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챠니.
요즘 챠니 인라인에 푹 빠져 있다는 건, 제가 매일 얘기하는 거구요.
그런데 이 녀석이 많이 미숙한데 너무 빠져 있는 것 같아서 걱정을 하다가, 드디어 강습을 받기로 했어요. 구에서 운영하는 수련관에 유아 인라인 강좌가 있더라구요. 기초부터 차근차근 익혀야 안전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챠니도 처음에는 완강하게 거부하더니, 지난 토요일 아침에 4시간 탄 후로 심경의 변화가 생겼는지 같이 가서 강좌 신청했답니다. 챠니는요.. 상대방 특히 어른이 딱딱하게 말하거나 큰 소리로 지시하거나 하면 일명 '엄하다!!' 라고 하면서 거부하는 경향이 있어요. 인라인 장에서도 강습받을 때, 강사가 큰소리로 아이들을 지도하는 모습을 보고는 '엄해서 싫다!'라 했어요. 저와 있을 때도 얼굴을 굳히거나 목소리를 좀 깔거나 해도 바로 긴장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앞으로 챠니가 극복해야 할 부분인데, 이렇게 하나 하나 시도해봅니다.




쑥쑥몰

> 




 



은성하은맘 








SP7기 B반(3~4조) week14 숙제검사
매일매일 읽기방-봄#11(누구든지 오세요~)
최신
이전


6세 철이~
어린이집에서 3월 생일자들을 모아(2명) 월 말 월요일에 파티를 하기로 했어요. 그 날 아침, 철이의 모습입니다^^ㅎㅎ 제가 구르프(?) 말아주었어요ㅋㅋ
퍼머가 많이 풀린관계로 ㅎㅎ 효과는 그닥 없었지만, 기분은 업 되었죠^^ㅎㅎㅎ
요즘.. 책을 한 번 정리하려고 박스 3개를 들였어요. 아기때보던 글밥적은 보드북과 자연관찰책, 안 보는 창작동화.. 누나때부터 있던 어린이집영어책+cd..'아름다운 가게'로 보낼까 생각중이예요.
원래 남편과 상의해서 우리보다 어린 자녀를 갖은 한부모가정을 지속적으로 도와주자..했는데 그런 가정을 찾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한부모 지원해주는 기관에 연락해보니.. 자기네들은 일대일로 연결해주는 그런 사업은 하고 있지 않다고하고.. 인터넷상 아무나 연결되면 거짓?인 경우도 꽤 있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지금 이사가는 집처럼 누런상자가 1개는 마루에 2개는 방에 있어요.
근데 얘들이 정들어서.. 막상보내려고 하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철이는 자기꺼 누구 주지 말라고.. 내가 더 더 많이 본 다음에 주라고.. 또 이러구요ㅜㅠ
그래서 안 읽던 창작동화(안단테..)를 꺼내보고 있답니다.
그래도 아기때 보던 책들은 떠나보내는 게 맞을 꺼 같아요~ 대신 새로운 책을 들이려고 생각중예요^^
매일 읽기방 이외에..
olw(철이 위주+휘 덤으로~)와 북클럽13기(휘 위주+철이는 덤으로), sp6기(휘), 영어일기쓰기(휘)를 하고 있는데..
한주가 정말 알차네요~ 사실,, 벅차네요..ㅠㅜ
읽기방.. 철이를 위해 사수하고 있는데.. 요즘 주2회밖에 못 올리고 있네요ㅜㅠ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철이 책을 꾸준히 보고 있는데.. 제가 애들 잘때 올려야하는데.. 같이 잠들어서그래요~
모두 홧팅해요^^
저는 올리는게.. 참.. 일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