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 넷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쑥쑥 식의 영어를 하지만 제가 힘이 딸려서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고는 있습니다.
그래서 경험상 말슴드리는데, Let's go read 1,2 시디를 권해드립니다. 제대로 된 사운드를 리딩과 함께 익히게 되어있는 재미있는 시디랍니다.
그리고 단어 하나씩 나오는 단계부터 시작되는 리딩용 각종 스테이지 북들을 권합니다.
만약 S 사운드를 익히려면 S로 시작하는 단어를 읽고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야 제대로 듣고 말하고 읽을 수 있게 되더군요.
'파닉스'라는 목적이 있으므로 스토리북과 함께 스테이지 북들을 꼭 읽히세요.
미국이나 영국서 자신의 아이들을 읽히려고 나온 책이나 시디들에 무수한 반복장치가 되어있는 것을 보신다면 외국인인 우리가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감이 온답니다.
그리고 널리 알려진 Jump Start 시리즈나 Reader Rabbit 씨리즈 중에는 단어를 다양하게 넓히고 식문화나 놀이 문화를 배우면서 파닉스는 덤으로 얻을 수 있는 시디들이 많습니다.
대형매장에서 실행시켜보거나 주위분들것 보고 선택하십시오.
그리고 싱가폴 같은 영어 강국서 나오는 시디들 중에도 파닉스나 그램머를 익히는 좋은 시디들이 많습니다.
각종 시디들은 pre school 것부터 챙겨보세요.
진경맘님의 글입니다.
> 저희 딸아이가 초등1학년인데요 여섯살부터 영어학원에 다니기 시작해서 1학년 6월까정 보냈습니다 첫아이라 잘몰라서 학원이 매일가다보니 더 빠른시간에 영어를 알수 있을거란 욕심에 보냈는데 회화는 귀가 어느정도는 뚫린듯한데
> 파닉스가 아직 잘 안되네요 울애가 다느던 학원은 파닉스는 3학년쯤에 상세히 한다고 해요 어릴적에는 기본만 익히나보네요 근데 울친구 아이는 같은 나인데 집에서 하는 공부방에 6개월째 보내는데 파닉스위주로 하다보니 제법 읽더군요
> 그래서 저도 윤선생을 함 해보려구요 엄마가 부지런해야 한다고 하던데 자식을 위해서라면 열심해 해야겠죠 그동안 돈까먹은 생각하면 마음이 착찹합니다
> 윤선생 정말 괜찮은 학습지인가요 주위에 하는 사람이 없어서 넘 궁금해요 많은 도움되는 답변 부탁해요 글구 아이들마다 다르겠지만 파닉스 몇개월정도하면 끝나는지도 궁금해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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