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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s 보물창고 week 10 - 나는 인복 많은 뇨자!!!

글쓴이 령돌맘

등록일 2015-08-24 15:49

조회수 1,899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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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는 막둥이 어린이집에 혼자 갔다 오는 적응기였네요~~

차 타고 등원할땐 엄청 울었는데.. 점점 울지 않고 타더라구요..

안간다고는 안해서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얼집 쌤 말씀이..  호기심이 많고.. 활동적인 것을 좋아한데요..

그런데 가만히 앉아서 그리고 스티커 붙이는것은 별로 관심이 없다네요..

 

아무래도 공부체질은 아닌듯 싶어요!!!

ㅋㅋㅋㅋㅋㅋ

 

 

 

 

지난 금요일 함께 일했던 선생님이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셔야 해서

환송회겸...  아이들과 식사 함께 했어요~~

 

 

 

 

예령이 이날 따라 너무 잘먹는다 했더니만..

결국 해산물 때문인지...

그 다음날 새벽 알러지생겨서 온몸에 발진이..

 

토요일에 병원가서 약 처방 받았는데...

이제 컸다고 약을 뿌뿌뿌 다 뱉어 내는 바람에..

발진이 좀처럼 가라 앉지도 않고...

 

토요일 밤 일요일까지 고열때문에 잠도 설치고 그랬네요~~

 

 

 

 

 

축구광팬인 남편과 아들램들 때문에..

토요일날 축구장에 갔는데...

피곤해서 더 안좋았던것 같아... 예령이에게 미안했답니다!!!

 

 

 

 

 

 

ㅋㅋ 8월달엔 정말 책 읽어주는게 힘들더라구요..

예령이가 그 전까지는 혼자서 책 들여다보고..  책 읽어달라고 하고..

그랬는데...

8월들어선... 정말 책 읽어주면 딴짓하느라...

거기에 더해서 읽지말라고...ㅋㅋㅋㅋ

 

그나마 좋아해준 책이....

너서리라임책이랑 bear about town,

내동생 클로이, 개구리네 한솥밥이네요...

그리고 수학동화 놀이책!!!

 

 

ㅋㅋㅋㅋ

 

 

그리고 자랑질!!!

저희 집엔 막둥이를 위해 산 한글책이 거의 없어요...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빌려주고 단행본 몇권이 다였는데요...

쑥쑥의 이쁜 이모가 책을 그것도 정말 괜찮은 전집들을 보내주신거 있지요!!

이사해야해서 박스에서 몇권씩 꺼내어 보여주고 있네요~

 

거기에다 또 다른 쑥쑥 이모야는 옷이랑 머리핀을 한가득 물려 주시구요...ㅋㅋㅋ

머리핀에 달린 인형으로 매일 인형놀이를 하는...ㅋㅋ

누군지 밝혀도 될까? 싶어 익명으로다가...

8월엔 진짜 기분좋은 일들이 많이 있었네요 ^^

 

 

 

살아오면서....

저는 좋은 분들만 만난것 같아요!!!

 

인간관계로 힘들었던적이 거의 없었거든요...

 

도서관 운영하면서 선생님들도 다 성심껏 진심을 다해 도와주셨구요..

학부모님들도 다들.. 천사 같은 분들만 만났다지요~~~

 

그리고 쑥쑥....  온라인 상이지만 정말 더없이 마음 맞는 분들도 많이 만났구요..

 

그 인연들 소중이 지키며 살아가렵니다!!!

 

그나저나..

울 예령이 책 좋아하는 아이로 어떻게 키울까 고민이네요~~

오빠들은 책보는거 엄청 좋아해서

목이 터져라 밤새 수십권씩 읽어주고 했는데...

요놈은 읽어주려고 해도.. 그만 하라고 노래만 불러달라고 하니....ㅋㅋㅋ

 

가수가 되려고 그러나??

