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영향으로 비가 오고있어 모두 태풍피해 없었으면 좋겠네요~
긴장감속의 남북대화도 잘 마무리되었고요, 다만 아시아 증시가 요동을 치고 있어요~ㅋ
지난주는 여름방학을 마무리하는 한주였답니다.
친구들과 수영도 마치고 도서관 나들이도 맛을 들여 주말에도 꼭 가보고요^^
여전히 늘지않는 수영은 계속 다니기로 했습니다.

개학을 하고 달라진점이 있었습니다.
도서관 나들이에 맛을 들여서 일까요?
어제는 학교에 다녀와서는 "엄마 도서관 가면 안돼? 가서 과학동화 읽고 싶어, 도서관 가자"
"엄마, DANNY이야기 다음에 무슨책읽는데? 궁금해"
평소 느껴보지못했던 뭔가 묘한 감정이 뒤섞여 제 자신을 반성하게 만들더라고요.
집중해서 더 잘해주길, 하나라도 더 써주길, 한번이라도 더 읽어주길......
아이에게 잘 해준것도 있겠지만 아이의 부족한 점만 자꾸 잔소리꾼처럼 말했던게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였습니다.
아이는 스스로 잘하고 있었고 엄마는 잔소리를 줄여야겠다는~ㅋㅋㅋ
학기초 리더스북을 챙겨줘야겠다는 다짐만 하고 잘 실천하지 못했는데요
지난주에는 조금씩 도전해보고 아이의 반응을 살펴보았답니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는 책선정~ 엄마의 숙제였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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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앤윤맘
소피아와 엘사의 아뜰리에#9
벤치마크 파닉스 4째주 숙제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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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가 방학에 이어서 계속 수영을 배으는건가요? 저희수영장도 어제보니, 방학특강끝내는거같더라고요~방학동안 애들옆에서 수영하면서, 참 많이 놀랬어요. 애들은 정말 스펀지처럼 쑥쑥 잘 받아들여 잘 하더라고요~아들래미생각에 애들하는거 한달내 눈길이 자꾸가더라구요, 마지막주보니깐 접영을 같이하는모습보다 뜨악~ㅋ 책사진보니까 정말 도서관에 푹빠진 소피아와엘사가 보이네요. 골고루 많은책을 읽은 자매에게 박수를 보내요!! 다음책방에서도 멋진 글, 기대합니다, 또 놀러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