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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톨의 작은 냄비]내가 가진 냄비는 무엇일까...

글쓴이 원영사랑

등록일 2015-03-02 17:07

조회수 2,24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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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여러가지 일들로...바쁘척하느라...^^;;;

칼럼을 부지런지 올리지 못했습니다.

 

오늘 원영이는 드디어 초등 입학식을 하였구요~

입학식 마치고 나니...엄마도 덩달아 초등학교에 입학한 기분이 듭니다. ㅎㅎㅎ

 

오랜만에 감동을 주는 그림책을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

 

 

 

[아나톨의 작은 냄비]

 

www.yes24.com="" common="" goodscopygate.aspx?g="13653496&m=0'">아나톨의 작은 냄비
이자벨 까리에 글그림/권지현 역

 

 

동네 작은 도서관에 신착도서로 들어온 그림책이에요.

귀여운 일러스트가 눈에 띄어서 바로 대출을하였지요~^^

 

그런데 읽어보니....잔잔함 속에 큰 메세지를 담고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주인공 아나톨은 냄비하나를 끌고 다닙니다.

이 냄비는 어느 날 하늘에서 뚝~~떨어졌는데...

왜 떨어졌는지....아나톨도 그 이유는 몰라요~

 

 

 

아나톨은 평범하고...또 사랑이 많은 아이에요~

잘 하는 것도 많았구요.

 

 

 

하지만...이 냄비 때문에 아나톨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편견 가득한 시선을 받게 됩니다.

 

 

 

또한 이 냄비는 아나톨을 무척 힘들게하고....

아나톨에게 큰 걸림돌이 되기도 합니다.

 

 

 

 

 

 

아나톨은 늘 두 배로 노력하지만....

냄비로 인해 늘 좌절하기 십상이었고....때로는 그 화를 표출하다가 벌을 받기도 해요.

 

 

 

절대 떨어지지 않는 이 거추장스러운 냄비 때문에

아무것도 자유로이 할 수 없는 아나톨은...

냄비를 머리에 쓰고 숨어버리겠다고 결심합니다.

 

 

 

그렇게 사람들에게 잊혀졌다고 생각할무렵....

누군가가 아나톨에게 나와가 말을 걸어줍니다.

 

 

 

그 사람 또한 아나톨처럼 냄비를 가지고 있었지요.

 

그 친절한 사람은 아나톨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아나톨이 꿈을 펼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오히려 냄비를 이용해서 즐겁게 살 수 있는 법도 알려주네요.

 

 

 

다시 명랑함을 되찾은 아나톨~!!

그 사람은 아나톨에게 냄비를 넣을 수 있는 가방을 선물해주고 작별을 고합니다.

 

 

 

아나톨은 이제 냄비를 간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되었네요.

냄비는 여전히 아나톨과 함께이지만 더 이상 예전의 아나톨은 아니에요~

 

 

 

그리고 냄비로 인해 칭찬도 받고~ 관심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예전처럼...사랑받고 또 사랑해주는 그런 아나톨임은 변함이 없네요~

 

 

 

 

작가의 말을 읽으니....

아나톨의 냄비에는 감당하기 어려운 것들이 들어있다고 말합니다.

아나톨 보다는 냄비만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아나톨을 힘들게 했구요.

 

또한 우리는 누구나 냄비를 하나씩 가지고 있다는 작가의 말....

마음에 큰 울림을 주네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고 이야기 나눠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 자신도....내가 가진....보이지 않는 냄비는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유투브에 북트레일러 동영상이 있기에 함께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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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돌맘 2015-03-05 11:35 

 

요거 그림을 보니.. 무민시리즈가 생각이 나네요~~

아궁 귀여운 그림들.. 아기자기 하니 이뻐요~~~~

 

이 간결하고 멋진 동화책 안에 많은 메세지들이 담겨있네요~~

잠자리 동화로 읽어주면 좋을것 같아요...

울 큰놈들에게두요~~~

 

항상 보물같은 책소개 감사드립니다!!!!

원영사랑 2015-03-05 15:59:25
아...그러고 보니...무민을 읽어보지는 못했지만...비슷한 느낌인걸요? ^^
남자 친구들도 충분히 감동 받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령돌맘님 댓글 읽고보니...정말 잠자리 동화로도 제격이네요~^^*
꽃향유 2015-03-03 13:50 

아~ 그림도 내용도 넘 맘에 들어요. 딱 내 스타일!!

제가 다니는 도서관에도 찾아봐야겠어요.

좋은 책소개 넘 감사해요 ^^

 

원영이 어제 입학식은 잘했나요?

성격이 워낙 밝아서 친구도 금방 많이 사귈 것 같아요.

저도 어제 둘째 입학에 준비물 챙기고 넘 바빴답니다.

아이들보다 제가 더 피곤해서 잠시 누워있기도 했지요. 완전 저질체력 ㅜ.ㅜ;;

 

원영사랑 2015-03-03 14:37:24
이 책 읽은 후 생각이 참 많아지더라구요~
아직 등교 이틀 차라서 즐거운 마음으로
얼른 학교가고 싶다고 하네요.^^
쭉~~~그러하길 바라고 있어요.ㅎㅎㅎ

꽃향유님도 이 제 두 아이의 학부모이시니...
더 바빠지시겠네요.^^
엄마의 건강이 가족의 힘~~~!!! 늘 건강하세용~♥
관심과여유 2015-03-03 06:22 

원영사랑님~ ^^

원영이 입학식은 잘 했죠?

눈 반짝 거리면서, 친구들과 선생님 바라보았을 원영이 모습이 상상되네요. ^^

 

이 책을 검색해보니, 작은 도서관에 있네요..

빌려서 읽어봐야겠어요.

원영사랑님이 초게에 가시니, 유게가 더 썰렁해진 느낌입니당~~~

우찌 좀 살려봐야하는디... ㅎㅎ;;

 

전 칼럼이 거의 중단상태라... ㅎㅎ ^^;;

원영사랑 2015-03-03 14:34:39
너무 튀지는 않기를...바라고 있어요.^^
오늘 자기 소개에서는 영어와 일본어를 잘 한다고 했다는 겁니다. -.-;;;
일본어는 왜? 물으려다가...응 그래 잘 했어~~했네요.ㅎㅎ
일본어로 된 건담 애니메이션을 아빠랑 둘이서 심취해서
보다보니...일본어도 잘하고 싶은 희망사항의 표출이리라...
생각이 들어요.ㅋㅋ

현우 등원 시작되도..여전히 오전 시간은 후딱~~~이죠?^^;;;
관심과여유 2015-03-03 16:18:38
뭘 하든 자.신.감!! 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원영이의 시작이 아주 훌륭한걸요~ ^^
전 아직 매인 몸... ㅋㅋ
현우 유치원 입학식이 5일이라서요..
5일은 입학식만 하고 집에 오고, 6일(금)은 오전수업만 하고 오고...
본격적인 유치원 생활은 월요일부터라서 아직 3월 시작한게 실감이 안간다는.. ㅋㅋ
원영사랑 2015-03-03 17:00:26
아...그러네요~ 유치원은 입학식이 5일이나 6일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
다음 주도...적응기간이라고 일찍 끝나는 것 아닌가 몰라요. ㅎㅎㅎ
셋째주나 되어야 본격적인 유치원 생활 시작되겠어요~
맹이혀니맘 2015-03-03 05:41 

왠지 소장해야할 것 같은 책인데요.
원영사랑 2015-03-03 14:31:24
그쵸~두고 두고 읽어도 좋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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