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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영어 게시판

 추천 
Here&Now 사진놀이#4

글쓴이 릴리여우맘

등록일 2015-07-03 08:44

조회수 1,883

댓글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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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 끝난거 아니지요???ㅎㅎㅎㅎ
출근길 문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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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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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여유 2015-07-03 22:51 

이 시간에..남푠 밥차렸어요. 전 다욧중이고요ㅠㅠ (맨날 이리 차려주는건 아닌거 아시죠~ㅎㅎ)
홍박샘 2015-07-04 06:10:33
늦게 드시고도 소화된다는 건 젊다는 뜻. 쉰 넘으면서 우리 부부는 양이 많이 줄었어요. 저녁 이후 야식은 어림도 없슈. 그러니까 세상이 재미가 없어....
릴리여우맘 2015-07-04 14:15:35

앗!!!!이 시간엔 내가더 배고픈 시간...ㅋㅋㅋㅋ 버릇되용~~~
민정귀요미 2015-07-03 16:39 

 

내일 캠핑갈 준비합니다.

메르스때문에 거의 집이나 집부근만 다녔는데 가까운 캠핑장에 민정이 친구가족들끼리 가기로 했어요.

캠핑이 처음이라 넘 설레여요. ㅎㅎㅎㅎ 이제부터 짐싸려구요. ^^
령돌맘 2015-07-03 16:44:56
캠핑가고싶어요
울아이들도 캠핑한번 못가봤네요 ㅜㅜ
저는 어렸을적 많이 돌아다녔는데~~~~
스테파네스 2015-07-03 16:51:51
캠핑좋죠~^^
저희도3년차 캠핑족이예요.
올해는 한번도 못갔네요
더위조심하시고 잘다녀오세요.
낼 통영가자는데 짐도 안싸고 있어서 저도 짐좀싸봐야겠어요~^^
starflower 2015-07-03 17:02:15
잼나게 다녀오세요~^^
릴리여우맘 2015-07-03 17:36:11
와~~ 민정이 신나겠습니다~~~
신나는 주말 보내고 오세요~~~^^
쭌앤윤맘 2015-07-03 19:51:15
민정이, 진짜 신나겠네요!!
저희도 캠핑은 한번도 못해봐서, 그기분, 궁금해요~아, 담주민정이네책장, 풍성하겠네요^^
잘 다녀오세요~!!
꿈꾸는여유 2015-07-03 22:52:53
캠핑~~신나겠어요~
민정이 캠핑이 첨이라 넘 좋아하겠어요~~
재밌게 잘다녀오세요~~
홍박샘 2015-07-04 06:07:27
민정이 모기 안 물리게 조심햐 - 할미 토크
스테파네스 2015-07-03 16:17 

소피아랑 기름떢볶이 만들어 먹고있어요~^^ 점심도 못먹어 배고픈차에 아이들간식겸해서 만들어 허겁지겁 먹다가 모양내서 사진을~😛😛😛이제 배가 차네요~♥
홍박샘 2015-07-03 16:24:52
서촌 무슨 시장게 저게 유명하대서 갔다가 기름이 번들번들해서 안 먹었어요. ㅠㅠ 진짜 맛있어요?
스테파네스 2015-07-03 16:28:47
저는 올리브유 적당히 넣어서 떡꼬치마냥 양념해서 만들었어요~~😛
기름양 조절 필요해요~^^
starflower님댁에 소피아가 배달갔는데 오질않네요
마실가서 놀고오나 봅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니~ㅋ
객관적으로 제니퍼랑 피터가 말해줄거 같아요~~
ㅋㅋㅋ
민정귀요미 2015-07-03 16:40:54
기름떡볶이는 뭘까요? 혹시 떡을 튀기듯이 한다음 고추장에 볶나요?
예전에 먹었던 떡꼬치같은 느낌이네요. 맛있겠다.
애들 간식으로 딱인데요.
령돌맘 2015-07-03 16:44:08
기름떡볶기 도전해 봐야겠네요
실패할 확률이 높지만 ㅋㅋㅋ
스테파네스 2015-07-03 16:48:19
대략 고추장1,고추가루반,간장반,올리고당2,참기름1,케찹1정도 믹스한 양념을
기름에 마늘과 떡을 같이넣고 볶다가 버무리는 형태예요. 저도 오늘 첨 해봤어요
아이들과 같이 드신다면 양녕을 조금씩 넣어보시고 추가해주시면 되더라고요.
마치 떡꼬치같은맛 맞아요~😛
starflower 2015-07-03 17:02:56
레시피 접수완료~!
^______________^
스테파네스 2015-07-03 17:54:11

