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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겨울#37(누구나 환영해요)

글쓴이 민정귀요미

등록일 2015-02-27 08:42

조회수 2,276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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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겨울 읽기방 마지막날이군요.

어제도 민정이랑 자버리고 지금도 민정이가 옆에 있어서 대문열기가 쉽지 않네요.

사진만 올리고 나중에 댓글을 달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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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은혜 2015-02-28 21:23 

ㅠ핸폰 사진올리기가 안되네요~ 공지글대로 해봤지만.. 4세 유하 1.커다란 방귀 /강경수 글.그림 요건 쑥 칼럼에서 보고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아이가 좋아했어요~ 코끼리 방귀에 날아가는 동물들을 자신이 붙잡아줬다구..도움을 줬다며 뿌듯해하며 읽었답니다 2. Mary wore her red dress~ 요건 키즈클럽서 색칠자료 인쇄해서 함께했더니 좋다구~~ㅎ 3. My oxford word board book 요건 둘째녀석 읽어줬어요~ 큰 녀석두 자신이 아는 것이 나오면 한글로 욜심히 알려주더라구요~^^ 멋진 주말 보내세요~^^
민정귀요미 2015-03-02 07:53:33
작년에는 사진올리기가 잘 되었는데 최근 몇달전부터는 잘 안되더라구요.
사진이 안올라가거나 바쁘실때는 이렇게 글로 적어주셔도 좋아요.
아무래도 의무감처럼 하다보면 우리 아이들이 쑥쑥 커있을 거에요. ^^
좀 있다 뵐까요? ^^
맹이혀니맘 2015-02-28 09:48 

ㅜㅜ 이번주 겨울방은 출석 잘했는데 마지막을 놓쳤네요. 남편이 신종플루 걸려와서 정신이 없었답니다. 애들 봐줄 시간도 없어 애들은 심심하다고 난리. .남펀은 아프닥ㆍ그 난리.ㅇ. 그래서 금요일차 숙제방은 모두 빵구냈네요 ㅜㅜ 도서관서 빌려온 ort 책 몇권, meg &mog 몇권, 이큐시리즈 중 공상씨 현이에게 읽어줬고요. 맹이는 마법천자문 또 복습복습. 국어사전 열심히 찾아보기. . 그리고 심심하니 지기가 특히 좋아하는 와이-독있는 동물, 파충양서류. . 다시 복습복습했네요. 엄마에게 전래 1권 읽어주고요. 이제 주말만 지나면 입학인데. .남편이 플루 옮길까봐 ㄷㄷㄷ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고 있어요
민정귀요미 2015-03-02 07:51:43
남편분이 신종플루 걸리셨군요. ㅜ.ㅜ 요즘 열감기도 1달이 걸리다고 하더라구요.
주말이 힘드셨겠어요. 마지막까지 잊지 않고 글 올려주셨네요.
맹이혀니맘님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꼬박꼬박 미책방이나 읽기방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고
아이들도 엄마의 노력에 꽃을 피우리라 생각해요. 지금 꽃이 피고 있는걸요!!
오드리헵번HB 2015-02-27 18:34 

초2 한지호, 7살 한서윤, 4살 한예린

 

곧 며칠후면 지호가 2학년이 되네요, 벌써,,,,,,

지난 1년동안 참으로 해놓은게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가 , 또 두어달 지나니 그 생각도 잊어버리다가 다시 새학기가 다가오니 또 마음가짐하게 되네요 ~ ㅋㅋ

 

잠자리 책읽기 할때는 우선 애들 자리를 정해주고, 책 읽을 순서는 엄마가 고른책,  다음 지호, 서윤, 예린.

이렇게 읽어주는데 서윤이 차례가 되어서는 이미 서윤이는 잠들어있었네요, 괜시리 미안해서 아침에 일어나서 곧바로 읽어주었어요.

 

예린이도 간만에 글뿌리 영어책 노래로 읽어주니 신나하고,

요즘 4살 예린이의 귀염둥이 행동이 아주 저를 행복하게 하네요, 생각해보니, 딱 4살때가 가장 귀여운짓 많이 하는거 같아요~

 

오늘은 삼시세끼하는 날이네요, 광주 출신인 손호준, 요즘 호주니에게 빠져있어요, 근데 질투하는 남편이 더 웃겨요~ ㅍ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천사새롬 2015-02-27 19:41:33
세 아이, 자리잡고 엄마가 책 읽어주는 풍경이 그려져요. 엄마에게 엄지 척!! tv 보시면서 한숨 돌리시는군요. 글 읽다 보니 저의 입가에도 미소가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민정귀요미 2015-02-27 23:42:06
서윤이가 고른 책 제대로 읽어보지도 못하고 스르르 잠드는 모습이 눈에 그려지네요.
예린이도 정말 이쁘겠어요. 예린이도 어느새 4살이 되었네요. 저도 가만 생각해보면 3-4살때가 정말 이뻤어요.
그런데 5살은 5살대로 6살은 6살대로 이쁘네요. 요즘은 얼굴이나 행동보다 말하는 게 이쁘더라구요.
삼시세끼 제대로 본적은 1번뿐이었는데 괜찮더라구요. 호준이가 응사할때 정말 재밌었죠.
축복또복맘 2015-02-27 11:36 

6세 철이^^

 

 

위의 한글책들 '서울의하루' 빼고 2번~3번 읽었어요. 다행인것은? 모두 오랫만에 또는 새롭게 접한 책들이어서 읽는 저도, 듣는 철이도 괜찮았어요^^ㅎㅎ

영어책은 olw프로젝트하면서 관련책 읽어본 거구요^^

봄방학 마지막이어서 친정부모님과 인천 앞바다 유람선 타러 갔었으나,, 바람이 쎄서 결항이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점심밥만 먹고 '과천과학관'에 갔어요~ 앨피스 행성을 탐험하는 체험 한가지하고 집에 왔어요ㅎㅎㅎ

사진은 다음에 올릴께요~ 지금 애들 방정리 시켜놓고 얼른 올려요^^ㅋ

2월! 즐건 마무리 하세요^^

호야수동 2015-02-27 13:24:55
olw 잼나죠?
수현이도 재미나게 잘 외우고 잘 따라오고 있는 것 같아요.
아직은 완전 초급이니...

