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번째 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은성이가 이번 책방에는 가족 사진을 넣어달라고해서 잘나온걸로 저도 살찍 올려봐요^^ 아빠는 아직 감당이 안된다고 해서.. ^---^
거제도에서 놀고 또 놀았습니다. 유치원에서 주말에 있었던 이야기를 해라고 했다더라구요. 하은이 제주도 가서 수영하고, 회먹고, 보트타고 했다고 하니 친구들이 비행기탔냐고 물어봤다네요.
집에와서 엄마 왜 비행기 안탔냐고 하길래. "충격받지 말고 잘들어라~ 우리 거제도 같었다. "라고 하니
하은왈 " 그런데 말이죠~~ 친구들이 비행기안타고도 제주도 가봤다는데.. 참 기묘하죠? 기묘한 이야기" 라고 하네용..ㅎㅎㅎ 또 웃고 웃었습니다.^^

장유도서관 옆에 물놀이 놀이터를 운영해요~ 문화센터 수업 마치고 집으로 후다닥 달려가서 여벌옷 챙겨왔어요.
책은 읽지 않고 신나게 놀았답니다.~~^^


하은이가 일주일동안 읽은 책이예요~ 논다고 많이 보지 않았지만 영어 한글 골고루 보려고 노력했구요. 오랜만에 집에 있는 웅* 책도 꺼내서 읽었어요. 그래도 엄마보다.. 덜 게으른 하은이라 다행이라고... 또 감사했습니다.^^

은성kyle<8세> 읽은 책입니다. 늘 과학책과 수학책에 빠져사는데, 제가 살짝 문고판을 끼워놓으면.. 만화책 보기 위해서라도 읽어주곤 합니다.
준혁이는 일주일에 2번은 꼭 보는데, 아줌마 중에서는 단언컨데 제가 제일 많이 본다고.. 각자 의자에 앉아서 보면 되는것을 꼭 저럴땐 한 의자에 비집고 앉아 있어요 ~~너무 귀여워서 궁디팡팡 해주고 싶어서 한장 찰칵^^

대단한 그녀들.... 물놀이 시작- 물이 나오기 ㅅㅣ작하는 싯간에 맞추어서.. 입장!!! 고고고__
본격적인 여름이예요.
서점도 다양한 책이 없으면 손님이 안오듯 제 책방이 풍성하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하는데, 잘 운영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자신감 상실입니다.
좀 적자보더라도 계속 운영하면 찬바람부는 가을에는 책읽기의 꽃을 피우겠지요? 이번 7월 책방 컨셉은요.. 여름을 잘~~견디자입니다. 봄같은 가을을 꿈꾸며 말입니다.~!! ㅎㅎ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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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하은맘
[읽기방] 2015 아줌마 애슐리 -오늘은. 맑음. #3
sp7기 B조(3~4조) Week29주까지 숙제 검사 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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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지막 아이들 뒷모습과 멘트에 또 빵 터졌어요~ 은성하은맘님 글쏨씨에 자기 전 웃음충전 제대로 합니다~
여행 사진도 아주 즐거워보이구요~ 하은이가 엄마닮아 재치있나봐요~^^
재미난 책 많이 읽으며 이 여름을 보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