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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영어 게시판

 추천 
오늘 쑥모임~ 모두 반가웠어요~^^

글쓴이 관심과여유

등록일 2015-05-21 13:45

조회수 2,948

댓글 85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7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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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아침 8시30분에 유치원에 넣고...
달려간 쑥쑥모임... ㅎㅎ
40명 넘는 분들이 오셔서 놀라기도 하고 기분도 좋았어요. ^^
일찍 달려와야해서 많이 아쉬웠지만
이 기운으로 힘내서 여러분들과 소통하면서 쭉~~~ 가야겠어요.

애 찾기 전에10분 남아서 김밥집에서 밥 혼자 밥 먹고 있어요.
그래도 하나도 안 어색하네요.
마음이 꽉~~ 차서 그런가봐요. ^^ 


 

다들 게시판에서 자주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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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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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2015-05-22 08:34 

관여님 반가웠어요~^^

뵐때마다 환한 미소~!!!

모두모두 너무 반가운 자리였어요.

다음번엔 꼭 따내야쥐~~~~~~~~~~~ㅎㅎ
관심과여유 2015-05-22 09:58:22
저.. 벨벳님, 넘 반가워서 와락~ 안을 뻔 했다니까요.. ㅋㅋㅋ
자주 뵈니, 더 좋은 느낌.. 어쩔꺼나??? ^O^
다음엔 전번, 꼭~~ 따야겠어요. ㅎㅎ ^^
쭌앤윤맘 2015-05-22 12:20:49
넘 아름다우셨네요~ㅇㅎㅎ
선배맘님들, 넘 재밌어서, 계속 얘기듣고 싶었어요~온에서도 재밌는글 기대완빵할께요^^ㅋ
원영사랑 2015-05-22 12:20:57
벨벳님에게 안긴 1인...자랑중~~~움하하~~^^♡
관심과여유 2015-05-22 12:22:07
원영사랑님~~~ 이런 자랑 ㅈ~ㅣ~ ㄹ 을... ㅠ.ㅠ
배아포~~~~~~~~~ ㅋㅋ
쿠리 2015-05-22 01:53 

아.. 관여님 찌찌뽕 해야하나요? 저도 김밥한줄 사서 집에 가 혼자 열심히 먹고 하원하는 딸

데리러 갔어요. 짧았던 시간이 원망스러울 뿐이네요.

제가 많이 흥분된 상태여서 정신이 없었지만.. 관여님은 꼭 찾아 인사해야지 했지요 ㅎㅎ

오늘 인사만 나눴지만 좋았어요^^.. 다음 모임은 딸 종일반에 맡겨두고 가겠어요!!
관심과여유 2015-05-22 09:57:13
찌찌뽕~~~ ㅎㅎ ^^
쿠리님도 그러셨군요.
쫓기는 시간이어서 더 아쉬운 것 같아요.
다음에 신도림 오프하면 만나서 긴~~ 이야기 나눠요!! ^^
어제 만나서 넘 반가웠어요~~ ^^
앞선사람 2015-05-21 23:08 

관여님 넘 뵙고 싶었는데 짧은 인사밖에 나누지 못해 아쉬웠답니다. 담엔 두 손 맞잡고 긴 얘기 나누고 싶어요~~
관심과여유 2015-05-21 23:36:50
저도 넘 반가웠어요~ ^^
처음엔 자리가 넘~ 멀어서 먼 발치에서만 봤고...
나중엔 제가 일찍 와야해서 이야길 길게 못 했네요.
제가 들을 말이 더~ 많았는데 말이죠...
그래도 눈도장 한 번 찍었으니, 다음엔 더 반갑게 인사하고 이야기할 수 있겠죠? ^^
koneko 2015-05-21 22:26 

저도 40명이 넘는 분들이 오셔서 깜짝 놀랐어요. 정말정말 반가웠구요. 아쉬웠습니다.

제이공주님 먼저 가셔서 아쉬웠어요. 다음 모임때는 함께 식사해요.

모임도 좋지만, 항상 모임 후 식사와 차마시는 시간이 좋은 것 같아요.

쑥스러우셨죠?  저도 쑥스러웠는데, 그냥 끝까지 남아서...ㅋㅋ친한척 하면 식사하게 되더라구요.

다음엔 다같이 식사해요.

