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그닥 좋아하지도 않고, 잘 알지도 않아서,,, 여기 쑥쑥에서 참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지요~
제가 그나마 조금 알고, 관심있는 거라고는 건강, 애들 간식은 엄마손으로 만들어먹이기에요~
그렇다고 그렇게 박식한것은 아니어서 앞으로 얼마나 도움이 될수있는 글을 올릴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건강,먹거리에 관심을 가지게 된것은 우리집에 엄마와 동생이 많이 아프고 나서에요~
조금씩 채식에 관심을 갖다가, 건강 먹거리에 관심이 가고, tv에서 건강프로도 자주 보게됬어요.
그러다가 채식위주로 먹게되고, 베이킹도 즐겨하게되고, 애들 간식도 해주고,
심지어는 남편에게 이런소리도 듣게됩니다.
어느날 제가 남편에게 '식혜 해줄까? 했더니, 도대체 못하는게 뭐냐고~ 묻네요~ ㅋㅋ
물론 모든건 네이버가 자세히 알려주니까~ 가능한거지용.
건강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드는 생각은~
요즘시대에선 꼭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야한다! 입니다.
왜냐구요???
옛날에는 먹을게 없고, 의학기술이 부족하고, 약이 없어서 많이들 아프고 죽는다면,
요즘엔 가까운 중국스모그의 환경부터 알도모르는 질병, 글로벌 전염병이 곧잘 나타난다는 거에요,
또한 의학비리,상술에 당하는 경우도 만만치 않다고 봅니다.
평소 면역력을 잘 키워놓아야 한때 이슈였떤 신종플루도 피할수있다고 봅니다.
하다못해 의사만큼은 아니어도 남들보다는 어느정도 건강관련 지식은 있어야하고,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잇다고 생각해요,
쉽게 말해, 우리 아이들 면역력을 키워놓아야 장염에 안걸리고 독감도 피해가지요,
당연한 소리인가요? 하지만 아이가 또는 본인이 당장 특별한 질병이 없다고 우리가 먹는 음식에 많이들 신경안쓰고 사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건강한 먹거리~
우리 아이들이 증거입니다.
올 겨울 우리 아이들, 쌩쌩하니 잘 돌아다닙니다~
셋째 4살 예린이가 자꾸 옷을 갈아입고 벗고 다녀서 살짝 감기가 오긴했었네요~
첫째 지호 9살, 둘째 서윤이 7살, 셋째 4살 예린이, 언제 병원을 가보았는지 기억이 없어요.
1년에 한번,두번 갔다 싶네요~
예전에 예린이가 열이 오를때 39가 넘어섯는데, 하루밤 자고 나서 멀쩡이 열이 내리더라구요.
면역력이 좋아지니 그런듯하네요~
우리 애들, 셋다 비염이 없어요.
채소, 나물~ 아주 잘 먹습니다.
특히 지호는 제가 봐도 특별나다 싶어요, 데쳐놓은 브로콜리 한접시를 놀면서 다 먹더라구요.
브로콜리 맛없잖아요~ ㅋㅋ
굴비 눈알도 먹었던것 같네요~ ^^
애들 건강하게 키우기 노하우~
첫째, 기본 양념, 조미료는 천연재료에 가깝게.

소금은 생활죽염
올리고당 대신 조청
잎새주 대신 시어머니표 참기름~ ㅋㅋ
조선간장으로 맛간장하기 귀찮아서, 저걸로 대신.
식초는 천연 감식초
그리고 직접 담근 매실
참, 저 나무 도마는 옻칠 도마인데요, 습기와 곰팡이에 강하다고 해서 사용중인데, 아직까지 좋아요,
아무리 좋다는 향균실리콘 도마도 곰팡이 나더라구요.
둘째, 한살림 이용하기
요즘엔 마트, 간식거리, 과자나 반찬거리도 얼마나 비싼지 몰라요,
그러면에서 볼때 한살림이 비싸다고 생각지 않아요.
최근엔 다양한 먹거리가 나와서 좋아요.
셋째, 채식위주 먹이기,
안 먹을땐 반협박~ 애들도 싫어하는 반찬이 있잖아요,
반협박으로 먹이면 나중엔 잘 먹더라구요~ ㅋㅋ
브로콜리, 파프리카, 세발나물, 건나물들, 봄동 달래, 황태, 표고버섯, 톳밥, 콩자반, 가지등
재래시장가면 흔히 파는것들을 쪼그려 앉아있는 할머니께 사요, 그분들은 직접 텃밭에서 유기농으로 키우잖아요,가격도 싸고.
제가 어릴때 시골 큰집이나 외갓집에서 주로 봣던 음식들을 해먹이는거 같아요~
넷째, 엄마표 간식
전통과 현대 퓨전을 넘나들며 만들어줍니다.
지호 왈~ 엄마는 요리사, 최고! ㅋㅋ
엄마는 팥 삶고, 땅콩 볶고, 통밀가루 반죽하고, 그래놀라 만들고, 현미강정 만들고, 양갱 만들고, 피자 만들고, 쑥호떡 만들고, 생강가루 만들고,
아빠는 엄마가 삶아놓은 non gmo 옥수수를 밤 새워 알 까고, 생강 다듬고, 밤 깍고,,또,,,,ㅎㅎ
넷째, 애들 아플때는 약 대신
열이 날때는 감잎차 먹이고, 죽염도 먹이고, 땀 푹푹 나게 옷 두겹이상 입혀서 재우기
열이나면서 몸속의 수분, 염분, 비타민이 빠져나가므로 그러하니 요렇게 먹이고 재우면 열 내려가요~
뜨거운거에 데이거나 상처는 알로에
콧물 주르륵, 이때는 피톤치드 오일을 코속, 코밑에 자주 발라줬어요,
코안이 헐엇을때도 발라주엇네요.
가벼운 상처,,,무심하게 그냥둬서 흉질때도 있다~ ㅋ
지호 무릎뒤, 손 팔꿈치 안에 건조해서 생긴건지 피부트러블이 심하게 일어낫는데, 천연 아토크림 발라주니 많이 좋아졌어요.
쓰고 보니, 아이들 사랑, 가족 사랑에 이리 열정이 담긴 음식들을 먹이고 있네요~
늘 제 자신이 뿌뜻하답니다.
다음글은 저희집 애들 소개로,,,

쑥쑥몰

> 




 



준혁재정맘
건강에 관심을 가져보아요~
최신
이전


저도 먹거리와 건강에 관심은 많은데 결정적으로 요리가 안된다는데 문제가 있어요...ㅜㅜ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먹거리를 먹고 자란 햅번님댁 아이들은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아이들로 자랄게 틀림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집도 아직 햄버거가게 한번 간적없고 저희집에서 피자한번 시킨적 없네요.. 어쩌다 햄버거나 피자를 먹을일이 생겨도 엄마가 만들어진 피자가 젤 맛있다고 얘기해주는 아들이네요...ㅋㅋ 참 그리고 저희집은 소금으로 양치하기 시작했어요. 햅번님댁은 벌써 하고 계시려나.. 가끔 소금에다 약간의 치약묻힐때도 있구요.. 햅번님 글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