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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영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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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Now 폰카놀이 #1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5-05-28 10:09

조회수 5,233

댓글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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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등포 강연 장소 들어 가기 전이어요. 요즘엔 도시 한 가운데도 빌딩 주변에서 이리 쉴 수 있네요. 지금 어디 계세요? 사진 올리시려면 폰에서m.suksuk.co.kr 로 접속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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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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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박샘 2015-05-28 23:04 

전 이제 컴 끄고 잘래요.
원영사랑 2015-05-28 23:05:11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자려가야겠어요. ^^*
감사미샘 2015-05-28 23:06:32
오늘 박사님덕분에 재밌었어요
기분이 꿀꿀해 댓글은 많이 못달았지만..
벨벳 2015-05-29 00:13:45
편한밤되세요~~♡
이런 댓글놀이 신나요!!!!
나오미 2015-05-29 10:35:15
놋북속에 연예인 가족 ㅋㅋ
꿈꾸는여유 2015-05-29 10:46:33
아~~ 두분의 초상권을 적절히 지켜주신 컷~ 멋져요 ㅎㅎ
근데 저 가족같으면서도 아닌것 같은 어색한 기류는 뭔가요 ㅋㅋㅋ
꿈꾸는여유 2015-05-28 22:59 

저희집에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상상하지마세요~~ㅎㅎ
원영사랑 2015-05-28 23:02:52
우와~~~~~정말 평화네요~~~
근데...상상하고 말았어요....=3=3=3=3
감사미샘 2015-05-28 23:07:01
아이들 자는군요
정말 평화로운 시간이에요^^
벨벳 2015-05-29 00:09:18
으헉~~~하지말라면 왜 하고싶지?
야해야해~~~~
나오미 2015-05-29 08:15:41

상상되여~~~~~~~~
koneko 2015-06-01 08:49:47
워디...털 찾아봅니다.ㅋ
나옹마마 2015-05-28 21:57 

여기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나요...?!ㅋㅋ 댓글 200돌파에 으쌰해서 저도 가감없이. 드링킹 사진 투척. ㅋ 남푠이랑 이사갈 집 이야기 하고 있어요. 리모델링계획이었는데 신축으로 계획수정하고는 설계이야기에 신났다가 돈이야기에 급우울에 ...조울증이네요 ㅋ 애들은..? 슈퍼와이보고 있어요 ㅋ
callihj 2015-05-28 22:05:13
저희집 바깥양반이 젤로 조아라하는 알콜이네요~~^^
수퍼와이덕에 편안한 토킹타임이겠어요~
ㅎㅎ
이사계획 잘 세우시고. 되도록이면 조증 으로 해결되길 바래요!
원영사랑 2015-05-28 23:03:42
양꼬치엔칭따오~~~이 유행어가 떠오릅니다. ㅎㅎㅎ
SNL코리아 보시려나요? ^^^;;;;;
벨벳 2015-05-29 00:10:42
올~~^^
저희집도 한잔했어요.ㅋ
양꼬치엔따~~ㅋ 와이~~?
감사미샘 2015-05-28 20:12 

전 지금 생파 왔어요 아예 놀이방을 빌려 놀고있네요 앞에 널부러져 있는 덩치가 저희 둘째에요
쭌앤윤맘 2015-05-28 20:14:25
다들, 늦게까지 놀라는군요~호호호
좋아요^0^
원영사랑 2015-05-28 23:04:14
불금...아니고 불목~~이네요~ㅎㅎㅎ
관심과여유 2015-05-28 20:10 

와~~~ 댓글 200개 성공!!^^
쭌앤윤맘 2015-05-28 20:12:37
저, 아직 다 못읽었는뎅~ㅋ
여하튼, 좋네용^^ㅋ
관여님도 즐건저녁시간되시고,, 제가 허접하게 글올려도 이뿌게 봐주세용~^*^미리 하트뿅뿅!
홍박샘 2015-05-28 20:22:59
하루 종일 여기 붙어있었슈 ㅎㅎ
callihj 2015-05-28 22:06:30
저도 여기를 몇번 들락달락했는지..ㅎ
은근 중독되네요~~^^
쭌앤윤맘 2015-05-28 19:51 

