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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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님들의 훌륭한 글에 소름이 끼칩니다.
사실, 저도 제가 영어로 말하면 영어로 대답하는 31개월 아들의 수준(남보다 얼마나 잘하나)이 때때로 궁금하기도 합니다. 아마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서겠지요. 벌써 이러면 안되는데 아니, 영원히 그러면 안되는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종종 초등게시판에 와서 배워야 겠습니다.
| 경시대회에 대한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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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오맘 등록일 2003-07-28 19:30 조회수 1,850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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