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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먼저영어공부18+6아무나동참

글쓴이 koneko

등록일 2015-08-24 08:24

조회수 1,64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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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름이 아무나는 아니지만, 하나한 열거해드릴 수 없어 성은 '아'요 이름은'무나'로 초청합니다.

이 방은...그저...좀더 나아보고자 하는 엄마들이, 도저히 혼자 할 수 없겠어서 닉네임이라도 밝히면 부끄러버져 안할 수 없겠다는 시스템으로 매주매주 간신히 돌아가는 방입니다.

언제가 시작일까요? 18번째 오셨으면 그것이 시작이요, 6번째 오셨어도 그것이 시작이요, 오늘 오셨으면 그것이 진정한 시작입니다.


그리고...한가지 속지 말아야할 것은, 

닉네임을 공개한다고 한들....(지극히 저의 경우) 생각보다 약발이 잘 듣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푸하하. 개학하면 좀 나아질 것이란 핑계를 다시 한번!! 대 봅니다.


한주동안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이렇게 저처럼 고백하시면 됩니다.


막내 감시하기 프로그램이 적합하겠어요.

아들이 영~엉터리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사실은 애미가 게으른 것이겠지요. 

아들 감시차, 집중듣기를 하고 있습니다.

영어동화 100에 대한 사랑은 식을 줄 모릅니다만, 옆 페이지에 있는 한글을 곁눈질로 볼 수 있어서 인듯 싶기도 하고....그래도 효과가 없는것 같지 않아 계속갑니다. 

과학책 보여주고 싶다면, 지금보고 있는 이 책-지식동화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과학 기초 단어가 많이 들어있으니까요.


이번주는 아이들 개학이니, 좀더 힘을 낼 거에요.

아이때문에시튼 동물기를 읽다가...문득, 원서로 읽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그가 전하는 머릿말을 생생하게 느끼고 싶어요. 1800년대에 그가 쓴 글은 2000년대를 살고 있는 제인구달과 느낌이 흡사합니다. 그는 선구자지요. 그는 피가 끓는 일을 한 것인데, 오늘날 우리는 그를 두고 선구자라 하지요. 아이의 미래에 대한 고민이 생깁니다. 두권을 빌려왔어요. 어느 작가의 번역본이 마음에 드는지. 번역의 차이로 전혀 달라질 수 있는 책의 세계를 비교해주기 위해...... . 저는 몰랐거든요. 파브르곤충기때 아이가 먼저 맗해주었었죠. 전에 읽던 시리즈가 없어서 다른 것을 빌려왔더니...전의 작가 것이 더 재미나다고...

비교해보니 보이네요.

그것을 다 뛰어넘어, 영문으로 읽게 되면, 읽을 수 있는 수준이 되면, 행복할 것 같아요.

작가가 나에게 말을 걸어주는, 작가가 심혈을 기울여 써준 편지이죠. 늑대 저편에 숨어서, 직접 그림도 배워서 일일이 손수 그린거래요, 시튼이 직접. 


동네 아줌마, 시간을 내라면 왜 못내겠어요.

황금같은 오전 시간! 청소는 뒤에 두고 한번 공부해봅시다.

저는 원래 청소가 뒤에 있거나, 내일 있거나 해서 괜찮습니다만.

스폰지밥이 외치네요. 씨유투마로우!! 우리도 외쳐요. 씨유넥스트타임!!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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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사과 2015-08-24 11:41 

Ivan 단어 2 (p156) 찾은 앞 단어 읽어보는데 왜이리 새롭죠 아몰라~~

자꾸 읽다보면외우겠죠.

Molly 챕터10-16 집듣 마틸다보다 더 맹랑한 성격의 소유자네요^^

 금요일 도서관갔다가 읽고 싶었던 책,

중국설화를 모티브로한 뉴베리, Grace Lin의 Where the mountain meets the Moon 발견하고읽고 있어요.

역사를 좋아해 전설 ,야사 광팬이라서 ㅎㅎ~~

 한국계 Linda Sue Park과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중국계작가라네요.

