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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관심을 가져보아요~

글쓴이 오드리헵번HB

등록일 2015-02-09 17:43

조회수 3,377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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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그닥 좋아하지도 않고, 잘 알지도 않아서,,, 여기 쑥쑥에서 참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지요~

제가 그나마 조금 알고, 관심있는 거라고는 건강, 애들 간식은 엄마손으로 만들어먹이기에요~

그렇다고 그렇게 박식한것은 아니어서 앞으로 얼마나 도움이 될수있는 글을 올릴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건강,먹거리에 관심을 가지게 된것은 우리집에 엄마와 동생이 많이 아프고 나서에요~

조금씩 채식에 관심을 갖다가, 건강 먹거리에 관심이 가고, tv에서 건강프로도 자주 보게됬어요.

그러다가 채식위주로 먹게되고, 베이킹도 즐겨하게되고, 애들 간식도 해주고,

심지어는 남편에게 이런소리도 듣게됩니다.

어느날 제가 남편에게 '식혜 해줄까? 했더니,  도대체 못하는게 뭐냐고~ 묻네요~ ㅋㅋ

물론 모든건 네이버가 자세히 알려주니까~ 가능한거지용.

 

건강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드는 생각은~

요즘시대에선 꼭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야한다! 입니다.

왜냐구요???

옛날에는 먹을게 없고, 의학기술이 부족하고, 약이 없어서 많이들 아프고 죽는다면,

요즘엔 가까운 중국스모그의 환경부터 알도모르는 질병, 글로벌 전염병이 곧잘 나타난다는 거에요,

또한 의학비리,상술에 당하는 경우도 만만치 않다고 봅니다.

 

평소 면역력을 잘 키워놓아야 한때 이슈였떤 신종플루도 피할수있다고 봅니다. 

하다못해 의사만큼은 아니어도 남들보다는 어느정도 건강관련 지식은 있어야하고,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잇다고 생각해요,

 

쉽게 말해, 우리 아이들 면역력을 키워놓아야 장염에 안걸리고 독감도 피해가지요,

당연한 소리인가요? 하지만 아이가 또는 본인이 당장 특별한 질병이 없다고 우리가 먹는 음식에 많이들 신경안쓰고 사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건강한 먹거리~

우리 아이들이 증거입니다.

올 겨울 우리 아이들, 쌩쌩하니 잘 돌아다닙니다~

셋째 4살 예린이가 자꾸 옷을 갈아입고 벗고 다녀서 살짝 감기가 오긴했었네요~

첫째 지호 9살, 둘째 서윤이 7살, 셋째 4살 예린이, 언제 병원을 가보았는지 기억이 없어요.

1년에 한번,두번 갔다 싶네요~

 

예전에 예린이가 열이 오를때 39가 넘어섯는데, 하루밤 자고 나서 멀쩡이 열이 내리더라구요.

면역력이 좋아지니 그런듯하네요~

 

우리 애들, 셋다 비염이 없어요.

채소, 나물~ 아주 잘 먹습니다.

특히 지호는 제가 봐도 특별나다 싶어요, 데쳐놓은 브로콜리 한접시를 놀면서 다 먹더라구요.

브로콜리 맛없잖아요~ ㅋㅋ

굴비 눈알도 먹었던것 같네요~ ^^

 

애들 건강하게 키우기 노하우~

첫째, 기본 양념, 조미료는 천연재료에 가깝게.

 

 

소금은 생활죽염

올리고당 대신 조청

잎새주 대신 시어머니표 참기름~ ㅋㅋ

조선간장으로 맛간장하기 귀찮아서, 저걸로 대신.

식초는 천연 감식초

그리고 직접 담근 매실

참, 저 나무 도마는 옻칠 도마인데요, 습기와 곰팡이에 강하다고 해서 사용중인데, 아직까지 좋아요,

아무리 좋다는 향균실리콘 도마도 곰팡이 나더라구요.