배달갔던 소피아가 미역국들고왔네요~~ 오늘저녘 이걸로해결해보렵니다. 잘 먹을께요~^^
홍박샘 2015-07-03 16:17 
Meggy샘 웍싯 원본.... 이걸 내가 고치는 거라우. 누가 원본 보고 싶대서.... 한숨 나오쥬?
스테파네스 2015-07-03 16:19:25
허걱~~박사님의 바법같은 손길로 요래요래 전달되는거였군요~^^
그것도 모르고 받아 먹기만 했네요~
감사합니다~~~😘😘😘
민정귀요미 2015-07-03 16:41:41
ㅎㅎㅎㅎ 박사님 고생많으시네요. ....
오늘 불금인데....... ^^;
령돌맘 2015-07-03 16:43:17
ㅋㅋ 고생 많으셔요 ^^
starflower 2015-07-03 17:04:08
감사합니다 ......
릴리여우맘 2015-07-04 14:17:06

앗!!!! 감사합니다~~~
twom 2015-07-03 14:46 

성수기를 피해 이른 여름휴가중입니다^^
반갑다영어야 2015-07-03 14:49:09
웅~~ 좋으시겠어요~~
저는 지금 컴컴한 방에 들어앉아서 혼자놀기의 진수를~~ㅋㅋ
햇살 보니 좋네요^^
twom님~~
아드님 사진 한방 부탁해요~~
우리 아들도 아닌데 왜일케 보고 싶죠~^^;;;
원영사랑 2015-07-03 14:59:09
앗~!!!여기는 제주 에코랜드~~!!^^
즐거운 여행되셔요~♡
령돌맘 2015-07-03 15:00:09
부러워요~
오늘따라 왜이렇게 피곤한지
저두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요
산시 2015-07-03 16:01:24
압 투엠님 제주도 가신다더니 상륙 성공하셨네요~~
ㅎㅎ 즐거운여행되세요~~
홍박샘 2015-07-03 16:17:48
내가 5월까지 여행을 신물나게 했는데 또 엉덩이가 들썩이네요.
민정귀요미 2015-07-03 16:42:13
벌써 휴가가셨어요? 좋겠어요.
푸른 초록이 넘 이뻐요. ^^
반갑다영어야 2015-07-03 13:06 

저 오늘 미쳤나봐용~~^^;; BB를 끝내고 키이라 니이틀리인가 나오는 영화 한편 땡기고 다시~~ 아무 일없이 이렇게 편한 날 언제올지 몰라 불붙었을 때 열공~~ 사실 이렇게 쑥질하믄 열공도 아니지유~~^^;;
릴리여우맘 2015-07-03 14:12:28

이럴때~~ 쭈욱~~ 달려요~~달려~~^^
빨강머리앤 2015-07-03 14:22:19
비긴 어게인을 보셨나....?? ^^
반갑다영어야 2015-07-03 14:29:34
수욜에 비긴어게인 봤구요 오늘은 라스트 나잇을 봤네요
자꾸 볼수록 매력적인 여자네용~^^
령돌맘 2015-07-03 15:00:28
너무 열공하시는거 아니어요??
산시 2015-07-03 16:02:08
전 아부지 병원갔다가
친정집에 누워서 뒹굴거리고 있어요 ㅋㅋㅋ
민정귀요미 2015-07-03 16:43:49
햐~~~~ 반영님 학구열에 불타오르셨군요. 저도 원서좀 봐야하는데....
지금 쉴때 공부 많이 해두세요. 언제 또 바빠질지 모르니까요. ^^
몽당연필 볼펜대에 끼워쓰는거 저 어릴때 아빠가 저렇게 해줬던 기억이 나요.
쭌앤윤맘 2015-07-03 12:59 