이 자리를 만들어주신 홍박사님과 관심과 여유님 대단히, 대단히 감사합니다.
관심과여유 2015-05-21 22:59:34
그죠? 저도 깜놀~ ^^
게시글과는 달리 오늘 koneko님이 넘 조신해서 계셔서 다들 놀라셨을지도 몰라요. ㅎㅎ
저도 식사와 차! 마시고 싶었는데..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저도 함께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유니샤니 2015-05-21 23:18:18
이번 모임에 코네코님 온다는 댓글보고..넘 기대됐어요..함께 식사하고 차도 마시고 얘기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진짜 영어 ~에 대해 여쭤볼 것도 있었는데..못 했어요.ㅎㅎ 다음에~
발음 공부에 대한 말씀 힘나고 도움되요
서울대 원서팀도 너무 멋져요~♥화이팅!
ㅋㅋ 보송보송 피부~그냥 저라고 믿고 좋아할랍니다.ㅎㅎ
유니샤니 2015-05-22 00:47:39
이번 모임에 코네코님 온다는 댓글보고..넘 기대됐어요..함께 식사하고 차도 마시고 얘기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진짜 영어 ~에 대해 여쭤볼 것도 있었는데..못 했어요.ㅎㅎ 다음에~
발음 공부에 대한 말씀 힘나고 도움되요
서울대 원서팀도 너무 멋져요~♥화이팅!
ㅋㅋ 보송보송 피부~그냥 저라고 믿고 좋아할랍니다.ㅎㅎ
빨강머리앤 2015-05-21 21:57 

관여님 덕에 유게가 힘을 받아요.^^ 앞으로 더! 더! 더! 대담해지셔도 돼요~~ㅎㅎㅎ
관심과여유 2015-05-21 22:57:07
그럴까요? ㅋㅋㅋ
제가 소심한 A형도 아닌데 왜 그럴까요?

짧은 만남이었지만, 앤님~~ 넘 반가웠어요. ^^
이렇게 눈도장 찍는 횟수로 친분이 깊어지는 느낌?? ㅋㅋ
6분영어 덕분에 앤님과 더 친해진 느낌이라,
6분영어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잠깐 했네요. ㅎㅎㅎ
유니샤니 2015-05-21 23:25:11
빨간머리앤님~ 드뎌 만나뵈어서 너무 반갑고 좋았어요.. 모르고 옆자리 앉아 있다가 앤님인 것 알고 깜짝 놀랐어요~♥
아이들 함께 키워가고자 하는 앤님의 따뜻한마음이 느껴지는 인사말씀 넘 좋았구요..
앤님의 여리여리하신 모습에 내유외강이 느껴졌어요 ㅎㅎ.
함께 식사&차 마시는 시간 못 가져 아쉬워요~또 기회가 있기를...6분 영어 ! 동참을 위해 노력해 볼께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유니샤니 2015-05-22 00:47:36
빨간머리앤님~ 드뎌 만나뵈어서 너무 반갑고 좋았어요.. 모르고 옆자리 앉아 있다가 앤님인 것 알고 깜짝 놀랐어요~♥
아이들 함께 키워가고자 하는 앤님의 따뜻한마음이 느껴지는 인사말씀 넘 좋았구요..
앤님의 여리여리하신 모습에 내유외강이 느껴졌어요 ㅎㅎ.
함께 식사&차 마시는 시간 못 가져 아쉬워요~또 기회가 있기를...6분 영어 ! 동참을 위해 노력해 볼께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효자매맘 2015-05-21 18:35 

언니.. 현우 때문에 일찍 자체 퇴근하셨나봐요..

어떡해.. 김밥도 혼자 먹고..

40명이면 진짜 많이 왔네..

정말 즐겁고 정겨운 모임 되었으리라 생각되어 져요..

나도 빨리 이 생활 접어야 할텐데..흑흑~!!

나도 그때 좀 끼워줘잉~~

 
관심과여유 2015-05-21 21:56:01
응... 자체 퇴근.. ㅋㅋ
글게.. 내가 원래는 굶으면 굶었지.. 식당에 혼자 앉아서 밥 먹는 사람이 아닌데
오늘은 전~~~~혀 안 어색한 거야.. ^^

얼른 시간이 지나서 프리~~~~ 해지면, 언제나 가능하겠지?
아웅~~ 아웅~~~ 보고파라.. ^^
charity14 2015-05-21 18:10 

관여님~ 머리 속으로 생각했던 모습보다 더 깊이있는 이미지여서....

