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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봄(누구나 환영해요)

글쓴이 민정귀요미

등록일 2015-05-27 11:06

조회수 2,699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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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지난 연휴에 저희 식구들은 오랜만에 여행을 다녀왔어요. 여행이라면 제대로 힐링할수 있는 강원도나

바닷가쪽이면 더 좋으련만 아무래도 민정이 체험을 많이 할수 있는 곳이면서 자주 갈수 없는 곳을

택했죠. 용인을 3박4일이나 알차게 다녀왔답니다.

 

첫째날 용인이라면 당연히 에버랜드를 꼭 가야죠.

꼭 놀이기구를 타러간다기 보다 동물원이 워낙 좋잖아요. 작년에는 용인에서 2박3일 있었는데 너무 좋아서 이번에도 아예 퀵패스라는 걸 이용해서 줄 길게 안서고 너무 편하게 사파리, 로스트밸리, 아마존 익스프레스까지 쭉~ 이용했어요. 빅3를 이용한 후에는 공연이나 놀이기구 좀 타고 역시 야간 문라이트 퍼레이드와 레이저쇼까지 알차게 보고 왔어요.

민정이가 맨 마지막 하는 말이 "오늘 너무 재밌었어. 다음에 또 오고 싶어. "

요즘 세상이 참 좋죠!!!!!

 

 

 

경기도 어린이박물관, 백남준 아트센터, 삼*화재 교통박물관이에요.

경기도에 사촌동생이 살고 있어서 딸이랑 같이 다녔어요.

경기도 어린이박물관은 민정이 4살때 가보고 오랜만에 가봤는데 4살때는 체험할게 너무 많았는데 이번에 가니 조금 유치해졌고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더라구요. 다행히 화폐박물관코너가 있어서 좋았어요. 백남준 아트센터는 예전부터 와보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방문해봤어요. 비디오아트라 민정이도 지루해 하지않고 잘 감상했구요. 교통박물관은 자동차전시장같았어요. 하지만 자주 볼수 없는 클래식카들이 많아서 좋았고 아이들 눈높이에서 체험할수 있는 코너도 있었어요.

 

 

 

셋째날 월요일은 한국민속촌을 방문했어요.

이번 용인여행에서의 의외의 수확은 한국민속촌이었어요.

민정아빠랑 연애할때 가보고 안가봤는데 이번엔 깜짝 놀랐지요.

공연도 넘 많고 볼거리도 많고 민정이에게도 도움이 되면서도 저희 부부에게 신선한 볼거리 제공에

정말 좋았어요.

 

무형문화재 할아버지의 줄타기, 국악비보이, 농악, 전통혼례, 마상무예 등등 정말 공연만 봐도 하루종일 걸렸네요. 한국민속촌의 꽃이라 할수 있는 마상무예는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

민정이는 마상무예마치고 또 말타고 싶다고 해서 또 타구요. 기수오빠랑 같이 탔기때문에 뛰어다니게 해주었는데 좋아하더라구요.

그 외에 초가집, 기와집, 농가, 관아 등등도 직접 보고 사또의 생일잔치라는 공연도 보구요.

전래동화와 우리문화책을 읽고 있어서인지 한국민속촌이 제일 도움도 되고 눈을 사로잡는 볼거리덕분에 저희 부부도 민속촌을 다시 한번 되새겼답니다. ^^

 

 

책은 금요일 출발하기 전에 조금 읽고 어제 조금 읽은 거 뿐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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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always 2015-05-28 01:01 