아님.. 모든 책을 노래로 읽어줘야하나봐요~~~~ㅋㅋㅋ

 

다들 행복한 한 주 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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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귀요미 2015-08-26 13:36 

예령이가 발진이 났었군요. 3살때쯤에 음식에 따라서 알러지도 생길때도 있더라구요.

민정이도 꼬맹이때 계란먹고 알러지 있었는데 지금은 계란 넘넘 좋아하구요.

지금 괜찮아졌는지 모르겠어요.

예령이 누워서 책보는 모습 정말 이쁘네요.

스티커 좀 안붙이면 어때요? 책습관 들이는 게 최고인거같아요.

 

그리고 저도 느끼는 거지만 동네 엄마들보다 자주 뵙지도 못하고 심지어는

한번도 뵌적이 없는데 도움을 주시는 쑥 이모들이 훨씬 정이 간답니다. ^^

ㅎㅎㅎㅎㅎㅎ

쑥 이모들 정말 감사하지요?? ^^

스테파네스 2015-08-25 10:30 

아이가 아프면 부모마음이 더 아프죠~ 발진 지금은 좋아졌나요? 예령이도 예령맘도 인복이 많아 좋은이모님이 머리핀과 전집을 주셨네요~^^ 요런건 자랑해야죠~ 가족같은 생각으로 주셨을거 같아요~~♥
령돌맘 2015-08-25 14:59:32
ㅋㅋ 발진은 주사 한방 맞고 바로 가라앉았어요~~
ㅋㅋ 정성스레 전해주셔서...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스테파네스님과도 그렇고 좋은 인연들이 하나하나 늘어가네요~~~~~~^^
koneko 2015-08-25 08:23 
둘째때가 되니 헤이해지는 마음이 가득인데, 세째에게도 목소리를 쏟을 각오가 되어있다니, 령돌맘 정말 박수감입니다. 짝짝짝!
발진이라....올라와야하는 것이 올라온 것이라....약쓰기도 뭐하고...참...애매합니다.
잘 가라 앉았곘죠? 이제는? 
막내 무지귀여운데요.
눈에 넣어도 안아플 것 같은 귀요미....재롱보면 더 귀엽겠죠?
부럽습니다, 아직도 귀여운 아가가 집에 있다는 사실이.

령돌맘 2015-08-25 14:57:30
셋째는 뭐 친정어머니가 다 키우시는거지요.. 저는 진짜 밤에 잠깐만....ㅋㅋㅋ
주사 한방 맞고 가라앉았어요~~~~
약을 잘 먹었음 병원 다시 안가도 되었는데.. ㅋㅋㅋ
아가가 집에 있음 분위기가 아주 좋아지더라구요...ㅋㅋㅋ
코네코님도 도전!!!!
starflower 2015-08-25 06:35 

예령이 발진은 좀 어때요? 아이 저렇게 아품 차라리 내가 아프고 말지 ㅠ이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예령이에게 마음담아 선물 주신 쑥이모야~ 어떤 분인지 궁금하네요 ^^
령돌맘 2015-08-25 14:54:07
간지러워서 그랬던지... 계속 보채더라구요 ㅜㅜ
ㅋㅋㅋㅋㅋ 원*사*님과 지*맘님이라고 말 못해요!! ㅋㅋㅋㅋ
starflower 2015-08-25 15:40:07
하하하~! ㅋㅋㅋㅋㅋ
관심과여유 2015-08-24 22:14 

발진이 심했네요... ㅠ.ㅠ

그래도 뽀얀~ 피부가 좀 돌아온 듯 해서 다행이네요.

얼른~ 얼른~ 낫기를 바래요.

현우는 지난 방학 여행에서 계곡에서 좀 놀았는데...(오래 놀지도 않았지만..)

젖은 수영복 입고 계속 놀다가, 아래-위 수영복 입은 부위만 예령이처럼 빨갛게 올라와서

며칠을 고생했었네요...