얼굴 뵈서 반가웠어요. 온라인에서 활동하시는 모습들보다 굉장히 조심스러워하시고, 신중들 하셔서...

제 생각엔 굉장히 용기있고, 소신있고, 자랑스러워 할 만한  쑥 님들이란 생각이 들어요.

 

과하지 않게, 보다 진솔하게, 소신과 정성을 다해

자기 아이들 뿐 아니라 남의 아이들을 축복하고 격려하며 키워내려는  

홍박쌤 이하 모든 분들께 칭찬 스티커 붙여주고 싶단 생각이  돌아오는 내내  듭니다.

 

 

 
관심과여유 2015-05-21 22:01:42
charity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나이들어가니 이젠 (게시판) 아무대나 마구 들이밀어서... ㅋㅋ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 앞에서면 왜이리 떨리는지..
저도 낮에 제가 무슨 말 했는지 기억도 안 나네요.. ^^;;

온라인상에서만 만나다가 오프로 만나면 또 다른 느낌이 들면서
온라인의 만남이 더 끈끈해지는 것 같아요. ^^

진솔하면서 소신과 정성이 있는 엄마들...
저도 공감해요.
어디가도 이런 엄마들 만나기 쉽지 않지요. ^^
골드다이아 2015-05-21 17:37 

관여님 오랫만에 뵈서 반가웠어요. 김밥 한줄 혼자 드셨네요. 멀리 자리 잡은 바람에 얘기도 길게 못해서 많이 아쉬웠어요. 다음에 길게 만나서 얘기해요.
관심과여유 2015-05-21 22:05:44
그러게요.. 저도 많이 아숩~~~~
그래도 더 아리따운 골드다이아님 모습 뵈서 정말 좋았어요. ^^
다음에 이바ㄷ에서 날잡아서 만나요~~ ㅎㅎ
koneko 2015-05-21 22:27:29
골드다이아님...만나서 반가워요. 오늘 처음 뵈었습니다. ㅋㅋㅋㅋ
오니네 2015-05-21 17:13 

혼자 저렇게 식사하셨다니 맘이 아프네요...ㅠㅠ

그래도 짧은 시간이라도 만나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언제쯤 여유있는 만남이 될까요... 우린?ㅎㅎㅎㅎ
관심과여유 2015-05-21 22:08:09
괜찮아요... ^^
혼자서 이렇게 밥 먹은 기억은 별로 없지만..
오늘은 씩씩하게 먹었어요. ㅎㅎ
여유있는 만남...
아이들 크면 이런 스릴있는 만남이 그리울 때가 있겠죠?
저도 잠시라도 얼굴봐서 넘 좋았어요. ^^
koneko 2015-05-21 22:28:33
오니네님 반가웠습니다. 직접 뵙고 나니, 닉네임이 생생합니다.
^^
희서맘 2015-05-21 17:08 

오늘 반가웠습니다..ㅎㅎㅎ관여님...^^

유게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건 알고 있었네요...^^

저도 자주 유게에 오겠습니다^^

 

이런...이렇게 혼자 점심을 드셨군요..ㅠㅠ

우리는 구내식당에서 점심하고..같이 커피 한잔하고 왔는디요..

담에 좀 더 왕수다 떨자구요^^

 
이슬사랑 2015-05-21 17:11:05
식당에서 점심하셨군요..^^
전 시간이 많지 않아 하람맘님, 디어맘님과 밖에서 간단히(?) 점심먹고 헤어졌어요.
담 기회에 맛있는 점심과 수다 나누어요.^^*
관심과여유 2015-05-21 22:10:29
희서맘님~~ ^^
예전에 쑥쑥영어유치원할 때가 생각나네요.
따뜻한 댓글.. 참으로 감사했어요. ^^

저도 희서맘님 이야기 많이 듣고 싶었는데... 아쉬웠어요.
저희집 아들도 아직은 왕수다쟁이지만.. ㅋㅋ
희서맘님의 중딩 아들과 친해지는 노우하.. 저도 배우고 싶어요. ^^
koneko 2015-05-21 22:29:20
희서맘님의 포스가 대단하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말씀하나하나 감사합니다.
잘 새겨듣고 갑니다. ^^선배님~졸랑졸랑!
선율새나맘 2015-05-21 17:02 

