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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방] 수욜 대문열어요

글쓴이 맹이혀니맘

등록일 2015-01-28 01:24

조회수 2,054

댓글 19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7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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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날 깜박한 죄송함으로. .
수욜은 첫닭이 울기도 전에 대문 열어봅니다 ㅎㅎ

얼마전 인터넷에서
10년동안 딸아이에게 "꿈점검표"를 점검해 온 아버지의 이야기를 읽었어요. 매달 아이가 자신의 꿈과 바람, 위시리스트 및 자신의 의무 등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질문지를 준 후 3~4일동안 시간을 주고 답할 수 있게 했대요.
그리고 아이가 적은 것에 대해서는 절대 간섭하지 않았다는 아버지.

대학생이 된 후 이제 그만하자 했더니 딸아이가 스스로 더 하고 싶다고 했대요
10년. . 아이의 꿈과 희망의. 변천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을 그 점검표. . 그만큼 아이도 스스로의 욕망과 희망을 구분하고 꿈을 위해 계획할 둘 아는 아이로 자란거겠죠? (이미지 청부가 앗된 링크겁니다. 이제 연결돼요 ㅎㅎ)

http://babytree.hani.co.kr/308655

그새 별로 읽은 책이 없어 일단, 제가 감명깊었던 이야기로 문을 여네요.

아직은 우리 아이가 어려 시도해보진 못하지만 어느정도 사리분별이 되면. .혹은 용돈을 주기 시작할 때쯤엔 저도 해보고 싶었어요. 그 어떤 교육보다 스스로 꿈꿀 수 있는 아이로 자라도록 도와주는 게 부모의 역할일테니까요.

벌써 한주 중순이네요.
저는 어제 우연히 중고책방 갔다가 덤핑 소식에 지름신이 올라 전집 몇질을 마구 질렀어요. 이번주부터 택배 기다리는 즐거움으로 ㅎㅎ

맹이와 매일매일 실험핫 실험일지는 회사가서. .댓글로 이미지 첨부할게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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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또복맘 2015-01-28 22:16 

6세 철이~

 

철이와 함께 월화 읽은 책들이예요~^^

책을 새로 산 건 없구요, 집에 있는 책들.. 누나 때 들였던 전집들 중 아직 철이가 보지 않은 책들이 꽤 많거든요~ 지난 가을 읽기방때 제가 전래와 세계명작을 읽히고 싶다고 했는데.. 그 땐 싫다고 하더니, 요즘은 전래는 많이 잘 보는 편이예요^^

저~ 고무줄 달린 프로펠러 자동차는 오늘 어린이집에서 만들어서 들고 왔어요~

고무줄 감은 만큼~ 쓩~ 달리는 신나는 자동차지요^^ㅎㅎ

천사새롬 2015-01-28 23:50:52
챠니가 워낙 자동차를 좋아해서, 자동차에 얼른 눈길이 가요. 언젠가 챠니도 만들어왔더라구요. 철이도 많이 좋아하죠? ^^ 윗 형제가 있으면 책읽기도 거부감 없이 단계를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읽는것 같아요. 철이도 집에 있는 전집이 낯설지 않아 자연스럽게 보지 않을까 생각해요.
민정귀요미 2015-01-30 00:48:12
철이가 요즘 전래에 푹 빠졌군요. 전래가 읽으면 읽을수록 재밌잖아요. ^^ 그런데 전래를 많이 읽다보니 비슷비슷하더라구요. 어린이집에서 저렇게 멋진 자동차를 만들어왔군요. 민정이도 자동차를 정말 좋아해요.
호야수동 2015-01-28 13:00 


정말이네요 맹이혀니맘님 ~!! 새벽1시가 넘은 시간까지 깨어있으신거군요...후덜덜~!!

 

저는 매번 애들 재우다 잠든답니다. ㅜ.ㅜ

 

두 아들과 함께 하는 실험!!

저도 수현이 4살땐 참 많이 했는데 승현이 방해로 꿈도 못 꾸고 있따가..

글보니 슬슬 땡겨요.

