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이 되시겠네요..
이건 제 경우는 아니지만..제가 수빈이 어릴적에..영어에 관심을 가지면서..
이곳 저곳에 세미나를 들으러 다녔었어요,,
그떄 세미나 때 들은 얘기랑...tv에 모 교수님 나오셨을때..들은얘기를 해 드릴꼐요,,
아이들일 경우...뇌에..언어를 받아들이는 장치가..따로 있다고 합니다..
그땐 전문적인 용어까지 알았는데.1년만에 ,,그게 뭔지 가물가물 합니다...
암튼 그 장치는...돌이 지나면서..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초등학교가 시작되면서...서서히 감퇴가 되고...우리가 영어를 배웠던 중학교 시절엔 아예 흔적도 없더라구요..
그 폭발적으로 언어를 받아들이는 시기에..잘 접해준다면..아이들은 ..그 언어가..무엇이든지 간에..다 받아들인다구요..
실험을 했는데..아이의 머리에 이상한 전선 같은거 있죠..그거 꼽아두고..언어 자극을 해 주었데요...12개월쯤 되는 애들한테...그랬더니..그 장치가..난리가 났답니다..겉으로 보이기엔..아무것도 모르는..침이나 흘리는 아기지만...
그 언어를 들려주자...갑자기 그 장치가..반응을 하면서...막 움직이더라네요..
근데 시간이 흘러 그 음에 음성에 익숙해 지자..반응이 서서히 줄어들더래요.
그런후 다시 다른 나라말로 자극을 주니...또 엄청난..반응이 막 오더랍니다....
오히려 아이들은 그런 반응을 좋아하고 기다린다고나 할까...
그렇게 아이들의 두뇌에...언어를 받아들이는 장치가 있을떄..다양한 접촉을 해주시면....유창하게 하지는 못하더라도..나중에 학습을 할 때라도..분명,,
받아들이는 속도가 틀릴것입니다...
여기까지는 교수말씀..
지금부턴 세미나 선생님 말씀..
자기 친구가 국제 결혼 했는데...엄마 한국..아빠 독일..사는곳 일본,,,
3가지 국어 다 가르킨답니다...그러다가 애가 3살쯤 사우디로 갔다네요...
지금 사우디 말도 가르킨데요...단 한가지...절대...절대.....부담 갖지 마시고..
확인하지 마시고....비교 하지마시구...천천히 접해주다 보면..
다 따라하게 된다더군요...
저두 사실 아이에게 영어를 접해주면서 이런 생각들을 해봅니다..
만약 영어를 접해준 시간에 한국말을 해 줬다면 지금보다 더 유창하게 한국말을 하겠지....하면서....하물며 4가지 언어를 접하는 그 아이는..솔직히...약간은 늦어질수 있습니다...허나 그 부모들은 전혀 그런부분으론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아이에게 접해줍답니다..
세미나 선생님의 말씀...그 친구의 아들 1년이 지난후 요즘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속도가 느리긴 하지만..잘 따라온다구...너두..한국에서..어린애들한테 영어 많이 접해주라구...역시 커서는 못 따라올 것이 언어인거 같다구...
그랬데요....
좀 힘이 되셨나요....
엄마와 아빠의 마음가짐에 따라...상황이 바껴지겠죠...
중도에 포기 할꺼면 아예 시작 마시고..천천히 둘러갈 자신이 있으시면..
도전해 보세요...
박선미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8개월된 예쁜딸을 가진 새내기(?)엄마입니다.
> 제목처럼 저는 국제 결혼을 했습니다.
>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아이의 교육문제는 정말로 어렵고, 힘이 듭니다.
> 특히, 언어문제인데, 아빠와 저는 각각 제나라언어로 아이에게 말을 건넵니다.
> 아빠는 일어로, 저는 국어로,셋이 있을땐 일어로 합니다.-아빠가 아직 우리말이 서툰관계로-그런데, 문제는 영어입니다.
> 저는 언어에 대해선 조기교욱이 가장 효과적이고, 아이가 가장 스트레스 없이 익힐수 있다고 -공부라는 개념이 없으므로- 생각하고 잇습니다.
> 특히나 영어는 듣기가 가장 어려운 문제이므로 어렸을때부터 자연스런 노출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편입니다.
> 그래서, 영어, 일어, 한글, 동화를 가리지 않고, 읽어주고, 있는데요......
> 실은,말은 이렇게 씩씩하게 해도, 걱정입니다.
> 혹시나 언어장해가 생기는건 아닌지...
> 여러 언어에 노출되는것 자체가 아이에게는 엄마가 알고 있는것과는 달리 큰 스트레스가 되고 있지는 않은지 무척 걱정입니다.
> 저와 같은 케이스의 엄마가 계시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그리고, 혹 전문가 분이 계시면 더 더욱 도움 주시기 바랍니다.
> 좋은 답변 기다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