둘째, 한살림 이용하기

요즘엔 마트, 간식거리, 과자나 반찬거리도 얼마나 비싼지 몰라요,

그러면에서 볼때 한살림이 비싸다고 생각지 않아요.

최근엔 다양한 먹거리가 나와서 좋아요.

 

셋째, 채식위주 먹이기,

안 먹을땐 반협박~ 애들도 싫어하는 반찬이 있잖아요,

반협박으로 먹이면 나중엔 잘 먹더라구요~ ㅋㅋ

브로콜리, 파프리카, 세발나물, 건나물들, 봄동 달래, 황태, 표고버섯, 톳밥, 콩자반, 가지등

재래시장가면 흔히 파는것들을 쪼그려 앉아있는 할머니께 사요, 그분들은 직접 텃밭에서 유기농으로 키우잖아요,가격도 싸고.

 

제가 어릴때 시골 큰집이나 외갓집에서 주로 봣던 음식들을 해먹이는거 같아요~

 

넷째, 엄마표 간식

전통과 현대 퓨전을 넘나들며 만들어줍니다.

지호 왈~ 엄마는 요리사, 최고! ㅋㅋ

 

엄마는 팥 삶고, 땅콩 볶고, 통밀가루 반죽하고, 그래놀라 만들고, 현미강정 만들고, 양갱 만들고, 피자 만들고, 쑥호떡 만들고, 생강가루 만들고,

 

아빠는 엄마가 삶아놓은 non gmo 옥수수를  밤 새워 알 까고, 생강 다듬고, 밤 깍고,,또,,,,ㅎㅎ

 

넷째, 애들 아플때는 약 대신

열이 날때는 감잎차 먹이고, 죽염도 먹이고, 땀 푹푹 나게 옷 두겹이상 입혀서 재우기

열이나면서 몸속의 수분, 염분, 비타민이 빠져나가므로 그러하니 요렇게 먹이고 재우면 열 내려가요~

뜨거운거에 데이거나 상처는 알로에

콧물 주르륵, 이때는 피톤치드 오일을 코속, 코밑에 자주 발라줬어요,

코안이 헐엇을때도 발라주엇네요.

 

가벼운 상처,,,무심하게 그냥둬서 흉질때도 있다~ ㅋ

 

지호 무릎뒤, 손 팔꿈치 안에 건조해서 생긴건지 피부트러블이 심하게 일어낫는데, 천연 아토크림 발라주니 많이 좋아졌어요.

 

쓰고 보니, 아이들 사랑, 가족 사랑에 이리 열정이 담긴 음식들을 먹이고 있네요~

늘 제 자신이 뿌뜻하답니다.

 

다음글은 저희집 애들 소개로,,,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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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재정맘 2015-02-11 14:20 

저도 먹거리와 건강에 관심은 많은데 결정적으로 요리가 안된다는데 문제가 있어요...ㅜㅜ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먹거리를 먹고 자란 햅번님댁 아이들은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아이들로 자랄게 틀림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집도 아직 햄버거가게 한번 간적없고 저희집에서 피자한번 시킨적 없네요.. 어쩌다 햄버거나 피자를 먹을일이 생겨도 엄마가 만들어진 피자가 젤 맛있다고 얘기해주는 아들이네요...ㅋㅋ 참 그리고 저희집은 소금으로 양치하기 시작했어요. 햅번님댁은 벌써 하고 계시려나.. 가끔 소금에다 약간의 치약묻힐때도 있구요.. 햅번님 글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오드리헵번HB 2015-02-11 16:07:13
준혁맘님 오랜만에 뵈어여, 너무 반가워요~^^ 햄버거가게, 피자도 시킨적이 없다니 놀라울 따름이네요, 준혁이 학교 들어가게 되면 놀랄일이 많으시겠어요~ 하원길에 문방구는 참새가 방앗간들리듯 들릴텐데,,,^^ 저희 지호가 그렇거든요, 학교 들어가서 문방구는 거의 '신세계' 수준이니까요, 간혹 문방구 군것질하고 몸에 두드러기가 나기도 하더라구요. 저희집은 착한 밥상 먹으면서 나름 먹을건 다 먹어요, 아주 가끔... 이런 즐거움도 있어야지요~ ㅎㅎ
지호가 치아가 원래 약한지, 곧 충치가 생기더라구요, 지난 가을에 치과에서 어금니 6개을 미리 씌우자고 해서, 어찌나 놀래던지, 심한거 한개만 씌우고, 나머지는 그냥 뒀어요~ 그 이후론 제가 꼭 죽염으로 양치해주고, 치실도 해주는데 ,,,몇개월 해주다 보니 지호 치아가 건강해진 느낌이 들어라구요~
아이셋을 그리 해주고 있답니다~^^
맹이혀니맘 2015-02-11 00:21 
진짜 부지런하시고 대단하셔요.

