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읽기방] 2015 아줌마 애슐리 -오늘은. 맑음. #3

글쓴이 은성하은맘

등록일 2015-07-07 09:11

조회수 2,236

댓글 24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812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 3번째 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은성이가 이번 책방에는 가족 사진을 넣어달라고해서 잘나온걸로 저도 살찍 올려봐요^^ 아빠는 아직 감당이 안된다고 해서.. ^---^

 거제도에서 놀고 또 놀았습니다. 유치원에서 주말에 있었던 이야기를 해라고 했다더라구요. 하은이 제주도 가서 수영하고, 회먹고, 보트타고 했다고 하니 친구들이 비행기탔냐고 물어봤다네요.

집에와서 엄마 왜 비행기 안탔냐고 하길래. "충격받지 말고 잘들어라~ 우리 거제도 같었다. "라고 하니

하은왈 " 그런데 말이죠~~ 친구들이 비행기안타고도 제주도 가봤다는데.. 참 기묘하죠? 기묘한 이야기" 라고 하네용..ㅎㅎㅎ 또 웃고 웃었습니다.^^

 

 

장유도서관 옆에 물놀이 놀이터를 운영해요~ 문화센터 수업 마치고 집으로 후다닥 달려가서 여벌옷 챙겨왔어요.

책은 읽지 않고 신나게 놀았답니다.~~^^

 

 

 

 

 

하은이가 일주일동안 읽은 책이예요~ 논다고 많이 보지 않았지만 영어 한글 골고루 보려고 노력했구요. 오랜만에 집에 있는 웅* 책도 꺼내서 읽었어요. 그래도 엄마보다.. 덜 게으른 하은이라 다행이라고... 또 감사했습니다.^^

 

 

은성kyle<8세> 읽은 책입니다. 늘 과학책과 수학책에 빠져사는데, 제가 살짝 문고판을 끼워놓으면.. 만화책 보기 위해서라도 읽어주곤 합니다.

 준혁이는 일주일에 2번은 꼭 보는데, 아줌마 중에서는 단언컨데 제가 제일 많이 본다고.. 각자 의자에 앉아서 보면 되는것을 꼭 저럴땐 한 의자에 비집고 앉아 있어요 ~~너무 귀여워서 궁디팡팡 해주고 싶어서 한장 찰칵^^

 

 

대단한 그녀들.... 물놀이 시작- 물이 나오기 ㅅㅣ작하는 싯간에 맞추어서.. 입장!!! 고고고__

 

 

본격적인 여름이예요.

서점도 다양한 책이 없으면 손님이 안오듯 제 책방이 풍성하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하는데, 잘 운영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자신감 상실입니다.

 좀 적자보더라도 계속 운영하면 찬바람부는 가을에는 책읽기의 꽃을 피우겠지요? 이번 7월 책방 컨셉은요.. 여름을 잘~~견디자입니다. 봄같은 가을을 꿈꾸며 말입니다.~!! ㅎㅎ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7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눈시소 2015-07-08 01:13 

아~ 마지막 아이들 뒷모습과 멘트에 또 빵 터졌어요~ 은성하은맘님 글쏨씨에 자기 전 웃음충전 제대로 합니다~

여행 사진도 아주 즐거워보이구요~ 하은이가 엄마닮아 재치있나봐요~^^

재미난 책 많이 읽으며 이 여름을 보내보아요~^^

은성하은맘 2015-07-08 09:24:39
글이 길어버렸어요.
개인책방의 책임감이 길이까지 길게 해버렸습니다...웃음충전 되었다면 저는 영광이구요^^제가 바라는 컨셉입니다...요즘 웃찾사 개콘 따라쟁이입니다..
재미난책 함께 읽고 좋은책 꼭 추천 바랍니다.^^
스테파네스 2015-07-08 00:11 

