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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영어 게시판

 추천 
OLW Starter #12 A반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5-03-13 08:26

조회수 3,444

댓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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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starter 12권을 마쳤습니다. 기차 맨 윗줄에 스티커가 주르륵 붙어있나요?

한달 반 매주 2권씩 한 결과가 어떤가요?힘 빠지지만 아무 것도 아니지요?

그냥 6주동안 엄마와 아이가 책을 함께 보고 놀고 이야기 나눈 것이 엄마표 출발입니다.

아이의 향상만 자로 재지 마시고 엄마들의 태도 변화가 있었나 생각해 주세요.

self-checklist를 활용한 지도법은 아주 세련된 방법입니다. 자기주도학습은 그런 겁니다.

프로젝트 말미에 가서는 엄마들 스스로 self-checklist를 만들게 됩니다.

진정한 고수가 되는 거지요. 쉬지 말고 따라 오세요.

12권을 나란히 늘어놓고 기념 촬영해주세요. 꼬마들 홧팅!!

 

3월 24일(화) 테슬 개강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강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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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배행복맘 2015-03-16 15:01 

23번 초1 하은 컴퓨터가 고장이라 핸드폰으로 사진 올리기 안되네요 자기가 색깔은 영어로 다 안다고 색칠하면서도 색깔영어를 아는 자신을 신기해 하네요
난지서맘 2015-03-16 10:51 

8번... 앤 소피아....

에고고.... 제대로 안해서 올리게 없어요...ㅜㅜ 시디듣고 춤만 추시는....^^;;

주말에 한두장 한것같은데 잘 챙겨서 수욜날 올리겠습니다....-.-

다들 행복한 한주 보내시길요....^^
4배행복맘 2015-03-16 15:03:33
즐기면서 한다는 것이 복이지요
한주 한주가 정말 빨리가는것 같아요
축복또복맘 2015-03-15 19:00 

19번 휘(9) 철(6)

수욜에 일이있어서 체크리스트 출력을 못했어요. 물론 책읽고 노래하고 단어카드하고.. 기본은 한 거 같은데.. 체크리스트가 없으니.. 만들어서라도 올려야지.. 생각하다가 올리는게 늦어졌네요ㅡㅜ 결국 만들지도 못하고 말이예요~ 박사님의 노고를 생각해서.. 출력 제때하고 분발하겠습니다.^^;

 
난지서맘 2015-03-16 10:53:48
단어 맞추는 사진 정말 귀여워요....ㅎㅎ 그래도 열심히 하는 두 아이 정말 이쁩니다... ^^ 칭찬 많이 많이 해요...^^
4배행복맘 2015-03-16 15:06:09
휘는 여유있게 낱말카드놀이를 즐기는것 같고
철이는 심각하게 열정모드네요
둘다 너무 재미있게 하는 모습 보여요
맘을모아 2015-03-14 20:29 

10번 Amy

개학 이주차인데도 아직도 갈팡질팡하는 건 왜일까요..? ^^; 입학한 Amy야 당연하다치고, 언니와 제가 정말 문제예요.. 아직도 시간조절을 못하고 그냥 일주일  또 흘러가버렸네요~ 흑..

이주째,, 드뎌 피곤함이 극에 달하신 Amy는 낮잠까지 자고~ 영어도 엄마성화에 마지못해 앉았는데 그나마 옷입히기 해가며 다른 책도 노래로 불러가며~ 하는 통에 좀 들여다봤어요.. 피곤한 와중에도 엄마생각해서 즐거운 척? 웃으며 해주는게 대견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ㅜㅜ 어떻게저떻게 해서든 이번주 마지막까지 끝내고 쫑파티를 좀 신나게 해주려구요~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요~^^

