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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공부 vs 고등학교 공부

글쓴이 하니비

등록일 2007-12-20 11:12

조회수 15,394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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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공부와 고등학교 공부는 어떻게 다를까? 그리고 성적과의 상관관계는...

중학교의 성적이 그대로 고등학교로 이어지는 것은 아닐까? 한번쯤은 의심을 해보신 분도 계시겠지요.

물론 중학교의 최상위권과 상권권은 특목고로 빠지며 여러가지 변수가 일어나기도 합니다.하지만

특목고의 피말리는 내신때문에 요즘 서울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중 일반고를 선호하는 학생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중학교 성적은 국.영.수에서 변별력이 그다지 심하지 않으므로 평범하게(?) 공부해도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물론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려면 음.미.체까지 완벽을 기해야 하지만요.

그리고 국.영.수의 수업시수가 많지 않아 시험범위도 적어 공부에 부담이 없습니다.하지만 고등학교를

가면 판도는 상당히 달라집니다.

 

국어는 언어영역으로 바뀌며 문학과 비문학,어법등 세분화되고 공부해야 하는 양은 무한대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아무튼 고등학생 최상위권의 성적은 언어영역에서 결판이 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시험문제에

중학교는 교과서에서 공부하고 배운 내용이 출제되지만 고등학교는 내가 처음 접하는 지문을 분석해서

읽어내야 하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물론 학교에서 배우지만 그 많은 작품과 지문을 수업으로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언어영역은 '감'을 가진 애들을 따를 수 없다고 하는데,노력하면 극복됩니다.

 

수학...중학교수학시험에서 올백으로 마감을 했다해도 고등학교 와서 처음 치루는 모의고사(전국단위의

모의 수능과 같은 형식의 국가 시험)에서 충격을 받는 아이들이 상당수 있습니다.중학교때는 교과서와

두권 정도의 문제집만 완벽히 소화해도 수학걱정이 없었는데..생전 듣도 보도 못한 새로운 문제의 형식에

그동안 수학공부를 되돌아 보기도 합니다.중학교때 학교시험의 난이도가 평이하다 해도 특목고를 준비하는

아이들의 수준으로 수학을 공부해야 고등학교와서 안정적인 1등급 수학성적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수학이

불안하면 다른 과목들은 카오스 상태로 들어가기 시작합니다.수학에 배당해야 하는 시간이 많아서 다른 공부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그리고 특히 이과를 지망하는 중학생은 고2때 15시간이나 되는 수학시간을 잘 이겨내기

위해서는 수학의 내공을 쌓아두어야만 합니다.수업시간이 많은 만큼 단위도 높아서 수학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지 못하면 일류대는 포기(수포자라고 합니다)해야 합니다.고등학교는 단위수라는 것이 있습니다.일주일에

영어가 5시간 수업을 하면 5단위, 정치라는 과목을 2시간 수업하면 2단위로 계산되어 과목별 가중치가 있습니다.

대입 수능에서도 명문대에서는 수리영역에 가중치를 두고 있으므로 한국의 입시에서는 수학이 중요한 요소입니다.

 

영어...영어를 잘하는 것과 성적과의 상관관계에서 저도 아이러니를 겪고 있습니다.조기유학이나 어려서부터

영어에 신경쓰고 영어를 잘해도 세가지 영역에서 골고루 좋은 성적을 받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므로...

영어를 잘해도 철저하게 공부한다는 자세로 임하지 않으면 내신성적은 받기 힘듭니다.모의나 수능은 만점인데

내신이 나오지 않아 고민하는 아이들이 상당수 입니다.수시 비교과에 쓰이는 공인성적을 중학교부터 시작해서

착실하게 점수를 올려두면 나중에 대학교 수시원서 쓸때 도움이 됩니다만,참고 자료정도의 영향력입니다.준비를

한다면 토플과 텝스를 권합니다.토익은 상대적으로 도움이 별로 되지 않습니다.수능유형과 비슷한 텝스를 공부

하기 권하는데,시중에 교재가 많이 나와 혼자 스스로 공부하기에 적당한 시험유형입니다.과학고를 준비한다면

텝스를 반드시 하기 권합니다.과학고는 2년 졸기졸업때문에 고등가서 영어공부 시간이 상당히 부족합니다.

아직까지는 연세대 국제학부를 제외하면 어느 대학에서도 영어 에세이나 스피킹을 테스트하는 입시는 없습니다.

서울대 경영학과가 대입전형중 면접 영어시험이 가장 난이도가 높다고 소문났는데,영어지문 3개정도를 주고

교수님 앞에서 해석을 하고 질문에 우리말로 대답하는 정도라고 합니다.우리는 이렇게 영어 말하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입시는 딴판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앞으로는 변하겠지만,그리고 변해야 하겠지만 아직도

우리나라는 영어소외지역에 살고 있는 학생들의 수가 압도적이라 쉽지 않을거라는 전망입니다.만약 입시에

영어 말하기나 에세이가 도입된다면 그야말로 해외로 조기유학 고~고 현상이 벌어지겠죠.