정말 찌찌뽕이예요~~😘 두가족이 통했나봅니다~^^ 저는 그저 아쉬울따름이예요. 놀러갈때 예고하기는 기발하신 생각이네요~😄 저는 런닝맨 화면보고 감탄했어요. 수준급이시네요, 진짜 tv나왔나보다 생각할정도니까요~^^
은성하은맘 2015-07-08 09:27:27
찌찌뽕..
원래 사는곳은?어디신가요?
스테파네스님께 두번 물어보는건가요?
요번주는 어디가시나요?
저는 서울 장충동쪽으로 토요일 카일과함께~~^^
저 편집은 쑥맘들이 추천해주신 원더**앱을다운 받았던거예요.
경상도주변에 좋은곳도 책과함께 소개해주세요~~^^
오로라공쥬 2015-07-07 21:00 

은성하은맘님댁은 늘 웃음이 떠나지 않을것 같군요.^^

하은이는 기묘한 이야기까지 하는군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배꼽잡고 쓰러졌을것 같아요.

귀염둥이들 보고싶네요.^^

은성하은맘 2015-07-08 09:30:29
오로라님... 웃음만큼이나.. 윽박지르는 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양면이 골고루있어서..좋다고해야하나? 아님 뭐 쫌 거시기하다해야하나??ㅎㅎ
기묘한이야기 일상이 기묘함 투성이죠?
요즘은 웃찾사에 빠져살아요~~^^
책방 슬 들려주셔서 땡큐 날리구요..오로라님 나혁이 읽는책 칼럼통해추천 바랍니당^^꾸벅
산시 2015-07-07 20:55 

ㅋㅋ은성하은맘님 지난번 마산오프때 한번 털리시더니 ㅋㅋㅋㅋ 이제 마구마구 사진 투척해주시네요~~ 느무느무 좋아요 ㅎㅎ 장유도서관 자주가시나봐요~~ 흠.. 저도 아이들데리고 장유 놀이터서 놀고있으면 은성이 하은이 준혁이까지 만날려나요~~ 정말 한번 뵙고 싶네요 ㅎㅎ 어려운 책도 정말 많이 읽고 놀기도 열심히.놀고 은성이 하은이 하루하루가 참으로 알찹니다. 뿌듯하시겠어용~~
은성하은맘 2015-07-08 09:33:45
좀있으면 방학인데.. 뭔들 못하겠어요~~우리 다같이 얽혀서 만수산 드렁칡이 한번 할까요??ㅎㅎ
신시맘님 직장맘이라 하셨죠?
그럼 주말에 한번 넘어오셔융...
재정언니랑 코스 한번 잡아보는걸로...^^
장유도서관 물놀이 놀이터도 좋아오^^
산시 2015-07-08 16:32:53
저 직장맘 아니여요~~ 집에서 속편하게
뒹굴거리고 노는 아줌마여요 ㅎㅎㅎ
나옹마마 2015-07-07 18:02 

아이~ 미인에 스따일리쉬하셔라~~ㅎㅎ 엄마에 눈이 확 가네요~ㅋㅋ 거제도~~참 재밌겠었어요~ 애들 신나게 놀면 책 안읽어도 되죠~ 요즘 저희는 주변이 복잡한지라 놀러갈 맘의 여유도 없고..ㅠㅜ 신나게 은성하은이네 노는 이야기에 저도 으샤으샤하고 갑니다~^^
은성하은맘 2015-07-08 09:36:55
엄마가 눈에 확...가신다는 분 나옹마마님 뿐이예요. 감솨합니다... 좀잘나온 사진을 올린건 사실이구요^^ㅎㅎ
복잡한일 있으세요? 회사일?그래도 수학방 읽기방 북클러보곳곳에서.. 활동하시는거보면.... 20세기버전으로 따봉입니다^^~~~
유주유이 표정들 그리고 약간 허스키?스톼일 노래..다 좋아요^^
관심과여유 2015-07-07 15:10 
역시 한번이 어렵지...
이젠 은성하은맘 얼굴 마구 올려주시니 감솨~~ ㅎㅎ ^^

하은이네 오면 준혁이랑 재정이도 함께 볼 수 있군요~~^^

과학과 수학책을 사랑하는 은성이~~
신통방통하네요~^^
은성하은맘 2015-07-08 09:39:45
맞아요 한번이 어렵네요..ㅎㅎ
그래도 앞으론 좀 ..자중해야겠지요^^책위주로 달려야지하고 맘속으로 100번씩 다짐하는데...맘처럼 책읽기가 잘되지 않아요..계절탓도 해보구요.
준혁이랑은 세트죠..ㅎㅎ
그덕에읽기방이 붐비기도해서요.~^^
현우의 일상생활과 읽는책도 너무 궁굼합니다.
아멜리아코리 2015-07-07 13:55 

유쾌하게 읽었습니다.

