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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혼여행 일기-두번째~

글쓴이 원영사랑

등록일 2015-02-04 11:24

조회수 4,210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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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게시글에 대한 댓글 성원에 힘입어~^^

두 번째 게시글도 올려봅니다. ㅎㅎㅎ

 

 

이 날이 여행 둘째 날로 프라하 시내 관광을 하였답니다.

 

프라하 시내 곳곳에서는 고풍스러운 건물들을 볼 수 있었구요~

 

 

 

 

프라하 유명 관광지중 하나인 '프라하성과 비따성당' 입니다.

야경이 무척 아름다운 곳이기도하지요~

 

 

 

프라하성은 대통령궁으로 쓰이고 있어 우리나라의 청와대와 같은 셈이구요.

체코는 의원 내각제의 나라로 대통령은 큰 힘이 없고,

실권은 총리가 갖고 있다고 하네요.

위 사진을 보면 프라하성의 지붕 위로 비따 성당의 두 개의 검정색 첨탑이 보입니다.

 

특이한 점은, 대통령궁임에도 경비가 삼엄하지 않다는 것이에요.

한 때는 대통령궁을 관광코스로 개발하여 집무실까지 일반인에게 공개했다고 하니

놀라웠네요.

우리 나라의 대통령과는 개념이 많이 다른 듯 합니다. ^^

 

 

프라하성에서는 그 명성만큼이나 많은 관광객들을 볼 수 있었고....

흐라트차니 광장에서 보이는 프라하 시내의 전경도 무척 아름다웠어요.
또한 이 광장은 추억의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에서 전도연과 김주혁이 참여한

마라톤 장면을 촬영한 곳이기도했네요.

 

 

 

 

프라하성 안으로 들어가면 '비따 성당’을 볼 수 있는데요~

비따 성당은 프라하를 대표하는 건축물로 칭해집니다.

 

'비따 성당'을 영어로는 '성 비투스' 성당이라고 부르는데

비투스 여신을 봉헌한 성당이라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두 개의 커다란 첨탑의 높이는 98m인데, 오스트리아에 100m 높이의 첨탑이 있으므로

그 보다 높게 만들 수 없었다고 합니다.

체코는 당시 오스트리아 왕가의 지배를 받은 시기였기에 그러했다고 하네요.

 

비따 성당의 전체 길이는 140m에 33.3m의 높이로 철근의 기둥을 사용하지 않고

돔으로만 건설되었으나 1000년 이상 아무 문제없이 건재하고 있어 건축 불가사의 중

하나라고도 합니다.

 

 

전체 모습은 신고딕 양식이지만 1000년에 걸친 건축 기간 동안 여러 가지의

건축 양식이 복합적으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그 중 하나의 예가 종탑인데, 중앙에 보이는 푸르스름한 색의 청동 종탑은

르네상스 양식에 꼭대기의 헬멧은 바로크 양식이구요.

종탑이 있는 중앙부분이 최초에 건설되었고, 그 다음에 오른쪽 부분이 건설되었으며, 

그 후에 왼쪽 부분이 증축되면서 모든 건축 양식을 아우르고 있다고 하네요.


 

 

비따 성당 내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티켓을 구입해야하는데,

가격은 1996년 당시....카메라 한 대당 2유로 정도였어요.

저희 부부는 지체 없이 티켓을 구입하였지요~

카메라 두 대 모두...ㅋㅋㅋ

 

 

 

 

성당에 들어서자마자 높이 치솟은 둥근 천장...복잡하게 짜인 고딕양식의 격자창들...

그 웅장함에 압도되었고, 어두운 성당 내부와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가 대비되어

엄숙하고 신비로운 느낌이 들었어요.

 

비따성당은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로 유명한데,

그 수가 이만여 개에 달한다고 합니다.

비따 성당에는 개인 기도실들이 있는데 입구에서 왼쪽으로 세 번째의 기도실에 있는

'알폰스 무하'의 스테인드글라스는 꼭 봐야하는 관광의 필수 포인트랍니다.


​무하는 20세기 아르누보의 대표 작가 중 한 사람으로~

​그의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에는 체코에 최초로 가톨릭을 전파한 메텔과 치르 형제를

묘사했는데, 그의 작품은 그림과 같이 정교한 것이 특징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스테인드 글라스 제일 아래쪽에 있는 두 사람이

바로 메텔과 치르 형제에요~

 

 

 

 

 

그 외에도 비따성당에서는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답니다.