고등학교가서 영어를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은 버리고 리딩스킬이나 문제푸는 스킬을 배운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요즘 외고를 비롯 대부분의 고등학교에서는 지문해석위주의 수능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일단 점수를 잘

받고 봐야 하니까요.중학교 영어와 고등학교영어의 갭은 상당히 큽니다.하지만 쑥쑥식으로 공부한 아이들에게

고등학교영어는 걱정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사탐과 과탐...탐구영역은 문,이과에 따라 선택하는데,과학이 상극이라 문과로 가는 아이들도 피할 수 없습니다.

수능은 보지 않지만 내신으로 1학년때 공통과학 4단위.2학년때 4단위를 이수해야 합니다.사탐이라면 질색이라서

이과를 선택해도 사탐 4단위를 이수해야 합니다.하지만 "난...서울대를 버렸어"하는 아이들은 선택과목을

버려도 됩니다.서울대와 교원대 일부 교대를 제외하면 내신에서 반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입시가 해마다

바뀌어 정확한 정보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요즘의 입시는 너무나 복잡해서 전문가도 전부 알 수 없습니다.)

 

중학교때 국사나 과학과목에 특별한 재능이 있다면 화학,물리,생물 올림피아드를 준비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우리는 수학 올림피아드만을 생각하는데,수학은 너무나 힘들다는 것 우리 모두 알고 있으므로

다른 쪽을 겨냥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그 분야로 전공을 한다면 수시에 상당한 메리트가 있습니다.

국사는 한국사 인증시험이라는 것이 있는데 중학생이라면 고등학교 국사공부를 해서 3급부터 시작하세요.

한문공부를 해두면 좋습니다.큰 아이때 가장 큰 시행착오가 한문을 시키지 않은 것입니다.그래서 작은 애는

3급까지 시켜서 급수를 받았는데,급수는 필요없고 한자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중학교 공부도

그렇지만 고등학교에서 하는 공부의 용어를 쉽게 이해합니다.영어문법의 용어도 한문만 알면 쉽게 이해되고

중학교 과학의 일식,월식등 단순한 용어도 모두 한문용어입니다.한문을 잘하면 과학 용어도 쉽게 이해되고

논술공부등 모든 공부의 바탕이 됩니다.우스운 이야기로 중1 영어시험에 엑센트 음절 시험문제가 나왔는데

음절이라는 용어를 몰라서 당황한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음.미.체는 특목가려면 성적에 반영되지만 대입에서는 서울대만 반영하는데 70점만 넘으면 통과이고 아니면

감점됩니다.

 

중학교에서는 전교1등을 인정하지만 고등학교에서는 의미가 전혀 없습니다.등급제의 영향인데

전교1등보다 올1등급이 장땡입니다.이번 수능에서 수리 2등급 496점보다 올 1등급 480점이 실속있듯이...

 

중학교때 특목을 가지 않겠다고 생각한 아이들도 특목고입학 준비를 하기를 권합니다.목표가 없으면

공부에 최선을 다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일반고의 최상위층은 대부분 특목을 준비해 온 아이들입니다.

특목을 준비한다는 '동기부여'가 공부를 덜 고통스럽게 만듭니다.준비를 하다가 갈것인가? 말것인가? 는 시대의

조류와 자신의 성향 목표에 따라 선택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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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 2010-09-17 14:55 
잘 담아갑니다.
셋맘 2007-12-25 12:30 

하나비님 서울 근교에있는 경기도 중학교에 다니는 1학년 아들이 있습니다

아인 어릴적부터 책벌레 인지라 공부자서도 쉽게 합니다

그래도 이제 중2에올라가선 열심히 해보고 싶은 마음도 강합니다

성적도 성취도 평가에서 전교1등을 햇고요   문젠 자기는 공부잘하는 학교에가고 싶다고

그런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학원은 속도가 너무느리고 자기가 모르는 부분을 할수가 없다고 싫다고

하고요 영어가 어느정도인지 보이지 않아 답답하답니다 수학은 창의력문제가 모르면 과외라도해야하나요

혼자서 선행은 함니다 엄마아빠가 공부를 못해서 많이 미안한 형편이에요

지금학년이 아이에게 굉장히 중요한것 같은데.....

막막합니다 시간관리, 영.수 올리기 등등 힘드시겠지만 부탁드립다

초보맘 2007-12-23 08:27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 2007-12-22 17:46 

정말 감사합니다~

채니맘 2007-12-21 17:09 

하니비님, 좋은 교훈을 또 주시네요.

