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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매의 열번째 책여행.

글쓴이 나옹마마

등록일 2015-08-26 12:31

조회수 1,495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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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는게 느껴지네요.

왜이리 잠이 늘고 식욕은 왕성해지는지.

아주 보는 사람마다 살쪘다고 하는데 운동을 한동안 안해서..라고 말해보지만,

예전에는 운동 하나안하나 비슷한 몸무게를 유지했더랬는데...이건 뭐지 싶다가,

결론은 마흔!에 귀결될 수 밖에 없더라구요. ㅠㅜ

운동도 얼른 시작해야겠어요..-.-

 

유주는 거의 나았어요. 걷고 뛰는데는 무리가 없는듯 한데 그래도 뛰지는 않으려 (저만..ㅠㅜ)노력하는 중이예요.

놀이터 풀어놓으면 아주 대놓고 뛸까봐 놀이터도 자제하고 거의 집에서 놀고 있는데 왜 책은 생각만큼 풍성하게 못읽을까요?ㅋ쑥쑥 숙제도 겨우 하고 말이죠..

집에 있어도 유이와 티격태격하면서도 잘 노니 심심한줄 모르고 하루하루가 가고 있어요.

좀 심심하다.. 싶어야 책도 더 읽을텐데요.ㅋ 저희 아이들에겐 아직 책이 세상에서 젤로 재미난건 아니거든요.ㅋ

유치원에서는 지난 주 오대양 육대주에 이어 대륙별로 알아보고 있나봐요. 부쩍 아프리카 아메리카 ..국기...이런 걸 엄마한테 아는 척하는데 그때마다 다문화책을 바짝 들이밀어야지!! 했다가 둘이 놀면 아..편하다..그러고 제끼고 ㅋ 요게 반복이네요.

그러고 보니 애들이 지들끼리 잘놀아 제가 살이찌는 건가요...-.-

 

 요기는 유이가 따로 읽은 책입니다~

어제 유이 문화센터 발레에서 종강발표를 했어요.

때마침 핸폰배터리가 나가서 쭌앤윤맘님이 보내주신 동영상 보여드릴게요.ㅋ

유이 옆에는 서윤이..

저희 발레도 같이 다니는 사이예요.ㅋ

 

 

 

유이야 너는 커서 뭐하고 싶어? 물으면

자기는 무대에서 춤추는 사람이 되겠답니다.

남편이랑 저는 유이 춤추는 사람되게 밀어주기로 결심.ㅋㅋ

친정엄마는 어쩔라고 그러냐며 벌써부터 걱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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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dukey 2015-09-17 21:30 

ㅎ 자매끼리 재미있는 책 많이 보았네요.

저희 아들은 매일 과학책만 보려해서 좀....

과학분야를 영어로 읽히려니 한참을 어렵게 공부해야해서 고민이랍니다.

 

은성하은맘 2015-08-30 23:14 

나옹마마님.. 마흔.

진짜 좋은 나이이시네요... 4라는 숫자가 앞에붙으면... 지금의 저보다 평정심이 생기고.. 내마음의 시기와 욕망도 조금은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가 있어요. 그래서 시간이 빨리가는 것과 애들이 크는 것은 싫지만 저도 마흔의 마음이 되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요즘은 들어요. 좀 이상한가요??


유이는 앨리스랑.. 붙여놓으면. 딱이겠어요. 공연하며 하루를 보내겠는걸요? 유이 춤은 계속 볼 수 있는거지요. 너무 좋아요~~


자매끼리 잘노니 그보다 좋은건 없어요. 재미난 책들도 많이 보셨어요.

9월의 시작도 화이팅입니다.~!!


나옹마마 2015-08-31 10:07:53
평정심 노노노노노~~~!! ㅎㅎ
아직도 철딱서니 없어요.ㅋㅋ
이런 마음으로 설마 늙을까 싶기도 한데..그럴것 같아요.ㅎ
starflower 2015-08-29 13:22 

유주~ 빨리 회복해서 다행이네요^^

옆에서 돌봐주시느라 많이 힘드셨죠?

깜찍한 유이모습과 서윤이까지  동영상 잘 보았어요~~

아이가 원하는 거 믿고 밀어주기 쉽지않을텐데 대단하십니다~~!