 
축복또복맘 2015-03-15 19:03:07
맞아요.. 시간 내서 정확히 즐겨줘야하는데.. 타이밍 놓치면 시간이 사라지는 거.. 저희도 그래요.ㅠ
아이랑 시간계획 미리 세워서, 엄마가 먼저 준비해놓고.. 그래야 짧은 시간이라도 잘 되는 것 같아요!
힘내세요~ Amy와 언니!! 이런 시간 중에도 많이 흡수하고 배우고 있을 꺼예요^^
난지서맘 2015-03-16 10:58:38
입학하고 아직은 힘들때죠 뭐...ㅎㅎ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하는게 어디에요.... 저희아이들은 필받은날만....^^;; 에이미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4배행복맘 2015-03-16 15:09:56
학교 이제 입학한 아이들 예민해지는것같아요
모든것이 새로와진 환경에 적응하려니
몸도 마음도 긴장이지요
그래도 열심히하는 Amy 칭찬해요
겸둥이사랑해 2015-03-14 17:06 

A반3번 데이빗이에요~~

이번주는 좀 늦었습니다 ㅜ.ㅜ

 령돌맘님 주신 자료는 저희는 지난주에 다 올려버렸네요^^

주말이니 여러가지 옷꺼내서 퀴즈한번 해야겠네요...

맘님들처럼 그러게요!!

  이렇게 같이하니 저도 따라가고 있습니다.저희는 첫째인데도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작년에는 실천이 안됬는데 지금은 몇달째 해나가고 있네요~~

슬슬 질려하는 아들을 어떻게 끌고나갈까 그생각뿐이네요 요즘엔 ㅜ.ㅜ.
맘을모아 2015-03-14 20:30:55
1단계 시작하면 다시 또 새로운 기분으로 진행할 수 있을꺼예요~^^ 함께 하는 좋은 점이 그런거죠머~^^ 화이팅입니닷!!
축복또복맘 2015-03-15 19:05:08
새로운 재미를 알아가기를 바래보아요^^ 자기가 성장하고 있다는 뿌듯한 경험을 깨달으면.. 아마도 수월하게 하리라 생각해요! 그때까지 칭찬과 격려로~~ 힘내세요^^
참 잘하셨어요^^
4배행복맘 2015-03-16 15:13:24
한 스테이지 끝났다고 쫑파티 하는것도 재미지요
저희집도 지금까지 한 책 모두 꺼내놓고
우리가 이 많은 책을 공부했다고 넘 자랑스러워하니
뿌듯해 하네요
모두 같이함에 힘내요
맹이혀니맘 2015-03-14 13:11 

늦게 숙제올려요. 7번 맹이혀니. 의류단어 뽑아 옷가져오기, 가져온 옷입어보기 게임 했어요.아들들이 드레스나 스커트를 좋아해서. .ㅎㅎ 하지만 막상 워크북때는 뭐가 뭔지 헷갈려하더라구요 이상 간단한 후기예요
겸둥이사랑해 2015-03-14 17:07:13
입어보기 게임 좋네요~~^^
맘을모아 2015-03-14 20:32:08
전 무슨 검도복인가?했더라는..ㅋㅋㅋ 드레스도 멋지게? 소화하는 형제로군요^^
축복또복맘 2015-03-15 19:06:37
맹이혀니~ 옷입기게임! 좋은 아이디어네요^^ 참 잘했어요^^
celineviolet 2015-03-14 12:14 

8세 celine 7세 violet 숙제 제출합니다 어제 미술학원서 white day라고 fruits fondue 만든다고 정신없어 늦게 했네요 뭐 그외에도 핑계거린 많습니다만 켁...^^; 리본을 왜 bow 라고 하냐 물어서 한국어로 사용하는리본 ribbon 은 원래 넓적기다란 끈만을 뜻하고 구지 나비모양으로 묶어져있는걸 bow 라고 한다고 알려줬는데 제가 맞게 알려준건가요?
겸둥이사랑해 2015-03-14 17:15:11
영어에 한글까지 아주 잘 써놓았네요^^
꿈꾸는여유 2015-03-14 08:38 

