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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

글쓴이 령돌맘

등록일 2015-06-11 14:39

조회수 2,474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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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나라 전체가 메르스 때문에 난리네요.. ㅜㅜ

확진자들을 걸리고 싶어서 걸린것도 아닌데.. 죄인 취급 받으시는것 같아.. 맘이 안좋고..

아이들을 둔 부모로써 예민하게 굴수밖에는 없고...

학교 휴교령 휴업까지 내려진 마당에 도서관을 마냥 닫을 수도 없고...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을 둔 아이들 걱정되니 문을 열고는 있는데...

저두 조심은 하고 있지만.. 그리고 면역력이 좋으면 그렇게 걱정은 안해도 된다고 알고있지만..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요새 경기도 안좋은데...

 

신경이 예민한지라.. 이번주 화요일만 빼고 학교 휴업이라 빈둥대고만 있는 아들램을 보면...

스물스물 짜증도 나고...  이 시국에 맨날 놀생각만 하는 녀석들 보면.. 참 ㅋㅋㅋㅋㅋㅋ

 

울 막둥이는 요새 나가자고만 하는데... 집에만 있으니...

애기 봐주시는 울 친정엄마....  짜증부리도 떼쓰는 막둥이때문에 고생하시는것 같고..

 

마음이 그래요...

심난한........

 

 

이런 우울한 이야기는 그만 해야겠지요??ㅋㅋㅋㅋㅋ

 

 

울집은요.. 요새 ....

백종원씨 요리덕분에 요리꽝인 제가 아이들에게 칭찬을 받고 있네요...ㅋㅋㅋㅋ

 

레시피 수첩에 적어본것도 처음인것 같아요...

 

전 딱 봐서 어려울것 같으면 할 생각을 안하는데....

 

재료도 다 집에 있는것들이고... 만들기도 간편하고...

그래서 한번 해보니... 맛도 그럭저럭  좋고..  아이들이 좋아해줘서 기분도 좋더라구요...

 

지금까지 해본것은 ....

오이계란볶음, 김치볶음밥, 계란볶음밥, 제육볶음, 옥수수전, 치킨....

인증샷 찍기도 전에 아이들이 흡입을 해주시니... ㅋㅋㅋㅋㅋ

 

제육볶음과 치킨을 제일 좋아하더라구요...

 

어제 일찍 퇴근하고 야식으로 치킨 만들어 줬네요~~

울 막둥이 눈 번쩍이는거 보이시나요??ㅋㅋㅋㅋㅋ

 

 

막둥이가... 너무 이쁘기도 하면서.. 안스럽기도 하고 그래요~~~

큰애들때는 제가 집에 있으면서 놀아주기도 많이 놀아줬고...

이래저래 다양한 활동들을 해주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막둥이는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플정도로 이쁜데.....

해주는게 아무것도 없네요.... 책도 읽어주다가 피곤해서 먼저 잠들어 버리고...

그래도 영어동요나 우리동요 많이 불러주는거라도 했는데...

 

요녀석 갑자기 영어로 노래를 하네요...

 

울 막둥이가요... 참 성격이 특이해요...

확실한거 아님... 입밖으로 잘 안내뱉더라구요....

말이 빠른 편이었는데..... 확실하게 발음할수 있는것들만 말을 하더라구요..

 

더 웃긴것은 제 입모양을 유심히 봐요...

입모양을 따라서 오물거리는데... 입밖으로는 내뱉지 않아요...

그리고나서 혼자 있을때 쫑알쫑알 혼잣말 하면서 인형과 놀아요...

자세히 들어보면.... 아까 입모양 따라하던것을 소리내서 말하고 있어요...

제가 " 어쩜 울 딸 너무 잘한다.." 요러면 다시 말을 안해요...

자신이 완벽했다고 생각했을때 제 앞에서 말을 하고...  뿌듯해해요...ㅋㅋㅋㅋ

 

노래를 많이 불려주고 들여줬는데....

따라하지 않아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딱 한번에 불러주더라구요....

 

그런데 노래가 아니라.. 아직은 그냥 읊어요...ㅋㅋ

그래도 조금씩 노래다워지기는 하네요...~~~~~~~~

 

 

 

동영상은 어젯밤 저랑 잠들기전에 노래를 부르길래 셀카로 찍은거에요...

스맛폰만 들이대면 자꾸 마더구스클럽 틀어달라고해서... 제대로 찍어보질 못했는데..

어제는 왠일인지... 가만히 있더라구요....^ㅡ^

 

지금도 이 동영상 보면서 힐링중이랍니다....ㅋㅋㅋㅋㅋ

 

귀여워서 팔불출 엄마 자랑할라구용...ㅋㅋㅋㅋ^ㅡ^

돌맞을지 모르니.. 전 후다닥 

=33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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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메르스는언제끝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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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 2015-06-12 09:56 

우앙~~ 예령이 저 조그만 입으로 트윙클~ 하는 모습 넘~~~ 귀여워요!!!

정말 깨물어주고 싶당!!

올만에 들어보는 혀 짧은 얘기발음 ~~ 해보려고 애쓰는 저 귀여운 입!!

령돌맘님 일하실때 눈에 밟혀 어째요?

넘 이쁘고 귀여운 딸이네요*^^*

령돌맘 2015-06-12 10:06:53
네~~
아침애 따라나온다는거 안된다고 했더니 엎어져서 대성통곡을 ㅜㅜ
제이제이마미 2015-06-12 07:05 

아앙~~~ 귀엽당~~~~

어떻게 어떻게~~

저 귀여운 볼은 어쩔거야~~~

넘 귀여워요~~~

령돌맘 2015-06-12 10:07:23
ㅋㅋ 볼이 예술이지요??
맨날 뽀뽀하는 볼이랍니다 ㅋㅋㅋ
관심과여유 2015-06-11 22:55 

저도 요리 꽝인데... ㅋㅋㅋ 저도 도전해볼까요~~?? ^^

검색해봐야겠어요~~~ 요호~~ ㅎㅎ

 

어맛!! 우리 예령이가 트윙클~팅클.. 하면서 노래를 부르네요.