6세 현식,3세 경식 대문지기~~아마도 제차례인듯해요ㅠ죄송해요. 금요일은 제가 꼭 기필코!ㅎ 휴일 시댁에서 1박하고 왔답니다.캠핑가듯 고기 달랑 사서요..근데 갔더니 아이들이 뿌린 상추씨가 이렇게나 먹음직스럽게 자라서 저녁에 쌈싸먹었더니 더 맛나더라구요.아이들도 자기들이 직접 키운거라고 더 챙겨먹고..빨갛게 익은 방울토마토는 홀딱 먹어버려서 사진은 패스~~ 위로 두녀석은 할아버지 포도밭일, 모내기하는데 따라가고 저는 막내랑 동네 한바퀴 산책했네요.27개월인 막내가 요즘 부쩍 말이 많이 늘어서 이것저것 가리키며 궁금한 것 대답해주고 알려주느라 입은 바빴지만 마음은 여유~ 석가탄신일에 가까운 절에 갔다가 감꽃이 떨어져있길래 아빠랑 옛추억에 젖어 아이들과함께 감꽃 목걸이,팔찌 만들며 아이들과 추억만들기했네요.이번에 도서관서 빌린 책들이..짜투리 우리문화..여서 연결시켜 같이 얘기해보고 "엄마는 이랬었다~~"며 재밌게 책 읽었답니다. 요즘 책읽기는 숙제이기보다 아이들과 공감,소통의 측면으로 많이 다가가고자 애쓰는 제모습을 보며 토닥토닥 해주었답니다.
릴리여우맘 2015-05-28 13:45:39
와~~ 현식이 동생 경식이도 읽기방 입문했었네요~~~
희건이를 읽기방에 넣긴했는데... 희건이를 위한 책을 많이 읽어주지는 못하는거 같아요.. ㅎㅎㅎ
그래도 요즘엔 할 두권씩 읽어주자 노력중이네요~~
경식이가 생일이 빠른가봅니다... 벌써 27개월이면 말이지요~~ 참 귀여울때여요~~~
경식이 반가워요~~~~^^
민정귀요미 2015-05-29 05:47:58
youralways님 오셨군요. ㅎㅎㅎ 저도 대문지기님들을 다 기억못해요. 항상 핸폰으로 월수금 대문이 열려져 있는지 확인만 하고 안열려져 있으면 그냥 열어두고요. 오늘 하루만 대문 열어주세요. ^^
그리고 여름읽기방에도 꼭 오실거죠?
막내가 경식이인가요? 마냥 애기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컸네요. 시댁 어르신들이 많이 좋아하셨을 거에요. 저 감꽃 기억나요. 저 어릴때 시골 할아버지댁에 감나무가 있어서 감에 꽃이 피는 거 많이 봤어요.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저 상추들도 아이들이 직접 심었다고 하니 더 신선해 보여요.
쭌앤윤맘 2015-05-27 22:25 