사실 삼시세끼 프로도 있지만, 일일이 만들어 먹이기 얼마나 힘든지요! 천연간식들 조미료들 다 좋은 건 알지만 엄두가 안 나지요.

진짜 슈퍼맘이세요.
완전 존경합니다!

쑥쑥이 교육 사이트이긴 하지만 햅번님 북클럽? 아니 요리클럽? 똔ㄷ나를 따르라 하나 만들어주시면 좋겠다는 간절한 생각 ㅎㅎ
쉬운것부터 한주에 하나라도 따라하다보면
울애들도 건강해질것 같아요.
오드리헵번HB 2015-02-11 16:08:37
삼시세끼 프로? ㅎㅎ
요리, 나를 따르라를 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구요, 가끔 도움 드릴수 있는 글 올려볼께요~^^
댓글 감사해요~
dkcarrot 2015-02-10 13:12 

우와~대단하세요~

저도 마늘간장치킨도 집에서 해먹이고, 피자도 해 먹이고 했는데,

이사오고 오븐이 없어 그냥 사먹이네요..

아무래도 사먹이는 것도다 집에서 먹는게 더 담백하고 좋은거 같아요.

저희 아이도 채소먹여 버릇해서 잘 먹어요.

브로콜리, 당근, 오이, 파프리카는 요리하려고 씻어놓으면 잘라서 달라고 난리입니다.

잘라서 주면 우거우거 맛나게 씹어먹죠.

어릴때 동네 놀이터에서 간식으로 오이,당근 같은 채소 썰어 나가 먹였더니 어떤 할머니가 너~ 토끼니? 하며 깔깔거리고 웃던데, 이런 간식이 더 좋은거 아닐까요?ㅎㅎ

조미료를 바꿔봐야겠네요.

울 아이가요즘 비염이 좀 심해진거 같아서요...

아무튼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오드리헵번HB 2015-02-10 13:29:00
애들이 채소 잘 먹는거 보면, 평소 식단에 풀이 많은가봐요? ㅎㅎ
비염이 있다면, 비염에 좋다는 음식을 집중적으로 먹이는것도 좋을듯해요. 작두콩 반찬을 자주 해줘도 좋을듯하구요. 놀이터에 당근, 오이를 가져가는건 웃기긴해요, 행여 친구들이 놀릴까 싶네요,,,
마늘간장치킨을 집에서 해먹을정도면 아주 능력자시네요~ 치킨 직접 해먹고 싶지만, 기름이 어마어마 들어갈듯해서 못 해먹고 있어요~
댓글 감사해요!
원영사랑 2015-02-10 12:29 

와~ 조금만 부지런하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터인데...