아직, 놀이터~ㅋ네요, 날이 더워서, 늦게나왔더니만 들어가질 못하네요^^
관심과여유 2015-05-28 19:55:47
전, 들어왔는디...
언제 들어가려나~~~~~??
쭌앤윤맘 2015-05-28 20:02:05
ㅠ 그러게요, 엄마 할 일많은데,,,^^;;
천사새롬 2015-05-28 20:09:35
어두워지니 좀 시원한 바람 불어요.
그나저나 저녁은 해결하고 나가신거예요?
나옹마마 2015-05-28 22:22:13
아니. 이 사진은 언제 찍으셨대요?ㅋㅋ
원영사랑 2015-05-28 23:04:48
원영이가...저녁에 나간다는 것을....저는 말렸네요. ㅎㅎㅎ
홍박샘 2015-05-28 19:45 

디저트 ㅋ 아오 댓글 늘리기 쉽네^^
관심과여유 2015-05-28 19:52:32
박사님 댓글만 읽으면,
오늘 박사님 일정이 눈에 들어오는디유~~~ ㅎㅎ
근데.. 저 후식.. 넘 이뻐용~~^^
쭌앤윤맘 2015-05-28 20:06:34
사진일기네요^^
열심히 보낸후, 멋진 저녁~! 멋쪄요!!
나옹마마 2015-05-28 22:41:46
진짜. 언제가는 하루 일과 찍어 올리기. 재밌을것 같아요~~
꿈꾸는여유 2015-05-28 23:01:02
달콤한후식~~먹고싶어라~~
koneko 2015-06-01 08:51:31
맛나겠당.....누구누구세분인지 궁금해지네요.
홍박샘 2015-05-28 19:24 

저녁 먹는 중~~
혜정 2015-05-28 19:25:57
선생님, 맛저! 하십숑
관심과여유 2015-05-28 19:44:28
맛있겠다...
저도 누가 차려주는 저녁 먹고싶네요. ㅎㅎ
릴리여우맘 2015-05-28 19:57:03
배고파용~~~아~~더 고픔~~즐건저녁되세요~~^^
꿈꾸는여유 2015-05-28 23:02:20
와우~~!
저두오늘 남이해주는밥 먹고왔어요~~^^
릴리여우맘 2015-05-28 19:22 

칼퇴했어요~~~^^ 소윤이가 친구들과 롯데월드에 와있어서 이리로 퇴근했네요~~~ 이럴땐 동네 어뭉들이게 참 감사해요~~~^^
효자매맘 2015-05-28 19:28:20
롯데월드 매니아.. 소윤이.. 아~ 부러워라..^^
관심과여유 2015-05-28 19:45:21
퇴근하고, 롯데로 날아가셨겠네요.
소윤이가 완전 좋아할 듯요~~^^
쭌앤윤맘 2015-05-28 20:09:02
여기도 아름다운 밤이네요..!!
즐저녁되세요^^
koneko 2015-06-01 08:52:18
롯데월드 공연 음..세계적이라 생각합니다.^^
호야수동 2015-05-28 19:14 

퇴근해서 저녁이제 완성입니다 김치 좀 꺼내고 마른반찬 조금꺼내고 갓한 밥 퍼서 아침 8부터 헤어진 가족들 이제 모여 밥한술 같이 뜹니다 쑥쑥여러분 맛난저녁되세요
희서맘 2015-05-28 19:16:11
암마야 배고파라 ㅜ
어흑 담백한 음식에 군침돌아영^^~~~~~
효자매맘 2015-05-28 19:29:40
8시 부터 헤어진 가족들 상봉의 시간 ^^
호야수동님 맛난 저녁 시간 되세요.. 우왕~!! 건강식이다..
관심과여유 2015-05-28 19:46:46
혹시 연어? ^^
저희도 지금 저녁 먹는 중~~~
이제 여름이라 매일 이 시간일텐데...
힘들어요~~
쭌앤윤맘 2015-05-28 20:10:18
직장다니시면서, 정말 밥까지 잘멕여요~...!!
쵝오에요!!!!
감사미샘 2015-05-28 23:09:04
퇴근후 이렇게 정갈한 밥상이라뇨....
직장맘에 대한배신입니당 ㅋㅋㅋ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어요
샬럿 2015-05-28 18:28 

