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일을 치릅시다.
저, 혼자서는 안되겠어요.
올해는 달라지려합니다.
저 스스로 한발, 아니 열발은 딛고 일어서고 싶습니다.
시간요? 그건 핑계입니다.
돈이요? 그것도 핑계입니다.
이건, 시간과 돈을 떠나서 할 수 있으나 우리의 최대의 적이 하나 있습니다.
허구청청청 많은 '시간'과, 그것에 주름을 잡게 만드는 '게으름'!!
저만 그런가요?
그런분 또 계신가요?
엄마표를 하고 싶은데 엄마가 무식하다구요?
도서관에서 개미만한 목소리고 책 읽어줬는데 애가 다른 엄마가 읽어주는 책으로
넘어가더라구요?
아는 영어단어 없어서 책을 못읽어주겠다구요?
같이 갑시다.
저도 그런 엄마였는데, 이젠 옆에 애들도 넘어올 수 있는 엄마가 되었어요.
그러나 아직, 부족합니다.
우리 같이 채워나갑시다.
매일 듣기 30분!!
애들에게 강요하지 말고 먼저 해봅시다!!
처음엔 5명이라도 모이겠지요(아니면 우짜지?).
한달후엔 얼마나 모일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민망하면 나중에는 ...ㅠㅠ
그래도 끝까지 가볼랍니다.
혼자가는 길은 외로우니까요.
사실, 혼자 시작한지 2주 넘었고, 작심한지는 몇년이 지났습니다.
혼자 딱 2번 하데요.
안되겠어요.
해야겠어요.
이렇게라도 남부끄럽게 저질러놔야 하지요.
뭔책으로 하나요?
아무책으로나 합시다.
단, 매일 30분!!
월, 화, 수, 목, 금!!
방은 매주 월요일아침에 열립니다.
이 엄마 왜이럴까요?
절박해서요.
너무 못하는데 잘하고 싶으면 절박해집니다.
주변에 잘 난 사람들 많아서, 약올라서요..ㅋㅋ
2015년에는 무라도 썰어서 제 속의 단단함을 보여줘야겠어요.
자, 오늘부터 시작!!
이 글을 읽고 함께 하실분들은 댓글로 외쳐주세요!!
걍 소리질러!!
늦게 와도 되고, 더 늦게 시작해도 되고, 띄엄띄엄해도 되요!!
그냥 질러!!
그나마 더 많이 모이는 방에서 열겠습니다. 초등게시판과 유아게시판중에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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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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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저 안되겠어요. 같이 합시다.
숙제검사
아이들은 1년동안 시키면서 저는 흘려듣기만 했네요.
이제부터는 아이들과 같이 저도 30분 저를 위해 투자 하겠습니다.
오늘부터는 남편도 동참 시켜서 가족의 모토 ~ 하루 30분 집중듣기 ~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