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쑥쑥 활동한지 얼마되지 않아 엄마표라고 할것은 별로 없지만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 같아 그동안의 활동을 정리하고자
하는 마음과 앞으로의 다짐을 생각하며 몇 자 적어보겠습니다.
- 영어에 재미를 만들다.

노래 듣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노부영을 시작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이지만 아이가 일주일 내내 한 노래를 들으며 외우기도 하고 부르면서 동작도 따라하면서 재미있어해서 보람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래 앞표지를 찍어야하는데 ^^ 아이가 여러번 보다보니 앞표지가 떨어져서 없어져 버렸습니다.
아이때부터 사전 보는 것을 좋아해서 영어도 그림사전을 보면서 읽으면서 뉘앙스를 익히는 것 같았습니다.
아프다는 표현에는 그림으로 아픈 모습이 있고 하다보니... 아이가 처음 보는 표현에도 겁을 내지 않는 거 같더라구요.
- 본격적으로 영어를 배우다.

6세에 처음 원을 다니기 시작한 Anne은 원에서 파닉스를 처음 만났고 익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5세에 원에 다닌 아이들이 1단계를 끝냈기 때문에 저는 중고책을 구해서
1단계를 집에서 마치게 한 후 원에 보냈습니다.
- 연극적 요소의 영어를 만나다.

원의 수업 중 하나인데 오르다 영어를 통해 역할극을 하고 자신의 역할을 원아이들 앞에서
공연하는 수업인데요. 아이가 자신의 역할을 잘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더라구요.
이 책은 대륙별 나라별 수업을 해서 그런지 다른 나라에도 관심을 기울이내요.
- 나를 따르라를 만나다.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엄마표에 발을 들였습니다.
아이가 dw를 너무 좋아해서 엄마표와 쑥쑥에 발을 들이기가 쉬웠습니다.
아서도 하고 싶다고 기다리는데 책 도착해서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홍박샘께서 하시는 페파를 만나서 만화도 보고 책도 읽고 하다가
북클럽에 가입하여 열심히 활동 중이랍니다.
원이 끝나는 2월이 다가오면서 다들 마음이 바쁩니다.
레벨테스트도 보고 원도 알아보고 ...
저는 급하게 생각하지 않으려고요. 아이가 즐겁게 생활했으면 좋겠고
학교를 싫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유아게시판을 떠나며 이제까지 아이가 한 것을 정리해보니
아이가 참 많은 일을 한 거 같아 대견하기도 하고
싫다는 소리안하고 읽어주는 것도 너무 고맙네요.
이 글 다 쓰고 아이를 꼭~~ 안아줘야겠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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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방] 수욜 대문열어요
스트링아트 도안입니다
유게를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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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재미를 만나다라는.. 표현이 참 인상깊네요...^^
진행을 알차게 잘하셨는데요??
원에서 하는 영어도 잘 챙겨주신것 같구요.
사실.. 그렇게 챙겨주기가 힘들거든요...
Anne 초등입학 축하해용...^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