 

요즘 유게를 떠나며 글을 보니 왜 그리 하고픈게 많은지....

 

6세에는 한글쓰기까지 마무리 하고파요.

그리고 OLW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고프네요~!!

 

다른건, 눈에 안 넣어야하는데.. 맨날 많이 넣었다... ㅠ.ㅠ

반성합니다.

 

쿠기 한입의 인생수업과

여자아이라면 내 머리가 길게자라면, 추천해요!!

수현이 넘어갔답니다

 

이번주도 대문 감사합니다.

맹이혀니맘 2015-01-28 16:17:03
ㅎㅎ 요즘은 원에서 조금씩 한글도 잡아주더군요.
우리 6세 현이는 형아가 글을 쓰는 걸 보더니
자기도 글자 모양 보고 그림처럼 따라 쓰는데 제가 보기엔 형아글자보다 이쁘게 쓴다는 ㅎㅎ.
둘째는 이렇게 스스로도 터득해가더군요.

수현이 잘 닦아놓으셔서 승현이도 잘 따라갈 거예요!
천사새롬 2015-01-28 23:54:18
쿠키 한 입의 인생수업은 언젠가 챠니도 보았는데, 한번 휙 읽고 말더라구요. 엄마가 읽었죠. ㅎㅎ
'Good Job' 익살맞은 제목 재미있네요. '갯벌이 좋아요' 챠니가 끼고 보는 책이라 넘 반갑구요. 이렇게 재미있고 익숙한 책 보면 왜 이리 반가운지... ㅎㅎ
민정귀요미 2015-01-30 00:52:29
수현이 호호할머니 동화읽었군요. 호호할머니시리즈 정말 다 재밌죠? 쿠키한입의 인생수업과 내 머리가 길게 자라면 꼭 적어놔야겠어요. 창작이라 "한번더 한번더~"를 외칠거같아요.
민정귀요미 2015-01-28 12:12 

6세 민정

 

맹이혀니맘님께서 첫닭이 울기전에 대문을 열어주셨네요. ㅎㅎㅎ

대문지기가 은근히 신경쓰이시죠?

꿈점검표라.... 매달 점검을 해 주신 아버지가 대단하시네요. 나이어린 아이에게는 스트레스가 되겠지만

어느정도 꿈을 향해 노력할수 있는 초등 고학년이상이라면 정말 더없이 좋은 점검표네요. 

자신의 아이의 꿈과 희망을 스스로 점검하고 해야할 의무를 체크하고 절대 간섭하지 않는게 정말

와닿습니다.  

맹이와 매일매일 실험도 하셨군요. 실험일지도 보고 싶어요.^^

 

민정이는 지난주 개학후 이틀은 일찍 일어나서 스쿨버스를 탔지만 이번주 3일동안 계속 늦잠자고 못일어나더라구요. 방학때 계속 늦잠을 재워서 그럴까요? 스쿨버스를 계속 놓쳐서 계속 차로 데려다 줬어요.

어제 오후 동물들에 대한 책을 읽다가 북극의 빙하와 북극에 사는 동물들에 대한 보호, 지구의 온난화와

우리가 할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어요. 오늘 아침 차로 데려다 주면서 일찍 일어나면 차를 타지 않고 버스를 탈수 있고 그게 북극곰을 살릴 수 있는 길이라고 ㅎㅎㅎㅎㅎ 일장연설을 했답니다. ^^

 

호야수동 2015-01-28 13:24:33
환경보호, 한참 그러죠? ㅋㅋ
이번 누리과정이 환경보호 였나보더라구요
저희 수현이도 매일 집에 오면 엄마 감시합니다.

지구가 죽어가고 있다며,쓰레기도 분리수거
불도 꺼야하고, 물 틀어놓지 말고.....ㅡ,.ㅡ^ ㅋㅋ

수현이는 잠이 없는 스타일이라...한번도 지각을 한적이 없는데..
승현이는 ㅋㅋ 잠이 너무너무 많아, 등원을 따로따로 하기도 한답니다
오늘하루도 힘내세요~!!
맹이혀니맘 2015-01-28 16:18:50
저도 북클럽 때문에 한글로 된 환경 관련 책을 많이 빌렸는데 아직까진 아이들에게 잘 못 읽혀줬어요. 맹이는 또 슬픈 책은 싫어하는 주의라..
오늘은 시간내서 읽혀줘야겠어요.

