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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자료의 보물창고 Kizclub - 파닉스

글쓴이 관심과여유

등록일 2015-04-30 11:06

조회수 6,235

댓글 17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7770

모음.zip (3.0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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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하시는 분들은 다들 키즈클럽 잘 아시죠?

저도 북클럽 하면서 자료를 많이 찾았었는데...

이번에는 파닉스 자료를 검색해봤어요.

 

A, B, C ~ 알파벳 알고.. 까막눈 겨우 면할 정도의 수준인

저희집 아이에게 파닉스를 알려줄까? 라는 생각에 검색만 했어요. ㅋㅋ

 

바쁜 7살, 유치원 형님반이라 정말 시간이 안 나네요. ㅎㅎ

집에 오면 6시를 훌쩍 넘기니 말이죠.

 

그동안 키즈클럽을 안 갔더니..

키즈클럽 홈페이지도 약간 단장을 한 듯.. 조금 바꼈네요.

 

왼쪽에 보면.. 파닉스 세부사항이 보이시죠?

클릭하시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자료들이 아주 많이 있답니다. ^^ 

 

파닉스 활동 / 자음 / 모음 / 이중모음 / 라임 / 싸이트워드와 그래머 까지..

 

 

[다음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자음 페이지입니다.

 

 

모음 페이지입니다.

 

 

 

 

 

사실 저 혼자서 파닉스 진행이 안 되서

파닉스 방을 하나 만들까? 하다가... 요즘 집안 일로 좀 정신이 없어서 자료만 공유합니다.

 

제가 다운 받은 자료 중에서 모음 부분의 자료모음입니다.

 

다른 자료들은 필요한 부분만 다운받아서 사용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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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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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츄츄 2016-04-28 18:19 
좋은 정보 감사해요. 키즈클럽 가끔 가는데 파닉스 관련도 있었네요.
레오르 2015-05-05 11:57 

관여님 반가워요~ 어린이날인데 아빠가 없어 근처 실내놀이터에 셋 풀어놓고 핸폰 보고 있네요 ㅎㅎ 길버트는 자음 음가는 좀 아는거 같은데 단모음 반쯤 맞추고 장모음은 영..(유치원에서 단자음 단모음 파닉스는 좀 배웠었죠) 저도 요즘 고민해봤는데 이게 외워서 될 일이 아닌거 같더라구요.. 파닉스 교재 이것저것 구해놓고 결국 저만 보고 말았어요. 학교 들어가면서 숙제로 리딩게이트를 하는데 거기 처음 내용이 다 파닉스거든요. 장모음쯤 가니까 딱 막히고 외우려 들지 않는 한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일단 책 보며 좀더 눈에 익숙해지면 짚고 넘어가기로 했어요. 통글자 배우고 낱글자 배우듯 말이죠. 길버트는 아직 통글자도 아는게 몇 개 없어서.. (현우랑 비슷하거나 느릴거에요) 단자음 단모음 잘 모르면 그 정도는 짚어주시구요, 그 이후 내용은 좀더 두고 보다가 읽기 조금 될 때 짚어주시면 어떨까 말씀드려봐요~ (음 조언드릴 레벨은 아닌데 ㅋ)
관심과여유 2015-05-07 00:29:34
레오르님~ 이렇게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아주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현우도 이제 단어 좀 읽는답니다. ㅎㅎ 그래서 파닉스를 생각해본 건데...
저도 파닉스랑 규칙을 아이에게 들이밀었다가 제가 지칠까봐..
그리고.. 제가 파닉스를 배워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 더 망설여져요.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려구요. ^^

가끔씩 나타나는 레오르님~
제가 정말로 많~~~~이 반가워하는 거 아시죠? ^^
호야수동 2015-05-01 10:09 

잘 지내시죠? 아래 세아이와님글 댓글의 이모티콘보고 한참 웃었어요.

 

왠지 짜잔하고 나타나실것 같아요.

많은 분들의 벌써 대시하고 계신 것 같아요... ^^

저도....ㅋㅋ

대기번호 받는 거 아닌지 몰라요 ^^

 

늘 멋진 울 관여언니 ♡

홧팅입니다. ^^
관심과여유 2015-05-05 06:47:00
호수님~ 잘 지내시죠? ^^
오늘 어린이날이라 엄마는 바쁘겠어요. ㅋㅋ
전 오늘 올라갑니당~

노는 동안은 그냥 놀기만해서 아직 파닉스 진행은 생각을 못 해 봤어요. 히히 ^^;;
항상 응원의 메세지 보내줘서 고마워요.
나도 항상 씩씩한 호수님 응원해요!!! ^^

오늘 부산 날씨 정말 짱!! 이네요~~~
흐미~~~ 가기 시러라~~~~~ㅋㅋ
세아이와 2015-04-30 16:21 
관여님 많은 분들이 관여님을 원해요 ♡♡♡
관심과여유 2015-04-30 16:42:24

