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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그림책 #1

글쓴이 관심과여유

등록일 2015-02-09 17:05

조회수 3,498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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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을 가면 새 책을 찾기도 하지만,

 대부분 눈에 익숙한 책을 더 많이 빌려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여기 쑥쑥 엄마들이 알려주시는 책 소개가 더 소중하답니다.

 

눈에 익숙한 책을 빌리기가 쉽고

실패할 확률도 적으니까요.. ㅎㅎ ^^

 

에릭칼 할아버지 책은 거의 다 봤다고 생각했는데..

 

며칠 전에 도서관을 갔다가

새로운 책을 발견했습니다.

 

구입년도도 2014년이더라구요.

하지만 출판년도는 2000년

 

출판된지 오래 되었는데.. 저만 몰랐었나봐요. -.-;;

 

아시는 분들을 맞장구 쳐주시고,

모르시는 분들은 함께 읽었으면 해서 올려보아요.

 

 

 

책 표지가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랑 비슷해서

처음엔 그 책인지 알았네요. ㅎㅎ

 

내용은 대충 이렇네요.

 

[출처 : Yes24] 

팀은 생일 전 날, 베게 밑에서 편지가 든 봉투를 발견하는데

그 편지에는 글자 대신 이상한 모양들이 그려져 있어요.

달님이 뜰 때, 모양을 따라 하나씩 수수께끼를 풀어 가면

멋진 생일 선물을 만날 수 있답니다.

과연 메세지를 따라가면 무엇이 있을까요? 

 

 

제가 찍은 책 속지입니다.

 

 

한 장씩 넘기면, 나타나는 모양들이

아이들을 호기심을 자극해서

더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하네요. ^^

 

 

 

그리고 한 권 더 소개합니다.

 

 

 일종의 그림 사전이라고 볼 수 있는 책인데

제목처럼 A부터 Z까지 병원과 관련된 용어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속지를 보면..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이 단어를 인지할 수 있도록 상황 그림과

옆에 설명까지 함께 있어요.

 

 

 

이 작가분 잘 몰랐는데..

[ABC dentist] 라는 책도 쓰셨더라구요.

 

우연히 빌렸는데..

저희 집 아이가 좋아해서

함께 공유할까 싶어서 올려봅니다. ^^   

 

도서관에서 새로운 책을 빌려와서

책 내용이 좋아서 소개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잊은 적이 많아서

잊기 전에 바로 올려보아요~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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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원어린이 2015-02-23 23:16 

한시간 전에 잠자리에서 읽어준 책이네요.^^ 오랫만에 쑥 들어왔는데 반가워서 남겨요~
dkcarrot 2015-02-10 13:05 

에릭칼 책은 저도 예전에 읽어봤는데 재미나요~

읽어보면서 역시 에릭칼~! 했어요~^^

도서관 자주 가셔서 책 빌리신 도서관의 많은 책들을 다 읽어보시겠어요~

좋으시겠어요~

게으른 전 좀더 도서관이 가까웠으면하는데, 좀 멀어 가기 어렵다는^^;;;;

좋은 책 소개 너무 감사합니다~!

관심과여유 2015-02-11 05:37:33
저만 몰랐나봐요~ ^^;;
요즘은 도서관을 그리 자주 가진 않아요.
한 번 빌리면 기본 2주 가지고 있다가, 1주일 연장해서 겨우 겨우 읽고 반납한답니다. ㅋㅋ
저도 도서관에 좀 더 가까웠으면 좋겠어요.
걸어서 뽀로록~~ 갈 수 있게요. ㅋㅋ
영어책을 빌리는 도서관은 차로 20분이 넘게 걸리는 곳인지라...
한 때 그 쪽으로 이사갈까? 도 생각했지만..
아무리 가까워도 필요할 때만 갈텐데.. 라고 생각하며 이사마음은 접었답니다. ㅎㅎ
산시 2015-02-10 09:29 

에릭칼 수수께끼 생일 편지라고 저희집에 한글판으로 있어요 ㅋ

저도 첨엔 달님따주세요인줄 알아서 대충 표지보고 그냥 넘겼다가 아니네 했었더랬죠 ㅋㅋ

제목이 한글로 떠억 허니 적혀 있는데도 말이에요 ㅋㅋ

그림도 보면 달그림 별그림이랑 비슷비슷

그래도 그림이 이뻐서 에릭칼책은 영문판으로 한글판으로 두개다 가지고 싶네요..ㅋㅋ

무한책욕심...

관심과여유 2015-02-11 05:34:10
그래요? 한글책이 있군요.
저도 저 책 표지를 몇 번 봤었던 것 같은데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랑 같은 책이라고 생각해서 꺼내보지도 않은 듯 해요. ㅎㅎ
저도 저희 아들이 처음 접했던 책이 에릭칼 책이라..
역시 소장하고픈 마음이 들더라구요. ㅋㅋ
샬럿 2015-02-10 09:26 

저도 첫책 도서관에서 빌려다 잼나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까지 찾아가는 길을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지용~~~

두번째책도 잼나겠어요.

어스본 첫경험책도 생각나면서.

유성이가 좋아했던 책 희선이는 이제서야 읽어주고 있거든요.

요즘 영어도서관 간지가 오래네요.

집에있는책이라도 잘 활용해보자~하는 의미로.

희선이 졸업하면 하루 도서관에서 살아야겠어요.