관여님 반가웠어요~~^^ 이리 유게에서 수고하고 계신 분을...ㅋㅋ... 제가 울 아들 초딩때부터 시작해서인지 유게는 생소한데~~이렇게 얼굴뵌 분이 계시니 유게도 살짝살짝 들려야겠어요ㅎㅎ
이슬사랑 2015-05-21 17:11:53
선율새나맘님... 멀리 계셔서 인사는 못 했지만...^^;
반가웠습니다.^^*
관심과여유 2015-05-21 22:15:05
네~~ 이렇게 댓글 달아주신 것만으로도 넘 감사해요. ^^
저도 내년이면 초게 입성인데.. (아휴~~ 떨려..ㅎㅎ)
제가 쑥쑥 활동한지 몇 년되다보니..
초게, 중게.. 마구 겁도없이 드나드네요. ㅋㅋ

우리 유게.. 마구 꽃 필 날이 기대해봅니다. ^^
이슬사랑 2015-05-21 15:57 

다들 반가웠습니다. ^^

2시간의 짧은 아쉬운 만남은 앞으로 댓글로 차곡 차곡 쌓기로 하고... 

 
원영사랑 2015-05-21 17:19:19
이슬사랑님은 언제 뵈어도 참 좋아용~~^^♡
나오미 2015-05-21 20:13:34
이슬사랑님... 닉이 너무 이쁘신데요. 오늘 만나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쌩초보들은 그저 믿고 따르렵니다^^
관심과여유 2015-05-21 22:18:49
저도 이슬사랑님~ 언제 뵈어도 기분이 좋아요. ^^
따뜻하게 웃어주시는 모습이 넘 이뻐요!! ^^
아래에 일일이 댓글 달어주셔서 더~ 더욱~~ 감사해용~ ♥
유니샤니 2015-05-21 23:13:30
이슬사랑님~♥ 인사밖에 못 나눠 아쉬웠어요~♥ 식사 함께 할 수 있었는데..아쉽네요..다음기회에 ㅎㅎ♥ 수원 원서팀 1기 북클럽 화이팅! 응원합니당
보물연우 2015-05-21 15:53 

관여님 ^^ 오늘 만나뵙게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시간때문에 일찍 가셔서 아쉬웠어요.

저는 남은 분들과 식사와 커피 그리고 2부 수다 ^^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관여님이 유게에서 주로 활동하시는지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제가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다보니 자연스레 초게와 중게만 가게 되어서 그런가봐요 ^^

 

김밥은 맛나게 드셨나요?

앞으로는 글 올라오면 얼굴도 알고 목소리도 알아서 ㅎㅎ 글 읽을때마다 떠오를것 같아요 ^^

오늘 정말 반가웠습니다 ^^
이슬사랑 2015-05-21 16:50:32
너무 먼 곳에 계셔서 인사 못 나눴네요..
담 기회에 수다 나누어요..^^*
관심과여유 2015-05-21 22:25:24
ㅎㅎㅎ 보물연우님~
저희 인연은 6분영어라서 당연하죠. ^^
전, 애가 3살(27개월)일때부터 쑥쑥에 왔던 것 같아요.
쭉~~~ 유게에만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중게에까지 진출... ㅋㅋ
저도 예전엔 중게가 아주~ 아주~ 어려운 곳이라 감히 댓글 한번 단 적이 없었는데...
한 번, 두 번 들르다보니.. 이젠 참으로 편한 곳이 되었답니다. ^^v

앞으로 아는 척 많이 할께요~ ^^
저도 정말 반가웠어요.. ^^
iloveyjoo 2015-05-21 15:33 

관여님~~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 관여님이 기억해주신 덕분에 용기내서 갔는데,,, 가족같은 분위기 속에서 알찬 모임 가졌네요~~ 댓글 닉네임들을 보니 얼굴도 살짝살짝 떠오르네용~~ 이게 오프모임만의 매력인가봐요 ㅎㅎㅎ 요번에 댓글 30 !!!! 이뤄지겠는데요~~
이슬사랑 2015-05-21 16:52:21
시간 지나면 아시겠지만 쑥은 친정 같은 곳이에요..^^
아마 오프 공지만 기다려지실걸요...^^*
관심과여유 2015-05-21 22:28:10
ilovejyoo님~ 지난 번에 세미나에서 못 뵈서 많이 아쉬웠는데..
오늘 참으로 반가웠어요. ^^
그렇죠? 이게 오프의 묘미인 것 같아요.
그냥 댓글로 소통하던 거랑, 얼굴보고나서 받는 댓글은 또 다르게 다가오니 말이죠. ^^

