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와 책읽기 진행사항

글쓴이 오로라공쥬

등록일 2014-10-18 09:37

조회수 3,929

댓글 21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745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다는 것 그 자체가 항상 저에게 로망이고, 꿈이었기에

6개월, 이제 겨우 기어볼까 꿈틀거리는 놈과 함께 지금까지 항상 책읽기가 우선이었습니다.

처음엔 20-30분 동안이던 책읽기가 한 시간이 되고,

두시간이 되더니 혼자서 3-4시간씩 읽기도 하고 작년 피크엔 하루에 6-7시간씩 읽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누가 아이가 책읽는 것을 좋아하냐고 물으면 참 대답하기 곤란합니다.

싫어하지는 않는것 같은데 책보단 놀이터를, 레고를, 친구를, TV를, 컴퓨터나 휴대폰 게임을

훨씬 더 좋아하는 아이와 책을 읽어 나가는 것은 100% 엄마의 노력입니다.

 

이제는 버릇처럼, 습관처럼 책읽기가 일상이 되었고,

그것이 일상이 되었다는 것에 만족하는 것이지 아이가 책에 빠져서 허우적거리지는 않습니다.

세상에서 밥 먹는 것과 자는 것이 가장 싫다는 아이에게

책을 읽으면 조금 더 늦게 자도록 허락해 주었고,

책을 읽으면 밥을 조금 덜 먹도록 허락해 주었고,

하루 종일 노는 날이 허다한데 오늘 같이 집에서 쉬는 날에는 책 좀 읽을까하고 살짝 언질을 주면

너무나 쿨하게 그래하고 책을 집어들고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빠져들지만

사실 스스로 먼저 책을 집어 드는 날이 많지는 않습니다.

이 핑계 저 핑계를 대고 도서관에 한 번 끌고 가면

도서관 문 닫는 시간까지 집에 가지 않겠다고 버틸 때도 많지만

누가 전화와서 놀자고 하면 읽던 책 집어 던지고 놀이터로 달려갑니다.

 

무엇을 진행하건데 수월한 적이 없었기에,

아이가 알아서 다 해서 할 말이 없다는 부모와 달리 저는 말이 많습니다.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듯이 안 해본 노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밤새도록 책을 읽어 달라는 아이와 씨름도 해보았지만

순전히 자기 싫어서 그런 것을 알고 있었기에

책을 읽어달라는 아이와 힘들어서 더 이상 못 읽겠다고 버틸 때에도

사실 맘 속으로는 아이가 정말 책을 좋아하는 맘이 조금은 있겠지 싶었지

늘 정말 책을 진짜 좋아하는지 의심이 가시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의심은 의심일뿐 그냥 우리는 오늘도 책을 읽습니다.

놀다가 남는 시간, 자투리 시간 이용해서 오늘도 대출한 책 한 두권씩 마무리 합니다.

 

그 동안 진행한다고 했던 과학특공대는 모두 끝냈고, 주제학습 시리즈는 과학과 수학 위주로

조금씩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고고 과학 특공대>

 

<주제학습>

 

쌓기나무, 널 쓰러뜨리마!식물 학교에 오세요!

기체, 태양계로 드라이브 떠나다패러데이 박사님, 전기가 뭐죠?

 

 

요즘 주로 읽고 있는 책은 토토 과학상자 입니다.

위의 두 시리즈보다 훨씬 쉬워서 하루에 한 권은 혼자서 뚝딱 읽을 수 있습니다.

주제학습 시리즈는 사실 교과서같은 책이라 진도빼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물론 토토 과학상자 책도 뒤로 갈 수록 어려워지기는 하는데

이미 어려운 책들을 많이 읽어 봐서 인지 크게 힘들지 않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 시작한 시리즈는 <직업의 세계가 궁금해>입니다

 

 

그리고 워낙 전래를 좋아하는 아이라 머리를 식힐 때 읽으라고 전래를 한 권씩 넣어주는데

<김원석 선생님의 다시 쓰는 우리 신화> 시리즈도 한 권 빼고 다 읽었습니다.

 

어머니를 살린 잿부기 삼형제저승사자가 된 강림도령삼신할미가 된 당곰애기

이승으로 쫓겨난 세민황제

 

 

그리고 나혁이가 지금도 어리지만, ㅋㅋㅋㅋ 더 어릴 때 읽었던 시리즈인데

추억을 되살려 읽고 있는 시리즈도 하나 더 있네요. 이런 건 자투리 시간에 읽도록 합니다.

