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머리앤님의 글입니다.
메르스 덕에 화~금요일 까지 재량휴업 하느라 한주가 너무 길었습니다.
직장맘에게는 갑작스런 휴업이 힘들 수 밖에 없는지라
남편과 하루씩 돌아가며 이틀을 버티고
나머지 이틀은 이웃집에 밥을 얻어 먹일 수 밖에 없었답니다 ^^;;
일상이 흩뜨러지니...몸과 마음이 괜히 더 피곤했던 한주였습니다.
긴 휴업이었지만 ... 딱히 공부한 것은 없고...
일요일은 넘기지 말자며 졸립다는 아들과 걍 녹음하자~!
토요일에 간단히 쓴 써머리가 찾아지지 않아 녹음만 올립니다.
미적대다간 넘 늦어질 것 같아서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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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에릭 늦게나마 올려요~
초6 Mat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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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없이 찾아온 휴업이라 아이들도 그냥 시간을 흘려보내고
직장맘들은 당황스러운 한주였겠어요.
얼른 평상시 같은 평화?로왔던 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메르스문제가 생기기 전에도 늘 삶이 만족스럽진 않았는데....이런 상황이 오니...그간의 소소한 일상들이 참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오늘 녹음에서는 Dk도 잘했지만 두아들과님의 자연스런 발음이 참 듣기 좋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