 

인복~~~

정말 쑥쑥을 통해서 알게 된 분들께 저도 감사할 일이 참으로 많네요. ^^

저도 이리 자랑 좀 할 걸 그랬네요. ㅎㅎㅎ

령돌맘 2015-08-25 14:52:14
발진난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너무 막 키웠나 싶은 맘에.... 좀 미안하더라구요...

쑥쑥은 아무래도 천사엄마들만 모인듯 해요 ㅋㅋㅋ
우리도 쭈욱 좋은 인연 이어가요!!!
산시 2015-08-24 22:07 

울예령이 에게~~ 스티커따위 유치한거죠~~ 이미 그런것은 통달한거라 여기는거에요 ㅎㅎ 발진은 괜찮아졌는지요? 예령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렴~~
령돌맘 2015-08-25 14:43:29
이리저리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는지라.. 가만히 앉아있기 힘든가봐요 ㅋㅋㅋ
그리고 호기심이 많아서 새로운 교구에 관심을 두는것 같더라구요...ㅋㅋ
발진은 주사한방 맞고 좋아졌어요 ^^
twom 2015-08-24 20:26 

이렇게 이쁜데 책 좀 안읽고 공부 좀 못하면 어때요.. 미모로 모든걸 극복할수 있을거예요~♥
령돌맘 2015-08-25 14:47:51
ㅋㅋ 모든걸 극복하는 미모라기엔...^^
그래도 막둥이라 뭐 마냥 이쁘기만 하네요~~~
원영사랑 2015-08-24 16:58 

에구구...오늘쯤에는 예령이 두드러기가 좀 나아졌는지 걱정이네요.

아무래도 오빠들과 아빠가 좋아하는 취미생활 함께 다니려면...예령이에게는 어쩔 수 없이

힘든 스케줄이 되기도 하겠어요. ^^;;;;

 

삔에 달린 인형으로 놀이를...ㅎㅎㅎ

그 모습을 상상만해도 귀욤~~~이 샘솟네요~!! ^^*

 

저도 쑥에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서 참 행복한 뇨자에요~~~

우리 앞으로도 오래 오래 행복해보아요~!!

령돌맘 2015-08-25 14:41:57
ㅋㅋ 축구는 저도 관심이 별로 없어서.... 울 여자들끼리 즐길 수 있는 뭔가를 찾아봐야겠어요!!
아직 예령이가 어려서 나중을 위해..ㅋㅋㅋ
삔을 그렇게 좋아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오늘 추워서 원사님이 주신 가디건 걸치고 등원했네요~~^^ㅋㅋㅋㅋㅋ
무한감사드려용...^^
나나맘 2015-08-24 16:34 

이쁜 아가야가 발진이 생겨 우째요.. 저희 아이도 잊을만하면 한번씩 찾아오는 가려움증을 겪고 있어서 남일같지 않네요 특히 어릴때는 가려우면 더 보채 힘들었던거 같은데.. 우연일까? 노래좋아하는 것도 공통점이예요^^ 저희 애도 노래를 무지 좋아해서 노부영 멀미날정도로 듣고 책읽가는 자기 전에 몇권이 다였어요~ dvd도 노래나오는 엘모로 ㅎㅎ 그 흥은 가라앉지 않아 지금도 피아노 플룻 바이올린 배우면서 음악을 즐기고 있어요~ 책은 맨날 사놓기만 하고 구석에 내버리면서 피아노책은 사주면 끝까지 다 쳐본다고 티비도 안봐요 ㅋㅋ 워낙 육아의 고수님이시지만.. 저희 애 어릴때 생각도 나고..타고난 성향 예쁘게 키워주시라고 댓글 달아요~
령돌맘 2015-08-25 14:40:05
ㅋㅋ 타고난 성향은 무시 못하는것 같아요
막둥이라... 뭐든 다 용서되고 마냥 이쁘기만 해서 큰일이에요 ㅋㅋㅋ
피아노에 관심이 많아서... 기회 봐서 빠르면 4살때부터 접해주고 싶더라구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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