좀 더 편하자고 게으름을 부리니....반성합니다. ^^;;;;

옻칠 도마....라는 것이 있군요~

저도 도마를 바꿀 때가 되어서 어떤 것을 사야 하나...고민중이었는데

검색해봐야겠어요~^^

오드리헵번HB 2015-02-11 16:11:02
맞아요, 부지런하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데, 아이들이 성인도 아니고, 육아하면서 반찬에 신경쓰는건 정말 힘든거 같아요, 거기에 쑥쑥까지 하니까요,. 한번씩 멍 때리고 있을때도 있어요~^^
옻칠도마가 보통의 실리콘 도마보다는 더 깨끗히 사용되는거 같아요~
호야수동 2015-02-10 11:53 

정말 이건 넘사벽이예요.

애들 간식으로 카스타드랑 후레쉬베리 인터넷 장보기 했는데...ㅠ.ㅠ

 

그래도 물엿이나, 설탕을 조청으로 바꾸고

이런 것 따라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집에가서 뭐라도 반찬 더 해서 줘야될 것 같은 기분 ~!! ㅋㅋ

 

대단하십니다.

 

오드리헵번HB 2015-02-11 16:12:22
카스타드 , 후레쉬베리 얼마나 비싸요, 가끔적이면 무첨가 과자 사주세요, 가격 별차이 안날거에요, 요즘 마트가면 과자가 얼마나 비싼지 몰라요~
예전에 읽기방에서 호야수동님 반찬 사진 보니까, 실력이 좋으시던데요~^^
축복또복맘 2015-02-10 10:19 

와.. 대단하셔요!! 저도 한*림 이용하는데~ 그 외엔 특별히 만들어주진못해요..저대신 영양간식 만들어서 팔아주는 한*림에 감사하고있어요~ 확실히 첨가물 없는거 먹이니 아이들 건강해요^^ 저희 첫째 딸이 태어나서 5살까지 아이스크림을 안먹어봤는데..(그때까진 생*을이용..) 또래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여름내내 놀이터-> 아이스크림(슈퍼) 을 주 3~4 회는 했었죠~ 그해 가을 "천식" 생겼답니다.. 면역력이 약했던 그 애기때도 천식증세는 가리워져 드러나지않았는데..(아빠가 천식이있어서 아이들도..) 좋은 음식들덕에 이겨가고 있었다는것을 저걸 계기로 알았네요! 둘째도 식품알러지가 많지만~ 먹을수 있는 음식들은 아주 잘 먹어서 건강해요!! 비염에 콧물에 좋다는 오일.. 저도 써볼께요^^ 감사합니다~~~♥♥♥
오드리헵번HB 2015-02-11 16:17:43
한살림 이용하시는군요~ 한살림 먹거리 더 다양해지고 좋아졌지요, 요즘 한살림 식품중에 크림소스에 바질소스 섞어서 면 삶아서 먹고 있어요, 치즈 약간 더 넣어서요, 얼마나 맛있는지, 중독되요~
5살까지 아이스크림을 안먹어봤다니,,, 엄마가 손수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주세요, 그냥 두유에 딸기 갈아서 틀에 넣으면 딸기 아이스크림, 요것도 어린애들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좋은 음식들덕에 이겨가고 있다는게 맞는 말씀인거 같아요~ 지금은 건강해도 커서 아토피 , 천식오는 성인이 있는것 보면, 어릴때 음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죠!
샬럿 2015-02-10 09:22 

헵번 반만 했으면 좋겠당..

바쁠텐데도 늘 그아침에 간식을 준비해오고 말이야.

난 남편이랑 애들 비타민 영야제 매일 챙겨주기도 힘들던데.

