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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olw 초등방 숙제 보여주세요^^

글쓴이 감사미샘

등록일 2015-05-20 08:04

조회수 1,820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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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저흰 아이들 현장체험학습이 있어요
어제는 코코.맥스 오늘은 형 해리
맥스는 점심시 제공된다해서 안싸고(넘 좋은 곳이지요^^) 코코는 볶음밥 좋다해서 별 힘안들이고 휘리릭~~ 했는데 큰아들은 김밥 싸줄수있음 싸주고 아니면 사!달라해서 싸주기로.....^^;

해서 오늘 새벽부터 일어나 도시락쌌어요
김밥과 사과...과자 짱셔요 음료수등
근데 왜 제 김밥은 자꾸 벌어질까요 안벌어진걸로 간신히 한통 채웠는데 나머지가 너무 처참합니다 ㅠㅠ
(어떤게 잘못된건가요? 음식고수님 플리즈~~~~^^)
안경과 도시락이 주제였는데 마침 도시락 싸게됐네요 아이들과 책읽기한거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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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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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동자3 2015-05-25 13:01 

5번 책 읽어주고 흘려 듣기했어요. 혼자서 책 읽어서 폭풍감동이구요. 셋째가 목요일부터 열나서 정신이 없네요. 열은 37.3 까지 떨어졌는 데, 콧물 기침이... ㅠㅠ 다음주 아니 이번주 수요일에 대문 열께요~~~
맘을모아 2015-05-22 11:43 

10번 Amy 입니다.

아웅~  다욧한다고 부엌을 외면하며 쑥으로 왔더니, 김밥이 떠~억~~ㅋㅋㅋㅋ

옆구리가 터졌을지언정, 너무나 맛나보이기만 하네요~냠냠.. 먹고싶당~^^;

 

자꾸 숙제 내기를 게을리해서 큰일이예요~ 수욜부터 쫌있다~쫌있다~ 이러다간 이번주도 엉터리겠다! 싶어서 부랴부랴 앉았어요~ 제출일보다 늦었는데 괜찮을라나..살짜기 걱정도 좀 해봅니다..ㅜㅜ

지난단계에서 워낙 엉터리방터리 진행했던터라, 이번 단계는 저도 Amy도 좀 더 열심히 해보기로 했어요~

(숙제 제때 내는 습관에 집중하기로.. 훗) 

#3, #4 워크북, 읽기. 듣기.

흐르는 시간 속에 읽기가 많이 늘어 깜짝 놀랐네요.^^
여니맘짱 2015-05-21 23:21 

20번 샐리나입니다.

이제 혼자 워크북보며 풀고 있는 딸... 기특해요~^^

엄마는 할일 하고 있으래요. 혼자 할 수 있다고~~
꿈꾸는여유 2015-05-22 01:40:09
와우~
아~~주 바람직한 모습^^
샐리나 멋져요~~
정말 기특해요^^
감사미샘 2015-05-22 10:16:54
아니 요로코롬 예쁜 말은 어디서 배웠대요?! ^^
맘을모아 2015-05-22 11:44:55
정말 보이지 않게 아이들 실력이 쑥쑥~^^ 샐리나, 대단해~^^
꿈꾸는여유 2015-05-21 22:56 

6번 나윤, 예담~ 하는일 없이 피곤하네요^^ 예담이 런치박스 체크리스트 하기싫다고 낼한다고 하니..나윤이가 걱정스런 목소리로..그러면 박사님한테 전화온데이~ ㅋ 예전에 했던 말을 철썩같이 믿고 그래서 미루지 않고 꼬박꼬박 숙제했나봅니다~~약발이 좀 오래가길~~
여니맘짱 2015-05-21 23:23:12
ㅎㅎ 홍박사님한테 진짜 전화오는거 아니였어요???
걱정마세요.... 끝까지 갈거예요~~^^
감사미샘 2015-05-22 10:16:18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순수해요 ♡♡
놓치면 아쉬울듯요
나윤이예담이 잘했데이~~^^
맘을모아 2015-05-22 11:46:56
아이들이 서로 밀고 끌고~ 보기 좋아요~^^ 아무래도 활동량이 늘어서~ 아이들이 피곤해해요~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 나윤이 예담이~ 멋지다~^^
정미영76 2015-05-21 20:29 