아침에 올릴려다 실패하고 이제야 올립니다.. 이것은 아침리딩풍경입니다~~ 어느덧 댓글이 뜨아악~~~~
callihj 2015-05-28 18:44:50
아침부터 열공을 하셨나봐요~~
누구 손인지 모르지만
연필 쥔 손이
야무지네요~~ㅎㅎ
책은 엄청 어려워 보인다능.. ㅋ
열심히 책읽는 샬럿님. 멋지십니다^^
빨강머리앤 2015-05-28 18:45:03
와~~~ 뭔가 멋지다!!!!
Holes인가?
역시 쑥맘들은 참!!! 인텔리젼트해요~~!!
희서맘 2015-05-28 19:15:23
역시 샬럿님^^
오랫만이셔요 잘지내시져??
엄청 좋아보이는거 아시져??ㅎㅎ
효자매맘 2015-05-28 19:30:46
어머 어머.. 꼬부랑 글자 빼곡한 어려운 책을..
샬럿님 열독모드셨구나.. 멋져요.. 엄지 척~ ^^
샬럿 2015-05-28 19:49:17
와..역시 빨강머리앤님 짱이셔요..
홀스..어찌아시고..
존경합니다~~~^^
관심과여유 2015-05-28 19:57:58
그러네요. holes~~
저도 좋아하는 책이네요. ㅎㅎ
효자매맘 2015-05-28 18:06 

핸폰으로 사진이 안올라가져서. 컴으로 올려요..

저도 오랜만에 글 올리는 것 같은데

다들 오겡끼데스까..? ^^

전국각지에서 이렇게 다양한 모습의 쑥쑥인들 소식 접하니

넘 재밌네요.. 박사님의 아이디어가.. 우와~~ !!

 

밖에서 방방이 뛰고 이때 까지 놀다 들어 와서

이렇게 책 읽는 여자 아이도 있어요..

아이스크림 다 먹고, 입도 안닦았네요..^^;;

옆에 책은  제가 지른 영어책들..오늘 도착했습니다. 따뜻..ㅋㅋ

밑에 꽃향유님네 쌈장 맛있겠다..

국 끓이기 넘 덥고 힘들어서, 밖에서 사온 국을 끓여서

마치 내가 끓인양.. 저녁 준비중이랍니다..

아.. 미친듯이 쑥질하고 싶다..ㅠ.ㅠ

 
원영사랑 2015-05-28 18:18:06
다스 베이더가 표지에 있는 그림책 궁금해요~!!!
원영이도 스타워즈 메니아거든요.ㅎㅎ
꽃향유 2015-05-28 18:23:44
책 산지가 언제인지... 저도 조만간 질러야 할 듯^^
책에 빠진 귀염둥이 아가씨^^ 이뻐용
희서맘 2015-05-28 18:26:11
아고..이뽀라..^^
귀여워요^^

미친듯이 쑥질..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빨강머리앤 2015-05-28 18:45:52
참~~~ 아름다운 풍경이에요.. ㅎㅎㅎ
callihj 2015-05-28 18:48:25
주부인의 고민
오늘 저녁 뭘 먹지?
효자매맘님은 해결하셨군요?
저도 뭐를 살까.....?? ㅋ
고민고민합니다!
효자매맘 2015-05-28 19:21:25
역시 한눈에 책을 알아 보시는 원영사랑님..ㅋ
영어 만화책이구요..스타워즈 시리즈 패러디해서 인기를 얻게 된 제프리 브라운 작가가
아이들용으로 만든 시리즈 만화 인데
체리가 만화책 잘봐서, 이 책을 어떻게 좋아할까? 싶어서 한번 구입해 보았구요~
근데, 스타워즈를 모르는게 함정..ㅋ 원작을 좀 알아야지 잼있게 본데요..
제다이 아카데미 시리즈, 베이더 아들, 딸 시리즈 등.. 계속 책이 출간되고 있네요..
관심과여유 2015-05-28 20:01:50
ㅋㅋㅋ 내가 끓인 양~~~~^^
난 아침에 남은 김밥 재료를 반찬으로 저녁 해결~~^^
체리야~~ 오랜만이야~♥
나오미 2015-05-29 10:38:09
오호~ 체리당!!!! 잘 계시죠? 효자매맘님~~~~~~~
꽃향유 2015-05-28 17:28 

