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어그림책 몇권 소개해 보아요..
쑥쓰~~ ^.^
그림책 보면... 매번 느끼는 거지만..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일단 펼쳐서 보면 왠만하면 다 재미있는 것 같아요..
그 중에서 유독 아이의 관심과 눈길을 끄는 책들을 발견하게 되면
엄마는 이렇게 외치지요.. 심봤다.. 이런.. 대박... 같으니라궁...^^
집에 유아가 있으니, 엄마가 이렇게 늙었어도...
그림책을 같이 펼쳐 보는 호사를 누릴 수 있는 지금이 참 좋습니다..
[Barefoot books 시리즈]

Barefoot books 출판사에서 오디오 씨디와 함께 나오는 빅북 시리즈이랍니다.
곰돌이 시리즈 등 아주 유명한 책들이 많지요..?
유튜브에서 노래로 바로 제공되어 지고 있어서..
특별히 책도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출판사 죄송~!! 소장하면 더 좋아요..ㅋ)
노래만 들어봐도 중독 된다는...
https://www.youtube.com/embed/_qAngsMJD3I

저희 아이는 Port side pirates 랑 Up up up 노래 좋아해요..
아이랑 노래 같이 부르고 싶을 때는 유튜브 돌려 보면서
노래 처음부터 끝까지 좍~ 같이 부르면 흥이 절로 나지요..^^

한때는 책 보고 요 해적선도 만들면서 놀았던 때가 있었지요..ㅋㅋㅋ
[Pete the cat]

Pete the cat 이 책은 무한 긍정 고양이의 피터의 이야기인데.
시리즈로 계속 출간되고 있더라구요..

처음에 이 책을 읽고, 제가 힐링이 되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삶에 대한 긍정적인 자세와 낙천적이고 유유자적한 고양이 피트 넘 좋아요..
https://www.youtube.com/embed/-0icbqvmehs
유튜브로도 이야기가 제공되고 있으니.. 함 보시라~
작가가 직접 아이들 학교로 찾아 가서 피트 이야기 책을
읽어 주고, 노래도 같이 부르고 하는 장면들이 인상 깊었어요..
피트가 나오는 Wheels on the bus도 씬~ 납니다..
[This is the bear]

이건 책이랑 같이 나온 노래가 너무 좋았어요..
회사별로 노래 두가지 버전이 있던가 그렇던데.. 그 중 하나 인가.. 암튼..
그 멜로디가 아직까지 입에서 멤도네요..

This is the bear who fell in the bin~~.
한가지 팁이 라면.. 이 책 보면 관계대명사에 대해서 아주 쉽게 알 수가 있답니다.
엄마들은 요런거 좋아하지요..ㅋ
Who 를 사용해서 , 관계대명사 절이 뒤에서 명사를 꾸며주는 패턴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리고 말 풍선으로 간단한 회화체 문장도 배워 볼 수 있지요..
[The pet dragon]

영어 그림책에 한자가 나온다면..?
참.. 특이하지요..
중국 여자 아이가 애완동물로 작은용을 키우게 되면서
동고동락 절친이 되는데
어느날 드래곤이 집안의 오래된 화병을 깨뜨려서
그 벌로 새장에 갖히게 되는데, 그 다음날 쥐도 새도 모르게 탈출해서 사라져 버려요..
그래서 소녀는 용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그림책 내용으로 나오는 문장은 다 영어로 되어 있지만
일러스트를 뜻에 맞는 한자와 연계시켜
目은 eye로
父는 farther
上은 above
下는 below
共은 together... 이런 식으로 그림, 한자, 영어로 풀이 되어 있어요..
내용도 재미있고
한자도 대부분 쉽고, 금방 익힐 수 있는 글자들이 나와 있어
영어+ 한자 다 같이 경험해보고 학습(?) 할 수도 있는 흥미로운 책인것 같아요..
[spider school]

이 책은 픽쳐북은 아니고 리더스인데, 흥미 있어요...
그림은 리틀 프린세스, 호리드 헨리로 유명한 Tony Ross입니다..

챕터 6으로 나눠진 리더스지만, 어렵지 않고
ort 읽는 유치원 다니는 꼬마들도 무난하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학교에 첫 등교하는 아이의 불안한 심리를
약간 서스펜스한 내용으로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어요..
다음 장에 무슨 내용이 나올까? 계속 기대하게 만드는 그런 책이네요..
예비 초등생들이 읽으면 넘 좋을 것 같은 타이밍의 책이네요..
영어책값 완전 비싸지요..?
아이에게 책은 좀 읽히고는 싶은데, 책은 비싸고,
많고 많은 책 중에 아이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 지도 모르겠고
이럴 땐... 도서관이 답인 것 같아요..
쑥 고수분들이라면 다 아는 사실.. ^^
주말에 도서관에 가서 영어 그림책 몇권 아이와 함께 재미나게 읽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우리말 책이어도 넘 좋구요..
다들 주말 잘 보네세용~~~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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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앤윤맘
유아용 영어 그림책 몇 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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