와 김밥 맛있어 보이네요 주원이 워크지 하거 올려요 아직 몇권만 읽을수 있지만 그래도 내용은 다 기억하고 있어 워크지는 빨리 했네요 날씨가 좋으니 놀일이 많아져 걱정이네요 ㅋ
여니맘짱 2015-05-21 23:24:08
그러게요... 날씨가 좋아서 공부할 시간이 너무 없다는~~^^
꿈꾸는여유 2015-05-22 01:41:09
놀일이 많으니 놀때는 좋은데....집에 돌아오는 순간 밀린 일들때메 걱정이라는 ㅎㅎ
전 곧 다가올 장마철 기다립니다 ㅎㅎㅎ
맘을모아 2015-05-22 11:47:43
저희집도 최대한 후딱하고 나가 노는게 일이예요~^^ 그래도 하고 노는 것에 감사하기로 해요~ㅎㅎ
감사미샘 2015-05-21 17:52 

맥스 코코 늦게 숙제올려요 #3. Big and little books #4. What's in your lunch box 두 책 모두 재밌게 읽었어요 웍크북은 쉬엄쉬엄 골라하구요 홍박사님 웍싯은 꼭 하려구요 어렵지않고 재밌기도한거같아요 갑자기 봄을 타는지 여름을 타는지 어제 오늘 힘드네요 다른 사진은 못찍겠어요
여니맘짱 2015-05-21 23:26:08
맥스 코코 재밌게 읽었다니 잘했어요~~^^
ㅎㅎ 그렇죠??? 저도 요즘 의욕도 없고...ㅠㅠ
홍박사님 워크싯은 툭하면 놓치고...
꿈꾸는여유 2015-05-22 01:42:48
저두 그래요ㅜㅜ
봄도 지나고 아직 여름도 아니라 봄타는것도 아니고..여름더위먹은 것도 아닌것 같은데.....
힘들어요~~~
그래도 힘내요~~감사미샘님^^
맘을모아 2015-05-22 11:49:15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더 힘든 듯 해요~ 우리도 힘든데 아이들은 또 오죽할께요~ 우리보다 몇배는 더 뛰고 노니~^^; 주말 연휴, 휴식과 놀이를 적절~히 안배하여~ 재밌게 보내세요~^^
callihj 2015-05-21 09:24 

22번 이지훈

 

이번주에는 날마다 한번씩 읽기를 했더니,

마지막즈음엔 혼자서도 잘 읽더라구요~

 

저혼자 막~ 좋아서~~ㅋㅋ 주책이지요.^^

 

워크북량이 많아서 한페이지씩 하고, 홍박샘님 워크싯에

문장쓰기는 너무 싫어라해서 안하고 과감히 패쓰 해줬네요~

엄마가 큰 인심 쓴거 같죠? ㅋㅋ
감사미샘 2015-05-21 17:54:16
우와 지훈이 멋져요 매일 한번씩 하는 노력이 빛을 발했군요

앞으로 더 많은 발전 기대할게요^^
정미영76 2015-05-21 20:32:58
역쉬 꾸준함은 당할수가 없네요 뿌듯하셨겠어요
여니맘짱 2015-05-21 23:28:57
지훈이 도시락도 멋지고 읽기도 잘하고, 너무 멋지네요~~^^
끝까지 화이팅~~^^
꿈꾸는여유 2015-05-22 01:44:42
ㅋㅋㅋ 가끔 인심쓰는 척 안해도 된다고 말해주면 넘 좋아라 하더라구요~~
그래도 혼자서도 잘읽고 지훈이 기특해요~~
니들때매산다 2015-05-21 09:02 

7번 알렉스

숙제가 늦었네요..

요즘 날이 좋아서 학원 갔다가 애들 만나면 놀이터서 노느라 들어올줄 모르는 알렉스네요.

그래서 매일매일 저녁이 늦어져요..

그리 놀고 들어오자마자 엄마 심심해~ 하는 아들.. 참나..


