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개월차 따님 키우는 맘입니다.
직장맘이라 책읽어 주기도 버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나름 영어에 틀을 잡아주고 싶어
간간히 영어 CD도 틀어주고 책도 읽어줍니다.
궁금한게...
어느정도의 반복이 필요할까요?
지금 ORT 1+단계 읽고있는데 책이6권씩 나누어 반복후 다른걸 읽히고자
맘먹었지만, 아이가 너무 지루해하는거 같아요.
한번읽을때마다 스티커를 부치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요즘 저도 이게 맞는건가 싶구 그러네요.
연령이 있으니 반복보다는 여러가지를 접해주는것이 좋은지 의문이구요.
읽어는 주나 이아이가 뭘 이해는 하고있나 싶기두 하구요.
여기 베테랑 맘들 많으시니 이시기 아이의 효과적인 학습법 공유 부탁드립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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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사랑
OLW Bounce 체크리스트 ~
반복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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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흥미를 따라가세요.
그게 제일 어려운 것이고, 그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반복을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고, 지금은 싫어하지만, 1,2년 뒤에는 좋다고 반색할 수도 있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책들 수두룩합니다.
직장을 다니면서도 잘 가르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하잖아요.
공부양이 너무 많지 않은 학원에 보내면서, 엄마는 아이에게 재미있는 dvd보여주고(매일, 나이가 어리니 2시간정도 안되면 1시간이라도) 잘때 엄마가 재미있게 한권정도 읽어주는 것을 목표로 매일매일 해나가다보면, 어느덧 1년이 되고...2년이 되리라 생각되요.
엄마가 지치면 엄마표 영어는 끝나는 것이라서 엄마의 컨디션이 가장 중요합니다.
학원에 보내라는 이유는 엄마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방편이구요. 사실, 당장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픽쳐북, 유명한 리더스들 쑥쑥에서 대문에 내놓고 판매하는 책들...전부 사던지 빌리던지 해서 보여주세요. 결국 영어책을 즐겨 읽을수 있는 수준이 되려면 시중에 있는 책을 거의다 접해봐야 하기 때문이지요, 특히 저희 집에서는...그랬어요.
여기 몇몇 뛰어난 아이들도 있지만, 평범한 아이와 엄마들의 경우에는 적어도 3년, 5년이상의 엄마들이 많답니다. 그정도 되어도 챕터북 간신히 읽게 됩니다. 10년 생각하시고, 시작하시구요.
제일 좋은 것은 엄마가 먼저 공부해보는 거에요.
제가 해보니 그래요.
엄마가 애들 하는 책으로 공부해봐야 애들이 어디서 싫은지, 애들에게 강요하고 있는 것들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알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어요.
직장다니는 맘들도 잘해내는 분들 많으니 용기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