22 14:45:15
ㅋㅋㅋ 연초만 되면... 어떤 점이든지 .. 맞든 안맞든 궁금하더라구요...ㅋㅋㅋ
꽃향유 2015-01-22 14:11 

어제 아이들이랑 반고흐전시회 예약했는데 둘째가 전날 밤부터 열이 끓어서 못 데려갔어요. 둘째왈 "엄마가 자기때문에 힘들까봐 집에 남겠다고" 속으로 감동받았답니다. 가끔씩 의젓한 말을 툭! 던져주시는 아들때문에 행복해요^^♥ 애교쟁이 셋째가 령돌맘댁에 해피바이러스를 그리고 쑥쑥까지 감염시켰어요♥♥♥
령돌맘 2015-01-22 14:41:16
어머... 저까지 감동이..^^
아이가 무척 어른스럽네요!
반고흐 전시회라..... 기회만 되면.. 저두 아이들 데리고 가고싶네요..
여기에도 지금 도립미술관서 전시회하는데..1월이 다 가기전에 꼭 가보려구요..
꽃향유님이 반겨주시니... 글쓰는데 용기가 마구마구 샘솟아요~
꽃향유님도 행복 바이러스를 가지고 계신가봐요~~^^
홍박샘 2015-01-22 14:09 

저거 저거 몬 짓이라? 거울에 뽀뽀? 으찌 오빠들은 예쁜 딸램 같이 생겼었는디 정작 딸내미는 장군으로 나왔냐. 내 몬 산다. 꽁이네 재의하고 령돌이 동생하고 꼭 실물을 보고 말끼다.
령돌맘 2015-01-22 14:29:00
거울 보는 걸 좋아해요..
꼬맹이도 여자라구... 참.....
어제 웃껴서 죽는 줄 알았어요!!
옷만 입어도 나 이뻐?? 요러네요~!!
^^ 박사님 맛난 점심 드셨나요??
ofinedays 2015-01-22 14:07 

추하하~~~장군감 막둥이 너무 귀여워요.

완전 여자네요 ㅋㅋㅋㅋㅋ

일산서 삼성동으로 출퇴근 하는데...전 수요일 저녁이 가장 피곤하더라구요.

어제 피곤한 몸으로 집에 갔는데...

딸래미가 하루 할 일들을 다 끝내놓고(방학숙제, 사고력 수학, 리틀팍스, 책읽기 등등)

아들 늘어놓은 책상까지 치우고 있어서 너무 예뻤어요 ㅎㅎㅎ

집에가서 후다닥 Splat 북클럽 진행하고...

잠자리에서 책 읽어주고 자기전에 "사랑하는 채니 잘자~" 해줬더니...

좋아하며 사랑하는 엄마 잘자라고 해주더라구요 ^^

그 덕에 남편 집에 온 줄도 모르고 푹 잘잔거 같아요 ㅋㅋㅋ

 

 

령돌맘 2015-01-22 14:17:46
저두 수요일저녁이 가장 힘들어요..
하지만 수요일저녁 지나고 목요일 아침이 오면... 기분이 좋아요~~
왜냐구요?/ㅋㅋㅋㅋㅋ
목요일이면 일주일에 반 이상이 지났잖아요...ㅋㅋㅋㅋㅋ
주말이 다가온다는 사실에... 기분이 확!!!!!!
사랑하는 엄마 잘자~~~ 라니...
울 막둥이도 그렇게 말해줄날이 오겠지요??
아들램들은 고런 맛이 없어요!!!!
산시 2015-01-22 14:07 

ㅋㅋ 저오늘 아는 동생 점보는데 따라 갔다왔네요 ㅋㅋ 저는 안보구 따라만...

따라만 가길 진짜 잘했다는 생각 ^^ :: ㅋㅋㅋ

오전에 후다닥 다녀오고 점심대충 라면 떼우고 커피 마실까 말까 고민중인디 령돌맘님 글보니

커피가 급 땡기네요 ㅋㅋ

어제 하루 미소 짓게 한일... 흠... 어제 쑥에 게시판 글 올리고 너무 좋은 댓글들 달아 주셔서

감사했구... 저녁때 아이들 팬케이크 구워 줬는데

 (네이트가 좋아하는거라고 해달라고 졸라서 처음 해봤네요 ) 나름 성공 적이었다는 ^^

수학 공부하다가  둘째 아이 우는데도 제가 안달래주고 운다고 놀리는거 보고

 큰아이가 깔깔깔깔 넘어 갔네요..

왜그리 정신나간것 처럼 웃냐니까 팬케이크에 웃음 가루가 들어 간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아이들 상상력이란 ㅋㅋㅋ 그거 생각하니 또 웃음나네요 ㅎㅎㅎ

령돌맘 2015-01-22 14:15:50
ㅋㅋㅋ 귀여워라...
팬케이크에 웃음가루라~~~~ 아이들 생각이 너무 이뻐용!!!

연초만되면.. 저두 점한번 보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가고싶어도... 그냥 가기 챙피해서 ~~~~~ㅋㅋㅋㅋㅋ

아이들 없음.. 저두 맨날 라면인데..
라면 먹고싶어도 아이들 있을땐 잘 못먹구요..
엄마들은 참.. 살기 고달퍼요....ㅋㅋㅋㅋㅋㅋㅋ

산시님이 구워준 팬케이크 저두 먹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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