재미난 책들도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용

나옹마마 2015-08-31 10:09:57
유주돌보는건 힘들기 보다는 걷지마! 뛰지마! 잔소리하느라 진뺀것 같아요.ㅋ

저희는 무조건 예체능..ㅋㅋ
그냥 그랬으면 좋겠다 싶어요.
뭐 공부 열심히 하겠다면 그것도 안말리지만요.ㅎㅎ
쭌앤윤맘 2015-08-28 03:17 

유자매덕분에, 울서윤이도 동글동글하게 참 잘키우는듯해 항상 감사하면서 삽니다~^_^ 울애기들, 반짝반짝하네용^*^ 언제봐도 예뻐용ㅋ 유주, 책읽기주제가 참 다채로운거같아요. 고루고루 항상 편식없이 대하는 유주가 부럽~! 다음시즌도 기대됩니다! 또 널러올께용^^
나옹마마 2015-08-28 09:54:51
책 고를 때 맥락없이 신착도서코너에서만 뽑아 들고오니 책이 다채로워보였나요?ㅋ
담주에는 열심히 쑥질하기로 약속 ㅋㅋ
오로라공쥬 2015-08-27 22:13 

어머, 어머, 발레하는 딸래미 넘 부러워요.^^

집에서 책 많이 읽어주면 좋겠지만 혼자 있는 우리 아들래미도 바빠서

책 읽을 시간이 없는걸요.^^;

컴퓨터도 해야지, 레고갖고 놀아야지, TV도 봐야지......

이미 세상에 대해 많이 알아버려 그건 쉽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우리 포기할건 좀 과감하게 포기를~~.^^

나옹마마 2015-08-28 09:51:59
그죠그죠?그런거죠?ㅎㅎ
시간 쪼개 쓴다고 엄청 머리 굴리는데도 항상 시간이 아쉬워요.
에미가 애들 잘때 자고, 애들 일어날때 일어나니 하루가 열몇시간..ㅠㅜ
근데 오공쥬님이 이리 말씀하시면 저 완전 맘 놓는데..ㅋㅋ
관심과여유 2015-08-27 05:25 

흔들~흔들~~ 그냥 가만히 있어도 천사인데..

이렇게 꾸미고 춤을 추니... 앙~~~~ 넘 이뻐용~ ^^

쭌앤윤맘님네 서윤이랑 같은 수업을 듣는군요.

쑥의 인연~~~ 참으로 재미있어요. ^^

 

유주가 이젠 많이 나았다니 다행이에요.

그래도 한 동안 좀 조심을 시켜야하니.. 신경 좀 쓰셔야겠네요.

 

둘이 잘 노는 모습~~

전 애가 하나이니, 그런 모습이 참으로 부럽더라구요.

(둘이 싸울 땐... 전 도망~~~ ㅋㅋ)

나옹마마 2015-08-27 14:55:08
둘이 잘논다..하는 생각 유이가 5살인 현재 처음 해봐요 ㅋㅋ
둘이니까 정신없고 힘들긴해요. 어쩌다 누구한명 없으면 왜이리 한갓진지..ㅋㅋ
그럼 한애 붙잡고 뭐든지 다 해줄수 있을것 같은..기분도 들고..ㅋㅋ
요즘은 외동이가 경쟁력있다는 신문기사도 봤어요. 독자라 성격이 고집?있다는 말도 다 옛말이래요 ㅎㅎ
민정귀요미 2015-08-26 13:52 

어머나!!!!!

너무 이쁘다!!!!!

저는 우리 민정이를 발레를 안시켜서 이런 이쁜 모습을 못봤어요.

지금이라도 시켜도 좋지만 ... 발레하고 싶다는 말을 안해서 그냥 이러고 있어요.

유이 정말 이쁘네요. 어릴때 이런 추억하나 만들어주면 좋을거같아요.

 

유주는 많이 나아서 다행이에요.

다문화책 잘보고 있나보네요. 방학때든 언제든 다문화&인물전 프로젝트 한번 해야겠다는

마음은 먹고 있는데 아직 시도를 못하고 있네요.

2학기중에 꼭 시도해 봐야겠어요.

유주 유이도 참여해 주실거죠?

그리고 가을 책방도 계속 기대됩니다. ^^

나옹마마 2015-08-27 14:51:00
다문화 인물전 프로젝트가 뭘까요~?^^
급 궁금해지네요.
따라하라고 하시면 열심히 따라가야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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