 

 

쉬운 책은 쉬운 책대로 자투리 시간에 한 두 권씩 읽고 어려운 책은 한 챕터씩 챙겨 읽도록 합니다.

그렇게 일주일에 열 권 정도 읽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어는 아직 수준이 미미하여 북클럽에서 하는 책들 자기 전에 한 번 읽는 정도로 하며

북클럽에서 내주시는 미션 따라가는 정도로 겨우겨우 명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책읽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고민하시는 분도 있고,

아이가 책만 읽는다고 고민하시는 분도 보았습니다.

우리 아이 노는데는 어디 가서 안 빠지고, 책도 그럭저럭 읽고 있으니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아이를 키우고 있다고 혼자서 위로하며

그렇게 오늘도 우리는 우리만의 사랑을 키워나갑니다.^^



오로라공쥬와 함께 찾는 엄마표 칼럼글 모두보기

이동 전 게시판: http://www.suksuk.co.kr/momboard/list.php?table=BEB_002

이동 전 게시판: http://www.suksuk.co.kr/momboard/list.php?table=BEC_001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릴리여우맘 2014-10-21 13:31 

저!!! 맨날 소윤아 너 책 좋아하는거 맞아?? 하고 물어요.. 그런데.. 이젠 묻지않을라고요....

오공쥬님 글 읽고 아~~~ 하고...탁 왔어요..왔어~~~

맞아요.... 노는게 더 좋을 뿐이예요..... 하고싶은게 더 많은거 같아요...

요즘 매일매일 의심하고 또 의심하고.. ㅎㅎㅎㅎ

그러지 말아야겠어요.. 가끔 엄마도 쿨해질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읽기목록에 적어둬야겠어요... 왜케 볼 책이 많을까요??? 호호호호~~

나혁이 오공쥬님 화이팅이요!!!!

오로라공쥬 2014-10-21 15:04:58
아직 어린 아이들이니 노는게 당연한데도 엄마맘은 또 그래요....ㅋㅋㅋㅋㅋ
그런데 어느 날 남편이 얘기하더라구요.
제대로 앉지도 못하는 앨 무릎에 앉혀놓고 책읽어줄때 걱정이 많았는데
나혁이가 책만 읽는게 아니라 진짜 잘 놀아서 더 좋다고......^^
왜 키도 작고, 두꺼운 안경쓰고,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공부벌레가 될까봐 겁났나봐요.
그래서 지금은 오히려 아이를 너무 놀리는것 아니냐고 남편이 걱정할 정도로 놀잖아요.
어깨뼈가 똑~ 부러지도록.......^^
소윤이도 잘 놀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면서 그 정도면 책도 어디 빠지지 않잖아요?
우린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삽시다 그려......^^
오니네 2014-10-21 10:17 

우리 큰 애도 책을 무지 좋아합니다만..

누워서 뒹굴뒹굴 책을 읽는걸 제대로 쉬는 걸로 아는 아이지만....

친구랑 노느거, 런닝맨 보는거 또한 무지하게 좋아합니다.ㅋㅋㅋㅋㅋ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수준이지요...

7세와 1학년 때 지식책들을 읽는 틈틈히 창작책들이 적절히 주었더니

책읽는 재미와 속도가 상당히 빠랄지긴 하더라고요..


여러 시리즈 소개 감사해요..^^


나혁군의 책읽기 행보.. 앞으로도 쭈욱~~~ 계속 되길요!!

오로라공쥬 2014-10-21 15:07:30
7세와 8세가 책읽기의 전환점이 되는 시기이기는 하더라구요.
작년까지만해도 픽션 위주던 책이 올해부터는 논픽션으로 방향을 전환했는데
그 사이사이 창작도 솔찮이 읽으니 탄탄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요즘 논픽션의 재미를 알아가는것 같아 저도 뿌듯합니다.
속도도 빠르면서 이해의 폭도 훨씬 넓어지구요.^^
dkcarrot 2014-10-20 12:49 

나혁이 못지 않게 오로라공쥬님도 열심히 공부하시닝 나혁이가 보고 배운거겠죠?

대견합니다~ 기특하고~!

거기에 잘 이끌어주시는 오로라공쥬님이 더 대단~!!!