제가 총대를 맬 수 있을까요? 능력많은 세아이와님이 해 주셔도 될 듯 한데... ㅎㅎ ^^;; 이 많은 자료들~~~ 활용해서 보물로 만들고 싶네요. (마음은... ㅋㅋㅋ)
오로라공쥬 2015-04-30 15:54 

키즈클럽 좋은거 아는데 활용이 안되요, 활용이~~~~.^^;

이 눔의 시간은 매일 어디로 도망이 가는지 몰겠어요. ㅋㅋㅋㅋㅋ
관심과여유 2015-04-30 16:40:52
맞아!!
누가 그랬는데...
자료가 컴에 쌓여만 있으면 고물이고, 활용을 해야지 보물이라고.. ㅋㅋㅋ
나도 이놈의 시간이 어디로 가는지 몰겠어~~~~ ^^;;;
예인제인맘 2015-04-30 14:32 

저도 이 눔의 파닉스...어찌 해야하나...초기 리더스류를 그냥 저냥 읽기는 하는데...한번은 짚어줘야하는데....당최...혼자는 엄두가 안나요....ㅠㅠ

자료가 넘 많아도...어떤걸 취사선택할지 도.....고민입니당....

관여님...총대메주세용....ㅎㅎㅎ
관심과여유 2015-04-30 16:39:49
그러게요.. 안 하자니 찜찜하고.. 하자니 어디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르겠고... ㅎㅎ ;;

이게 자료가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일단 활용이 문제인데...
제가 ㅊ.. 초... 총....대를.... ㅎㅎㅎ ==========33333333333333333
원영사랑 2015-04-30 13:27 
저두유~~~파닉스반 혹은 코스북방 만들려다가..
접었어요.ㅎㅎㅎ

올만에 키즈클럽 함 가봐야겠어요~^^

꼬리 내리지 마시고 진행방 열어 보셔유~~!!
홧팅~~!!
관심과여유 2015-04-30 16:37:41
ㅋㅋㅋ 이거~이거~~~
플젝 여러 개 이끌고 계신 원영사랑님 앞에선 아무말도 못 하겠네요. ^^;;

음... 파닉스 규칙을 알면, 책 읽히면서 제가 가슴칠 일이 적어지지 않을까? 하는 바램으로
자료만 찾아봤네요. ㅋㄷㅋㄷ
세아이와 2015-04-30 12:47 

관여님 아유 반가워라 ^^

요즘 막내 덕분에 유게를 기웃기웃 하고 있어요

형아 누나 봐주다가 막내랑 뭔가 하려니 손에 잡히는 대로 계획성 없이 진행하게 되어서 흐흐

 

파닉스방을 만들까 하다가? 요 부분에서 딱 좋았는데 에궁 집안 일로 정신이 없으시구나 싶어서

꼬리 내립니다

 (혹시 마음이 바뀌면 연락주세용 손 번쩍 들랍니다)

 

키즈클럽이 요렇게나 많이 달라졌군요 예전에는 들락날락 많이도 했는데

자료가 넘 좋네요 음~~ 뭘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는 떠오르진 않으나 ㅎㅎ

구경하면서 생각해봐야겠네요

소개 넘 감사합니다 알고 있던 싸이트도 다시 보자!!!

 

 
관심과여유 2015-04-30 16:34:13
세아이와님~ ^^
막내가 6살이죠?
6살이지만... 셋째라, 여느 집 첫째 못지않게 잘 하리라 생각해요.
어깨너머 교육의 힘이 있으니 말이죠. ^^

저도 예전엔 키즈클럽을 들락거렸는데...요즘은 뜸 하네요.
자료는 넘 좋은데.. 언제나 문제는 활용!!??
저도 우찌 시작할지~~ 아직 감이 오질 않아서 말이지요. ㅎㅎㅎ ^^;;

집안 일은 이제 마무리 되었고요, 내일 친정 갑니다. ^^
부산 가면 세아이와님이 생각은 나지만... 아직 한 번도 못 뵈었네요. 헤헤 ^^

이번 긴~~ 연휴동안 제가 고민을 좀 해 볼께요.
뭐든지 강제성이 없으면 왜 이리 진행이 힘든지요.. ㅋㅋ
나오미 2015-04-30 11:12 

관여님...집정리 잘 되가셔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한번 둘러불게요..

유용하게 사용될거 같아요.^^

 

오늘부터 전 휴가라서... 아침에 에스더 학교에 바래다주고

커피 두사발 마시고~ 쉬고있어요.

 

 

 
관심과여유 2015-04-30 16:29:29
네~~ 집 정리는 일단락 되어서 오늘은 좀 한가하게 있어요. ^^
재활용품 수거일에 맞춰서 쓰레기만 버리면 좀 더 깔끔한 집이 될 듯 합니다. ㅎㅎ

일 하다가 하루 쉬면 엄청 할 일이 많을 듯 한데...
오늘 어찌 보내셨을까요? ^^
낮잠도 늘어지게 자고, 빈둥거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전 시간 많을때 집에서 빈둥빈둥~ 꼬물꼬물.. 이런 거 넘 좋아라해서 어딜 못 가네요. ㅋㅋ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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