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날 깜박한 죄송함으로. .
수욜은 첫닭이 울기도 전에 대문 열어봅니다 ㅎㅎ
얼마전 인터넷에서
10년동안 딸아이에게 "꿈점검표"를 점검해 온 아버지의 이야기를 읽었어요. 매달 아이가 자신의 꿈과 바람, 위시리스트 및 자신의 의무 등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질문지를 준 후 3~4일동안 시간을 주고 답할 수 있게 했대요.
그리고 아이가 적은 것에 대해서는 절대 간섭하지 않았다는 아버지.
대학생이 된 후 이제 그만하자 했더니 딸아이가 스스로 더 하고 싶다고 했대요
10년. . 아이의 꿈과 희망의. 변천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을 그 점검표. . 그만큼 아이도 스스로의 욕망과 희망을 구분하고 꿈을 위해 계획할 둘 아는 아이로 자란거겠죠? (이미지 청부가 앗된 링크겁니다. 이제 연결돼요 ㅎㅎ)
http://babytree.hani.co.kr/308655 그새 별로 읽은 책이 없어 일단, 제가 감명깊었던 이야기로 문을 여네요.
아직은 우리 아이가 어려 시도해보진 못하지만 어느정도 사리분별이 되면. .혹은 용돈을 주기 시작할 때쯤엔 저도 해보고 싶었어요. 그 어떤 교육보다 스스로 꿈꿀 수 있는 아이로 자라도록 도와주는 게 부모의 역할일테니까요.
벌써 한주 중순이네요.
저는 어제 우연히 중고책방 갔다가 덤핑 소식에 지름신이 올라 전집 몇질을 마구 질렀어요. 이번주부터 택배 기다리는 즐거움으로 ㅎㅎ
맹이와 매일매일 실험핫 실험일지는 회사가서. .댓글로 이미지 첨부할게요^^
6세 철이~
철이와 함께 월화 읽은 책들이예요~^^
책을 새로 산 건 없구요, 집에 있는 책들.. 누나 때 들였던 전집들 중 아직 철이가 보지 않은 책들이 꽤 많거든요~ 지난 가을 읽기방때 제가 전래와 세계명작을 읽히고 싶다고 했는데.. 그 땐 싫다고 하더니, 요즘은 전래는 많이 잘 보는 편이예요^^
저~ 고무줄 달린 프로펠러 자동차는 오늘 어린이집에서 만들어서 들고 왔어요~
고무줄 감은 만큼~ 쓩~ 달리는 신나는 자동차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