댓글 30개 이상!! 달성돼서 저도 많이 기쁘네요~~~ ㅋㅋㅋ
나오미 2015-05-21 15:26 

소개할때떨려서무슨말한지도ㅠ 집에돌아와 라면한사발먹고 안마하고있어요~ 오늘즐거웠습니다~~~♡♡
이슬사랑 2015-05-21 16:53:40
브래드피트가 사유가 아니었네요..ㅋ
기발한 사유에 앞으로 자주 뵈어요...^^*
관심과여유 2015-05-21 22:31:21
ㅋㅋㅋ 재미있는 우리 나오미님~ ^^
부인과 진료.. ㅋㅋㅋ
어쩜 그리도 기발한 생각을 해 내셨는지...
SP5기 하면서 던지시는 나오미님의 댓글에
이 분 보통 분이 아니구나!! 꼭~ 만나고 싶다!! 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 짧은 만남이지만 정말 즐거웠어요. ^^

읽기방 쭉~~~ 함께 하시길요.. ^^
제가 초게가면 초게에 읽기방 하나 만들어봐야겠어요. ㅋㅋ
(이론~~ 또 일 벌릴 궁리를... ㅠ.ㅠ)
나오미 2015-05-21 22:57:43

서방한테도 부인과진료로 휴가냈다고하니 둘째안낳는다고 줄행랑~~~으의긔~~~~@@
쭌앤윤맘 2015-05-22 12:14:20
개인적으로 넘 감사해, 인사를 꼭 드리고 나오고싶었는데, 못했네요! 진짜 고맙고, 넘 재밌어서 또 뵙고 싶어요!! 나오미님, 소개만으로도 넘 인상적이었던 날이었어요~담에도 볼 수있길 꼭 바래요~^^*
오로라공쥬 2015-05-21 15:20 

그사이 벌써 게시글을?@@

저도 이제 아이 피아노 넣고 막 점심을 혼자 먹었어요.

조금 있다가 해장국 또 먹을거면서리~~~.^^

있다 뵈요.^^
이슬사랑 2015-05-21 16:55:09
자칭 내성적이라는 오로라님...
그 내성적... 저에게도 나눠주세요..^^*
원영사랑 2015-05-21 17:03:13
오로라공쥬님 반전 매력의 끝은 어디 일까요?^^
관심과여유 2015-05-21 22:32:53
ㅋㅋㅋ 언제나 유쾌한 오공쥬~~
이래서 내가 오공쥬를 좋아한다니까 ^^
오늘 넘 재미있었어~

정말 전문 강사로 뛰어도 돈 좀 벌 듯... ㅋㅋㅋ
쭌앤윤맘 2015-05-22 12:18:54
울아들래미땜에 꼭 말한마디하고싶었으나... 그냥 왔네요 ㅠ 다음에 또 뵐 기회가 생기길 기다릴께요~^^
starflower 2015-05-21 15:18 

잘 들어가셨지요? 전 이제 집에서 점심먹고 있네요~

제니퍼 픽업하고 피터 픽업하고 항상 이시간에 점심을 먹게되네요

많은 분들 뵙고 인사하게 되서 너무 기뻤어요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슬사랑 2015-05-21 16:56:23
starflower뜻이 아이들 태명이셨군요..
이슬사랑도 울 아이들 태명인데..
찌찌뽕..^^*
원영사랑 2015-05-21 17:04:09
저도 뵈어서 무척 반가웠어요~^^
수학방에서 더욱 돈독해진 감정으로 친하게 지내요.ㅎㅎ
관심과여유 2015-05-21 22:34:26
starflower님은 더 늦은 점심을 드셨군요.
전, 딱! 저 시간이 아니면, 오늘 점심 먹을 짬이 안 나더라구요.
이젠 한 끼 굶으면 다리가 후덜덜~ 거려서요... ㅋㅋ

저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
디제이러브 2015-05-21 15:11 

다들 바쁜 와중에 달려오신 거였군요^^ 먼 발치서 얼굴만 봤지만 반가웠습니다.

