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ESL 7 (Activity Book)
대 상 : 7세 ~ 초등 5.6년
저 자 : Anna Uhi Chamot
구성물 : Student Book/Activity Book/Teacher's Edition/Audio Casette/
Video + Guide
『 내 용 』
-총 8단계의 ESL 환경의 학생들을 위한 교과서 형태의 회화교재이다.
-미국의 문화와 환경을 통해 영어의 개념을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동화, 시 등을 연결해서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다.
ESL 교재는 미국 교과서의 형태로 출판이 된 8단게의 회화교재입니다.
다양한 읽을거리(newpaper, Literature, Reading, Math, Science, Social Studies..)를 통해서 각 분야에 대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각 읽을거리마다 "Think About It"코너를 통해서 학생들의 창의적인 생 각과 주제에 맞는 토론을 유도할 수 있으며, "Write About It"을 통해서 제시되어진 주제에 대한 의견을 적어봅으로써 작문훈련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Activity를 제시하여 학습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도록한 기존의 회화교재와는 다른 통합교과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Teacher's Manual에는 각 unit에 대한 자세한 Teaching Guide를 제시하여 교사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EFL환경인 우리나라에서는 Teacher's Manual이 교사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이 책의 높은 레벨을 수업해 본 경험으론....영어 실력이 탄탄하게 밑바탕이 된
친구들에게는 좋은것 같아요...약간 부족한 친구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질것 같구요..한 번 더 생각해야지 답이 나오거던요....주제도 다양하고...예를들어 레벨4에서도 과학분야에서 보면은 한국에서 과학시간에 배우는 과학용어들을 영어로 나오니깐....처음엔 친구들이 좀 생소한 단어를 어려워 하고 이해하기를 힘들어 하지만...교구들을 잘 준비한다면은 충분히 재미 있는 수업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candy님의 글입니다.
>
> ESL교재가 제가 알기론 나온지 꽤 된걸로 아는데
>
> 나온지 얼마나 된 교재인지 궁굼합니다.
>
> 그리고 책의 내용은 잘 된거 같은데 이민자들을 미국에 적응시키느라 만든
>
> Program인지라 내용적인 면에서 우리나라 환경에 맞는지도 의문이 드는데
>
> 이 책에 대한 정보를 좀 알려주세요~~
쑥쑥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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