 

 

 

 

 

비따 성당 인근의 유명한 관광지로 '황금 소로'가 있는데요.

이 골목의 유래는 16세기 황금을 만들던 연금술사들의 주거지였던 것에서 유래한다고 합니다.


그 이후 근위병의 숙소였으나 
19세기에는 빈민가로 전락했다가

1950년 세입자들이 모두 이사를 간  이후부터는 본래의 모습을 회복했다고합니다.


골목을 따라 나란히 위치한 예쁜 색의 조그만 집들이 마치 동화 나라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곳이에요.

 

 

 

 

관광객의 수가 어마 어마~~하게 몰리는 곳으로....^^;;;

좁은 골목에 관광객들의 숫자가 엄청 많이 몰리다보니...
골목 입구에서 20-30분 간격으로 철문을 열었다 닫으면서 관람객의 숫자를 통재하고 있었어요.

철문이 닫힌 후 몇 분이 흐르니...그제야 구경을 할 여유가 생겼었지요.

 

 

 

현재는 성벽을 따라 15채의 집들만 보존되어있으며

기념품가게나 서점들로 나의 눈길을 잡아끄는 예쁜 물건들이 가득했어요. ^^*

 

 

 

 

 

사실상...이 골목이 이리도 유명한 이유는 실존주의 대표작가

‘프란츠 카프카’가 살았던 집이 있기 때문이에요.

 

황금골목의 집들은 모두 차례대로 번호가 매겨져있고 카프카는 22번의

푸른 집에 살았다고 합니다.

​ 

그는 1916년에서 1917년 사이 7개월 정도 그의 누이와 함께 이 집에서 살았는데,

단 7개월간 살았던 집이 이리도 유명하다니..^^; ​

 

바로 아래의 푸른 집인데요...관광객의 압박이 컸던 관계로...

관광객을 피해서 찍는 것은 불가능했네요. ㅎㅎ

 

 

 

 

카프카는 생전에 두 권의 책 ‘밀애’와 ‘변심’을 썼는데 사후에 원고를 태워달라고

친구에게 부탁했으나 친구가 독일에서 몰래 출판하여 카프카는 독일에서 더욱 유명한 작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22번 집에는 카프카의 사진이 붙어있었는데,

카프카는 화려한 연애로도 유명한데, 당시엔 이러한 외모가 꽃미남이었나봐요~

약혼만 두 번하고 결혼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가 41세의 나이로 요절한 이유에 대해서도 루머가 많지만....

정확한 사망원인은 폐병이라고 합니다.

 

 

카프카는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체코의 최고 명문인 까를대 철학과에 입학했으나

​부모의 반대로 법학과로 전향하여 졸업 후 취미로 책을 썼으며....

부모는 독일계 유태인이지만 체코에서 태어났으므로 독일과 체코는

카프카가 서로 자기 나라 사람이라는 결론 없는 논쟁을 계속 하고 있다고 하네요. ^^; 

 

 

 

 

이 집은 카프카의 기념관으로 조성되어있었으며, 카프카의 책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황금 골목을 나오면 프라하의 풍경이 펼쳐집니다~

 

 

 

 

프라하성의 관광을 마치고~
이번에는 프라하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이자~

프라하의 명물인 전차 '트램'도 타보았지요. ^^

 

 

 

 

그리고 점심은 까를교 근처의 체코 현식 식당에서 먹기로 합니다~

 

 

 

 

체코의 유명 맥주 '필스너'도 주문하구요~

 

 

 

 

우리가 주문한 '글러쉬'가 나왔습니다~

 

'글러쉬'는 스튜의 일종인데 ‘크레들리’라 불리는 진빵과 함께 소스에 찍어 먹는다.

크레들리는 메인디쉬에 곁들여 먹는 빵으로 진빵 모양으로 쪄서 한 입 크기로

잘라서나오는데 그 맛이 중국요리의 꽃빵과 비슷했어요.

소스가 좀 짭짤하긴 했는데 우리네 입맛에 맞았고,

남편님은 빵으로 접시를 깨끗이 닦으며 소스 한방울 안 남기고 먹었답니다. ㅎㅎ 

사진상으로는 양이 적은 듯 하지만...엄청 푸짐했고...
빵 옆에 함께 나온 것도 크레들리 종류인 듯 했는데, 고기와 야채 여러가지를 버무려서
만든 것이었네요.