우아~댓글이 어느새@@ 전 지금 가스렌지 앞에서 쌈장 만들고 있어요^^ 사먹는 쌈장은 너무 조미료 냄새가 많이 나서요 저녁은 요놈을 상추에 싸서 입이 미어지게 먹으라꼬욤~~~^^
오니네 2015-05-28 17:37:18
진짜최고네요~~ 저희집도 넘 좋아하는데..
오이도 찍어먹고 상추도 싸먹고..
꽃향유님 솜씨 좋으시네염^^
나나맘 2015-05-28 18:11:49
상추는 마당에어 기른걸까요?
저녁 맛나게 드셔요~/
원영사랑 2015-05-28 18:20:13
우와~~!!! ^0^
맛난 쌈장 테러~~~~ㅎㅎ
꽃향유 2015-05-28 18:21:57
아~~넘 맛나요^^
상추는 집앞 밭에서 맞아요 ㅎㅎ
빨강머리앤 2015-05-28 18:46:29
아무래도 꽃향유님네 갈 때 삽겹살을 사 들고 가야할 듯..
callihj 2015-05-28 18:46:46
꽃향유님. 못하시는게 무얼까요?
살림. 육아에 텃밭까지~
저희는 텃밭 몇년해보다가...
잡초들을 못 이겨내고는
잔디로 시멘트로 바꿔버렷다지요~~ㅎ
맛난 저녁 드세요^^
효자매맘 2015-05-28 19:32:08
우와 집에서 쌈장도 만드시고.. 짱이에요..
오늘 저녁 맛나게 드세요..^^
관심과여유 2015-05-28 20:02:57
쌈장을 끓여서 만드시나요?
정말 맛나보여요~~~^^
나나맘 2015-05-28 17:24 

자체 제작 드럼이 울려퍼지는 집입니다^^
나나맘 2015-05-28 17:26:26
신기한건 모양이 저래도 제법 그럴듯한 소리가 난다는것!!
꽃향유 2015-05-28 17:30:24
우아~신기하네요!
이쁜 딸 사진도 구경 잘했어요^^
희서맘 2015-05-28 18:21:00
ㅎㅎㅎ와..넘 멋진데요...ㅎ
댓글을 안 달수가 없군요..ㅎㅎㅎ
빨강머리앤 2015-05-28 18:47:22
이러구 놀 때가 좋으니라... 아그야... ㅋㅋㅋ
스틱은 진짜 같아요!
관심과여유 2015-05-28 20:04:36
자체 제작 드럼~~ 도 멋지지만
이쁜 딸이 더 눈에 들어오내요~~
이뻐라~~^^
릴리여우맘 2015-05-28 17:20 

몇시간만에 들어오니 어마어마한(?) 댓글이??

그래서 이번엔 회사 뒷쪽이예요~~~ㅋㅋㅋ 강동첨단업무지구~~여기에 회사 있답니다~~

앞에는 삼성이 뒤로는 엄청 큰 단지가 있어서 점심에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하더라고요~~~^^

40분 남았습니다~~ 오늘은 칼퇴~~6시여 빨랑 와랑~~~^^

모두모두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나나맘 2015-05-28 17:25:46
칼퇴 기원드려요~~
꽃향유 2015-05-28 17:32:22
우아~~회사가 아주 멋진 곳에 있네요.
칼퇴근 응원합니다!!!
천사새롬 2015-05-28 17:49:59
칼퇴근 홧팅!
나름 녹지공간이 좋네요~
관심과여유 2015-05-28 20:05:48
앞 전경과는 너무나 다른 뒤쪽 배경~~
칼퇴 성공, 축하드려요~~ ㅎㅎ
오니네 2015-05-28 17:12 

집앞놀이터에 활짝핀 분홍 장미~~^^ 댓글놀이 중~~
꽃향유 2015-05-28 17:33:53
늘씬한 두 따님들이 멋진 포즈를~^^
장미가 절정이지만 따님들만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천사새롬 2015-05-28 17:51:19
장미,넘 예뻐서 내일이라도 서울대공원에 가야겠어요.
원영사랑 2015-05-28 18:21:24
와~~~장미 완전 예쁜데요~^^
E랜드 축제 부럽지 않겠어요.ㅎㅎ
관심과여유 2015-05-28 20:07:34
길에서 빨간 장미는 많이 봤는데, 분홍장미가 이렇게 많은 건 처음이네요.
오니네님~ 두 이쁜 따님 사진도 함께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초록사과 2015-05-28 16:50 


금방온 큰애 한손엔 폰 다른한손앤 아이스크림 드시고 오예스로 ~~

(소녀라하기엔 앉은 자세가 안습 ㅠㅠ) 소피언니 얘기하니 엄청 반가워하네요.~~

관심과여유 2015-05-28 16:52:29
ㅋㅋㅋ 초록사과님~
음... 음.... 소녀라하기엔.. 에서 빵~~~~~

소피 언니도 잘 지낸다고 전해주세용~~ ^^
초록사과 2015-05-28 16:56:12
생활복이 반바지인지라
점점 편한 자세만 추구하시네요 ^^
꽃향유 2015-05-28 17:35:24
하트로 사생활 보호해주시는 쎈쑤!!
앨리스는 dvd 시청중요~
원영사랑 2015-05-28 18:22:22
ㅎㅎㅎ여름에는 자세가 자연스레 그리 된다지요.^^;;
빨강머리앤 2015-05-28 18:48:21
저러한(?) 여학생들이라 우리 큰 애 반은 책상 앞을 천으로 가림막 해주었다죠... ㅎㅎㅎㅎ
오드리헵번HB 2015-05-28 16:43 