너무 멋진책이네요~ 울 유승이도 요즘 과학에 푸욱 빠져있는데 유익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로라공쥬 2014-10-20 15:26:03
유승이도 과학에 빠져있나요? 가끔 현우를 보는데 현우보면 과학을 좋아하는것이 눈에 보여요.
수학적 감각도 있어 보이고 이과적 성향이 참 부럽더라구요.
반면 나혁이는 책편식이 없다보니 엄마가 주는 책 넙죽넙죽 다 받아 읽는 편이예요.
그래서 제가 의도한대로 따라주는건데 그게 좀 걱정이 되는 부분이죠.
스스로 즐겨야 될텐데 스스로 즐기는 것은 책빼고 나머지 다~~~.^^;
효자매맘 2014-10-20 09:51 
오공쥬님 오랜만이셔요..^^
나혁이가 과학 및 역사 시리즈 책들 착실하게 잘 읽고 있는 것 같아요..
나혁이가 앞으로 문과형이 될지.. 이과형이 될지.. 자못 궁금해집니다..^^
그럼요~ 잘 놀고, 책도 잘 읽고.. 오공쥬님은 멋진 아드님 키우고 계신거에요..
잘하는 애들 보면.. 걔네들은 태어날 때부터 잘나서, 원래 유전적으로 잘해서.. 
그렇게 된 것처럼 보여지기도 하는데..
실은 그들 앞에  어떤 환경이 주어지느냐에 따라서 좌우 되는것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어떤 환경을 주어야 하느냐.. 하는 부모의 마음가짐도 참 중요하구요..

오로라공쥬 2014-10-20 10:40:04
효자매님 잘 계시죠? 뭐 준비한다고 들은것 같은데 잘 되고 계세요?^^
요즘은 주로 과학과 역사(전래, 신화 포함)를 주로 보면서 수학동화를 끼워서 보고 있어요.
문과형, 이과형 선택할 수만 있다면 이과형.
나혁이한테는 미안하지만 뱃속에 있을때부터 꼭 과고를 보내고 싶어서
이과형인간으로 만들어보려구요.^^
순서상 언어가 먼저라 언어를 먼저했을뿐 초등 올라가서부터는 이과쪽 공부를 많이 시킬 계획이예요.
예전부터 뇌관련책이나 학습지도서등 많이 읽으면서 준비했는데
성공하면 쑥에 쫙 풀어보지요. ㅋㅋㅋㅋㅋ 꿈도 크지요?^^
그래서 애기때부터 지켜본 남편은 저한테 두손 두발 다 들잖아요.
혼자 울고 지치다가 다시 시작하다가를 반복하는 육아였어요.
그래서 육아에 관해서 제가 수다스러운거예요.
머릿속에 온통 그 생각이었으니, 할 말도 그것밖에 없고......
결국은 환경이라는 생각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맹이혀니맘 2014-10-20 08:11 

이정도면 책 좋아하는 거예요^^
오로라공쥬 2014-10-20 10:41:40
그렇다고 봐야겠지요?^^
관심과여유 2014-10-20 05:23 

아이의 상황과 관심도에 맞에 이렇게 책을 턱~턱~ 대령해주니

아이도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클 수 있는 것 같아.

놀이? 당연!! 책보다는 친구랑 노는 게 더 재미있지~~ ㅎㅎ

 

토요일 아침 처음 글을 읽고 긴 댓글 달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 달았더니..

오늘은 나혁이가 얼마나 잘 버티고 있나만 궁금하네..

어여 어여 낫길 바래...

 

오로라공쥬 2014-10-20 10:47:24
사실 아이의 상황과 관심도에 맞춰서 책을 준다기 보다는 상황과 관심을 갖도록
그런 책을 넣어서 만들어준다는게 맞을것 같아요.
특히 우주분야중에서 태양계같은 경우는 나혁이가 백일도 되기전에
우주관련 브로마이드를 주문해서 벽에 붙여주고 태양계 모형도 사다주고,
태양계에 관한 랩북, 병풍북, 두루마기북 등 정말 다양하게 접해주었어요.
그러다보니 정말 관심이 생기고 관심이 생기니 책을 더 많이 읽게 되고,
지식이 쌓이니 더 관심이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황농문교수의 몰입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그것에 관한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잘하게 되면 즐기게 되고, 그럼 더 열심히 하게 되어서 전문가가 되는거라고....
언어는 지금대로 그냥 꾸준히 하고 과학, 수학 분야는 그렇게 키워보려구요.
뭐, 안되면 말고......^^ 글구 나혁이는 잘 있어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니샤니 2014-10-19 22:20 

이 글을 읽지 않았으면 저두 나혁이는 책만 들고 책에 빠져드는 ~오공쥬님의 노력은 잘 모르고,,저절로 원래 책 좋아하는 아이인 줄 알았었을 것 같아요. 솔직하면서 궁금한 것들을 풀어주신 오공쥬님 감사해요.

