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거북선 만들기
Today I made turtle ship by myself.
You need (a) pencil.
First you have to take out the paper,
then you put a hole in the paper with the pencil,
then fold it and put it together,
then you finish.
then 이란 접속사 남용. -.-
그래서 더 구엽다.
'뜯어만드는세상' 만들기에 한참 빠져있는 1호.
아빠가 퇴근할 때마다 선물로 가져온다.
오늘은 어떤 종이조립?이 올까....?
아빠를 기다리는 녀석을 보면 어릴때 내 모습이 떠오른다. ㅋㅋ
매일 퇴근길에 최신 유행 과자 세봉지를 사들고 오셨던 아빠.
아빠를 목빠져라 기다리던 삼남매. ㅋㅋ



종이를 뜯어내다..란 표현에 take out을 썼는데..
take off? tare out? 뭘 써야 정확한 표현일까요?
put a hole in the paper.....?
연필을 이용해서 구멍을 내는 건데 이런 표현을 썼더라구여. (고집이 너무 세서.. 고쳐야 하지 않냐?고 해도 절대 못고치겠답니다. put이란 동사를 쓰고 싶다고. -.-) make a hole....? 이라고 해야 할까요? 적당한 동사 없을까요.....?

쑥쑥몰

> 













[영어일기]예비초등생 민규 일기 9
[생활교구]Time, Minute인지를 위한 엄마표시계
최신
이전


종이거북선 만들기
Making a Paper Turtle Ship
Today I made turtle ship by myself.
Today I made a turtle ship by myself.
a 가 빠졌지요? ^^
You need (a) pencil.
If you would make it, you need a pencil first.
바로 만들기 과정으로 넘어가는 것이 생뚱맞아 if you would make it 이라는 부분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먼저라는 의미의 first 도 넣어 자연스럽게 바꿔봤구요.
First you have to take out the paper,
And tear down the paper,
And punch out the paper,
종이를 찢는 것도 아니고 뜯는 것이라..사실 뜯어만드는 세상의 뜯기는 좀 독특한 동작이지요.
그래서 찢는다는 뉘앙스보다는 분해하다, 혹은 어디에서 뜯어내다 라는 뉘앙스가 강한
tear down 을 사용해봤어요. 케빈맘님의 punch out 도 사용해서 문장을 만들어 봤구요.
then you put a hole in the paper with the pencil,
then make (punch) a hole in the paper with the pencil.
구멍을 뚫다는 표현은 민규의 put a hole, 민규맘님의 make a hole, 케빈맘님의 poke..
모두 가능합니다. hole 그 자체가 동사로 쓰이기도 하구요.
then fold it and put it together,
After that, fold the paper and put it together.
이 문장에서는 동작이 이해가 되지 않아... 위와 같이 고쳐봤습니다만..
맞을지 모르겠네요.
then you finish.
Now you're finished.
마지막까지 then을 사용하는 저 고집...호호호.
자연스러운 연결을 위해 now 를 넣어 고쳐봤습니다.^^
우리 아들도 뜯어만드는 세상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얼마전에는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호를 조르고 졸라대서 큰 맘먹고 사주었답니다.
저희 집 현관 앞에 떡하니 장식되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