 관심과 여유님 닉네임이 늘 제 마음을 다잡게 한답니다.

이제 어디서든 아는 척할게요 ㅎㅎ

 

 
이슬사랑 2015-05-21 17:03:02
관여님의 닉네임 참 예쁘죠?
저도 좋아하는 닉네임이에요..
디제이러브님 저도 아는 척 합니다.^^
원영사랑 2015-05-21 17:04:46
저도 저도요~~~!!!ㅎㅎ
디제이러브님 반가웠어요~^^♡
관심과여유 2015-05-21 22:36:45
항상 따뜻한 댓글 달아주셔서, 디제이러브님 감사했어요. ^^
오늘 넘 많음 분들이 오셔서 일일이 다 이야기를 못 나눠서 아쉬웠지만
일단 눈 도장 찍었으니... 또 뵐 날이 있을 거예요.
그 땐 이야기 많이 해요~ ^^
그리고 저도 게시판에서 더 아는 척 할께요~ ㅎㅎ ^^
유니샤니 2015-05-21 15:06 

ㅎㅎ 전 오늘 아이 체험 학습 소풍가는날이라 아침 일찍부터 김밥싸고..정신없이 나갔어요~♥ 관여님 현우 병설? 이어서 집에 늦게 온다하지 않았나요?? 아니였나봐용 ~♥오늘 전 늦게 도착하고 관여님은 일찍 가셔서..긴 시간 함께 못하고 엇갈렸지만...그래도 얼굴 뵈니 넘 좋았어요~♥
이슬사랑 2015-05-21 17:04:35
유니샤니님 아침부터 바쁘셨겠어요..
병설... 일찍 오는데... ^^;
얼굴뵈어 반가웠습니다.^^*
koneko 2015-05-21 22:31:04
가디건이 너무 예뻐서, 피부도 너무 보송보송해보여서 한참을 번갈아 보았어요...ㅋㅋ눈치 채셨을라나...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이렇게 해놓고 다른 분과 헷갈렸으면 어쩌나 걱정도 해봅니다.
다음에 또 만나서 얼굴 익혀요....^^
관심과여유 2015-05-21 22:41:32
아침부터 정말 바쁘셨겠어요.
전, 현우가 다음 주에 체험학습가서 김밥 싸야하는데...
이번엔 좀 간단하게 주먹밥을 쌀까.. 합니다. ㅋㅋ

그리고 현우가 병설이라 종일반하고 태권도까지 다녀와서 5-6시에 집에 왔었는데..
5월부터 종일반을 안 하기로 해서, 1시간 오거든요. ㅎㅎ ^^;;
빨라도 넘 빠르지만, 실내 생활하는 시간이 넘 길어서
혹시 일찍 나와서 놀면, 눈이 덜 나빠질까~~? 하고 일찍 데려오고 있어요.

저도 먼저 와서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얼굴이라도 봐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네요. ^^
유니샤니 2015-05-21 23:19:47
ㅎㅎ 코네코님 그냥 저라고 믿고 좋아할래요~
유니샤니 2015-05-22 00:47:36
ㅎㅎ 코네코님 그냥 저라고 믿고 좋아할래요~
원영사랑 2015-05-21 14:48 

관.여님 가까이하기에 멀리 계셨네요.ㅎㅎ 여름 방학 전에 신도림 오프~??? 콜~~??? ㅋㅌㅋㅌ
이슬사랑 2015-05-21 17:05:14
북클럽 오프 기대하세요...^^
관심과여유 2015-05-21 22:43:05
ㅋㅋㅋ 그렇죠?
오프 모임 중에서 처음으로 제일 멀리 앉은 듯 하네요.
여름 방학 전에 신도림 오프요?? 콜~~~~!
현우 체험학습 가는 날로 잡아보아요~~~ ㅋㄷㅋㄷ ^^
(아님 애 델꼬?? oh~ NO~~~~~ )
나나맘 2015-05-21 14:12 