어찌 그리 부지런하게 정성을 쏟을수있는지

유성이도 입맛이 컨츄리해서 나물이며 홍어까지도 잘 먹어..ㅎ

담에 쿠키 만드는 법 좀 알려주라궁~~~

건강히 지내다 또 보아용^^

오드리헵번HB 2015-02-11 16:21:39
유성이가 홍어를 먹어요?~ 아우, 놀라운데요. 삭힌맛 나는거 아닌가요? 지호도 한번 먹여봐야겠어요~ ㅋㅋ 음~ 부지런한건 아니구요, 애들 간식이 없어서 만드는거에요, 생각해보니, 앞전 겨울방학때 지호를 데리고 마트에 한번도 안갓더라구요, 정말 징하지요~^^
설 잘 보내시구, 새로운 책으로 뵈어요~
rosalia 2015-02-10 08:36 

대단하세요. 저도 건강이 많이 안좋다 보니 친환경 삶에 관심을 돌리고 있지만 아직 초보 걸음입니다. 먹거리는 유기농으로 들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신선식품으로 밥상 차리고 냉동, 반조리 식품, 인스턴트 식품도 최소한으로. 음식도 튀기거나 기름으로 부치는 요리는 피하고 굽고 찌고 삶습니다. 시댁에서 농사를 짓지만 시어머니가 벌레 나는 꼴을 못보셔서 직접 재배한 먹거리가 좋다는 말은 못하겠어요. ㅋㅋ 요즘은 슬로우쿠커를 이용해서 구운 계란, 고구마, 감자, 떡 쪄먹고 삽니다. 저희 애들은 과자를 거의 먹지 않아요. 누가 주면 맛만 보고. 어릴 때부터 습관 들이지 않게 신경 썼어요. 특히 둘째는 태어나서부터 아토피가 심했는데 편식하지 않고 돌 반 지나고 브로콜리, 방울 토마토를 달고 살더니 스스로 치유가 되더라고요. 먹거리의 힘을 느꼈답니다. 저도 녹즙을 2년간 꾸준히 해먹으니 병원에서도 놀랬어요. 그 동안 갈아먹은 당근이 평생 먹은 양의 몇 배나 되더라구요. ㅎㅎ 요즘은 세제나 기타 생활용품도 만들어 써요. Air freshner, 섬유 탈취제, 밀랍초, 치약, 샴푸, 세탁세제 등등. 번거롭고 불편하지만 재미있어요. 아직 능숙치 않아서 소개는 못하지만 저도 언젠가 기회가 되면 오드리햅번 님처럼 글 한번 올릴랍니다. 좋은 글이네요. ^^
오드리헵번HB 2015-02-11 16:28:12
이렇게 좋은 밥상 먹으면서 , 가끔 간식거리 먹는건 괜찮은거 같아요, 몸에도 덜 미안하구요~^^
아이들 어릴때 습관을 아주 잘 들이셨네요, 저희 애들은 마트를 알기시작한 4살 이후로 마트과자하면 환장을 했어요, 특히 주말에는 할아버지 손잡고 마트가는 즐거움도 느껴보구요,
간혹 tv에서 심한 질병 앓던 사람이 음식으로 고치는 경우보면 , 정말 음식에 대해 경이로움까지 느껴질 정도에요~ 세제나 생활용품도 직접 만들려면 필요한것들이 많던데, 차마 거기까지 못하겟더라구요.
세탁세제도 많드시는군요, 말씀처럼 기회되시면 좋은글 부탁드려요~!
starflower 2015-02-09 23:54 

아이들 간식 직접 하다봄 지치기 마련인데 오드리헵번님 음식 솜씨와 만드는 속도가 보통이 아니신 듯 하네요 아이들의 건강한 입맛 뒤엔 헵번님이 계셨군요 ^^ 캬~ 남편분 복도 많으시네요
오드리헵번HB 2015-02-10 15:31:36
제가 좋아해서 하는거지요, 간혹 새벽에 팥 삶다보면,,,이걸 왜하고 있나 싶을때가 있어요,
그러면서 간식해주면 좋아할 아이들 생각에 피곤해도 하는게 엄마인것같아요~
monicalee 2015-02-09 23:32 

헵번님께서 옆집에 사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몸이 아픈 이후에야 정신 차리고, 그렇게 좋아하던 밀가루와 커피를 끊었쟎아요..그러니 정말 먹을게 없더군요...