6번 나윤, 예담~ 겨우겨우 여기까지 온것같아요^^ 숙제제출날 숙제하는 이몹쓸 버릇! 고쳐질랑가 모르겠어요~ 령돌맘님 재미난 액티로 꼬셔가며~진행했어요~ 확실히 책이나 씨디로 접근하고 액티로 다져지는것같아요~ 저두 아래 미영님처럼 어제애들재우며 잠들어버려서 이제야 올립니다~ 모두 오늘 starter마지막 과제 열심히해요~~
겸둥이사랑해 2015-03-14 20:18:38
삼남매가 참 귀여워요^^ 올망졸망 삼남매 키우시며 엄마표로 하시다니 더 대단하십니다~~~
맘을모아 2015-03-14 20:34:24
정말 사랑스러운 삼남매예요~^^ 얼굴에 행복이 뚝뚝 묻어나는게, 끝까지 진행 문제 없으실 듯 합니다!!! 화이팅이욧~^^
정미영76 2015-03-14 08:14 

21번 주원입니다 애들 재우고 올려야지 했다가 같이 잠들어 이제 올리네요 기차가 스티커가 늘어가니 좋아하네요 누나도 책을 읽어주고 같이 읽어보기도 했어요 오늘은 단어카드 좀 같이 해봐야겠어요
꿈꾸는여유 2015-03-14 08:41:34
미영님~ 찌찌뽕~!ㅋ
저두어제 잠들어버려 이제야 올렸어요^^
이번주도 열심히 달려요~~
맘을모아 2015-03-14 20:35:46
옷이 나오니, 여자아이들이 나이 상관없이 넘 좋아해요~^^ 저희도 11살 언니가 더 적극적으로 달려 들었답니다..ㅎㅎ 누나와 함께하는 영어는 주원이에게 더 즐거울 것 같아요~^^
감사미샘 2015-03-13 23:01 

3번 코코,맥스에요 헥헥..애들 앉혀놓고 햄버거,풍선껌 인질삼아 달렸네요 힘들어용ㅠ 제가 배울땐 화이트로 발음한거같은데 cd에 와이트라 하면서노래랑 챈트 따라하려니 더 버벅 거리게되네요
겸둥이사랑해 2015-03-14 17:13:04
발음은 그쵸 ?저도공감!! ㅎ ㅎ ㅎ
맹이혀니맘 2015-03-16 11:59:35
인질이 아주 효과만땅이었을 거 같아요 ㅎㅎ
니들때매산다 2015-03-13 21:26 

7번 알렉스

늦게 제출합니다.

얼마 안한것 같은데 벌써 한줄기차 완성~

여러분과 같이 해서 이만큼 온거네요.

다들 고생하셨고요.. 끝까지 기차 운행 같이 해요~~^^
감사미샘 2015-03-13 23:03:53
그러게요 오늘 스티커 붙이면서 뿌듯했어요
알렉스랑 자주 봐 더 반갑네요^^
정미영76 2015-03-14 08:34:06
네 끝까지 같이 가요 잘따라와준 알렉스에게도 박스를 보내요
쓩쓩쓩 2015-03-13 16:43 

18번 승후입니다...

이제 한권만더하면 starter를 마치겠네요..

혼자했으면 못했지 싶습니다..-_-;;; 둘째라...

 

앞으로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고맙습니다.
정미영76 2015-03-13 16:54:41
저두 둘째라 잘 못 챙기게 되더라구 그래두 함께 하니 이렇게라도 따라가게 되네요
홍박샘 2015-03-13 17:13:59
이래서 같이 하는 건데 많은 분들이 이 묘미를 모르신다니까요 ^^
starflower 2015-03-13 18:10:18
저두 혼자했으면 작심삼일ㅋ 승후도 끝까지 같이 가요~
니들때매산다 2015-03-13 21:51:03
끝까지 같이가요~알렉스랑 이름이 같아 항상 깜짝깜짝한답니다. 누가 우리 아들 얘기를 하나 하구요 ㅎㅎ 승후 참 잘했어요~~^^
감사미샘 2015-03-13 23:05:36
네 모두 화이팅요!
엄마들도 지치기 없기(저한테 하는말)!
글로리아맘 2015-03-13 15:24 

24번  미카엘 입니다..