동준(7)서윤(4) 일단, 문활짝 열어주신, 민정귀요미님~감사드려요!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날이 주말도 참 덥던만, 오늘도 그러네요,, 주말 저희는 광주찍고, 담양에 갔어요. 날도덥고, 애들도 어려 장거리가 조금은 힘들긴했는데,, 역시 남쪽나라 넘 좋더군요...!!! 도착하자마자 죽녹원에갔는데, 사람많은거보고 깜짝놀랐어요! 담양, 인기짱이더군요! 오,오, 정말 사람많았어요^^ 그래도 자체가 힐링하기좋은 자연이라, 아이들과함께 즐거웠네요! 담양, 익사이팅하진않지만, 죽녹원, 메타세콰이어길(주변에 프로방스도있더군요), 국수거리, 소쇄원등 갈때도많고,음식도 맛있고 좋았어요. 일욜은애아빠생일, 어젠 딸래미생일, 오늘 큰애참여수업까지,, 어제 잠을 좀 못잤더니만 늙은에미, 하루종일 진이빠져 뭐하나 제대로 하질못하네요 ㅠ 모두들, 즐건하루되셨길바라고 낼모레 또 뵈어요^^**
youralways 2015-05-28 00:35:49
담양 여행 즐거우셨네요ㅎ
저도 여기는 첫째 가지고 배볼록할 때 갔었던 기억이..푸르름이 주는 맛 듬뿍 맛보다왔던 기억이요..
여행에 기념일, 참관수업까지..바쁜나날이었을텐데 푹 쉬셔요~~
릴리여우맘 2015-05-28 13:54:10
와우~~~ 아이들과 담양여행~~ 즐거워 보입니다~~~아이들이 어리니 짐이 준비할것도 많고 했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한번 나가주면 서로서로 힐링되고 좋지요~~~^^
오늘은 푹쉬시고 내일 뵈어요~~~^^
민정귀요미 2015-05-29 05:55:34
아...... 담양!!!!! 전라도에서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곳이에요. 쭌앤윤맘님 전남에 사세요?
저는 지금은 안동에 살지만 민정아빠랑 광주에 4년정도 살았거든요. 광주에서 민정이 낳았구요. 광주에서 담양이 가까워서 엄청 자주 갔었어요. 전라도가 자연경관이 참 아름다운 곳인데 담양가면 공기도 좋지만 마음까지 맑아지는 곳이에요. 죽녹원, 메타세콰이어길,...다 생각나요. 죽녹원옆 식당에 대나무숯으로 구운 대나무 삼겹살이 맛이 끝내주거든요.
저는 떡갈비보다 대나무 삼겹살이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국수도 맛있었어요. 광주 갈일이 있으면 담양도 꼭 들려보고 싶어요. 지금 이맘때가 제일 좋죠. 좀있다 또 뵈어요. ^^
은성하은맘 2015-05-27 19:00 

 

 

하은 (6세)글뿌리에서 나온 과학영역 동화책 읽어주었어요.

그리고 혼자서 읽어보겠다고 아기책들 가져왔는데.. 조금 글자 아는것에 상상하며 글을 읽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kyle(8세)

수학방으로 수학관련책을 읽더라구요

가끔 하은이 책 읽어주고 있으면 아직까지.. 재미있는지.. 슬 다가와 함께 들으려 할때.. 엄마는 행복 2배가 되어요. 너무 일찍 읽기 독립이 되어버린 kyle이 쨘하다가도.. 어휴~~ 다행이다 싶다가.. 내 마음이 하루에 마음이 딱 12번씩 바뀌네용.

초등학교 가니 두께 있는 책을 읽으니.. 권수 찍는 재미는 없어요^^

그래도 사진 찍으면 좋다고.. 저래 벌러덩 도서관에서 눕는거 보면. 아직 아기인게죠^^ ㅎㅎ

starflower 2015-05-27 21:39:23
콧구멍을 후비면 ㅋㅋ 재미있지요~ 하은이 집중하며 책 읽는 모습 너무 예쁘네요~ kyle 다양한 매력이 넘치는 듬직한 아들이네요 아직 아기 맞아요 ㅋ 제니퍼도 마찬가지인걸요 ^^
쭌앤윤맘 2015-05-27 22:41:34
아이들모습, 넘 귀여워요!
큰애가 귀여운데, 실력파이군요^^
사진편집하시는게, 읽기방에서 포토북을보는기분~!? 멋쪄요!!
youralways 2015-05-28 00:38:30
귀여운 녀석들..
엄마맘이 12번 바뀐다는 말..
절절한 표현이에요~^^
초등생은 아마도 권수는 적죠?
그래도 깊이가 있으니~~
릴리여우맘 2015-05-28 17:24:19
아직 아기인거지요~~~ ㅎㅎㅎ맞아요~~아직 순진무구한 아가 네요~~~^^
두아이 너무 귀엽네요~~~
초등학교 책은 두께가 꽤 되나봐요~~ 읽어주기는 힘들겠어요~~ㅜㅡ
콧구멍을 후비면 정말 소윤이랑 무한반복했던 책인데~~~ 리듬감 있게 읽어주면 더 좋아했던거 같아요~~~
민정귀요미 2015-05-29 06:00:07
우리 민정이도 옆모습이 참 이쁜 편인데 하은이 옆모습은 인형이네요. 하은이는 앞모습도 워낙 미인이라.... ^^ 혼자 책읽는 모습이 정말 이뻐요.
엄마들 마음이 참 간사한지라... 독립읽기 하기전에는 글자읽히기 조급해 하면서 빨리 읽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막상 혼자 독립읽기하면 마음이 짠해지죠...
저도 그런거 같아요. 나중에 후회하기 전에 지금 이 시기에 제가 책을 많이 읽어줘야겠어요.
도서관 자주 가서 책보는 남매들 너무 좋아요. ^^
릴리여우맘 2015-05-27 17:59 