마지막이 압권입니다.~ㅋ

은성하은맘 2015-07-08 11:24:40
ㅎㅎ
재미나게 읽었다니 기분좋습니다.
다음에는 다양한책으로 마련해볼께요.
즐수되세요~~^^
민정귀요미 2015-07-07 13:07 

거제도에 다녀오셨군요.

제 친정이 진주인데 부산빼고는 경남을 많이 못가봤어요.

진주가도 가까운 삼천포나 사천정도만 다닌거같아요.

거제도가 너무 많이 달라져서 꼭 가보고 싶더라구요.

하은이의 기묘한 이야기 ㅎㅎㅎㅎㅎ 재밌네요.

아마 하은이 친구들 말도 맞을지도 몰라요. ^^

 

마산오프모임에서 사진으로 뵈서인지 얼굴뵈니 딱 알거같아요.

참 미인이세요!! 아이들이랑 정말 재밌는 한주를 보내셨네요. ^^

은성하은맘 2015-07-08 11:26:28
친정이 진조시군요.
ㅎㅎ더 가깝게 느껴지는 기분이예요.
어릴때 몇번진주가고.
작년에 미니동물원 애들이랑 놀고왔어요..
진주오면 예고하시고 오세요.
그럼 오프에서 ㄱ놀이동산 찍고 놀면 좋을듯..ㅎㅎ
미인..들으니 괜히 기분좋고... 립스틱 잔뜩 바르고 싶어지네이^^
령돌맘 2015-07-07 11:54 

가까운 곳에 저렇게 물놀이 할곳이 있음 정말 좋겠어요!!!

작년엔 막둥이가 너무 어려서 물놀이 꿈도 못꿔서 울 큰애들이 정말 아쉬워라 했는데..

올해는 가까운 곳에서라도 물놀이 해야겠어요~~~~

 

거제도....  제주도 못지 않게 좋다고 하는데...

저희는 남해갔다가... 거제도 들려서 오려고 했는데.... 그냥 지나쳐 왔거든요....

참 아쉬웠는데.....

멋진 가족여행과 가족사진... 마냥 부럽습니다!! ㅋㅋㅋㅋ

은성하은맘 2015-07-08 21:21:37
저도 하은이 어릴때 부천 웅*에 갔다가 농과진 걸려서 엄청 고생했어요.
막둥이 너무 귀여워요.. 진짜 붙어서 졸졸졸 따라댕기고 싶어지네요~~^^
남해.저는 5년전쯤 가보고.. 자세히 둘러보지 못하고 왔어요. 급 남해도 가고싶어지네요.
효자매맘 2015-07-07 11:00 

애슐리 욕망 아줌마님 댁은 날씨가 정말 언제나 맑음인데요..

사진도 예쁘고, 글도 넘 재밌어요..

제주도의 탈을 쓴 거제도..

정말 기묘하긴하네요..ㅋㅋ

거제도 맹종죽인가요..? 거기 에코 어드벤쳐 있잖아요..

로프타고 공중에서 씽~~ 가고 싶어라..

은성이가 과학, 수학책 잘 읽는다니.. 천상 이과 체질..

우리 아이들은 문과 체질인것 같아서 마냥 부럽부럽~~^^

월욜 뵈요.. 백만년만에 청소하게 생겼네요..