100방 찍엇다. 박사님 낼 뵈어요
홍박샘 2015-05-28 16:45:09

올커니~~ 그찮아도 왠지 오드여사 올 거 같은 기분 들었음. ㅎㅎ 내일 볼 사람 많다~~ 아우 신나
관심과여유 2015-05-28 20:08:22
200빠 고지가 눈 앞에 보여요~~ ㅎㅎㅎ
감사미샘 2015-05-28 16:41 

와~~ 댓글 어마어마해요

전 그냥 집에있습니다(큰 아들이랑 싸우고는 놀라고 내보냈어요 어째 이상하네요....)..

 폰이 이상해 사진이 안올라가요. 잘됐는데... (사진을 안찍어 탈락인가요???)

그래도 집구석 사진 안올릴수있어 좀 다행이라 생각..

날이 너무  더워요. 다들 건강조심하세요
홍박샘 2015-05-28 16:44:22
m.suksuk.co.kr로 해도요? 댓글 늘이려고 제가 마구마구 붙이고 있어서 그래요. 감여사도 동참하슈.
희서맘 2015-05-28 18:22:28
안되는 기종도 있다고 하네요..ㅠㅠ
제 폰이 그렇다네요..ㅠㅠ
저도 사진 못 올렸습니다..ㅠㅠㅠ
관심과여유 2015-05-28 20:09:21
맞아요.
저도 쑥 앱으로는 안 올라가고
박사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는 사진이 올라가요~
오니네 2015-05-28 16:40 


박사님 강연덕에 오랜만에 신세계백화점 나들이 한 기념으로

지하에서 맛나보이는 빵들의 유혹을 못물리치고 디저트 사들고 집으로 가는중요~~^^

사진은 기술이 없어서 그리 맛나보이지 않는데

실제로는 참을수없는 달콤한냄새와 비주얼을 마구 자랑하고 있었드랬죠...

꼭 집으로 데리고 가달라고...^^

우리 두 오니들 얼마나 신나할것이며, 한밤중 달콤한간식을즐기는 신랑도 환하게 웃으며 먹겠지요ㅋㅋ

감사미샘 2015-05-28 16:43:07
와우~~~전 오늘 밤 뭐먹을까 그 걱정인데 다른 세상이야기같아요 ㅠㅠ 맛있겠어요 ㅠㅠ ^^
홍박샘 2015-05-28 16:43:15
그치? 오니가 둘이지요? 관여님이 오니가 한 마리라고 우겨서리. 흥~ 내가 더 잘알아! 인사 멘트로는 "아우 맛있겠다" 해야되는데 진실 멘트. 난 단 걸 잘 안 먹어서리 보는 순간 "어우 달아서 어떡해!" 난 이젠 완전 노인이어요. 단 게 싫어. 찝질한 게 나아요.
오니네 2015-05-28 16:47:00
저도 단거는 딱질색이지요.. 나머지 세식구는 넘 좋아해서리...
근데 반전은 울집에서 제가 젤루 덩치가 좋다는거..ㅠ_ㅠ
신랑도 완전 빼빼.. 두마리 오니도 완전 빼빼...
관심과여유 2015-05-28 16:47:44
저도 먹고 싶어용~~ ㅎㅎ
오늘 넘 반가웠어요.
정말 우린 언제 편~~ 하게 밥, 한번 먹을까요?
관심과여유 2015-05-28 16:49:44
박사님~~~~
전 '오니네'님 말고.. '나오미'님 말하는 줄 알고... 힝~~~~
잘못 알아들었네요. 켁!!!! ㅠ.ㅠ

오니네님은 딸 둘이지유~
나오미님은 딸 하나..