마지막주~~ 대문지기님 누구실까요????

퇴근전 급히 사진만 올려놓고 퇴근했네요~~~^^


4세 희건, 7세 소윤!!!

5월에 다녀온 롯데그림그리기 대회 작품들이 롯데몰 입구에 전시되어 있다고해서 다녀온 사진이예요...

저흰 안내문자를 받지 못해서 문자를 받은 친구들이 있다고 해서 소윤이 그림은 전시가 안되어있다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소윤이 그림이 있더라고요.. 아마..그림을 제출한 아이들 그림이 모두 전시되어있는거 같아요~~

본인이 그린 그림이 저렇게 전시되어 있으니.. 소윤이도 좋아하고..좋은 경험이 되더라고요~~

소윤이 그림은 맨 위 왼쪽 그림입니다!! ㅎㅎㅎ

보물지도라고 써있는 그림들은 소윤이가 어린이집에서 만들어온 보물지도예요..

그림을 보고... 소윤이를 의심한 엄마.. ㅎㅎㅎ 소윤아 똥 그려봐~~ 보물지도를 써봐... 요구했네요...

소윤이 그림이 맞는걸로 결론을... ㅜㅡ

엄마눈에 너무 잘그렸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지요... ㅎㅎㅎㅎㅎ

요즘 올라왔던 학교에 가보니 글들을 읽고 미술학원을 고민 중이던 저에게..

정말 보낼까?? 하는 고민을 더 안겨줬답니다.... ^^

소윤이가 연휴에 푹 빠졌던.. 명화그리기  Diy 제품 두개예요...

맛보기로 두개만 주문했는데... 집중하며 잘 색칠해주더라고요...

저건.. 배경이 그려져 있고... 색 번호가 적혀있어서.. 그대로 색칠을 하면 된답니다...

소윤이가 엄청 좋아했어요.. 주말 아침 눈뜨자마자 하나씩 했답니다~~~~ 

그리고 주말엔 친구네를 불러서 집에서 1박2일 했어요~~~

일요일엔 롯데월드가서 폐장할때까지 놀고...

월요일엔 올림픽공원에서 뛰어놀고 말이지요..

아이들이 사륜자전거 타고프다고해서 엄마들 용기내어 도전했다가...

헉~~~ 탈진할뻔했네요.. 다시는 안타는걸로~~ㅎㅎㅎㅎ

엄마들은 지치는데 아이들은 정말 지칠줄 모르고 놀더라고요...

금방 체력이 회복되고 말이지요....

사진을 더 올릴려는데 더 안올려지네요~~ㅜㅡ


연휴부터 화요일까지 함께 본 책들이랍니다...

책 안읽어주니 희건이 혼자서 책보며 뭐라뭐라 하더라고요...

아마 책을 읽는거 같은데 뭔소리인지는.... 근데 그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웃긴지요~~~^^

연휴 내내 정말 신나게 놀았는데.. 그래도 엄마의 잔소리 때문인지 책을 보긴했네요~~ㅎㅎㅎㅎㅎ

벌써 목요일이네요~~ 내일 또뵈요~~

모두들 굿밤!!!!