여기 저기 검색해서 찾아본 책들인데, 어쩜 민정맘님이 고르신 책과 겹치는 게 하나도 없을까요? 민정맘님 책들 쉽고 재미있어보이는데 말이에요. ㅎㅎ
아기 물범아 용기내..는 표지 그림이 왠지 가슴을 찡하게 하는데요..

실험일지 올려드리려고 했는데 오늘은 세상에나..
아침 일찍 화산실험하고 (버럭버럭하며 -'-) 일지 쓰게하고 출근하는 바람에 정신이 없어 핸폰을 놓고 출근했지 뭐예요? 진짜 이번주는 거의 매일 실험하게 되네요. 금요일에 사진과 함께~~~
천사새롬 2015-01-29 00:00:45
챠니도 방학동안 좀 늦게 잤더니 아침에 계속 늦게 일어나네요. 저희는요, 버스 놓치면 유치원 못간다고, 엄마는 차로 데려다주지 않는다고 인지시켰어요. 아침을 한 숟가락만 먹더래도 시간 맞춰 버스 타도록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어떨때는 거의 3분여만에 양치,세수,옷 갈아입고 나가요. ㅎㅎ 근데, 적응할즈음이면 또 봄방학이 된다는... ㅋ
우직한여우 2015-01-28 10:34 

꿈점검표라~~ 좋은 아이디어이네요.

 

링크가 활성화 되면 좋겠어요. 외워서 창에 치느라 ㅋㅋㅋ

호야수동 2015-01-28 13:24:58
우직한 여우님 환영해요~!!
맹이혀니맘 2015-01-28 16:15:45
제가 핸폰으로 글쓰느라 링크를 못 걸었어요.
회사 와서 사진 올리려고 접속했다 링크겁니다.
근데 핸폰을 집에 놓고 오는 바람에 사진은 못 올리고. -,-
제가 빈틈이 너무 많아서 에휴..
천사새롬 2015-01-28 10:33 

정말정말 일찍 문 열어주셨네요, ^^ 감사합니다.

소개해주신 글은 좀 있다가 낮에 읽어볼께요, 역시 감사합니다~

 

7세 챠니.

피아노 건반을 누르며 재미있어하는 챠니 모습이예요. 꽤 진지합니다. 두 번째 손가락과 네째,다섯째 손가락은 치기가 좀 힘들죠~ 그래도 계속 연습하고 있어요.

나비야, 떳다 떳다 비행기 하고 있어요. 교재는 광화문의 대형 서점에 함 가봐야할까봐요. 적당한 교재가 있어야 할텐데요.

이런 책, 읽었어요.

'내 친구 소룡이'는 중국어로 세는 숫자이야기예요. 재미있어요.

우직한여우 2015-01-28 10:35:40
내 친구 소룡이 - 좋은 책 알고 갑니다~!
민정귀요미 2015-01-28 12:15:02
챠니의 피아노치는 모습이 제법인데요. 하얀 피아노와 챠니 정말 잘 어울리네요. ^^
내친구 소룡이라는 책도 있군요. 저희 도서관에는 아예 없는지 검색이 안되네요.
도서관태그가 없는 걸 보니 내친구 소룡이는 구입하신 거예요?
호야수동 2015-01-28 13:26:16
내친구 소룡이~!! 한번봐야겠어요.
수현이 요즘 다문화 수업으로 중국 인사법을 배워왔더라구요
좋아할 것 같아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
맹이혀니맘 2015-01-28 16:20:46
우와! 챠니 피아노 치네요. 제법인데요 ㅎㅎ 기대돼요!! 파라오의 정사각형 읽어보려고 벼르는 책인데 주변 도서관에 없어서 아쉽기만 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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