며칠 특목고 입시 설명회를 다녀봤거든요. 2009학년도 특목고 입시까지는 2008년도와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으로 학원들은 보고있더라구요. 2008년도에는 대부분의 서울권 외고에서 정말 수학 문제는 전혀 출제가 안되었어요.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 제 딸에게는 정말 반가운 소식이지요. 그래서 수학은 이제 좀 쉬엄쉬엄해도 되겠다 라는 생각이 마음 한켠으로 들었더랬죠. 근데 고등학교 수학이 중학교 수학과는 그렇게나 틀리군요.  하니비님 아니였으면 잃어버린 2학년 겨울방학이 될뻔 했네요.

하니비 2007-12-23 02:25:36
도움이 되는 분도 계시니 다행입니다.영어공부를 위주로 하는 초등생들이 많아서 쓸데없는 글을 쓴다는 느낌이었는데,큰 그림을 그리시라고 써 본 글이었습니다.외고를 준비하시는가 봐요.^^ 정권이 바뀌어 특목이 유리할지도 모른다는 예감이들기도 하는데,그래도 특목은 내신부담때문에 부담스럽죠.그러나 교육환경이 좋으니...선택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지혜맘 2007-12-21 16:34 

아래에 이과형인간

정말 저도 뼈저리게 느낍니다.

고등학교 국어 정말 걱정됩니다.

하니비님 국어능력인증 시험을 준비해볼까요?

아님 다른 방법있습니까?

철저히 객관적인 시각 그 한 마디에 저 가슴이 미어집니다.

우리 아이 정답을 받아 놓고도 납득이 안 간답니다. 왜 그 답이어야 하는지

문학,비문학, 어법별로 tip이 있으시면 갈쳐주십시요.

 

하니비 2007-12-23 02:22:08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나요.일단 17종 문학 자습서를 구입해서 개념부터 컴퓨터로 정리하고 비문학은 신문 사설을 철저히 읽고 시사토론 프로그램을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쪽지 보냅니다.^^
지혜맘 2007-12-24 17:45:12
감사합니다. 쪽지 확인했습니다
행복하게 2007-12-21 13:23 

이제6학년되는 큰애땜에 항상 중등정보에 목말라있었는데 하니비님 정말 감사합니다.예체능외엔 학원근처에 얼씬도않는 아이가 혼자공부해서 이번 기말에 이름좀 날렸어요.(쓰고나니 우습네요,불도저앞에서 삽질이라니요)그러고 나니 앞으로 유지하는게 더욱 걱정인지라 자꾸 중등방을 드나들게되는데 하니비님이 이리 콕 집어서 말씀을 해주시니, 제가 하니비님을 안따를수가 없답니다.

하니비 2007-12-23 02:17:41
불도저 앞에 삽질이라뇨~~~재미있는 표현 이네요.한삽 한삽 푸다보면 불도저를 이기는 것 아닌가요
애들맘 2007-12-21 12:12 

언제나 풍부한 정보와 깊이있는 성찰을 잘 읽고 갑니다.

혜원맘 2007-12-20 16:18 

하니비님~ 전에 조언구했던 혜원맘입니다. 6학년 큰아이를 방학동안 조언주신대로 엄마표로 열공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처음 시작하는 레벨이 어느정도인지 알고 시작하는게 나중에 객관적인 평가를 할 때 기준이 될 것 같아서

영도학원의 인터넷 테스트를 받았는데 점수로만 나오네요(쥬니어로 시험을 봤구요.82점인데 듣기는 한문제 틀리고 독해와 어휘에서 틀렸네요==> 그런데 레벨이 안나와서 아이가 어느 정도의 수준이고 무엇이 부족하다는 뜻인지 제가 판단이 서질 않아요)

아이가 어느 레벨에서 시작하는지,아이가 어느 부분이 부족하고 방학중에 어느 부분을 더 중점적으로 공부해야 할지객관적으로 판단을 해보려면 어디에서 테스트를 받아야 하는지(리딩타운이나 다른 곳을) 추천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니비 2007-12-20 23:57:40
죄송합니다만 리딩레벨에 관해 정확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우리 애들 리딩 레벨 테스트를 해 본 경험도 없습니다.초등영어로 가시면 전문적인 정보를 갖고 계신분들이 조언해 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찐맘 2007-12-20 16:16 

하니비님...중학교 수학은 어떤식으로 가르치셨는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내년에 중학교 올라갈 아이가 있는데 지금 혼자서 선행하고 있는데