은성하은맘 2015-05-27 18:32:30
릴리여우맘님.. 저 그림.. 소윤이가 그린건가요?
그리고.. 연휴에.. 와우. 너무 많은 책을 읽은거 아닌가요? 돌아만 댕긴.. 내가..급.. 우울해지는 순간,
희건이 뒷모습.. 압권이예요.
완전 귀요미~
starflower 2015-05-27 21:40:20
벽화마을 다녀오신거예요?
쭌앤윤맘 2015-05-27 22:37:41
소윤이 작품, 정말 멋지네요!!!
소윤이볼때마다, 누나같아요 ㅋㅋ
사랑스러운 아이들모습, 예뻐용^^
민정귀요미 2015-05-29 06:04:59
소윤이 그림솜씨 좋은 건 알았지만 어쩜 이렇게 잘 그리는 지요. 게다가 미술학원 가본 솜씨가 아니라 혼자만의 실력으로 그렸다는게 더 놀라워요. 쑥쑥에는 아이들이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도 너무 잘하는거 같아요.
연휴때 친구랑 sleepover했군요. 재밌었겠어요. 좀 있다가 또 뵈어요. ^^
starflower 2015-05-27 16:28 

초1 제니퍼, 6살 피터~

 

민정귀요미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밖에 엄청 덥네요

두아이 ~매일 매일 아이스크림 입에 물고 살고 있어요

이젠 아이스크림 종류 바꿔가면서 말이죠

주말하고 월욜까지 읽은 것도 올려보아요

페파 볼 수록 사랑스러운 캐릭터 같아요~~

은성하은맘 2015-05-27 18:34:46
이모의 결혼식 얼마전에 kyle 읽었는데.. 여기서 보니 반가워요^^
페파피크의 사랑스러운 캐릭터에 빠졌군요... 부럽습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페파피크의.. 귀여움을 전하고 싶어용^^
저는 요즘 영어책 읽기 안되더라구요.
제 영어가 짧아서.. 예습없이 읽을수 없는... 엄마의 몹쓸 실력~~
남은 5월과 6월은 영어책도 많이 읽어주는 엄마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쭌앤윤맘 2015-05-27 22:34:53
아이스크림,빙과류,, 울애들이 거의매일 그러고사네요 ㅋ 요번 놀러가서도 걸을때가 많아서 아이스크림으로 꼬셔 데리고 댕겼어요~,, 날은 무지더운데, 저희작은녀석은 감기이네요 ㅠ
아무리 더워도 환절기는 맞는지라, 건강조심하세용~!
릴리여우맘 2015-05-28 17:27:46
페파 너무 귀엽긴해요~~ ㅎㅎㅎ 퀑퀑거리는것도?? ㅎㅎㅎ
제니퍼랑 피터 고루고루 다양하게 책을 보았네요~~~
이때 아이스크림을 먹어야죠?? 아~요즘 날이 너무 덥긴하네요~~ 사무실도 에어컨을 중간중간 틀어주지 않으면 찜통으로 변해요~~~
즐거운 저녁되시고~~내일뵈요~~^^
민정귀요미 2015-05-29 06:08:00
매일매일 아이스크림 바꿔가면서 먹었다는 말 정말 공감해요. 연휴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덥잖아요.
어제 목요일도 너무 덥더라구요. 페파피그 너무 재밌죠? 페파피그 못샀었는데 꼭 사서 읽어봐야겠어요. 연휴때 더워도 책 많이 읽었네요.
오드리헵번HB 2015-05-27 14:53 

초2 한지호, 7살 한서윤, 4살 한예린

 

남편이 2주가까이 해외교육중이라,,,주말, 일욜에는 친정부모님과 같이 아~주 오랜만에 시간을 보냈어요.

언니네도 같이 갔어요. 가까운 공원가서 애들 누워서타는 자전거도 태워주시고, 늘 그렇듯 과자,아이스크림 사주시고.

손주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친정아빠는 너무 행복하셨다고 그러시네요~...

사실 언니네와 바깥 나들이를 가본적이 없어서 아빠하고도 나들이 가자는 소리가 잘 안나오더라구요.