이제 곶감, 고구마 말린 것, 현미 가래떡등의 간식+ 생강차, 우엉차, 녹차+ 각종 나물 무침과 야채 샐러드, 콩, 두부, 청국장등 매끼 열심히 건강식으로 먹으려고 하는데 쉽지 않아요~

오늘 헵번 님의 글이 저에게는 자극이 되기도 하면서, 한편 격려의 글이기도 하네요..힘 주셔서 감사드려요~

계속 건강식 정보 부탁드려도 되나요? 기대 만빵!!  

오드리헵번HB 2015-02-10 15:18:34
저는 음식이 보약이다,라는 신념이 있어요~ 단순히 풀로 보지 않고, 그 채소 안에 여러영양가를 생각하며 먹는편이에요, 인스턴트 음식, 빵 끊어서 먹을거 많아요~^^
먹을게 없다는건 새로운 음식을 해보지 않아서인거 같아요, 저도 무말랭이가 좋다는데 해먹어보질 않아서 그대로 있네요. 시간내어 레시피 찾아보고, 직접 해보는거 다 노력이지요~
좋은 음식먹으면서, 가끔 먹는 군것질을 편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답니다~
밀가루 대신 통밀가루, 현미쌀가루, 커피 대신 블랙커피, 허브차도 좋구요~
관심과여유 2015-02-09 23:02 

역시.. 건강식단을 이끌어가시는 헵번님~ ^^

요즘 저희집의 주된 채소는 브로콜리, 세발나물, 표고버섯, 시금치, 감자, 당근, 무.. 정도네요.

 

세발나물을 우연히 알고부터... 정말 자주 사 먹고 있어요.

오리엔탈 드레싱 만들어서, 상추랑 같이 섞어서 셀러드로 먹고 있는데..

현우도 잘 먹어서 자주 먹어요. ^^

얼마전에 안 채소라 여기 쑥에 소개할까도 생각했는데..

실천은 못 했네요.

 

남편분 말씀대도 도대체 못 하는 게 뭐예요~~~??

저도 요즘 식단에 좀 신경을 쓰니.. 그냥 제 맘이 편하고 뿌듯하더라구요.

이게 다~ 헵번님 따라하고 있는 거랍니다. ㅋㅋ

지난 번에 제가 올린 고민에 대한 답으로 눈에 좋은 여러 음식들 팁을 주셔서

나름 실천하고 있거든요. 감사해요~~ ^^

오드리헵번HB 2015-02-10 12:11:06
세발나물~ 시어머니께서 자연산 세발나물을 주셧는데 파는것보단 더 작고 굵더라구요.
이렇게 건강식단으로 먹이고 한번씩 외식이나 인스턴트 먹어도 기분나쁘지 않아 좋아요,
평소엔 잘 먹으니, 한번정도는 괜찮다, 이런 심리죠~^^
댓글 감사해요~^^
빨강머리앤 2015-02-09 22:22 

존경합니다..

진심으로..

제가 가장 못하는 걸 훌륭하게 하시네요.

엄마란 모름지기 이러해야 하는 것을..

아... 반성은 되나

자신은 없고...

우째야쓰까..... ;;;;

 

오드리헵번HB 2015-02-10 12:02:57
누가 저에게 존경하다고 해주겠어요~ 쑥쑥이 아닌 이상~^^ 감사해요~
어릴적 엄마가 일을 하셔서, 책을 읽어준 기억이나 숙제를 봐주신 적이 없는데,, 제가 그런 영향을 좀 받은것 같아요, 제가 엄마가 되면 살림하면서 애들 숙제봐주고, 빵 구워 간식챙겨줄수 있는 엄마가 되고싶다, 요런생각이 잇었거든요, 꿈은 하나 이루었네요~^^
홍박샘 2015-02-09 20:49 

저는 나이 들어 갖게 된 관심을 오드리여사는 젊어서부터이니 정말 현명하시네요.