 

 

 

점심을 먹고~ 까를교로 고고씽~!!

 

프라하성과 함께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까를교'는 체코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왕으로

추앙되는 까를 4세가 건설한 다리로서, 서울의 한강에 해당하는 블타바강에 놓여 있습니다.

 

프라하의 소지구와 구시가를 연결하며 길이 520m에 폭 9.5m의 다리로,

1357년 신성 로마제국시대에 지어진 까를교는 지금은 보행자 전용이지만,

과거에는 마차 네 대가 지나다닐 수 있는 넓이였다고 합니다.

 

 

 

 

또한 다리 위에는 관광 기념품을 파는 노점과 초상화를 그리는 거리의 화가들도 많았고....

오르골을 연주하는 할아버지도 볼 수 있었어요.

 

 

 

 

다리 끝에 있는 구시가쪽 교탑은 고딕양식의 교탑으로 현존하는 탑들 가운데

가장 정교한 탑으로 옛날에는 격자 철문이 있어 적이 공격해오면 자물쇠를 채워

도시를 방어하는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까를교 위에서 바라본 프라하 성의 모습이에요.

왼쪽에 작게 보이네요~^^

 

 

 

이렇게 블타바강의 강바람을 맞은 후에...​구시가 광장으로 이동했어요~

 

하루에도 몇 번 씩 바뀐다는 유럽의 날씨를 실감할 수 있는 날이었는데요.

프라하성에 도착했을 때는 흐렸던 날씨가 관광을 마쳤을 때는 맑게 개이더니...

까를교 관광을 시작할 때 비가 잠시 내리고 이 때는 다시 흐린 하늘....

이렇게 흐렸던 하늘이.. 아래 사진처럼 다시 맑게 개이고 있었으니...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버라이어티한~ 날씨였네요. ^^;;;

 

 

 

 

아직도 올릴 여행기가 많이 남았는디....

계속 할까요? ^^;;;

(계속 올릴꺼면서 한 번 물어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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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재정맘 2015-02-06 22:45 

아하하~ 계속올릴꺼면서 한번 물어봄에서 빵~ 대답임돠... 게속올릴꺼면서...대답안해줌...ㅋㅋㅋ
원영사랑 2015-02-07 06:56:03
우리 밀당하는 사이임~~ㅎㅎ
령돌맘 2015-02-05 18:05 

 

사진 직접 찍으신거에요??

잡지사진같아용.....

사진만봐도... 힐링되는듯한....

제가 가보고싶은 곳만 어찌도 콕콕집어 갔다오셨는지...

부럽기만하네요....^^

저두 언젠간 세 아이들과 남의편님 데리고 갈날이 오겠지요?? ^ㅡ^

원영사랑 2015-02-05 21:43:45
넹~~신혼여행인지 출사여행인지 모를...
찍사커플이었어요.ㅎㅎ
사진 보며 그 시절 추억해보니 참 좋네요~^^
령돌맘님도 모두 함께 여행하실 날이 오리라~
저도 응원합니다~!!!
눈꽃바람 2015-02-05 15:17 

사진이 정말 작품이에요^^

저도 대학 4학년 여름방학때 친구랑 둘이서 호텔팩으로 유럽을 다녀오긴 했는데 왜 기억엔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은 것인지..

 

저도 체코-프라하-카를교가 아직도 떠 오르곤 하는데 왜 매 순간의 기억은 하나도 없는 것인지..

여전히 카를교 위에 거리의 음악가들이 떠오르곤 해요.

 

다시 한번 간다면 체코와 스위스는 다시 한번 가고픈데 과연 그 기회가 다시 올런지 모르겠어요;;

원영사랑 2015-02-05 16:54:12
저도 게시글을 다시 정리해서 올리면서 기억을 더듬어 봤는데요...
희한하게도 사진으로 열심히 찍은 장면들은 기억이 나는데....사진을 찍지 못한 장소들은
기억에서 희미하더라구요. ^^;;;;
사진에 의존하는 기억이 정말 상당하다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어요.