오늘의 점심 ㅋ 가든5 떡볶이부페왔어요~이곳이 메르스사태때 화제였던 가든5식당이지요~, 저랑지인이랑 6월1일왔다가, 허걱했었던;;; 원체, 줄서서먹는곳이라, 오늘도 사람많네요~메르스는 이젠 떨쳐내야할듯 싶어요^^ 즐점심되세요^0^
반갑다영어야 2015-07-03 13:02:58
웅~~~ 먹고 싶네요~~
혼자 뒹굴거리니 좋은데...
먹는게 시원찮아요 ㅋ
릴리여우맘 2015-07-03 14:13:02
앗!! 이런곳이.. 맛있겠어요~~~ 먹고프다~~먹고프다~~~ㅜㅡ
쭌앤윤맘 2015-07-03 14:16:28
잠실, 라뽁이 유명한데, 있다죠? 전, 거기한번 가보고싶어요~주말 한번씩 건너오세요^^
천사와달 2015-07-03 14:41:36
브런치 먹으며 너무 수다를 떨어서인지 집에 오자마자 배고파요.
그런데 이 떡뽁이를 보니 정말 치명적입니다.
배에서 요동을 치고 침도 질질 흐르려하고.....
많이 드셨나요??^^
령돌맘 2015-07-03 15:03:51
저 완전 떡볶이 중독인데 맛나겠어요
홍박샘 2015-07-03 16:19:25
고속터미날 식당가를 파미예스테이션이라고 바꿨더만요. 거기에 Villa de Spicy라는 떡볶이 집에 줄을 서서 먹길래 덩달아 줄서 먹어봤는데 좋았어요. 양과, 내용물과 매운 정도를 선택하더만요.
민정귀요미 2015-07-03 16:44:50
저렇게 푸짐한가요!!!!! 진짜 맛있겠다. 저도 저런거 넘 좋아하는데... 꿀꺽
떡볶이부페가 있군요.
starflower 2015-07-03 17:05:04
대체 여기가 어디입니까?ㅋㅋㅋ
스테파네스 2015-07-03 17:36:40
비쥬얼이 죽이네요~^^
꼭 가봐야겠어요~~~~
쭌앤윤맘 2015-07-03 19:36:50
ㅋㅋ 저처럼, 떡볶이중독되신분들이 많쿤요~ㅎ
체인이니까, 가까운곳에 있다면 함 가보셔요^^
두끼~,, 입니당^*^
재료들이 무제한이고, 양념장이 다양하게있어, 본인이 취향에 맞게 해먹는데에요^^
저, 떡볶이집순례하는거 좋아하는데, 고속터미널,, 입력해야겠네요^*^ 다들, 불금되시길!!
천사와달 2015-07-03 11:35 

화창한 금요일.... 친구랑 브런치 먹으러 왔어요. 오랜만에 수다 떨며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어요.^^
령돌맘 2015-07-03 11:36:37
브런치 먹고싶당~~~
그런 여유와 낭만 잊고 산지.... 한 10년 된것 같아요...ㅋㅋㅋㅋ
callihj 2015-07-03 11:37:20
천사와달님~~ 부럽단말밖엔..
요런데 가본지가 언제인지 몰라서
이런음식 사진만 보아도 침이 꿀꺽^^
친구분고ㅏ 햄뽁는 시간되시어요~~!
반갑다영어야 2015-07-03 12:06:58
우왕~~부럽다~~~
전 혼자 짜파게티 먹었는데^^;;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나오미 2015-07-03 12:07:37
나도 이런 브런치 먹고싶..........ㅠ
관심과여유 2015-07-03 12:08:11

저도 부럽~부럽~~
릴리여우맘 2015-07-03 12:47:03
ㅎㅎㅎ 진정 부러워요~~ 날씨도 좋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홍박샘 2015-07-03 16:20:00
직장 그만 두더니 아주 날개를 달았고만, 달았어. 닉넴이 천사라서?
민정귀요미 2015-07-03 16:45:39
오늘은 금요일이라 다들 먹방사진이 많네요. ㅎㅎㅎㅎ
샐러드 정말 맛있어보여요.
친구랑 브런치도 즐기시고... 부러워요!!
스테파네스 2015-07-03 17:37:23
오우~~~진정한 갑이네요~^^
callihj 2015-07-03 11:33 