책읽고 자기노트에 기록하고 너무 재밌대요 도서관이..ㅋㅋ

책소개는 항상 넘 좋아요^^

관심과여유 2015-02-11 05:31:10
에릭칼 할아버지책은 거의 다 봤다고 생각해서
그 쪽 코너로는 안 가봤는데... 이런 책이 숨어있었는지 몰랐지.. ㅎㅎ
근데.. 계속 책을 빌려보니 단점은 집에 있는 책은 거의 안 본다는 거.. ㅋㅋ
와~~ 희선이가 책읽고 정리하는 걸 좋아하는구나.
여아라고 다 그런 건 아닌 것 같은데..
역시, 그 엄마의 그 딸이야~ ^^
울 집 눔은 기대안하고 있으니 맘이 편해~ ㅍㅎㅎ
골드다이아 2015-02-10 03:29 

위쪽 사진은 저희집 엘리사벳이 좋아하는 책이고 아래쪽 책은 요한이 좋아하는 책이예요. 아이들 마다

취향이 다르니 이것저것 관심있게 보게되더라구요. 쑥쑥에서 소개해준 책은 저도 도서관가서 꼭 한번씩

찾아보게 되요.

집에 아랫쪽 ABC DOCTOR의 같은 작가 책이 하나 더 있어서 사진 하나 더 올려요.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치과편인데요. 이거 보고 덜 무서워 하라고 보여줬는데 어린이 치과가도 무서워하는 건 마찬가지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관심과여유 2015-02-10 06:20:09
앗!! 맞아요.. 골드님~ ^^
집에 이 책이 있으시군요.
ABC Dentist 도 그림 다운 받아서 글에 올리려고 했는데..
현우 올 시간에 임박해서 글만 겨우 썼거든요.
이렇게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근데.. 엘리사벳과 요한의 책 취향이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ㅋㅋ
정말 저 위에 올려진 두 책은 완전 다른 성향의 책인데 말이죠.
그래도 골드님의 자상함으로 두 아이의 성향에 맞게 잘 진행하시니..
항상 제가 많이 배워요. ^^
오로라공쥬 2015-02-09 23:03 

맞아요, 맞아...... 저도 유명한 사람 책은 우선 먼저 더 보게 되고,

어디서 상 받았다고 하면 또 읽어보고, 아는 사람 책이면 또 챙겨보고.

그러다보니 늘 보던 스타일의 책만 보는것 같긴해요.

그러나 우리동네 작은 도서관의 장점이 아는 사람 책만 고르다보면  더이상 읽을게 없다는거~~,

그래서 다 읽어보니 안 유명해도 좋은 책이 많다는거~~,

그리고 알고 봤더니 구석구석에 유명한 책이 거의 다 끼어있더라는거~~~. ㅋㅋㅋㅋㅋ

언니 소개글로 저 책들 눈도장 꽉!!!!!

관심과여유 2015-02-10 06:17:29
맞아.. 맞아.. 나도 매번 빌리는 책만 빌렸는데..
이번에 북클럽 9기에서 새로운 책을 하니 좋더라구~ ^^
그래서 좀 더 새로운 책을 시도해보려고 이번엔 다른 책들도 빌려왔어
글밥 좀 되는 놈으로 빌려왔는데.. 조만간 또 올려볼께~
제목은 몰라도 표지라도 눈에 익으면,
도서관에서 책장 스캔~~ 하다가 눈에 더 잘 띄더라고.. ㅋㅋ ^^
원영사랑 2015-02-09 18:47 

예전에 어디선가 읽은 에릭 칼 할아버지 책...

특히나 비밀 코드를 맞추는 것이 정말 재밌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관.여님의 오랜만의 책 소개 반갑습니당~!!

저도 올려야할 소개들이 많은데.....

요즘 정신 챙기기가 좀 힘드네요. ㅎㅎㅎ

 

관심과여유 2015-02-09 22:41:50
원영사랑님도 보셨군요.
혹시 에릭칼 전시회가서 보지 않으셨을까요? ^^

원영사랑님~ 요즘 휘몰아치는 일에 약간 지친 듯해요.
힘내세요~~
전 주기적으로 책 소개는 안 되고..
가끔 눈에 띄는 책들, 소개해야지.. 맘 속으로 생각만 하다가 많이 지나가서
책 표지만이라도 바로바로 올려볼까? 생각해봤답니다.
이번이 첫번째 시도!! ㅎㅎ
그래서 내용이 빈약해요. 혹시 기회되면 읽어보시라고 제목만 알려주는 정도.. ^^;;
홍박샘 2015-02-09 18:28 

맞아요, 아이들이 누구에게 한 번 들은 책을 대여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자기가 새로운 책을 찾기는 그만큼 쉽지 않은 거지요.

그래서인지 내 책도 많이 팔린 게 더 팔려요.

왜 여기다 내 책을 끌어다 붙여?  ㅋㅋ 고도의 마케팅~~

 

 

관심과여유 2015-02-09 22:37:38
ㅋㅋㅋ 고도의 마케팅~~ ^^

도서관에 책이 그리 많은데도
매번 보던 것만 빌리는 경향이 있어서, 다른 책을 좀 빌려보려고 해도
역시.. 유명한 책, 잘 알려진 책, 표지가 눈에 익은 책을 먼저 빌리게 되더라구요.
사람의 심리가 다 같은가봐요.. ㅎㅎ
지연지우맘 2015-02-09 17:26 

ㅎㅎ에릭칼 할부지의 저 책은 지연이 4살 무렵 자주 보더 책이네요...보드북이라 계단 내려가는 페이지를 좋아했던 기억이 ㅎㅎ 지연이 치과 와서 대기하며 잠깐 들렀어요~~~ 오늘은 정말 병원 투어 하는 기분 ㅠㅠ
관심과여유 2015-02-09 22:35:02
지지맘님은 잘 알고 있을 줄 알았다니까요~~ ^^
에릭칼 책을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검색해보면 또 새로운 책이 나오더라구요.

오늘 오전, 오후로 병원에 다니시네요.
많이 피곤하실텐데... 굳밤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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