#3, #4 워크북
callihj 2015-05-21 09:25:57
맞아요.. 내내 놀다가도 잠깐 쉬면서 심심하다고 하는 아이들..
저희집도 그러네요~
전 체력이 안 따라주던데, 아이들은 그리 놀아도 지치지도 않나보도라고요^^
워크북 꼼꼼히 참 잘해주었네요. 글씨도 반듯하고요~
알렉스. 잘 했어요~~~~
정미영76 2015-05-21 20:42:51
맞아요 신나게 놀고나서 잘 놀았어하고 물으면 조금밖에 못 놀았다네요 노는건 지치지도 않나봐요 열심히 놀고 공부도 잘했으니 백점짜리 미션이예요
꿈꾸는여유 2015-05-22 01:46:24
놀이터에서 놀고 있으면서도 심심하다는 즤 딸도 있네요~
알렉스 잘했어요~
줄긋기도 글씨도 반듯~ 이쁘네요~~
글로리아맘 2015-05-20 20:58 

  24번   미카엘 입니다~~

새벽부터 김밥 싸느라 고생 하셨네요~^^  근데  왜  터진 김밥이 더  맛있어 보일까요~~~~

뭐가 재미있는지 자꾸 책을 들쳐보고는 키득키득 혼자 웃고 있네요~~

책 펼쳐보는 모습이 넘 좋아요~~ 물론 그림만 고보 있겠지만요~~^^

 #3  big books and little books

 #4  what`s in your lunchbox?

 

 
니들때매산다 2015-05-21 09:03:22
책을 즐기는구만요..ㅎㅎ 봐도봐도 흐뭇한 장면이네요~~
정미영76 2015-05-21 20:47:47
상상만으로도 흐믓해지는 풍경이네요 칭찬 많이 해주세요
celineviolet 2015-05-20 17:40 

8세 celine 7세 violet 입니다 이번주는 첫째 학교 도서관 학부모 명예사서에 공개수업 참관에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서로 별안경 하겠다고 자르고 아기새가 터커씨 점심 다 먹어버린거 웃겼네요~ 추추 트레인 업뎃좀 해야겠네요 홍박샘 웍싯만 겨우 하는 수준이네요 ㅜ
니들때매산다 2015-05-21 09:07:02
큰아이 글씨 이쁘게 잘썼네요 ^^ 저희는 워크북만 겨우 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조금씩 알아가는 느낌이에요..
꾸준히 하고 있다는거에 많은 칭찬 보냅니다!!
민윤사랑 2015-05-20 16:46 

12번 kellen 두번째 짹 what's in your lunch box는 놀이터나기기 직전에 디밀었더니 한장만 후루룩하고 뛰어나갑니다. 에고고... T.O.P구분 못한 에미탓이디요. 다음에는 잘디밀어보리라 다짐해요!
민윤사랑 2015-05-20 16:53:06
감사미샘. 이번주는 김밥주간 인가요?
저는 고수는 아니지만, 김밥재료나 밥이 많이 들어가면 김밥 옆구리 터지는 일이 가끔 생기더라구요.
김 끝부분에는 밥을 깔지 않는 걸로 한 번시도해보심이... 그리고, 김밥 만후에 김마무리 부분을 아래로 해서 좀 두었다 자르면 좀 나은 듯.

이것 모두 어머니의 사랑이 넘쳐 재료 많이 넣어 일어난 현상으로 아뢰오!
쌍큼이 2015-05-21 07:14:42
자희도 두번째책은 읽기만 했어요~
첨에는 모두 다해야만 한것 같아서
워크지도 끝까지 다시켰는데
아이 컨디션보면서 조절하니
한결 수월하네요~
글씨도 또박또박 참 잘했어요~^^
니들때매산다 2015-05-21 09:14:31
요즘 놀이터에서 나올줄을 모르죠? ㅎㅎ
놀고 놀아도 또 놀고 싶은가봐요..ㅋㅋ 데리고 집에 들어오는게 일이네요.
전 그래서 차라리 실컷 논 다음에 들이밀어요. 그럼 할 마음이 생기는지 군말 않고 잘 따라와 주네요.ㅎㅎ
Kellen 이번주도 잘했습니다~~
축복또복맘 2015-05-20 15:09 

A반 19번 휘(9) 철(6)

 