외우는 단어와 매치시키는 게 어려워서
sp처럼 하기도 하고... 그래도 매일 어렵지 않게 쉽게 가서 좋아요.

다른 책으로 확장도 해주시고...
저도 저 책으로 오늘 애들이랑 놀아봐야겠어요~!!

반복해서 읽을 때 아이들이 가장 많이 는다고 하더라구요
힘내세요~!!
천사새롬 2015-02-27 18:24:07
아이가 재미있어하는 책은 계속 들고 오죠? 이틀간 읽은 책들이 철이 맘에 들었나봐요. 어후, 어제와 오늘 바람이 무척 차네요. 실내놀이터로 과학관, 참 좋은 곳 다녀오셨어요~
민정귀요미 2015-02-27 23:45:55
인천이 엄청 추웠나봅니다. 과천과학관 참 좋지요? 매번 가도 좋더라구요. 철이가 대구에 살지요?
현풍 대구과학관도 과천보다는 규모는 조금 적지만 꽤 좋던데요. 우주행성좋아하는 휘나 철이가 정말
좋았겠어요. 새로운 책이 넘넘 재밌었나 봐요. ^^
천사새롬 2015-02-27 10:41 

7세 챠니.

 

자동차와 기차를 많이 많이 좋아하는 챠니는 도서관에 가도 기차책을 잘 찾아와요. 보고 보고 또 봐도 재미있대요.

 

호야수동 2015-02-27 10:43:52
천사새롬님~!! 찌찌뽕~!! ㅋㅋㅋ
정말로 남자아이들과 여자아이들은 크면서 성향차이가 나타나는 것 같아요.
책 목록을 보면 승현이에게 읽어주고픈 책이 한 가득이네요.~!!

책 많이 읽었네요.
저도 무리무리 시간을 쪼개고 쪼개어 많이 읽어주고자 노력해요~!!
읽기방이 있어 더 그런 것 같아요~!!

주말, 챠니와 행복하시길 바래요~!!
축복또복맘 2015-02-27 11:41:35
챠니는 정말 책 속에 풍덩~ 빠져서 사는 것 같아요^^ 엄마도 읽어주고 챠니도 스스로 보고 그러니까 가속도가 더 붙는 거겠지요?^^
챠니와 함께 행복한 2월마무리되세요!
민정귀요미 2015-02-27 23:51:29
챠니가 책을 많이 읽었네요. 보통때도 많이 읽지만 특히 이번주에 책을 많이 읽었더라구요.
혹시 챠니가 봄방학이었나요? 책사진보면 민정이랑 챠니랑 책비율이 반대죠? ㅎㅎㅎ
민정이가 한글책도 많이 읽고 수준을 높이긴 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호야수동 2015-02-27 10:39 

 

 

맞아요

저도 두 아이 재우면서 가끔은 제가 더 먼저 잠들때가 많아요 ^^

 

엄마 컨디션이 좋아야

아이들과 더 즐겁게 재미나게 지낼 수 있더라구요.

 

수현이가 보는 원리책은

도서관에 새로들어와서 빌려왔는데

 

웅진다책 원리가 보이는 과학 시리즈예요.

 

호불호가 걸리는데, 그렇게 깊게 들어가진 않아서 그래도 옆을 지켜주기(?)도 합니다. ㅋㅋ

수현이가 이제 제법 글을 쓰는데

 

퇴근하고 오니 저렇게 편지를 써서 줬어요.

서툴지만, 수현이에게 처음으로 받아본 사랑의 편지예요.

 

꼭 보관해야지요~!!

 

이번 주말도 힘내세요~!!
^^

축복또복맘 2015-02-27 11:39:58
호야수동님~ 책 정말 많이 읽어주셨네요~~캬~~!! 저희집에 있는 책들이 눈에 띄어서 정말 반가워요^^
원리가 보이는 과학.. 도서관에서 빌릴 수도 있군요. 저흰 예전에 구입했는데 별 하나짜리는 아이들이 잘 보아요^^
수현이의 글.. 감동입니다^^
천사새롬 2015-02-27 18:20:50
어? 댓글이 없어졌어요! 이런~
장기려선생님 이야기, 제가 매우 재미있게 읽었어요. 챠니와 같이 읽으면서 이야기 많이 했어요. 책이 반갑네요.^^
민정귀요미 2015-02-27 23:55:28
수현이네 도서관도 정말 인기있는 책은 다 있는 거같아요. 엄마들이 굳이 책을 안사시겠어요. 게다가
도서관도 가까우니 말이에요. 원리가 보이는 과학 민정이는 아직 한번도 못봤어요. 예전에 1-2권 빌린 기억도 나는데 글밥이 많아서 제대로 못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퇴근하고 왔는데 이렇게 정성스럽고 사랑스런 편지를 받으면 스트레스나 피곤이 싹 날아가겠어요.
수현이가 글씨도 그림도 참 잘 그리네요. ^^
오드리헵번HB 2015-03-02 07:05:09
글씨 너무 잘 쓰는데요, 그림이 엄마인지 수현이인지,,, 사랑스럽게 그렸네요^^
부지런한 호야수동님이세요, 정말 책 많이 읽어주셨네요, 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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