제가 귀가 먹었나벼요... 오니네 ---> 나오미 로 들었으니...
초록사과 2015-05-28 16:52:04
우와 넘 맛나보여요. 역시 달달한 디저트가 최고~~
나나맘 2015-05-28 17:11:27
와~ 맛있겠다~~
요즘 운동을 멀리하고부터 달달한 디저트만 눈에 어른거리는데... 부럽부럽
나오미 2015-05-28 21:57:58

저도헛갈리~~~~오니 나오미~~~~ 개콘 오나미~~~~~♡
혜정 2015-05-28 16:35 

더운날 강연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회사일보느라 못가서 죄송해요~~ 다음 기회에는 꼭!^^ 지나랑 도서관가는길. 도서관이 좋은지 까페가 좋은지 더운데 얼른 따라나섰길래 시원한거 한잔 하는 중입니당~~
홍박샘 2015-05-28 16:36:26
아우, 마이 베이비 지나!!
산시 2015-05-28 16:37:13
와....맛있겠어요 ㅋㅋ
전지금 구구콘 먹는중이요 으~~달다 ㅋㅋ
감사미샘 2015-05-28 16:43:46
와우~~감탄의 연속이네요 시원하고 맛있어보여요 ^^
관심과여유 2015-05-28 16:46:18
오마나~~~~~ 이뻐라~~ ^^
지난 번엔 긴~~~ 기럭지만 봤는데.. 얼굴은 더~ 더~ 이쁘네용~
학교에서 인기 짱! 일듯요.. ^^ ♡♡♡
오니네 2015-05-28 17:56:35
딸래미 너무 이쁘네요...
희서맘 2015-05-28 18:23:16
엄마와 똑같이 생긴..미니 혜정님이시구만요..ㅎㅎ
반갑소이다..^^
혜정 2015-05-28 19:25:25
ㅋㅋ 미니 혜정이~긍가요?
효자매맘 2015-05-28 19:34:48
우왕~ 지나 예쁘당...^^
까페에서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달달커피 넘 좋아요~
나오미 2015-05-29 10:38:37
지나? 넘 이뻐유~~~~~~~~
홍박샘 2015-05-28 16:27 

자자 오늘 댓글 200개 놀이. 모처럼 유게 댓글 200개 넘겨보세. 쑥쑥 이사 전 구 사옥 댓글 200개 방출. 저 기차 안이어요. 지금 있는 곳 사진 마구 찍어 주세요~~♡♡ 난 이미 버린 몸. 얼굴 올려요. 뽀샵 없음 이래 생깄으요. 사이트 사진은 다 뽀샵입니데이~~
홍박샘 2015-05-28 16:35:30
기차 안 와이파이로는 사진 줄이기가 원활치 않네요. 쩝.... 여러분의 눈을 위해 작게 맹길어 볼라니.
혜정 2015-05-28 16:36:55
선생님 치즈~~~
지나의 기술을 배워보세용ㅎㅎ 조심히 내려가시구요!
홍박샘 2015-05-28 16:39:05
다 늙은 게 셀카 놀이 한다고 할까봐 옆 사람 나간 사이 찍었어요. 치~즈할 경황이 어딨슈, 시방 내가.
관심과여유 2015-05-28 16:44: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사님~~ 이미 버린몸........... ㅋㅋ 기차안에서 주위 사람 모르게 사진 찍는 모습 상상하니.. 넘 우껴요. 주위 눈치보기 모드~~ ^o^
홍박샘 2015-05-28 16:46:40
옆 아저씨 또 나가셨는디 셀카 몬하겠네. 이 나이에 이 모습으로 그건 진짜 주책이거든.
관심과여유 2015-05-28 16:51:27
박사님~~ 다시 정정!!
오니네님은 딸 둘~ 맞으시지유~
전, 나오미님으로 들었네요. 갑자기 왜? 나오미님으로 들었을까염??? 헝~~헝~~ ㅠ.ㅠ
초록사과 2015-05-28 16:54:51

박사님은 얼굴이 작으셔서 어떻게 찍어두 셀피 잘 나오세요~~~ 팥빵 먹고 아부???
나나맘 2015-05-28 17:15:18
우왕~~ 기차안 셀카놀이 재밌어용~~
비장한 표정의 비밀이 댓글속에 있었네용~~
희서맘 2015-05-28 18:24:05
뽀샵 없이도 한 미모하시니 걱정마셔요^^
넘 좋아보입니당..^^

댓글 200개를 향하여..^^
원영사랑 2015-05-28 18:24:09
박사님...댓글 수 예의주시하시는 듯...
레이져 발사하실 듯한 카리스마 눈빛이세요.ㅎㅎ
빨강머리앤 2015-05-28 18:49:02
누가 지나가든 말들.. 오성식샘처럼 하셔야지요.ㅋㅋㅋ
표정이 너무 굳으셨어용...
나오미 2015-05-29 10:39:41