책읽기 정말 즐겁게 잘 했어요^^

"Big books and Little books"에서 첫 페이지(p3)에 큰 책에 가려진 여자아이 발이 누구발인지 맞춰보기로 했는데.. (핑크구두, 파란색 스타킹), 휘가 맞췄어요^^ 마지막쪽에 (p14)에 퍼피가 떡 저 구두신고 나오네요^^

그리고 이 책이 "아서의 시력"책과 내용이 너무 비슷해서 책과 dvd, cd도 함께 보았어요^^

"What's in your lunchbox?" 도 마지막에 Mr. Tucker의 런치박스에 뭐가 있을지 맞추기 하면서 읽었어요~

그 외의 활동은.. 음.. 없네요^^;ㅎㅎㅎ

워크북은 어렵고, 만들기는 제가 자제하고 있어요.ㅋ한가지정도는 해도 좋을텐데.. 게을러서 그렇죠..
축복또복맘 2015-05-20 15:10:05
참, 체크리스트 했는데 첨부를 못했네여^^;;
민윤사랑 2015-05-20 16:55:05
오호. 아서 내용과 비슷하군요. 저도 한 번 찾아봐야 겠어요.
저희도 각자의 lunchbox에 뭐 들었는지 알아맞추기 했는데, Kellen은 부럽다고 자기도 간식싸가고 싶다고...

워크북과 만들기 하면 좋겠지만, 힘들면 책만 읽어도 그게 어디에요.
축복또복맘님 그리고 휘와 철 아주아주 잘했습니다!
쌍큼이 2015-05-21 07:11:48
두아이와 함께 알차게 진행 잘하셨네요~^^
저도 다른책과 병행해서 해보려고
슬쩍슬쩍 넣고 있어요~
아이들은 재미있어야 쏙 빠져드니까요~
두기차가 채워졔가는 것이 뿌듯하시겠어요^^~
쌍큼이 2015-05-21 07:11:53
두아이와 함께 알차게 진행 잘하셨네요~^^
저도 다른책과 병행해서 해보려고
슬쩍슬쩍 넣고 있어요~
아이들은 재미있어야 쏙 빠져드니까요~
두기차가 채워졔가는 것이 뿌듯하시겠어요^^~
니들때매산다 2015-05-21 09:17:14
그림을 보다보면 배경에서 의외로 재밌는 장면이 많아 알렉스도 재밌어 합니다.
lunchbox에서는 뒤에서 아이들이 물 쏟고 영양사 샘이 아이 얼굴에 뽁뽁이 붙이고 하는 장면에서 아이랑 키득키득 하며 잘 봤네요. 휘와 철이도 그림에 집중하며 책읽기 잘 했네요~~
쌍큼이 2015-05-20 10:19 

17.데니엘

오후에 깜박할것 같아 오전에 올립니다^^

데니엘은 오늘 인천 과학박물관으로 견학 갔어요.

어제 부터 설레는 맘으로  기다리던 소풍~~~

간식은 2~3가지, 김밥을 안좋아해서 엄마표 꼬마주먹밥~~ㅋㅋ

아이가 좋아하니 엄마는 절로 좋아집니다...

이번 숙제는 안경도 만들어 보고..점점 즐거워지는 리딩 시간입니다..

홈박사님 워크지도 척척...

나름 놀라고 있어요..

책을 반복해서 보니 문장 전치사 넣는 것을 저보다 잘하네요..

어제 폭풍 칭찬 해주었답니다..

다른 친구들에 비하면 넘 느리지만 데니엘 스스로 에게는 큰발전이랍니다..

날씨가 화창합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축복또복맘 2015-05-20 15:09:41
안경도 문제도 너무너무 잘 했네요^^ 귀여워요~ㅎㅎ
민윤사랑 2015-05-20 16:56:34
전치사를 척척인데 느리다니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임돠!
글자도 어찌나 이쁜지...

데니엘 칭찬 도장 꾸~~욱 입니당!
니들때매산다 2015-05-21 09:12:40
내 아이를 남과 비교할것이 아니라 내 아이의 어제와 오늘을 비교하라고 하잖아요.
어제보다 발전하고 있다니 얼마나 뿌듯해요.. 데니엘 정말 잘하고 있네요~
힘 나시겠어요~!!
정미영76 2015-05-21 20:52:53
안경도 너무 멋지게 잘했네요 전치사를 척척 넣다니 대단한걸요 글씨도 반듯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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