근데...이제는 한달에 한번이상 나이드신 부모님을 위해서 우리 애들을 위해서 나들이를 가려고 해요~

어찌나 결혼해서 그동안 10년동안 왜 그렇게 부모님을 안챙겼는지 너무 가슴아팠답니다~

 

책읽기~

이제야 알았어요, 엄마가 책을 안좋아하니, 애들에게도 책임감으로만 읽어주니...겨우 3권읽고 헉헉대고~

지호가 책을 너무 안본다고 했었지요~ 요즘 씨름중이에요, 뭐든 조건이 책 보고, 놀이터가. 책보고 뭐해~ 이런식이라 애가 책에 거부감을 갖지 않을까 조바심도 나면서, 그래도 책 읽는거 습관처럼 들여놓으면 되지 않을까생각도 하고. 지호가 좋아할만한 책을 좀 알아본다면서, 다른 일들에 밀려~ 책 검색질 할 시간도 없으니...

 

지호...간신히 하루에 2권이상 읽히구요.

서윤...아침에 읽지 못하면 초저녁에 자버리니~ 과학위주 책.

예린...한글그림책보다는 영어그림책 읽어주고 있어요, ㅎㅎ 그러면 안되는디...엄마의 욕심~

쭌앤윤맘 2015-05-27 15:28:34
양쪽 어르신들, 모두 잘 챙기시는군요! 아이들에게 정말 좋겠네요~!! 햅번님의 고민, 저도 반복되는 고민인거같아요, 맘에 와닿으네요 ㅠ
은성하은맘 2015-05-27 18:37:58
오호호 세아이를 케어하시고... 남편의 해외 출장중에... 그래도 나름 아이들과 공원도 가시고...음.. 대단해요.
나이드신 부모님... 맞아요. 제살기 바빠서.. 늘 챙겨주지 못하고 있었는데...이제 슬 챙겨드릴려니.. 제 몸이 따라주질 않는 현실~ 헉.
책임감으로 읽어주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은 흥미로 자리잡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책을 읽는다는거.. 어쩜 엄마의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를 다정하게 들을수 있는 순간이라 생각되요.
책 읽어 주지 않으면 제 언어는 온통 지시어와.. 명령어.. 뿐이거든요.
우리.. 힘들지만.. 한발짝 함께 내딛어봐요^^
5월 끝까지 세아이를 키우는 오드리햅번님을 응원할께요^^
starflower 2015-05-27 21:45:19
어떻게해도 부모만큼은 못따라가는 것 같아요 내리사랑~
릴리여우맘 2015-05-28 17:31:12
ㅎㅎ 저도 엄마 욕심으로 희건이는 영어그림책을.. 그래서 책 보자하면 꼭 영어책을 갖고와요
요즘엔 두어권정도 희건이에게 맞는 한글책을 읽어주고 있네요..
저도 소윤이한테 잔소리를 마구마구 하고 저러다가 정말 책이 싫어지고 멀어지면 어쩌나 싶어요..ㅜㅡ
어제부터 조금 일찍일어나서 출근준비하고 소윤이 한테 책한권 읽어주고 출근했네요...
잠결에 들은 책이 조금 궁금하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지요~~ㅜㅡ
하루종일 아이옆에서 신경써주고 읽어주면 좋아할까요?? 아~~ 정말 큰 숙제입니다!!
민정귀요미 2015-05-29 06:11:55
아이들 키운다는 핑계로 부모님을 돌아본다는걸 간과하죠. 저도 부모님댁에 자주 가고 전화해야지 하면서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의도적으로라도 한달에 한번이라도 부모님과 아이들과 같이 나들이날을 정해서 하는 것도 좋을거같아요. 부모님들도 아이들도 좋아할테니까요.
책읽기..... 5월달에는 저도 게으름을 부린지라.... 엄마가 게을러지니까 민정이도 책에 몰입을 못하더라구요. 놀기만 하고....
다음주부터 다시 또 시작해 볼까요?? ^^
천사새롬 2015-05-27 14:05 

연휴때 용인에서 보내신다더니 잘 보내셨어요?  5월 날씨가 참 덥네요.