원영파도 스위스는 정말 멋졌다고 하던데....
아~ 꿈의 스위스네요~!! ^^*
효자매맘 2015-02-05 12:05 

멋진 글과 화보 같은 사진 덕에. . 보고 싶으면 언제든 글을 열어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이런 멋진 곳은 언제 함 가보나 꿈만 같네요 ^^
원영사랑 2015-02-05 16:52:29
저도 이 때가 아니면 평생 못 가볼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
그 때 사진을 지금도 이렇게 꺼내어보며...위안삼고 있네요. ㅎㅎㅎ
나옹마마 2015-02-05 11:11 

저도 또 가고 싶어요~~

저는 2004년에 갔었는데 요때만 해도 사진 좀 열심히 찍었는데 

요즘은 귀차니즘으로 사진찍는게 잘 안되더라구요..

헉..그러고 보니 10년도 더 됐...!! ㅠㅜ

사진 멋지게 찍으신거 보니 너무 그리워요. 

원영사랑 2015-02-05 16:51:36
으흐흐~~~올 해로 11년인가요? ^^
배낭여행으로 다녀오셨었나봐요~ 그 때는 아름다운 꽃처녀이셨겠어요~!!
샬럿 2015-02-05 10:42 

아니 오래된 이야기이실텐데 어제 다녀오신것처럼 이리

자세히 쓰실수가 있어요?

고풍스러운사진들 넘 멋지네요.

특히 눈에 띄는건 포토바이 이승환 올드팬..ㅎㅎ

남편분이신가요?..

우리 승환님은 갈수록 멋져지셔설..ㅎ

신혼여행 생각하시면서 원영이랑 다시한번 다녀오셔도

참 좋으시겠네요..^^

원영사랑 2015-02-05 16:50:10
와우~ 원영파 닉넴을 딱 알아보는 샬럿님은~승환님 환장팬~!!ㅎㅎㅎ
제가 이리 자세히 쓸 수 있는 이유는....9년전의 포스팅을 긁어왔기 때문이죠...움하하~~!! ^0^;;;;
저도 올리면서 참 새롭다는 거에요~~~ㅋ
정말 원영이랑 셋이서 같이 가고픈....마음만 굴뚝 같습니다요~
홍박샘 2015-02-04 17:09 

완전 엽서나 화보 수준이네. 저 창문 사진은 작게 인쇄해 어디 붙여놓고 싶네.
원영사랑 2015-02-04 18:40:59
제가 아기자기하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요~^^
반면에 원영파는 스케일 크게 찍는 것을 좋아하구요.ㅎㅎ

박사님 취향에도 맘에 드신다니 최고의
칭찬이세요~~!!!♥
관심과여유 2015-02-04 16:51 

오~~ 이건 모... 역사 이야기에 고전 이야기까지~~

정말 "종합 여행기" 네요. ^^

지금 현우 셔틀 오는 시간이라 나가봐야되서

사진만 휘리릭~ 봤는데..

나중에 밤에 혼자서 즐감해야겠어요.

 

정말 멋져요!! ^^ 

원영사랑 2015-02-04 18:37:14
이 때 가이드 분이 있는 소그룹 여행을 특가로 다녀오는 행운이 있었어요~
저희 다녀온 후에 상품 폐지되었다 하더라구요.ㅎㅎ

가이드분이 설명을 자세히 잘 해주셔서
설명을 메모하면서 여행을 했다죠.ㅋ
가이드분이 저처럼 열심히 받아적는 사람 첨 봤다하셨다는...ㅋㅌㅋㅌ
callihj 2015-02-04 14:29 

네~ 계속해 주세요~~ (이렇게 꼭 대답해야할 것 같은.. 농담이구요.. 진짜 계속 올려주세요~)

 

사진 잘 찍는 건 익히 알고 있었으나,

원래 잘 찍었다는 걸 이제서야.. ㅎㅎ

사진이 넘넘 이쁘네요. 항상 하는 말이지만, 정말이예요^^

 

신혼여행 소개뿐만아니라 체코 역사까지 같이 해주셔서

재미와 공부를 동시에 한 느낌!

저도 유럽은 한번도 못가봤는데~

꼭 가보고 싶어요.

