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나라 전체가 메르스 때문에 난리네요.. ㅜㅜ
확진자들을 걸리고 싶어서 걸린것도 아닌데.. 죄인 취급 받으시는것 같아.. 맘이 안좋고..
아이들을 둔 부모로써 예민하게 굴수밖에는 없고...
학교 휴교령 휴업까지 내려진 마당에 도서관을 마냥 닫을 수도 없고...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을 둔 아이들 걱정되니 문을 열고는 있는데...
저두 조심은 하고 있지만.. 그리고 면역력이 좋으면 그렇게 걱정은 안해도 된다고 알고있지만..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요새 경기도 안좋은데...
신경이 예민한지라.. 이번주 화요일만 빼고 학교 휴업이라 빈둥대고만 있는 아들램을 보면...
스물스물 짜증도 나고... 이 시국에 맨날 놀생각만 하는 녀석들 보면.. 참 ㅋㅋㅋㅋㅋㅋ
울 막둥이는 요새 나가자고만 하는데... 집에만 있으니...
애기 봐주시는 울 친정엄마.... 짜증부리도 떼쓰는 막둥이때문에 고생하시는것 같고..
마음이 그래요...
심난한........
이런 우울한 이야기는 그만 해야겠지요??ㅋㅋㅋㅋㅋ
울집은요.. 요새 ....
백종원씨 요리덕분에 요리꽝인 제가 아이들에게 칭찬을 받고 있네요...ㅋㅋㅋㅋ
레시피 수첩에 적어본것도 처음인것 같아요...
전 딱 봐서 어려울것 같으면 할 생각을 안하는데....
재료도 다 집에 있는것들이고... 만들기도 간편하고...
그래서 한번 해보니... 맛도 그럭저럭 좋고.. 아이들이 좋아해줘서 기분도 좋더라구요...
지금까지 해본것은 ....
오이계란볶음, 김치볶음밥, 계란볶음밥, 제육볶음, 옥수수전, 치킨....
인증샷 찍기도 전에 아이들이 흡입을 해주시니... ㅋㅋㅋㅋㅋ
제육볶음과 치킨을 제일 좋아하더라구요...
어제 일찍 퇴근하고 야식으로 치킨 만들어 줬네요~~
울 막둥이 눈 번쩍이는거 보이시나요??ㅋㅋㅋㅋㅋ


막둥이가... 너무 이쁘기도 하면서.. 안스럽기도 하고 그래요~~~
큰애들때는 제가 집에 있으면서 놀아주기도 많이 놀아줬고...
이래저래 다양한 활동들을 해주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막둥이는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플정도로 이쁜데.....
해주는게 아무것도 없네요.... 책도 읽어주다가 피곤해서 먼저 잠들어 버리고...
그래도 영어동요나 우리동요 많이 불러주는거라도 했는데...
요녀석 갑자기 영어로 노래를 하네요...
울 막둥이가요... 참 성격이 특이해요...
확실한거 아님... 입밖으로 잘 안내뱉더라구요....
말이 빠른 편이었는데..... 확실하게 발음할수 있는것들만 말을 하더라구요..
더 웃긴것은 제 입모양을 유심히 봐요...
입모양을 따라서 오물거리는데... 입밖으로는 내뱉지 않아요...
그리고나서 혼자 있을때 쫑알쫑알 혼잣말 하면서 인형과 놀아요...
자세히 들어보면.... 아까 입모양 따라하던것을 소리내서 말하고 있어요...
제가 " 어쩜 울 딸 너무 잘한다.." 요러면 다시 말을 안해요...
자신이 완벽했다고 생각했을때 제 앞에서 말을 하고... 뿌듯해해요...ㅋㅋㅋㅋ
노래를 많이 불려주고 들여줬는데....
따라하지 않아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딱 한번에 불러주더라구요....
그런데 노래가 아니라.. 아직은 그냥 읊어요...ㅋㅋ
그래도 조금씩 노래다워지기는 하네요...~~~~~~~~
동영상은 어젯밤 저랑 잠들기전에 노래를 부르길래 셀카로 찍은거에요...
스맛폰만 들이대면 자꾸 마더구스클럽 틀어달라고해서... 제대로 찍어보질 못했는데..
어제는 왠일인지... 가만히 있더라구요....^ㅡ^
지금도 이 동영상 보면서 힐링중이랍니다....ㅋㅋㅋㅋㅋ
귀여워서 팔불출 엄마 자랑할라구용...ㅋㅋㅋㅋ^ㅡ^
돌맞을지 모르니.. 전 후다닥
=3333333333333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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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돌맘
일상이야기.... &
숙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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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예령이 저 조그만 입으로 트윙클~ 하는 모습 넘~~~ 귀여워요!!!
정말 깨물어주고 싶당!!
올만에 들어보는 혀 짧은 얘기발음 ~~ 해보려고 애쓰는 저 귀여운 입!!
령돌맘님 일하실때 눈에 밟혀 어째요?
넘 이쁘고 귀여운 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