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세 챠니.

연휴동안 저희는 주로 집 정리했어요. 해도 해도 끝이 안보일것같더니 베란다가 어느 정도 훤해졌네요. 챠니와는 집 근처 호수에 다녀오고 자전거 타고 갤러리도 다녀오면서 보냈어요.

 

 

나오미 2015-05-27 14:36:57

ㅠ반칙이야요 방대한 책
starflower 2015-05-27 14:39:10

캬~악~~ 챠니 대단하네요
쭌앤윤맘 2015-05-27 15:23:03
컥~! 최고에요!!
정말, 골고루 다독하셨네요!!!
은성하은맘 2015-05-27 18:40:00
챠니 챠니.. 역쉬. 챠니
이게 뭔가요? 연휴에 돌아댕긴.. 저를 급 우을하게 만든느 저... 쫙~~ 펼쳐진.. 책 사진들..
흠~~ 마지막 도서관이라는 책까지...
너무 존경하구요. 그것을 받아들이는 챠니... 급 더.. 대단합니다.
저기 저기 1단계 영어... 캐릭터책 탐납니다.^^ㅎㅎ
영어실력이 꽝인 엄마....
이제 정신차리고.. 좀 읽어줘야겠어요.
부럽고....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그리고.. 챠니... 스포츠도 잘하잖아용!!!!! 흥!!!
릴리여우맘 2015-05-28 17:32:37
헉!!! 와~~ 입이 턱!!! ㅎㅎㅎㅎㅎ
챠니는 책을 정말 사랑하는듯!! ㅎㅎㅎㅎ
어떻게 해줘야... 책을 좋아할까요??? 비법 전수부탁드려요~~~ㅜㅡ
민정귀요미 2015-05-29 06:14:52
혹시 이 많은 책들은 엄마가 집정리할때 챠니가 혼자 읽은 책인가봐요.
연휴때 이렇게나 많은 책을 읽다니요!!!
집정리도 어느정도 되셨는지요.. 크게 정리만 되면 소소한 것들은 매일매일 조금씩 하면 되니까요.
좀있다가 또 뵐께요.
나오미 2015-05-27 11:55 

민정귀요미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시간 많은 연휴엔 책을 더 못 보네요 ㅋㅋ

어제 밤에 부랴부랴 읽엇습니다. 숙제제출하려구요~

 

8세 에스더

쭌앤윤맘 2015-05-27 12:11:06
항상 보면, 에스더책들이 아이들이 증말~좋아하는책들이군요! 콕콕 박히네요^^(요번엔 울딸램이 부러워할꺼같은 바비~! )
다음책은 어떤게될지, 궁금해집니다~연휴, 잘보내셨길바라며, 담시간에 또 뵈어요^^
starflower 2015-05-27 14:42:48
나오미님 연휴 잘 보내셨지요? 두 책 모두 재밌어 보여요~ 바비 이야기는 제니퍼가 더욱 좋아할 것 같아요~
릴리여우맘 2015-05-28 17:33:59
ㅎㅎㅎ 책도 좋고 에스더 주말지낸 이야기도 좋은데 말이지요~~~~
에스더도 바비 좋아하나 봅니다~~ 소윤이는 예전에 DVD 를 그렇게 보더니 요즘엔 공주가 시시한가봐요...ㅎㅎㅎㅎㅎ
신나는 저녁시간 되시고 내일뵈요~~^^
민정귀요미 2015-05-29 06:17:36
연휴때는 책읽기 쉽지 않아요. 그리고 요즘은 책읽기만큼이나 체험도 중요하니.. 집에만 있을수도 없구요. ^^ 연휴때 잘 보내셨죠?
바비도 저렇게 책으로 나오는 군요. 좀있다 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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