전에 오공쥬님이 고고과학특공대 추천해주셔서 찜해두고 있었어요. (울아이한테는 좀 있다가 읽히려고,나혁이보다 나이 많지만 ㅎㅎ) 토토과학상자~! 요거요거 좋겠어요. 지금.

 

오로라공쥬 2014-10-19 23:10:47
나혁이 노는 모습만 본 사람들은 저 아이가 책을 읽을거라는 것이 상상이 되지 않는다고 하고
도서관에서 6-7시간 동안 두껍고, 어려운 책 읽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놀이터에서
뼈가 부러지도록 노는 아이라는 것이 상상이 안 간대요. ㅋㅋㅋㅋㅋ
뭐가 진짜 모습인지 모르겠지만 제겐 둘 다가 나혁이의 모습이지요.^^
샤나에겐 <직업의 세계가 궁금해>를 추천하고파요.
<우주비행사>보는데 내용이 꽤 착실하더라구요.
그림도 예뻐서 좋아할것 같아요.
홍박샘 2014-10-18 15:37 

고고를 고교로 보고 깜짝 놀랐지 뭐유. 비상한 애인 줄은 알지만 유치원 아가가 고교생 걸? 하고 보니 아니네. 아무튼 내 눈엔 여늬 유치원 아이 독서 같진 않아요. 참 아이들은 제 각각 다 달라요. 쑥쑥 통해 각양각색 아가들에 대해 배웁니다
오로라공쥬 2014-10-18 19:08:02
저도 나혁이가 고등용 책 읽으면 좋겠어요. 흐흐흐흐흐
하지만 이 정도 수준도 만족하고 있어요.
뭐든지 기초가 중요하니까 레벨 올리는 것 보다는 쉬운 책 많이 보는것이 중요할 듯 해서요.
그래서 요 정도 수준에서 다양하게 읽어보려구요.
기준은 3-4학년용으로다가.....^^
근데 3-4학년 책들도 요즘 책들은 꽤 깊이가 있어서 제가 어릴때와는 많이 다르더라구요.
제가 중학교때 배웠던 내용들이 초등용으로 많이 내려와 있어요.
5-6학년 책은 좀 어렵기까지.....^^;
나혁이가 다 이해하지는 못하고 스토리 보는 재미로 그냥 읽기는 하구요.
에미가 할 줄 아는 것도 책읽기 뿐이니 그냥 저냥 책만 읽으며 세월보내느거쥬 뭐.^^
twom 2014-10-18 10:57 

오공쥬님 오랜만이예요..고고과학특공대 재밌죠..저희 아들도 좋아하는 책이예요.

둘째가 좋아하는 책도 보여서 반갑네요 ^^

나혁이 나이에 책에만 빠져있는거 보다는 책보다가도 친구가 부르면 뛰쳐나가는게 정상이죠 ㅎㅎ

아주 잘~키우고 계신거예요..

책볼땐 책에 빠지고 친구랑 놀때는 미친듯이 놀고..가장 이상적인 남아의 모습입니다!!

 

오로라공쥬 2014-10-18 18:50:13
twom님도 잘 계시죠? 요즘 나들이하기 참 좋은 날씨인데 주말엔 뭐하세요?^^
우리 아들래미 놀이터에서 놀다가 쇄골이 부러졌어요. 당분간 방콬해야 할 듯해요.
이 기회에 누워놓고 책이나 더 읽혀야겠어요.
놀다가 골절하는거 남아들 키우다 보면 허다하다니
정말 가장 이상적인 남아의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twom 2014-10-19 10:27:21
어머!쇄골이.부러지니 고생하던데..나혁이가 많이 아팠겠어요..저도 큰애가 작년 겨울에.팔이 똑~부러져서 깁스시중드느라.힘들었는데..올겨울 나혁이랑 방에서 따뜻하게 책읽기 하시면 되겠네요..나혁이 빨리 나아라~
아혜맘 2014-10-18 09:48 

도서관에 가도..모든 책을 섭렵할 수는 없는데..

