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자 없는 책을 보고 처음 무슨 생각이 들으셨어요?
영어 가르칠려고 샀더니 사기네?
책 읽기의 출발에서 모두 그림책을 사용하는 이유는 뭘까요?
책을 읽는다는 건 어휘의 뜻을 조합해 나오는 '무엇' 이상입니다.
"회원 수가 100인데 댓글이 30개네요" 라고 한다면
단순한 사실(fact) 보다 이 곳은 회원 간 교류가 적다"는 의미(meaning)가 됩니다.
이 걸 그림으로 표현했다면 무표정한 사람들이 각자 등을 대고 있기?
책을 읽는다는 건 어휘를 조합해 독해(comprehension)하는 것인데
이를 지도할 때 comprehension할 부분을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그 래서 어린이 영어의 출발은 그림책의 그림을 보고 마음껏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파닉스 교재와 단어카드가 아닌 그림책!!
유의미(meningful)한 자료를 우선 접하자는 뜻입니다.
물론 파닉스 어휘 모두 중요합니다. 점점 그 부분을 강화합니다.
그래도 학습인데 하면 아쉬워(?) 하실까봐 텍스트를 드립니다.
글자없이 얘기나눈 뒤 첵크리스트 2쪽의 문장을 잘라 책에 붙여 읽게 하세요.
원하는 경우에요. 책에 붙여놨다 안 떨어져서 둘째가 활용할 때 문제되지 않도록.
자, 정거장 네번 째 통과합니다. 어디서 하차할 지 아무도 모릅니다.
분명한 건 많은 분이 목적지까지 갑니다. 모두 다 가지는 않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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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나름 단어도 잘찾고 노래도 따라부르고 하는 것이 정말 알고 하는 것인지 그림을 보고 외워버리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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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번 예비초1 은서
4장짜리 책이라 무지 좋아합니다. 항상 장수를 세어보고, 그림을 보고 좋아하네요.
짧은 책이라고 이렇게 좋아할 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hide단어랑 그림을 보더니, 자기가 맥스 앤 루비 디비디 볼때 hide and seek 하는거 들어봤다고, 자기도 이제 영어 조금 들을 수 있다고 이야기 하는데 신기했답니다.
그러면서 hide단어를 외우네요^^
이번 스타터 시리즈의 책은 자기가 스스로 읽어보면서 너무 뿌듯해 합니다.^^
사진찍은 파일을 회사에 놓고 왔어요. 내일 다시 사진 첨부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