정말 시간 잘~ 가네요 처음할땐 어리버리 (아직도 그래요~) 했는데

아이는 유치원 졸업하고 초등 입학을 하고    OLW은 벌써 starter 12권을 마쳤네요~

책에 나와있는거 아빠랑했던 숨박꼭질,, 동물원,,따라그리기,,  새로운 친구들 ,,,

아들과 함께 할 이야기도 많아지고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OLW도 잘 따라가겠습니다...

 

 

정미영76 2015-03-13 16:50:52
미카엘 실내화 빠는 모습이 의젖해 보이네요 ^^
벌써 12권이 됬다는 사실 뿌듯하네요
홍박샘 2015-03-13 17:13:25
에? 실내화를 빨아요? 아유 귀여워라. 살아있는 체험일세. ㅋㅋ
starflower 2015-03-13 18:08:24
Olw 덕분에 아이들과 할 이야기가 많아지는 거 같아요~ 스스로 실내화도 빨고 가위질에 단어카드 워크북까지 완벽합니다 미카엘 잘 했어요!!!!
니들때매산다 2015-03-13 21:52:40
미카엘 정말 혼자서도 잘하네요..실내화도 빨고 다 컸는걸요~~궁디를 토닥토닥~~ㅎㅎ
감사미샘 2015-03-13 23:09:31
미카엘 의젓하네요. 멋져요^^
구슬동자3 2015-03-13 12:54 

5번 유완, 혜완 유완이만 책 한번 읽어줬어요. 혜완이는 어느새 먼저 자고요. 어제 이사하고 집에 박스가 쌓여있어서, 다음책을 언제 찾을 수 있을지... 따로챙겨뒀는 데, 어디에 따로 들어갔는지 알 수가 없어요... 전에는 대충 집어넣어도 뭘 같이 넣었는 지 어느정도 기억을 했는 데... 지금은 ㅠㅠ
홍박샘 2015-03-13 13:05:05
이사 하셨군요. 책이야 어서 나와랏!
정미영76 2015-03-13 16:53:04
이사한번 하면 정신이 하나도 없죠 요즘은 뭘 잊어버리면 그거 찾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 화나더라구요 곧 찾게 되실꺼예요
니들때매산다 2015-03-13 21:53:56
포장이사도 자리 제대로 잡으려면 한참 걸리죠..힘드셨겠어요~
감사미샘 2015-03-13 23:07:17
이사하고 힘드시겠어요
제발 찾길 바라요
전 이사하고 다음번 갈때 찾은 옷들 못입혀 억울했던적이 있어서요...ㅠ
SunnyKim 2015-03-13 10:09 

2번 가희 어느듯 마지막이네요..처음의 엄마의 욕심에는 못미치지만 꾸진히 한걸로 만족하고있습니다~이번권까지 끝나면 샛강에 놀러가기로했네요~^^과자 선물을 마다하고 놀러가자고 하는거보니 넘 델리고 다니지.않은거같아 미안...^^
서겸맘 2015-03-13 11:37:52
어느새 벌써 12권을 했더라구요^^ 꾸준히 성실히 한것에 칭찬 해주고 싶네요~
열심히 한 가희 샛강에서 잼있게 놀다와요~~ 화이팅!!!
starflower 2015-03-13 11:58:46
가희도 꾸준히 했군요 잘했어요!!
구슬동자3 2015-03-13 12:48:22
벌써 12권 @@;
수금 책읽고 숙제제출에 정신없었는 데 이렇게 책이 차곡차곡 쌓이네요.^^
홍박샘 2015-03-13 13:04:36

저 꼼지락 꼼지락 쓴 글씨가 그리워지실 겁니다. ^^
니들때매산다 2015-03-13 21:55:32
매일 조금씩이 쌓이니 어느덧 여기까지 왔네요..샛강ㅈ이 어딘가요? 주말 날씨도 좋다하니 즐거운 나들이 되세요~~
감사미샘 2015-03-13 23:11:00
봄바람 조심하고 즐거운 나들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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