전 열심히 sp 오리는 중이여요~ 신랑이 낮에 집에 있어서. 이런저럼 이야기 함시롱 봉투 자르고 접어서 풀붙히고~^^
령돌맘 2015-07-03 11:36:06
신랑이랑 이야기하면서... 오오~~~~~~~
울 신랑은 아마 그런거 하지 말라고 할꺼에요 ㅜㅜ
산시 2015-07-03 11:58:23
Callihj 님댁의 멋진 철제 장식장에 예쁜자석으로.붙여지겠네용 ㅎㅎ
나오미 2015-07-03 12:03:49
ㅋㅋ SP!!!!!!!!!
관심과여유 2015-07-03 12:08:36
저도 1년 넘게 저 노가다 했는디...ㅋㅋ
홧팅!! 입니당~ ^^
반갑다영어야 2015-07-03 12:09:09
저도 출력했네요~
사무실에선 테이블에 유리가 있어 자대고 칼로 쓱쓱 잘라 편했는데 이젠 집에서 가위로 자르려니 불편~~
그래서 아들래미한테도 늦게 주네요^^;;
저 자르고 싶을때 자를라고 ㅋ
천사와달 2015-07-03 12:31:40
저는 놀고 있는데
역시 열정 가득하신 콜님은
아이들을 위해 준비하고 계시는군요.
갑자기 부끄러워졌어요.^^
릴리여우맘 2015-07-03 14:13:42
전.. 저번주부터.. ㅎㅎㅎㅎ 문센에서 아이 기둘리면서 자르고 있어요...시간 아끼고 좋더라고요~~
7기 화이팅입니다!!!
charity14 2015-07-03 15:28:49
callihj 님~ 어제 sp 웍싯 보내주실 수 있나요?
이래저래 정신없어 다운 받질 못했어요...
홍박샘 2015-07-03 16:20:46
왜 갑자기 빨래 개는 엄마 옆에 아버지가 쭈그리고 앉아 있고 둘이 도란도란 얘기하는 장면과 겹치나? 두 양반 그렇게 늙어가겄지....
민정귀요미 2015-07-03 16:46:40
많이 보던 봉투네요.
저도 프린트해서 오려야 하는데 ㅎㅎㅎㅎ
우리 엄마들은 멀티가 가능하잖아요.
스테파네스 2015-07-03 17:47:30
오우~~~두분이서 열정이 가득하시네요♥
대화의 시간도 갖고요~~
부럽습니다~^^
쭌앤윤맘 2015-07-03 11:19 

끝나긴요^^ 오늘 제가 애들보내면서, 열었어야하는데,, 늦어서~ㅋ 아침에 애들보내고, 수영장다녀왔어요^^;; 둘째까지 얼집보내고, 다시 시작했는데,, 이젠 꾸준히 다녀야지요. 쑥이랑이거랑 정말 올한해는 힘들겠지만, 습관이 되었으면하는 바램~~^^* 바로, 가든5 점심먹으러 가네요~ㅋ 저도 한번쯤 올리고 싶었던 음식사진~또올릴께요^^** 릴리여우맘님, 오픈감솨드려요^0^
callihj 2015-07-03 11:35:54
와우~쭌앤윤맘님. 수영까지 하시는군요
부지런하시기도 하셔라~~^^
저도 뭐가 되었던지간에 운동하나 해야하는데
겨우 숨쉬기 운동만...ㅠㅠ

다음번엔 수영복입은 셀카가 올라오려나...
기대하고 있어야겠어요~~ ㅎㅎ 농담^^
령돌맘 2015-07-03 11:37:10
수영...
저는 작년에 등록했다가.. 반도 못나가고.. 그냥 포기했는데...
대단하셔용...
멋진 몸매를 위하여~~~~ 홧팅!!
산시 2015-07-03 12:03:20
수영. 흠.. 전 맥주병이랑 올여름에 수영 배워보려다
차마 수영복을 입을수가 없어..ㅜㅜ ㅋㅋ
살빼고 가을에 배워보려구요...(아마도...수영 절대
못배우지 싶습니다 ㅜㅜ ㅋㅋ)
관심과여유 2015-07-03 12:09:28
가든5..
이번 메르스 덕분에 뉴스에도 올랐던 곳이지요? ㅋㄷㅋㄷ
저희 남동생네가 파인타운에 살아서
저도 몇 번 가 봤네요. ^^
반갑다영어야 2015-07-03 12:11:18
오~~멋진데요~^^
저도 저를 위한 운동 좀 해야되는디...
점심도 맛있게 드세요~^^
홍박샘 2015-07-03 12:17:36
그렇지? 릴리여사가 아닌 거 같더라니. 그대는 2주후에 열기 바라오!!!
천사와달 2015-07-03 12:33:20
쭌앤윤맘님이 인어공주처럼 물 속을 누비고 다니시는 모습 상상중입니다.^^
화이팅요!!!
쭌앤윤맘 2015-07-03 14:13:19
부지런한사람이 아니라, 맨날 헉헉댄다는,,, 결혼하자마자 동네에서 맨처음 뚫었던데가, 수영장인데, 신혼땐 게을러서, 애생기고나선 시간부족로 못할땐못하고해서, 올해 다시 시작하는데, 벌써. 5개월됬네요,, 몸치라 배우는것또한 느려, 7년째 초급반;; 그노므 평영에서 제자리걸음, 이제 감좀 잡네요~올핸 월반좀 해야죠^^
홍박샘 2015-07-03 16:21:49
저도 참 애 4학년 때까지 열심히 수영장 데리고 다녔어요. 중학교 때 수영장에서 하는 파티에 데려갔더나 물개처럼 노는 거 보고 노력한 보람있구나 했네.
민정귀요미 2015-07-03 16:48:38
애들 수영장 다니나요?
여름에 시원하겠어요.
민정이도 1-2년쯤후에 수영 좀 배우게 해야겠어요.
저는 수영잼병이거든요.
홍박샘 2015-07-03 10:20 