앙~~~ 넘 귀여워요!!!  어쩜!!!! ^o^

게다가 저 볼록 나온 뺨과 이마.. 어쩔거야요~~~ 귀욤!! 귀욤!!

 

정말 뭘 해도 예쁜 딸~~ ♥

 

 

글고.. 메르스는 얼른 끝나길요~ ㅠ.ㅠ

령돌맘 2015-06-12 10:08:15
도전 강추요~~
저같이 요리 못하는 사람도 가능하게 하는 맛 ㅋㅋㅋ
저보다 더 멋진 요리가 될꺼라는 ~~~^^
감사미샘 2015-06-11 20:21 

치킨 정말 하신거에요?! 맛나보여요 막둥이 옆에서 같이 침흘리고싶네요 힘들다가도 아이들 모습에 웃음꽃이 피네요 너무 예뻐요😊
령돌맘 2015-06-11 22:46:23
소금양이 조금 많아서인지 짜긴 했는데 맛은 있네요...ㅋㅋㅋ
울 막둥이는 살코기만...ㅋㅋ^^
반갑다영어야 2015-06-11 20:00 

아궁~~

다른 건 안 보이고....

막둥이 볼만 보이네요.. 꽉 깨물어 버리고 싶어요 ㅎㅎ

정말 떼써도 예쁘기만 할 거 같네요~~

령돌맘 2015-06-11 22:47:04
저 볼만보면.. 진짜 입이 저절로.....ㅋㅋㅋㅋㅋㅋㅋㅋ
떼써도 이쁘니 버릇 나빠질까봐 걱정이 살짝 되네요..^^
홍박샘 2015-06-11 17:10 

연속 세번 봤시다. 우히히히. 저 똥깡아지 얼굴에서 령돌이들 모습이 있어.

특히 큰 애 얼굴이 보여서 으찌나 웃음이 나는지... 둘째가 더 이쁘게 생겼는데 큰 애 닮았네요.

큰 애도 이쁜 남자 스탈인데 둘째는 완전 꽃미남이라 하는 말.

예령이를 언제 품에 한 번 안아보나.

령돌맘 2015-06-11 17:25:05
ㅋㅋㅋ 상경좀 해야하는데... 이게 도대체 뭔 난리인지 모르겠어요 ㅜㅜ
예령이 한창 밖에 나가서 놀고 싶어할 때라... 집에만 델꼬 있으니... 떼만 늘었답니다..
떼써도 왜케 이쁜지 모르겠어요.. 박사님...ㅋㅋㅋㅋㅋ
산시 2015-06-11 16:31 

백종원씨 요리 저는 제대로 본적 없는데 일상적인 요리의 레시피도 많은가봐요

불타는 검색질로 해보겠습니다 라고 해야 정상이지만..

그냥 앉아서 령돌맘님이 해주시는  치킨이 먹고 싶으네요 ㅋㅋㅋ

비쥬얼 만큼 맛있을듯 합니당 ㅎ

 

와~~ 예령이 ㅎㅎㅎㅎㅎ

너무 귀엽습니다 이런 힐링이 따로 있을까요

발은하려고 하는 저 이쁜입 ~~~

 령돌맘님 뒤숭숭한때라  힘드시겠지만 이쁜 아이들 보시며 힘내시고 화이팅 하셔요 !!!

령돌맘 2015-06-11 17:22:46
ㅋㅋㅋㅋ 저두 원래 요리하는거 무지 싫어하는데.. 이분 요리는 간편하고 맛도 괜찮아서 강추네요...

뭘하든 이쁜 딸램이에요...
내리사랑이라고... 이렇게 이쁠꺼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ㅋㅋㅋㅋㅋ
울 아들램들 섭섭해 하겠지만요....ㅋㅋㅋ
twom 2015-06-11 15:34 

아..막둥이..치킨에 대한 불타는 눈빛이 느껴져요..

느무 이뻐서 나중에 시집 어떻게 보내죠..왜 내가 쓸데없는 걱정을 ㅋㅋㅋ

저도 요즘 백종원씨 요리 이것저것 해보는데 정말 주부의 입장에서 설명해주시니

도전해보고픈 마음이 들더라구요..

조만간 백종원 만능장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ㅋㅋㅋ

령돌맘 2015-06-11 16:46:47
ㅋㅋㅋ 만능장도 레시피 나왔다보네요... ㅋㅋ 검색 들어갑니다..^ㅡ^
전 복잡한건 질색이에요... 그런데 이분것은 진짜 간편해서....ㅋㅋㅋㅋㅋ
starflower 2015-06-11 14:55 

백종원씨 요리 저희집도 인기랍니다 ㅎ 솔직히 말함 남편한테요 ㅋㅋ 치킨 정말 맛있게 보여요 저두 용기내서 도전해볼께요 령돌맘님 막둥이 오동통한 저 볼 너무 사랑스러워요 ^^
령돌맘 2015-06-11 15:17:06
ㅋㅋ 저는 주말에 콩국수 도전해보려구용...^ㅡ^
치킨 맛나용..^ㅡ^ 꼭 만들어보세요~~
울 딸랑구 언제쯤 아들의 모습에서 벗어날지...ㅜㅜ
ㅋㅋㅋ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셔요...
twom 2015-06-11 15:35:53
두부로 만든 콩국수 백종원씨전에 아는 집에서 만든거 얻어먹었는데요..
정말 맛나요..진짜 콩국수집 국수보다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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