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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쓴이 이슬사랑

등록일 2015-01-26 20:17

조회수 1,32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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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들이는데 21일이 걸린다고 하더니 22일째 사라진 이슬사랑...

얼마나 가나 보자... 역시나... 혹시나...

여러 생각이 있으셨죠?^^;

안 줗은 예감은 들어맞는다고 제 경우는 혹시나? 입니다.

 

검사부터 수술까지

전에는 이처럼 떨리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검사부터 왜 이리 떨리고 걱정스러운지..


1월 9일 정기검진하며 세포검사하고 13일 MRI찍고 21일 입원, 22일 수술했습니다. 작년 6월에 펫ct사진도 찍었는데... 참으로 빨리 자랐네요. 이번엔 항암 안 해도 된다니 그나마 다행인게죠.


딱 5년 2개월 지났습니다.

그 당시 전절제하면서 유두는 살려 뒀는데 그게 뒷통수치네요..

국소전이라고 합니다..

전보다는 수월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5년전이 독감이라면 지금은 감기수준이랄까요.. 


병원 갈 준비하면서 울 아들이 무섭지 않냐고 할때만 해도 그냥 그랬는데.. 병원에 가면서도 그래 나에겐 휴식이 필요한거야.. 병원가서 잠이나 실컷자자 했는데.. 못 읽던 책을 읽으며 입원한 날 쑥질을 했던걸 보니 중독이 맞나 보네요.. 아니 어쩌면 두려움에 잠을 못 이루었는지도... 


지금은 퇴원 후 집입니다. 집에서는 먹고 자고 합니다.^^


이런 글 쑥에 쓰긴 좀 거시기하지만 당분간 자주 들어오지 못 하면 또 걱정하실까 그냥 주절주절 써 봅니다.


전처럼 다시 금방 돌아와 쑥질할겁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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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돌맘 2015-01-27 15:39 

 

힘드실텐데도 항상 열심히시니...

병들도 이슬사랑님 앞에서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을듯해요!!!!!!

저는 어제부터 감기 몸살이 올려고 그러닞.. 머리도 아프고... 일이 손에 안잡히는데.

이슬사랑님이 글에..... 부끄러워지네요 ^^;;

힘내시구요....

결과 좋을꺼에요!!!

dkcarrot 2015-01-27 12:11 

에궁... 힘드시겠어요...

어여 쾌차하시어 힘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그렇게 되리라 기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화팅~!!!

수술도 결과 좋으라고 기원할께요~!

 

레오르 2015-01-27 12:08 

헉.. 수술하신다길래 뭔 수술인가 여쭤볼라다 말았는데 어찌.. ㅡㅡ;;

5년 지났고 국소전이이면 그래도 나쁘지 않네요..  오래오래 사실 듯~ ^^

저희 친정 엄마 4기였는데 치료받고 15년째 멀쩡하십니다 ㅎㅎ


일 좀 쉬고 몸 회복할 시간을 가지셔야겠어요~

힘내세요!!

홍박샘 2015-01-27 13:00:06
안녕허슈~~ 여기가 인사 나눌 자리는 아니지만 반가워서.
원영사랑 2015-01-27 08:42 

오마나...그런 큰 일이 있으셨다니... 이슬사랑님이 더욱 존경스러워요... 평소에도 그리 부지런히~열심히~~ 지내시고...수술도 이리 잘 이겨내시구요. 당분간은 푹~~쉬시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얼른 회복되시길 바랄게요!!
관심과여유 2015-01-27 05:44 

앗!! 이슬사랑님..

제목 보면서, 그냥 일상의 일인가부다.. 했는데..

20일날 박사님 세미나 마치고 점심도 안 드시고, 바로 일하러 가야한다고 달려가시더니만..

지금은 이렇게 글을 쓰시지만.. 몸과 마음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정말 씩씩하게 잘 견뎌줘서 고맙습니다.

금방 돌아오실 때까지 기다릴께요~

이슬사랑님, 머시써요~ ^^  ♥

산시 2015-01-26 23:00 

이슬사랑님... 고생 많으셨어요... ㅜ 정리해야될거같은 집안일들에 아이들도 봐줘야 할거같고 여기저기 내손 안가면 안될거같아 신경쓰이시겠지만... 딱 눈감고 모른척 하시고 맛난거 많이 드시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하세용.... 그래도 약하게 마음 안먹으시고 씩씩하게 이겨내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이슬사랑님 ~~♥ 힘내세요.
오로라공쥬 2015-01-26 21:18 

아. 이젠 괜찮으신건가요? 이렇게 담담히 써주시니 오히려 또다른 먹먹함이 느껴집니다. 도인같으셔요. ^^ 잘 이겨내고 있으신거죠? 별탈없이 수술도 잘 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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