작업중.... Meggy샘이 보내오는 웍싯은 진짜 글짜만 나열한 거여요.
어떤 건 굳이 할 필요 없는 문장이나 단어도.... 에효....
이건 선생 이름만 빌린겨. (내 친구 흠 잡기)
그래도 노인네가 열심히 흥분해서 만들어 보내니까 뒷감당 제가 합니다.
Meggy샘이 엄청난 사명감에 불타 있어요. 
내 한몸 바쳐 한국어린이 영어 향상에 기여하리라~~~
그럼 뭐 햐? 컴퓨터를 그래 못 다루는디.
학교에서는 손으로 쓰고 손으로 그리고 복사해서 수업하세요.
아날로그 세대. 미국은 아직 그런 게 통합니다. ㅋㅋ
쭌앤윤맘 2015-07-03 11:21:28
미국으로 가고프네요~! 모르고도 잘 살고픈,,ㅋ
령돌맘 2015-07-03 11:35:17
스토리북 수업하려고 구글에서 자료 찾으면.. 진짜 손으로 손수 그리고 만든 워크시트들이 많더라구요
알록달록 한국의 워크시트들이 진짜 최고!!!!
산시 2015-07-03 11:59:41
ㅋㅋㅋㅋ 요글 캡쳐해서 메기쌤께 보여드려야지 ㅋㅋㅋ 제가 이간질의 여왕입니다. ㅋㅋㅋ
관심과여유 2015-07-03 12:03:35
ㅎㅎㅎ 귀여운 Meggy 선생님~~ ^^
말씀은 그렇게 하시지만...두 분이 손발이 척척 맞으시니.. 이렇게 플젝이 가능한거지요?
저 두 권... 현우도 무지 좋아하는 책인데..
오랜만에 꺼내서 읽어봐야겠어요. ^^

근데.. 기술의 최첨단을 달리는 미쿡~에 아직도 아날로그가 통하다니..
정말 크긴 큰 나라네요. ㅎㅎ ^^
나오미 2015-07-03 12:05: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산시님.....빵터짐 ㅋㅋㅋ
관심과여유 2015-07-03 12:10:00

산시님~ 장난꾸러기...
반갑다영어야 2015-07-03 12:12:42
그렇군요~
박사님 좀 번거로우셔도 저는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릴리여우맘 2015-07-03 14:15:20
박사님 화이팅입니다!! ㅎㅎㅎㅎ
원본도 보고퐈용~~~~^^
천사와달 2015-07-03 14:39:30
아날로그가 더 좋은 저...
그래서 Meggy 쌤에게 마구 정이 가요.
저희를 위하여 고생하고 계신 박사님... 고맙습니다.
민정귀요미 2015-07-03 16:50:38
참 아이러니하지요. 미국에서 컴퓨터를 먼저 만들었지만 우리나라가 인터넷속도도 빠르고 우리나라 어르신들은 스맛폰, 컴퓨터를 꽤 다루실거에요.
꿈꾸는여유 2015-07-03 09:30 

등원길~~ 오늘안에 얼집에 갈수있을란지~~ㅋ
반갑다영어야 2015-07-03 09:40:19
오늘 안에 갈 수 있을까요~^^
애기들 우는 거보믄 웃으면 안 되는데 귀여워서 웃음이 더 나요 ㅋㅋ