김밥..맛있겠당~~ 제가 김밥을 참 좋아해요.. 다른식당은 혼자서 잘가는데 김밥은 혼자서 안 사먹어지더라구요 ㅎㅎ 모임에 그렇게 많은 분들이 오셨다니 입이 떡 벌어지네요~~
이슬사랑 2015-05-21 17:06:47
나나맘님.. 제 기억에 한계가...^^;
어디쯤 앉으셨는지...^^;
어쨌든 반갑습니다.^^
나나맘 2015-05-21 17:07:54
잉~~ 전 지방인 관계로 못갔구요.. 부러운마음에 댓글만^^
관심과여유 2015-05-21 22:45:59
전 혼자 식당에서 밥을 먹은 기억이 거의 없는데...
오늘은 혼자 먹는게 아무렇지도 않더라구요.
점점 더 완벽한 아줌마가 되어가는걸까요? ㅋㄷㅋㄷ ^^
제가 부지런히 다른 분들 사진이라도 좀 찍을 걸~~ 이란 생각이
나나맘님 댓글을 보니 드네요. ㅎㅎ
그냥 넋놓고.. 다른 분들 이야기 듣고, 사람들 구경하느라 정신이 좀 없었네요. ^^;;
감사미샘 2015-05-21 14:06 

바로 옆에 옆에 계셨는데 대화도 못나누고 아쉽네요 막내 얼집에서 데려오고 위애들 하교시간도 빨라 부랴부랴 나왔거든요 얼굴뵈니 다들 반가운데 그래도 첨이라 말걸기는 아직 왠지 쑥스럽기도하구요 그동안 더 열심히 댓글달고 담엔 좀더 씩씩하게 만나길 기대해볼게요*^^*
이슬사랑 2015-05-21 17:07:53
감사미샘님... 반가웠습니다.
복도에서 첨 뵈었죠...^^
댓글로 또 수다 나누어요..^^*
원영사랑 2015-05-21 17:21:09
감사미샘님 멀리 계셔서 아쉬웠어요~^^;;;
담에 또 만날 기회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관심과여유 2015-05-21 22:49:58
제 글에 댓글 잘 달아주셔서 항상 감사했어요. ^^
가까이 계셨는데 얘기를 많이 못 나눴네요. ㅠ.ㅠ
저도 넘 많은 분들이 오셔서 사람구경하느라 정신이 없었던 것 같아요. ㅎㅎ

9월에 복직이시라 오프 모임에 오시기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또 기회가 있을 듯 해요~ ^^
다음에 뵈면 더 많은 이야기 나눠요~
오늘 많이 반가웠어요. ^^
쭌앤윤맘 2015-05-21 13:59 

오늘 반가웠어요^^ 저도 10분정도남아서 김밥한줄먹고 버스기다리는중인뎅~ㅋ 오프로보니, 분위기가 넘 따뜻했네요~이분의기가 온라인에도 많이 넘쳐지길 바래요~^^**
이슬사랑 2015-05-21 17:09:08
쭌앤윤맘님이 계셔서 온라인에도 따뜻한 기운이 넘칠거예요..
반가웠습니다.^^*
원영사랑 2015-05-21 17:09:08
쭌앤윤맘님 반가웠어요~~^^♡
수학방 더욱 열심히~~ㅎㅎ 약속해~~~요~~!!
관심과여유 2015-05-21 22:52:13
그러셨군요. 함께 김밥을 드셨군요.
그럼.. 전 쭌앤윤맘님과 김밥 먹을 걸로 하면 되겠네요. ㅎㅎ ^^
읽기방 열심 맴버라 닉네임을 눈여겨봐뒀었네요.
저도 예전에 읽기방 열~~~심히 했었거든요. ^^

쭌앤윤맘님의 애정이 느껴져서 오늘 더 기분이 좋네요. ^^
쭌앤윤맘 2015-05-22 12:11:39
ㅋㅋ 찌찌뽕~이었어요^^ㅋ
어제오늘 핸폰보며, 깜딱깜딱 놀라네요~ㅋ
분위기가~~~...!!! ㅎㅎㅎ
이분위기, 쭈욱~이어지길~ㅋ 좀 떨어지기전, 우리 한번 꼭 더 뵈영~ㅋㅋㅋ
온에서, 싸이트자체가 넘사벽이었는데, 오프이후 그벽을 왠지 녹인기분이에요~^^ 혹시라도 저같은생각이 많았던 분들이 계셨다면, 바뀌셨으면 좋겠어요^^** 다들~온이던오프던 즐거운맘으로 같이 가요^0^ 꾸준히 가서, 저도 쑥끈이가 되길 소망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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