맛이 있고 없고란 결국 내가 그 맛에 익숙해 지는 것에 달렸으니

어려서 먹어 나의 뇌를 길들이기란 생각이 들어요.

저는 튀긴 것, 단 것, 매운 것을 거의 안 먹는데 제 뇌가 거부해서 그런 가 합니다.

그런 식습관이 지금 정도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 된 거 같아요.

그 마저도 아니고 막 먹었으면 이 정도도 못되고 병원에 있지 않을까 합니다.

식습관 정말 중요해요.

오드리헵번HB 2015-02-10 11:57:30
현명하기까지는...;;
30대 중반에 뇌출혈 온 사람도 봤어요,,,
생각해보면 지금보다는 미래에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것 같아요~
우리집 밥상엔 늘 풀, 나물이라 오히려 애들이 반찬투정을 안하는것 같아요, 말씀처럼 길들여져서~ ^^
산시 2015-02-09 18:46 

아... 매일 같이 콧물 줄줄 달고 사는 저희 아이들에게

저도 신경좀 써야할거 같네요... 야채 나물 좋아하는데도  콧물 줄줄..

저 죽염은 정말 좋은거 같아요 ㅎㅎ 나물할때 하면 맛도 나고 ㅎㅎ

피톤 치드 오일이라는것도 있나요??

열날때 하시는 처방 보니 헵번님 반은 소아과 의사시네요~~ㅎㅎ

엄마가 부지런해야 가정이 건강하다는거 헵번님 통해 다시 한번 느낍니다.

오드리헵번HB 2015-02-09 18:51:58
5살 정도까지는 종종 감기는 걸리는것 같아요.
둘째도 어릴때 너무 콧물을 수개월동안 달고 있길래, 야채스프 6개월정도 먹이니 호전되더라구요.
가급적 첨가물 과자,간식 먹이지 않으면 그나마 건강하게 잘 키울수 잇는거 같아요~
피톤치도 오일(편백나무 추출오일)도 자주 몇주 이상 발라줘야해요. 피톤치드 효능도 많잖아요, 면역력도 올려주고, 항생제역할도 하고,,,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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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그림책 #1

[17]
관심과여.. 2015/02/09 3,49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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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겨울 따뜻하신가요?

[10]
유석엄마.. 2015/02/09 2,55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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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처럼 여유를 가져봅니다...

[24]
지연지우.. 2015/02/09 2,87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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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인선 작가와의 따뜻한 만남

[18]
정미영76.. 2015/02/09 2,83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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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둘째 있으신 분들, OLW워크북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12]
은서은채.. 2015/02/09 2,36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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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읽기방 -겨울#31(누구나 환영해요)

[21]
민정귀요.. 2015/02/09 2,2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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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스포드 리딩트리 10년전과 현재 발행된 책 내용 같은가..

[1]
아임스텔.. 2015/02/07 3,0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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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영어 접근 어떻게 해야 하나요?

[4]
오버행어.. 2015/02/07 2,6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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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소개[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12]
원영사랑.. 2015/02/06 3,19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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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6기#103,104숙제제출

[35]
youralwa.. 2015/02/06 2,03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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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노 수업받다 우는 아이 ㅠ

[10]
celinevi.. 2015/02/06 2,96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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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개월 17개월 아이 영어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4]
꼬꼬맘용.. 2015/02/06 2,3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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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읽기방 - 겨울#30 (누구나 환영해요)

[20]
가토 2015/02/06 2,75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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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책방+미디방]#13 숙제활동방

[12]  답글 1개 ▼
오로라공.. 2015/02/06 3,17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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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밴쿠버......그래도 한국이 좋아요

[4]
오성식샘.. 2015/02/06 1,8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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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W Starter #4

[162]
홍박샘 2015/02/06 8,91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