이렇게 콕콕 소개를 해주시면..

책 찾아보기가 참 좋더라구요^^

아이들 구미에 맞는 책이 걸리면..엄마 잘 빌렸다..칭찬도 날려주면서~ㅋㅋ

저도 몰랐던 책을 찾고 있을때면..어떤 책일까 얼마나 설레는지^^

좋은 글..늘~감사해요~*^^*

 

오로라공쥬 2014-10-18 18:45:34
도서관에 가면 그림책은 워낙 후딱 읽으니 대출권수만 차지하는 듯 해서 그냥 읽고 오고
주로 글밥이 되는 시리즈를 빌리는데 시리즈라고 다 좋아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한 시리즈를 다 좋아했던 책이 고고과학특공대예요.
알고 보면 참 어려운 내용인데 그냥 스토리가 재미있어서인지 푹 빠져보았습니다.
전래나 신화는 어떤 책을 던져줘도 다 좋아하니 좋은 책인지 알 수 없지만
과학책은 확실히 재미있어야 읽더라구요.
토토 과학상자 안 읽어보셨으면 추천합니다.^^
<직업의 세계가 궁금해>는 사실 글밥이 만만치 않은 책이예요.
그래도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착실해서 읽어보면 좋을 듯 하구요.
아이마다 취향이 달라서 추천하기는 쉽지 않지만
사실 아이취향이라기 보다는 제 취향으로 골라서 던져준 책인데
제 아이는 그냥 잘 보는 편이라 올려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60239

  영유1년차 파닉스보충

[1]
sorie 2014/10/19 2,572 0
60237

 아이와 책읽기 진행사항

[21]
오로라공.. 2014/10/18 3,929 0
60236

 [발표] 5차 유아영어게시판 점령 이벤트 당첨자★

[5]
운영자 2014/10/17 2,547 2
60235

 매일매일 읽기방-#18(누구나 참여가능)

[23]
축복또복.. 2014/10/17 2,657 4
60234

 [SP6기] 2반 #55,#56 입니다

[10]
천사새롬.. 2014/10/17 2,021 0
60233

 <SP 6기 > 1반 #55,#56 숙제 제출방~!!

[31]
아혜맘 2014/10/17 2,021 2
60232

 진짜총과 가짜총의 차이를 아시나요

[3]
오성식샘.. 2014/10/17 2,005 3
60231

 대전 지역 원서읽기 모임

[2]
수빈사랑.. 2014/10/16 2,127 1
60230

 [SP4~6기 필독] 숙제 검사 후 명단 공개합니다!!

[6]
운영자 2014/10/16 4,943 1
60229

  맘 여리고 느린 남아..고민

[9]
지찬성맘.. 2014/10/16 2,670 3
60228

 [SP 5기] A반, B반 여러분~ 여기 봐 주세요!!(숙제제출방)..

[67]
관심과여.. 2014/10/15 4,715 9
60227

 엄마의 모순

[15]
수경샘 2014/10/15 3,767 6
60226

 <세상에 이런 일이>영어유치원 이정도일 줄이야!!

[11]
lyi4200 2014/10/15 3,583 4
60225

 나를 따르라 Peppa Pig가 와떠요~~

[56]
홍박샘 2014/10/15 22,795 38
60224

 [sp 6기] 2반 #53~54 번 숙제방입니다 ^^

[16]
나옹마마.. 2014/10/15 2,134 0
60223

 <SP 6기 > 1반 #53,#54 숙제 제출방~!!

[21]
아혜맘 2014/10/15 2,036 0
60222

 매일매일 읽기방-#17(누구나 참여가능)

[18]
축복또복.. 2014/10/15 2,479 0
60221

 다들 잘 지내시죠?

[19]
호야수동.. 2014/10/14 3,288 6
60220

 <<일산 원서팀>>첫번째 모임 후기 및 추가모..

[10]
dkcarrot.. 2014/10/14 2,718 2
60219

 칭찬은 기를 살리는 특효약입니다

[1]
오성식샘.. 2014/10/14 2,00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