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기 북클럽
5, 6학년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응원하는 방입니다~
| [15]4월 둘째 주 <화학법정 5><심청전> 시작합니다 |
|---|
|
글쓴이 두 아들과 등록일 2016-04-10 23:11 조회수 4,311 |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이번 주는 아름다운 꽃들로 행복한 한 주 였습니다.
주말에 여유있는 꽃놀이를 기대했건만 너무 심한 미세먼지 탓에
나가기를 포기하고 카페의 창과 차창 밖으로만 벚꽃 구경을 했어요.
대신 <벚꽃엔딩>은 수십번을 돌려 들었고요.
바람에 흐르는 벚꽃이 꿈결같이 아름다웠던 오늘 ...
며칠 더 꽃들이 바람을 버텨주기를~~ 
벌써 화학법정은 5권으로 중반을 달리고 있습니다 ^^
효녀일까요 불효녀일까요 심청이는....?
독자인 아이들에게 한번 물어 보도록 하지요 !
미세먼저 덕에 저에겐 꽃을 못 봐 슬픈 주말이었고,
Noel 에겐 축구와 자전거를 못 타 슬픈 주말이었습니다.
빨리 대기가 깨끗해져서 모두들 봄놀이 하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
|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
|
||||||||||||||||||||||||||||||||||||||||||||||||||||||||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 |
|---|---|---|---|---|
| 6549 | 두 아들.. | 2016/10/17 | 4,076 | |
| 6516 | [4] | 두 아들.. | 2016/09/25 | 4,096 |
| 6498 | [5] | 두 아들.. | 2016/09/05 | 3,898 |
| 6484 | [1] | 두 아들.. | 2016/08/29 | 3,310 |
| 6475 | [7] | 두 아들.. | 2016/08/21 | 3,819 |
| 6469 | [1] | 두 아들.. | 2016/08/18 | 4,114 |
| 6458 | [1] | 브이엠 | 2016/08/10 | 3,374 |
| 6443 | [4] | 두 아들.. | 2016/07/27 | 3,589 |
| 6432 | [1] | 두 아들.. | 2016/07/21 | 3,242 |
| 6421 | [5] | 두 아들.. | 2016/07/12 | 3,650 |
| 6400 | [1] | 두 아들.. | 2016/06/29 | 3,257 |
| 6386 | [7] | 두 아들.. | 2016/06/21 | 3,895 |
| 6373 | [2] | 두 아들.. | 2016/06/14 | 3,216 |
| 6365 | 두 아들.. | 2016/06/09 | 3,320 | |
| 6349 | [2] | 두 아들.. | 2016/05/31 | 3,434 |
| 6334 | [3] | 두 아들.. | 2016/05/22 | 3,374 |
| 6327 | [9] | 두 아들.. | 2016/05/16 | 3,629 |
| 6314 | [4] | 브이엠 | 2016/05/09 | 3,200 |
| 6309 | [4] | 브이엠 | 2016/05/07 | 4,240 |
| 6293 | [1] | 두 아들.. | 2016/04/26 | 3,596 |
| 6276 | [14] | 두 아들.. | 2016/04/18 | 3,665 |
| 6266 | [8] | 두 아들.. | 2016/04/10 | 4,311 |
| 6254 | [22] | 두 아들.. | 2016/04/05 | 3,712 |
| 6241 | [4] | 두 아들.. | 2016/03/29 | 3,292 |
쑥쑥몰
> 
감사미샘 
4월 둘째 주 <화학법정 5><심청전> 시작합니다
최신
이전
초5 해리
화학공화국은 새로운 사실을 매번 알게되어 재밌게 읽고있어요
읽으면서 자꾸말해주기에 그걸 써보라했더니 평소보다 순순히(?) 적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