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너무나 사랑하는 저...
한 때는 블랙!! 아니면 안 먹었는데..
지금은 라떼!! 아니면 못 먹네요.ㅎㅎ
그래서 제가 집에서 만들어 먹는 카페라떼~
우유 200ml 정도에 커피 1 teaspoon 넣고
(칼로리를 줄이고 싶으시면, 저지방 우유 반 + 보통 우유 반)

전자레인지에 2분만 돌리면 되어요. ^^
(전자레인지는 집집마다 기능이 달라서, 2분하면 넘을 수도 있어요. 1분 40초정도로..)

별다방 커피만큼은 안 되지만..
그래서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카페라떼랍니다. ^^
진한 커피를 원하시는 분은 커피 양을 늘리시면 되세요. ^^
지금 옆에 커피 타 놓고 이 글 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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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쑥쑥 세미나실에서 하는
미국 교과서(McGraw-Hill) 세미나 다녀왔어요.
아는 얼굴이 한 분도 안 계셔서, 강의에 집중해서 듣고 왔네요. ㅎㅎ
유게 엄마가 초등이나 보는 이 강의에 왜 갔냐고요?
그러게요.. 제가 그 먼 길을 왜 갔을까요?
왕복 3시간의 길을요..
사람들이 하도 맥그로~ 맥그로~~ 하길래 뭔가 궁금해서요.
아줌마가 되고나니 궁금한 것도 참으로 많아요. ㅎㅎ
혹시 저처럼 궁금해하시는 분들 있으실까봐
간략하게 정리해볼께요. ^^
1. 일단 McGraw-Hill Reading Readig Wanders 는
미국의 대부분의 주에서 채택하고 있는 교과서입니다.
땅 덩어리가 넓은 미국은 각 주마다 다른 교육과정을 채택하고 있었는데
오바마 정부가 들어서면서 영어와 수학에 대해서는
기준이 되는 통일된 교육과정을 내 놓았다네요.
거기에 맞춰서 만들어진 교과서가 McGraw-Hill Reading Wanders 라고 합니다.
2. 두 가지 리딩 자료
이 교과서에는 칼데콧 상을 탄 작품이나 우수한 글들이 실려있습니다.
(1) 을 통해서 어휘나 문장을 익히고 ==> (2)로 넘어가서 본 내용을 읽습니다.
(1) Reading and Writing Workshop - 학생들이 배워야하는 장르, 목적, 어휘 소개

(2) Literature Anthology - 위의 workshop 책에서 배운 내용의 심화, 응용

3. 리딩 교재가 아닌 교과서 입니다.
고학년이 되어서 저학년 책을 보면 유치하죠?
그런데 이 Reading Wanders는 수준별로 되어있어서
같은 내용을 "윗단계 - 자신의 단계 - 아랫단계 지문 - 영어학습자 단계 " 로
각 단계별로 읽기 책을 구성해놓아서
아이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는 읽기책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 연습책과 평가책도 있었습니다.


제가 이 세미나를 듣고 느낀 점은...
미국 교과서의 장점은
양질의 정보들이 아주 많이 들어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칼데콧 상을 받은 작품이나 Time for kid 같은 자료들이 들어있으니
그 두께만큼이나 자료도 풍부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만큼 사용된 문장이라 어휘들도 고급스러울 것이고요...
그리고 하나의 지문을 배우면서
읽고, 듣고, 말하고, 쓰기까지 통합되어 있는..
말 그대로 통합 영어 교과서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근데 말하기는 혼자서 진행할 때는 아무래도 제한이 있으니.. 조금 약할 듯도 합니다..)
제 아이가 어려서 아직은 미국 교과서를 할 시기는 아니지만..
나중에 더 커서 접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아무래도 학습적인 부분이 강조되면 아이가 영어를 싫어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본 내용보다도
세미나 강사분께서 하신 말씀이 더 생각나네요. ^^
영어를 배우는 것은 하나의 여행입니다.
그 여행이 즐겁도록 어머니들께서 잘 이끌어주시길 바랍니다.
아이가 자신의 수준보다 너무 높은 단계의 책을 읽어야해서
그 자리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갇혀서 영어를 포기하고 싶지는 않은지 살펴보셔야 합니다.

아이가 정상에 오를 수 있는 계단을 차곡차곡 쌓도록 도와주세요.

오늘 갑자기 든 생각은...
아직 7살인 아이하고 좀 더 놀면서 영어를 해도 되는데..
엄마가 너무 문자 인지에만 관심을 가진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네요.
하지만... 식어버린 액티의 열정을 불태우기는 좀처럼 쉽지가 않네요. ㅎㅎ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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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lia
나만의 카페라떼~ 그리고 짧은 세미나 후기
SP7기 B반(3~4조) week14 숙제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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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미나 후기 역시 관여님~
전 늦게 가서 뒤에 앉았는데 눈 까지 않좋으니 참.....
아직 열정이 식지 않으신 듯 합니다~
3시간을 할애하며 갔다 오시는게 당연히 열정아닙니까?
^^
그래도 가서 들으니 속은 더 시원하더라구요~
기회되면 함 또 뵈요~~ㅎㅎ
아참~ 전 아직 블랙~!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