책 펼치고 한번 듣고 한번 읽고 또 쑥질~~
공부만 하긴 쉽지 않아요^^;;
홍박샘 2015-07-03 09:57:44
오구오구... 걷는 꼴 봐라. 반짝 들어서 볼 비벼봤으면!
pushkar 2015-07-03 10:09:29
ㅋㅋ 귀여워라..
어쩜 아이의 이때에 모습이 생각나지 않을까요?
반가워~~^^
쭌앤윤맘 2015-07-03 11:25:37
아이고~늠름한누나밑에, 또 요런 꼬맹이도 있군요!! ㅋㅋ 귀엽긴한데, 상황보믄 웃프네요~
등원, 잘 했죠^^??
callihj 2015-07-03 11:34:13
아이콩~~ 귀요미~
우는 모습도 넘 이뻐요!!
령돌맘 2015-07-03 11:38:07
아웅~~~~ 우는 모습도 귀여워서.. 어쩔꺼에용...!!!!
어린이집 울 막둥이도 보내려고 알아보고있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ㅠㅠ
관심과여유 2015-07-03 11:59:57
ㅋㅋ 어린이집 잘 갔지요?
저도 애들 우는 모습 보면... 왜이케 귀여운지.. ㅎㅎ
산시 2015-07-03 12:02:13
ㅋㅋㅋ 우리막둥이~~얼집갔나용??
날도더운딩~~ 오늘은 걍 집에서 놀자앙~~ㅎㅎ
천사와달 2015-07-03 14:43:40
손에 들고 있는 자동차를 보니 등원길이 참으로도 길었으리라 짐작이 되요.
저같은 들쳐업고 얼집에 던져버리고 왔을텐데...
꿈꾸는 여유님은 마음 넓게 기다려주셨나봐요.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저는 왜이렇게 아기들 우는 모습이 귀여울까요??ㅋㅋ
반갑다영어야 2015-07-03 09:17 

릴리여우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근은 잘 하셨나요^^ 저는 이제서야 진정한 여유를 느낍니다~ 혼자 뒹굴거리며 공부하는 이 시간~ 참 좋아용~^^
꿈꾸는여유 2015-07-03 09:27:01
우와~~좋아요~~여유가 생겨도 전 책이 잘 안잡히던데~~ㅎㅎ
홍박샘 2015-07-03 09:56:53
아이쿠야 서울대 갈겨? 혹시 이미 졸업?
반갑다영어야 2015-07-03 10:08:09
서울대 가고 시포요~~ㅋ
오로라공쥬님처럼 저도 나중에 아들이랑 같이 수능칠지도 몰라요~ ㅍㅎㅎ~~
pushkar 2015-07-03 10:08:57
이야.. 멋집니당.. 아침 엄마공부~~~
제에겐 마음은 있으나 실천이 어려운~~
진정멋지셔요~~~^^
쭌앤윤맘 2015-07-03 11:23:20
제게, 전쟁같은시간이~,, ㅋㅋ
넘, 멋찌십니당^^!!
callihj 2015-07-03 11:39:45
반영님 집으로 놀러가고 싶으네요~
저 담요가 참으로 따땃해보이면서 포근해보여요~~
베렌책 가지고 뭐하고 계시나..궁금도 하고요 ㅎㅎ
여유있다는 반영님 글이
무척이나 반가운.. 담양댁입니다~~ㅎㅎ
령돌맘 2015-07-03 11:39:55
반영님 요새 베런에 푹 빠지신듯해요....^ㅡ^
내일 빌린책 반납해야하는데.... 한권도 다 못읽었어요 ㅠㅠ
관심과여유 2015-07-03 12:00:29
오우~오우~~ 학구열에 불탄 반영님~
머시써~~~ ^^
산시 2015-07-03 12:01:36
반영님 담주 엄마도 영어공부방에서 우리 베런 진도 맞춰볼까용??ㅋㅋㅋ
저눈. 웍싯 풀다풀다 뭐이리 많냐고 구시렁구시렁 중이에요 ㅋㅋ 내년쯤 라파엘 할거 같은데
절대 쪼으지 말아야지...결심하면서..ㅋㅋ
(요건물론
작심3일입니다 ㅋㅋ)
반갑다영어야 2015-07-03 12:16:46
산시님~좋아용~^^
근데 저는 이제 2권째^^;;
하루한권 하고 싶었으나...
3일은 듣고 읽고 웍싯해야 제 것이 된 기분이네요^^
월욜에 봐요~^^
천사와달 2015-07-03 14:45:42
반영님 공부하시는 모습 보니
저도 이제 그만 놀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반영님 따라쟁이 할래요.^^
홍박샘 2015-07-03 16:22:44
emgreen님이 여름에 BB 총대 멘다는디? 공부방 모을 걸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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