앤님 너무 웃기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니네 2015-05-28 16:20 

오늘도 좋은 강의 너무 잘들었슴다^^ 함께 동행했던 지인도 너무나 좋았다고하네요.. 박사님 넘 멋지시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아끼지 않더군요~~ 지난주 오프때도 한명, 오늘도 또 한명...데리고 간거지요.. 자꾸 엉뚱한 전도(?)만 하고있으니 저는 아무래도 날라리임다... ㅋㅋㅋ
홍박샘 2015-05-28 16:23:33
어우 둘이 만원 내신 거유? 딴 데서 들었음 이천원인데 아까비~~그분께 감사하다고 전해줘요^^
초록사과 2015-05-28 16:57:56

담에 진하게 뵈어요.
관심과여유 2015-05-28 17:00:58
항상 짧게 짧게 만나서 더 아쉬움이 남는 것 같아요~
오니네님은 쑥쑥 전도사~임이 분명합니다!!! ^^
초록사과 2015-05-28 16:08 

강연갔다가 둘째 찾아~~ 소파에 찰싸닥 누워서 ~~~ 지금쯤 기차 안이겠어요. 잘다녀오세요.~~

 유익한 강연 감사합니다. (감기약 먹고 나가서 헤롱헤롱 말이 많았어요. ㅠㅠ 가만히 앉아있어야 우아해보이는뎅~~) (사진 찍으신 관여님 대표루 후기 올려주세요~)

 
홍박샘 2015-05-28 16:13:10
공식 "옆집 아이." 포즈가 딱 나오네. ㅋㅋ
희서맘 2015-05-28 16:19:09
오홋...옆집아이...그 이름은 엄친아 맞죠??^^
넘 이뻐 보이는데요..^^
오니네 2015-05-28 16:25:42
초록사과님~~ 너무 반가왔어요!!
놀라운 미모에 완전 깜놀~~^^!!!
감사한 일이 많은데 인사를 제대로 못했네요.. 담엔 좀더 가까이 뵐수 있는기회가 있기를요!
관심과여유 2015-05-28 16:56:28
옆집 아이 포즈~~~~~ ㅋㅋㅋ

제가 사진 찍는 거 보셨어요?
또 머리를 쥐어짜야할 듯요~~~~^^;;
천사새롬 2015-05-28 15:59 

 

지난 주에 이사한 집이예요. 서재에 이런 뷰가 있어요. ^^ 앉아 있으면 마구마구 좋아요.
홍박샘 2015-05-28 16:04:42
좀 전에 만난 천사새롬님? 와~~좋은 데 사시네!
초록사과 2015-05-28 16:09:47
이야 어디가 이렇게 뷰가 좋은가요~~
오늘 뵈어서 정말 반가웠어요~~~
꿈꾸는여유 2015-05-28 16:14:07
와우~이렇게 눈이 호강할수있는 집이 있군요~~
멋져요~~^^
희서맘 2015-05-28 16:19:40
엄마나..걍 저런 곳이 보이는 곳에 사는 것이 저의 로망인디...ㅎㅎㅎ
오니네 2015-05-28 16:26:38
너무 반가있어요~~ 제대로 인사를 못나눠 아쉽지만 담에 좋은기회가 있기를요!
관심과여유 2015-05-28 16:57:59
오늘 넘 반가웠어요~~^^
인사 안 하고 왔으면, 완전 후회할 뻔요~~~
꿈꾸는여유 2015-05-28 15:42 

뻗어서 선풍기 바람 쐬는중^^;;; 오늘 학교 세번왔다갔다했더니.. 앤님 숲보이는 거실도 부러웠는데 꽃향유님 마당 넘멋져요~~~~~~♡♡♡
홍박샘 2015-05-28 15:46:21
시선의 반전. 이런 사진 전혀 기대 못 했어요 ㅋㅋ
초록사과 2015-05-28 16:16:09
저희도 선풍기 꺼내야겠어요.
오늘 너무 더우네요..보고 있으니
선풍기바람이 나오는.것 같아요~
희서맘 2015-05-28 16:20:25
ㅎㅎㅎㅎ저도 스마트폰 사진 올리는 기능이 되는거였다면 저렇게 선풍기 찍을라고 했었더랬죠..ㅎㅎㅎ
엄마들과의 수다 한판을 하고 있는 카페 선풍기..ㅎㅎㅎㅎ
산시 2015-05-28 16:29:44
와 꿈여님 집 선풍기 벽에 매달려 있네요~~
멋져요 ㅋㅋㅋ
홍박샘 2015-05-28 16:40:14

