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의 218일된 귀염둥이가 요즘 누나가 뭘 하기만하면 먼저가서 맛을 봅니다. 그간 누워만 있다가 드디어 배밀어 전진을 시작 했는데 누나껀 뭐든지 맛을 봐야 직성이 풀리네요.
오늘 저희집에 배달온 홍박사님의 영어일기 영작 책 오자 마자 책을 뜯고 나니 우리 귀욤이가 달려오네요. 처음에 달려올때 모습이 더 귀여웠는데 동영상 찍을라하니 살짝 안도와주긴 했지만 그래도 기어서 영어일기 먹으러 가는 울귀욤이 감상 바래요. ㅎㅎ
아직 울 애나 알파벳만 아는 정도라 영작할 실력은 안돼지만, 엄마가 먼저 읽어볼라구 구입했네요. 그런데 울집에서 울귀욤이가 제일먼저 책 맛봤네요. 나중에 이책을 읽을수 있을쯤에도 좋아해주길 바라며 맛본기념으로다가 올려봤습니당.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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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la
배밀이하는 귀욤이의 영어일기 먹기
스트링아트 도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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