실은 서유럽이 동유럽보다 우선순위가 높았는데,

원영사랑님 이야기 들으니 동유럽도 가고 싶고...하아아아~~

쩝.. 돈 모아야겠습니다. ㅋㅋ

 

원영사랑 2015-02-04 18:30:45
감사드려요~~~!!
디카가 보급화 되기 시작하면서 참 많이도
찍으러 다녔답니다.ㅋ

남편님이 이전에 서유럽도 다녀왔는데...
동유럽이 더 좋다고 하네요.^^
저는 서유럽을 못가봐서 비교 불가하지만..ㅎㅎ
각각의 낭만과 특징이 있는듯 해요~~

가고 싶은 곳은 많고~총알은 부족하고..
그러네요.^^;;
pushkar 2015-02-04 14:23 

와우.............

프라하.. 멋집니다.. 정말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말이져.

사진이 더 예술이네요. 그때도 원영사랑님은 사진을 사랑하셨군요.

전 이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는 원영사랑님이 신기할 따름입니당.

내년 결혼 10주년여행을 생각하고 있는데, 어디로 갈까..

프라하도 급 리스트에 올려야하나 고민되네요. 흑. 자금의 압박이.

여튼 여행기 감사합니다`~^^

또 기대되는데여?? 3탄???

원영사랑 2015-02-04 18:24:23
제가 예전에 별로 유명치 않은 커뮤니티 블로그에 다 정리한
내용을 재편집한 것이에요.ㅎㅎ
저도 요즘 다시 읽으면서 아하~~~그랬었구나 싶더라구요.^^
10주년 여행 멋지신걸요~~!!
저희는 15주년으로 수정해야 할듯 해요.ㅋㅋ
산시 2015-02-04 14:08 

와~~사진의 선명함이... 원영님덕에 해외여행 한 기분이네요. 해외여행이라곤 회사 다닐때 출장간게 전부라서.. ㅎㅎ 사진보고 침흘리고 ㅋ 카프카기념관이랑 비따 성당은 꼭 한번 가고 싶네요..
원영사랑 2015-02-04 18:21:27
저희도 유명한 곳만 다녀왔는데...체코가 둘러볼 곳이 많더라구요~
앞으로 올릴 여행기도 큰 성원 부탁드려요~!!^^
dkcarrot 2015-02-04 13:24 

우와~ 너무 사진이 멋지고 아름답네요~

풍경과 성당 그런것들이 다 멋지고 아름답기에 사진으로도 아름답게 나왔겠죠?

남편분이랑 두분이 다 사진을 찍으시니 입장권도 두배군요~ㅎㅎ

요즘은 핸폰카메라가 다 되는데 그럼 핸폰수만큼 낼까요?ㅎㅎㅎ

정말 멋진곳으로 다녀오셨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우리가족도 가고싶다는~~

근데 너무 돈도 많이 들고 멀다는....ㅠㅠ

너무 재미납니다~!!

원영사랑 2015-02-04 18:19:25
그러게나요~^^;;;
요즘은 핸펀 카메라라서 어떨지 모르겠네요.ㅎㅎ
저희는 몇 해 안으로 일본을 가고픈데 언제 실현될 지는 모르겠어요.ㅋ
Happy way 2015-02-04 12:09 

아직 외국이라곤 동남아밖에 안 가본 저는

완전 리얼하면서 상세한  이 글이 참 재밌네요.

원영 사랑님. 또~~ 해주세요.^^

원영사랑 2015-02-04 12:42:03
사실은 더 상세한데...지루하실까 걱정되어 줄였는데도 이 모양이네요.ㅎㅎ
재밌다고 해주시니 다행이어요~^^
감사합니다~!!
호야수동 2015-02-04 11:57 

원영사랑님 ^^

저희는 신혼여행을 발리로 갔다왔어요.

 

동유럽은 2014년도 초에 남편과 갔다왔었답니다.

체코, 헝가리,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이 사진을 보니, 또 가고프네요 ^^

 

저는 체코시내에서...ㅋㅋ

체코사람들과 광장에서춤춘 파일있는데..

집에가서 한 번 보고프네요 ㅋㅋ

 

 

 

 

원영사랑 2015-02-04 12:39:16
제가 그 때 호야수동님 여행기 읽고 반가워서
댓글 달았었어요~~^^
광장에서 춤까지 추셨다니...제대로 즐기고 오신 듯해요.ㅎㅎ
슬로바키아 제외하고는 저랑 여행지가 같으시네요~

저는 발리를 가보고 싶어요~
특히 우붓 거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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