맘에 안 드는 남편도 매다는 수가 있는데. 방법 알려 드려?
관심과여유 2015-05-28 17:01:31
선풍기 각도가 이상해서 한참을 봤네요~~ ㅋㅋ
관심과여유 2015-05-28 15:42 

전, 유치원 앞 학교 운동장~~ 애들이 오늘 체험학습을 다녀왔는데, 태권도 가기전에 놀고 있어서 기다리고 있어요~ ^^
홍박샘 2015-05-28 15:45:43
저 바닥이 천연 잔디라면! (라면 이름 아니고)
꿈꾸는여유 2015-05-28 16:15:13
오늘 햇볕이 넘 뜨겁더라구요~~
희서맘 2015-05-28 16:21:16
와우,,,,넓고 좋은데요..^^
초등 운동장.....불과 몇 개월전에는 저런 곳에서 놀았었는데 말이죠..ㅎㅎ
이젠 중딩이라는 군요..ㅎㅎ
오니네 2015-05-28 16:27:36
오늘도 또 눈인사만 나눴네요... 아쉬워라~~~^^
초록사과 2015-05-28 16:28:59

관여님도 엄청 바쁘시네요^^ 오늘 뵈어서 정말 반가웠어요. 친구분두요~~
산시 2015-05-28 16:31:12

사진에서 닉네임이 느껴져요 ~~ 관심과 여유. ㅋㅋ
관심과여유 2015-05-28 17:08:39
그죠?
애들 잘 노나~~~~ ? 감시...
하지만... 난, 그늘서 여유.... ㅋㅋ
관심과여유 2015-05-28 17:10:11
관심이 과해서 감시가 되지 말아야 할텐데 말이죠~~ ㅋㅋ
홍박샘 2015-05-28 15:40 

길 떠나고 싶으시라고 마구 방출
관심과여유 2015-05-28 15:44:46
마구 방출... ㅋㅋㅋ
저도 떠나고 싶네요~~~^^
꿈꾸는여유 2015-05-28 16:16:08
햐~~
정말 떠나고 싶네요~~
혹없이요..ㅎㅎㅎ
초록사과 2015-05-28 16:17:43
사진 보니 정말 어딘가로 떠나고파요^^
희서맘 2015-05-28 16:21:35
완전...떠나고 싶스므니다...ㅎㅎㅎ
홍박샘 2015-05-28 15:29 

광주 강연 가려고 용산역. 이번 광주행은 특히 즐거워요. 왜냐면 광주에 계시는 형님댁에서 이틀 보내는데 남편과 아이가 합류하거든요. 조카녀석 군대 위문 갈 겁니다. 울 형님 착한 영문학자란 거 제가 자랑 많이 해서 많은 분이 이미 아셔요.
나나맘 2015-05-28 15:33:41
박사님 소녀같으셔요~~
페* 화된 게시판 ㅎㅎ 자꾸 들여다 보며 외로움 날리네요^^
홍박샘 2015-05-28 15:41:03
부산 강연에 올거지요?
나나맘 2015-05-28 15:47:20
물론이죠^^
일찌감치 신청하고 기다리는 중이예요 ㅎㅎ
원영사랑 2015-05-28 14:38 

오늘 원영파랑 둘이서 종합 건강검진 받았어요. 배우자도 지원해준데서 잘 받고 가네요.ㅎㅎ
원영사랑 2015-05-28 14:40:40
수면 내시경했더니 정신이 몽롱~~@.@
죽 먹고 금식하느라 못 먹은 냉커피 마시고 싶어요.ㅎㅎ
callihj 2015-05-28 15:08:07
전 수면내시경만 받아도 꼭 환자가 된 느낌이던데~~ 금식까지 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언능 정신차리시고 맛있는 식사하세요^^
홍박샘 2015-05-28 15:13:58
병윈이 현란허네. 요즘은 디자인 시대
희서맘 2015-05-28 16:22:18
여기 어딘교???
은평구에 있는 병원 맞나요??아닐라나??ㅎㅎ
초록사과 2015-05-28 16:26:17
어쩐지~~ 중요한 일이 있으셨군요.
내시경 은근힘들던데 오늘 푹쉬세요!!!
원영사랑 2015-05-28 18:17:01
여기는 서울 시청옆 S그룹 의료원에서 운영하는
건강검진센터에요.^^;;;
원영파 직장인 건강검진에 배우자도 꼽사리로
해준다길래 검진 받았어요.ㅎㅎ
희서맘 2015-05-28 18:24:49
아하,,,글쿤요..^^
잘 받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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