 

 

 

 

은성하은맘 2015-07-08 21:24:16
이과체질로 슬 방향 잡아볼까나요?
책방에 능력자 효자매님이 와주셔서 영광입니당~^^항상 좋은말씀해주시고... 따뜻하게 웃어줘서 너무 좋아요... 영어비법 듣고..또 팝아트할 생각하니 마냥...두근두근입니다.
청소는 안하고 네츄럴하게 보는걸로요^^♥
거제 빙고^^저는 고소공포증으로 체험 패스.~~
starflower 2015-07-07 10:20 

하은이 너무 귀여워요 하하하~

비행기 안타고 제주도가기 ㅋㅋ

도서관 옆에 저런 물놀이 시설이 있다니 놀랍네요 ~

은성인 역쉬 과학책을 끼고 사는 군요~ 멋져요

이야기와 책들 잘 보고 갑니다

 

은성하은맘 2015-07-08 21:26:24
헤헤.
올해생긴 물놀이터 넘좋아요.
가까이 계시면 예약해서 초대하고 싶습니다.^^♥
다음주에는 풍성한 책으로 책방을 꾸미고 싶은 소망 살짝 비춰봅니다^^
함께해서 좋아요. 서로 응원하며2015 하반기 달려보아요?
은성하은맘 2015-07-08 21:26:36
헤헤.
올해생긴 물놀이터 넘좋아요.
가까이 계시면 예약해서 초대하고 싶습니다.^^♥
다음주에는 풍성한 책으로 책방을 꾸미고 싶은 소망 살짝 비춰봅니다^^
함께해서 좋아요. 서로 응원하며2015 하반기 달려보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61444

 [읽기방] 2015 아줌마 애슐리 -오늘은. 맑음. #3

[24]
은성하은.. 2015/07/07 2,236 7
61443

 [읽기방] 민정이의 하늘을 날으는 양탄자-#3

[28]
민정귀요.. 2015/07/06 2,504 8
61442

 소윤이와 희건이의 [Happ Day] #3

[28]
릴리여우.. 2015/07/06 1,836 8
61441

 [읽기방] 령's 보물창고 - week 3

[24]
령돌맘 2015/07/06 2,685 7
61440

 sp7기 B조(3~4조) Week29주까지 숙제 검사 명단입니다.

[5]
영어알고.. 2015/07/06 1,697 1
61439

 엄마가먼저영어공부17

[10]
koneko 2015/07/06 1,770 2
61438

 <읽기방>철이의 ?? 책방 #2

[14]
축복또복.. 2015/07/05 2,013 4
61437

  OLW stage 3 #5,6 유아 숙제방 열어둡니다

[23]
스마일류.. 2015/07/05 1,399 3
61436

 [Shape song swing along] 노래 흥얼거리다 생긴일

[12]
Ylla 2015/07/05 2,316 2
61435

  <sp6기>복습편 숙제제출방

[11]  답글 1개 ▼
준혁재정.. 2015/07/03 1,611 1
61434

 sp 8기 어제 웍싯 보내주실 분~~

[2]
charity1.. 2015/07/03 1,472 0
61433

 읽기방) 제니퍼와 피터의 소소한 이야기 #2~

[14]
starflow.. 2015/07/03 1,830 5
61432

 sp8기 워싯#3 숙제 보내 주실 분 계실까요?

[2]
세둥이맘.. 2015/07/03 1,480 0
61431

 엄마표 7개월 차..앞으로의 방향을 못잡겠어요..도와주세..

[9]
guseo 2015/07/03 2,437 3
61430

  Here&Now 사진놀이#4

[117]
릴리여우.. 2015/07/03 2,139 1
61429

  OLW Stage3 #6

[5]
홍박샘 2015/07/03 2,063 4
61428

 읽기방) 쭌앤윤의 행복한 책방.

[22]
쭌앤윤맘.. 2015/07/02 2,780 5
61427

 [원서모임 수원] Morrie교수님과의 대화♥

[6]
이슬사랑.. 2015/07/02 1,284 1
61426

 만들기 해보실래요?

[12]
수민엄마.. 2015/07/02 2,273 4
61425

  sp7기 1.2조 과제보여주세요~~~

[64]  답글 1개 ▼
로하스맘.. 2015/07/02 2,25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