읽고 싶은 책이 많아져 올 가을 열공 해야겠어요 ㅎㅎ 코네코님이 불 붙혀주셨네요. 베리땡큐~~~

koneko 2015-08-24 11:49:20
초록사과님이 추천해주시는 책 저도 봐야겠어요. ^^덕분에 다양한 책 이야기가 오갈 수 있어서 저희도 좋습니다. 저도 올가을 열공!
반갑다영어야 2015-08-24 12:09:49
초록사과님은 다양하게 읽으셨네요~
저는 일단 비비 끝내고 매직트리 끝까지 한번 훑고
집에 있는 뉴베리 읽어보려구요
아직 실력은 별루면서 책은 많습니다ㅋㅋ

린다 수와 같은 길을 걷고 있다는 얘기는 어디서 저도 들은 거 같네요
부지런히 해야겠어요
초록사과님 오시니 읽고 싶은 책이 더 많아졌어요~^^
나나맘 2015-08-24 14:52:02
초록사과님~ 다독상드려야겠는걸요^^
예전에 이적이 가는 곳마다 책을 두고 2~3권을 동시에 읽는다고해서 저도 한글책은 그렇게 되던데 영어책은 엄두도 못냈네요 ㅎㅎ
전 방학중 영어는 휴업이라 그냥 댓글만 인사드려요~
초록사과 2015-08-25 00:31:24
나나맘님 집듣을 계속해서 빨리 끝내면 좋은데 쩌매 지겨워요 ㅠㅠ
아이반은 모르는 단어 무시하고 읽어 단어만 찾는중 이랍니다. 결국은 읽고 있는책은 where ~ 한권이라는 ㅋㅋ
반갑다영어야 2015-08-24 09:12 


에이든이 퇴원해 오기 전에 저녁에 저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둘째 마이클과 벤치마크 파닉스도 공부하고 10시에 재우고 나면 저혼자 영어공부도 했습니다

에이든이 오고 남편이 오고...

이제  저녁 시간은 내 맘대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집으로 오니 제 맘이 편해집니다


암튼 혼자 자유로울 때 많이 봐 둔 게 며칠 쉬어도 권수를 채워주는군요 ㅋ


원서를 읽고 싶단 부분은 정말 공감합니다

저는 가끔 미드볼 때도 느끼는데요

번역하는 사람 맘인 부분들이 있어서 제가 영어를 잘해서 제 맘대로 받아들일 수 있음 좋겠다 싶기도 했어요

그리고 지지난 주 친구네 집에서 매직트리 한글책을 봅니다 그리고 느꼈습니다

원서가 더 재미있구나...

제 짧은 영어 실력탓도 있겠습니다만 원서를 읽고 있음 시시하지 않았는데 한글책을 보니 그냥 애들이 보는 책이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원래 애들 보는 책이 맞지요 그치만 원서를 읽고 있음 제가 잭이 되고 애니가 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ㅎㅎ

부지런히 공부해서 어른들 보니 책을 보고 싶습니다

전에 제가 미친 짓으로 콜린스 클래식을 질렀습니다

오늘 하는 공부가 그리로 가는 길을 내어주리라 믿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koneko 2015-08-24 11:20:54
저도 베렌하고 있다고 손들어 봅니다.
듣지는 않고, 큰 아이가 좋아하게 되어, 일주일에 한두번 읽어주고 있어요.
저도, 원서로 매직트리하우스 읽으니 제가 애니같고, 잭 같았어요. 원서가 훨씬 재미나죠....^^같은 재미를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아요....^^반갑다영어야님 이번 한주 화이팅입니다.
초록사과 2015-08-24 11:47:35
매직트리 한글판은 번역이 정말 성의 없어 화가 난 책입니다. 한글판 영어판 같이 읽히는데 별로 찬성하지 않는 편이긴 하나 아동책 번역가들 좀 반성 했음해요.
원서의 그 자연스런 느낌 ~~그걸 느낄수 있어 너무 좋으나 솔직 버겁고 힘들어요. ㅠㅠ
얼른 레벨업하여 읽고 싶은 책을 맘대로 ^^
아이들 개학하니 오전시간이 한가로와 저도 밀린 공부하고 이제 청소하러 갑니다~~
반영님 이번주도 우리 열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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