문제집 선택부터 참 헷갈리네요...그리하여 처음은 교과서 문제를 풀며

개념정리를 할까 생각중인데 그 다음은 어떤 문제집으로 해야 하는지

작은 조언이라도 좀 부탁드릴께요

하니비 2007-12-21 00:09:44
예비 중학생의 경우 개념원리로 중3까지 끝내고 A급수학으로 중3까지 돌리며 풀고 있습니다.돌린다는 것은 개념원리7-가 부터 9-나까지 한번 끝내고 A급 수학의 C섹션을 7-가 부터 9-나까지 그다음 B섹션 A섹션 순으로 중학수학과정 전범위를 계속 돌리며 풀었습니다.큰 아이의 경우는 제 학년의 고난이도 문제집을 집중적으로 풀었는데,둘째는 선수를 해보자는 의도에서 돌리고 있는데,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혼자서 독학으로 개념을 정리하고 공부합니다.A급 수학의 경우 A섹션은 경시를 목표로 하지 않는다면 할 필요가 없다고도 하는데,제 생각은 해두면 좋다는 생각입니다.교과서로 개념정리가 되었다면 개념원리와 하이레벨을 권합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문제집을 살펴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5학년 2학기 말부터 수학에 올인할 정도로 열심히 했습니다.초등과정도 올림피아드로 심화학습을 반복하였습니다.
찐맘 2007-12-21 23:56:55
하니비님 말씀 감사드립니다...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거름 2007-12-20 15:43 

하니비님... 어떻게 노력하면  국어 성적을 올릴 수 있을까요? 다른 과목은 95점 이상인데 유독 국어만 가까스로 90,을 넘겼네요. 이대로 놔두면 영어에까지 지장 줄까봐 걱정입니다. 그놈의  <감>이란게 없어서요. 이과형 인간이라 맨날 왜 그런지만 따집니다. 흑흑... 

마지막 부분 말씀은 공감합니다.꼭 특목 갈 생각이 없어도 특목 준비 하시는게 좋은 거 같아요. 중 1 저희 아이도 지난 주 과고 입시반에 등록햇습니다. 과고 못들어가도 이과 공부 해놓은 만큼 자기 거 되는 것이니까요...어수선한 학기말 분위기(자습 시간이 많음...샘들이 성적 내시는라 바쁘신 듯..)를 뒤로 하고 학교에서도 열심히 수학/과학 공부 한답니다. 아이가  목표가 주는 긴장감을 좋아하는 둣 하네요. 

하니비 2007-12-21 00:19:11
이과형 인간..ㅋㅋ 우리 큰 애가 전형적인 이과형 인간이라 언어때문에 고생을 했어요.국어를 잘하는 조건은 주관적인 생각을 버리고 가장 객관적인 시각으로 문제를 보아야 합니다.우리 애도 자신이 틀린 문제 답을 작가에게 물어보고 확인해야 한다고 펄쩍뛰기도 하는데,차분히 문제를 소리내서 읽고 오답노트를 하는 과정에서 문제를 다른 시각으로 살펴보더군요.
언어영역이 외국어 영역보다 훨~어렵습니다.비교도 할 수 없습니다.저도 언어영역과 외국어 영역 점수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했는데,애들 말로는 비교도 할 수 없이 언어영역이 어렵다고 합니다.과고 입시반에 등록하셨다구요...긴 방학 보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밀크 2007-12-20 14:25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늘 감사드려요^^

하니비 2007-12-21 00:22:09
중등방에 중학생맘님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시지 않아 글을 올리면서도 늘 아쉬운 마음이 가득합니다.하기는 우리집에 중학생이 없는데,이 동네에서 가장 시끄럽게 떠드는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명훈맘 2007-12-20 12:17 

하니비님..역시..로그인을 하게 만드시네요......^^

좋은 글 잘 읽었고....고등 수학....역시 만만치 않겠죠?...열심히 시켜야 겠단 생각...다시 한 번 다지고 갑니다..^^

하니비 2007-12-20 14:23:45
명훈맘님 중학교 전교1등의 비결은 언제 알려주실건가요? ㅋㅋ...1등이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자신에 대한 책임감을 부여해주는 것 같아요.내 자리 지키기위해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는...그래서 중학교 첫시험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 아닐까요? 울 둘째 중학생되는데,가슴이 두근거립니다.둘째 아이라 시행착오를 줄일 것 같지만,잔머리 굴리는 에미때문에 손해도 볼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명훈맘 2007-12-20 15:01:08
와..하니비님이 답글 주셨네....^^......ㅎㅎㅎ. 안 그래도 자랑하고 싶어서 근질 근질 한데...동네 사람들 우리아들 2학기에도 전교 1등 했어요~~~~
이제 쫌 속이 시원하다...하니비님...설마 고등학교 전교 1등 엄마가 진짜 중학교 전교 1등 비법이 궁금한 건 아니시겠죠?
그 말씀 진짜로 알아듣고 비법 올릴 수도 있어요....^^
하니비 2007-12-21 00:23:40
와~~짝짝짝 축하드립니다. 궁금해요.진심입니다.^^
위니 2007-12-21 02:05:51
비법 저두 궁금해요. ^^ 갈챠주심 안될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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